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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리타스알파</description>
            <title>베리타스알파-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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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타스알파-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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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수강생'의 문화유산 현장교육으로 학습효과 UP!]]></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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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33:21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디지털기술 융합 문화재 수리복원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과 교수진이 수도권 문화유산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학생들의 문화재 수리복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정은 한국사의 시대 흐름에 맞춰 짜였으며, 세계적 확산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과거사와 근현대사 현장까지 두루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관람을 통한 시대별 문화유산 이해 및 VR 기반 디지털 복원 콘텐츠 등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으며, 둘째 날에는 경복궁의 조선시대 궁궐 건축구조, 단청, 목조건축 복원 사례 현장학습 및 문화해설사 강의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quot;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도권 지역을 답사하며 문화재 수리복원의 필요성을 몸소 체감했다&quot;며 &quot;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재 복원 전문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quot;고 전했다.

국립경국대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quot;학생들이 강의에서 접한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quot;며&quot;이번 답사가 문화재 수리복원 양성과정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quot;고 밝혔다.

&nbsp;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국립공주대-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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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32:02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국립공주대(총장 임경호)는 20일 대학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과 학술/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남재환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의 공동연구 및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연구 인력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은 &quot;보건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quot;며, &quot;양 기관의 학술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유관 분야 발전과 상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밝혔다.

이에 남재환 원장은 &quot;국립공주대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보건 의료 연구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quot;이라며, &quot;지속 가능한 공동연구와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quot;고 화답했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충남․세종을 대표하는 국립대학교로서 다양한 기관과의 학술 연구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와 국가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img alt="국립공주대-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45_524315_3223.jpg" />
국립공주대-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국립금오공대 블록체인 기반 의료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한다]]></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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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28:31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국립금오공과대(총장 김상호)가 디지털트윈 및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AI 활용 및 표준화를 위해 나선다.

* 디지털트윈: 현실의 의료 데이터를 가상 시스템으로 시각화하고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환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nbsp;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5월 20일 국립금오공대 청운대에서 라셀릭 주식회사, 라셀릭 세포재생의학연구소, 퓨어글로벌, 엔에스랩과 &#39;디지털트윈을 이용한 의료데이터 활용기술 개발 협력&#39;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성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39;엔에스랩 대표 겸무&#39;, 선준민 라셀릭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종화 라셀릭 세포재생의학연구소장, 안치영 주식회사 퓨어글로벌 대표이사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5개 기관은 ▲디지털트윈 기반 의료데이터 활용기술 공동 연구개발 ▲안전한 데이터 보존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보안/관리 기술 접목 ▲의료데이터 표준화 및 상호 운용성 확보 ▲산학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 ▲연구 성과의 사업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nbsp;

특히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 및 세포재생의학 분야에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의 의료데이터 기술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의 위/변조 방지와 분산 저장을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환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의료기관 간 안전한 데이터 공유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구상 아래,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실시간 디지털트윈/AI/IoT 및 블록체인 등 ICT 융합기술 분야의 핵심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과 검증을 담당한다. 라셀릭 주식회사는 디지털트윈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줄기세포 치료 프로토콜 개발을 추진하며, 라셀릭 세포재생의학연구소는 의료/바이오 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분석한 데이터 등을 통해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퓨어글로벌은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nbsp;

김동성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quot;디지털트윈을 이용한 첨단 의료데이터 활용기술이 강력한 블록체인 보안 기술과 결합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혁신이라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quot;며, &quot;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 경험, 의료 및 산업 현장의 수요가 결합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nbsp;

한편, 김동성 교수가 이끄는 국립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39;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39;으로 민군 ICT 융합기술 특화 연구와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img alt="국립금오공대 블록체인 기반 의료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한다 /사진=국립금오공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44_524314_2827.jpg" />
국립금오공대 블록체인 기반 의료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한다 /사진=국립금오공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대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 '2026학년도 장애학생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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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26:26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대구사이버대(총장 이근용)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교내에서 &#39;2026학년도 장애학생 간담회&#3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quot;함께 만드는 세상&quot;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근용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본부 주요 보직자와 재학생들, 총학생회에서 참석해 장애학생 지원 정책과 학습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애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온라인 학습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건의사항을 공유했으며, 대학 측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학생들은 학습 접근성 향상, 상담 및 복지 지원 확대, 원활한 학사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대학 관계자들은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근용 총장은 &quot;장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quot;며 &quot;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소통을 통해 더욱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대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대학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img alt="대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 '2026학년도 장애학생 간담회' 개최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43_524313_2619.jpg" />
대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 &#39;2026학년도 장애학생 간담회&#39; 개최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BK교육연구단 진로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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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25:23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과 4단계 BK21사업 &#39;부산의 관문도시형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지역학 전문인력 교육연구단&#39;(단장 노용석/글로벌지역학과 교수)은 5월 19일 인문사회/경영관 5층 세미나실에서 &#39;글로벌지역학 진로특강&#39;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원생과 학문후속세대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연구원 문화/복지연구실 인구전략연구센터장인 정현일 박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정현일 박사는 &#39;지역 싱크탱크의 역할과 정책연구 현장&#39;을 주제로 지역 정책연구기관의 기능과 역할, 연구 수행 과정, 채용 체계 및 진로 준비 전략 등을 소개했다.

특히 부산연구원이 부산시 정책연구 플랫폼으로서 수행하는 정책연구, 현안 대응, 자문 및 데이터 허브 기능과 연구보고서의 정책화 과정 등을 설명하며 정책연구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연구위원/연구원 등 연구직 트랙과 관리직/비정규직 채용 구조를 소개하고, 정책연구기관 취업을 위해 필요한 연구 경험과 자료 분석 역량, 공동연구 수행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확산과 지역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연구 환경 속에서 빠른 커리어 구축과 전문 분야 설정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교육연구단장 노용석 교수는 &quot;이번 특강은 지역 정책연구기관의 실제 업무와 진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의 진로 설계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


<img alt="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BK교육연구단 진로특강 개최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42_524312_2518.jpg" />
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BK교육연구단 진로특강 개최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학생들의 큰 꿈 응원합니다"…  산수유리사이클, 국립군산대에 발전기금 기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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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24:34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국립군산대(총장 김강주)는 20일 산수유리사이클(대표이사 최영채)이 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 유보선 부총장, 조혜영 교수평의회의장을 비롯해 산수유리사이클 최영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발전기금은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최영채 대표이사의 깊은 뜻이 담겨 마련됐다.

최영채 대표이사는 &quot;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기부가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quot;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강주 총장은 &quot;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최영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희망과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화답했다.

국립군산대는 이번에 기부받은 발전기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대학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img alt="&quot;학생들의 큰 꿈 응원합니다&quot;…  산수유리사이클, 국립군산대에 발전기금 기부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41_524311_2427.jpg" />
&quot;학생들의 큰 꿈 응원합니다&quot;&hellip; 산수유리사이클, 국립군산대에 발전기금 기부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KOSPI 고공행진 투자 열풍 속 주목받는 경제 공부…  '자본주의', '돈의 얼굴' 등 EBS 명품 경제 콘텐츠, 넷플릭스서 제공]]></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0</guid>
            <pubDate>Wed, 20 May 2026 16:23:4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EBS(사장 김유열)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한국 시청자들의 경제적 안목을 넓혀줄 명품 경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2일부터 공개되는 이번 라인업은 &#39;교육공영방송 EBS가 선보이는 고품격 경제 교육 프로그램&#39;이라는 콘셉트 아래, 인간과 돈의 관계를 깊이 있게 고찰하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경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라인업에는 경제학 필수 시청 다큐멘터리 &#39;자본주의&#39;, 배우 염혜란 출연, 9개국 로케이션으로 완성한 경제 대기획 &#39;돈의 얼굴&#3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토마스 사전트 교수와 경제학도들의 스승 그레고리 멘큐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의 경제 강의를 담은 &#39;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39; 등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EBS 대표 경제 콘텐츠들이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1,500만 투자자를 위한 나침반 &#39;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39;

KOSPI 8000 시대를 목전에 둔 뜨거운 투자 열풍 속에서 EBS의 최신 다큐멘터리 &#39;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39;는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경제적/심리적/역사적 관점에서 심층 분석한다. 노벨경제학상이 주목한 심리 실험과 국내 최초 20만여 명의 실거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 실패를 유발하는 심리적 편향을 실증하는 한편, 400년 금융사의 반복되는 패턴을 추적해 오늘날 AI 투자 열풍의 버블 가능성을 예리하게 진단한다. 특히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테렌스 오딘 교수 등 국내외 정책 책임자 및 세계적 석학들의 통찰을 더해, 과열된 시장 환경 속에서 개인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갖춰야 할 냉철한 투자 기준과 본질적인 지혜를 제시한다.

억만장자부터 은행강도까지, 돈의 민낯을 파헤치다 &#39;다큐프라임: 돈의 얼굴&#39;

&#39;다큐프라임: 돈의 얼굴&#39;은 EBS의 명품 다큐멘터리 &#39;다큐프라임: 자본주의&#39; 이후 10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인 6부작 경제 대기획이다. 2년에 걸쳐 전 세계 9개국 로케이션을 진행했으며, 억만장자부터 은행강도까지 돈을 마주한 다양한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아냈다. 특히 배우 염혜란이 내레이터 겸 시공간을 초월한 &#39;머니맨&#39;으로 등장해 1인 다역을 소화하며, 유동성, 인플레이션, 금리, 빚, 암호화폐, 투자 등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경제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세계 최고 경제 석학들의 지혜를 담아낸 &#39;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39;

세계적인 석학들의 목소리를 전해온 명품 강연 &#39;위대한 수업&#39; 시리즈 중 경제 분야 정수만을 모은 강연들도 포함됐다. ▲행동경제학의 대가 댄 애리얼리 교수의 &#39;돈의 심리학&#3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토마스 사전트 교수의 &#39;돈이란 무엇인가&#39; ▲전 세계 경제학도들의 스승 그레고리 맨큐 교수의 &#39;경제학원론&#39;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감정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선택법부터 현대 금융 시스템의 본질까지, 복잡한 경제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지식을 명쾌하게 전수한다.

&#39;자본주의&#39;부터 10년간 이어진 EBS 명품 경제 다큐의 정점

이번 서비스를 통해 2012년 방송 당시 신드롬을 일으켰던 &#39;다큐프라임: 자본주의&#39;를 비롯해 &#39;경제대기획 빚&#39;, &#39;앙트레프레너: 경제강국의 비밀&#39; 등 한국 사회의 경제적 담론을 주도해온 EBS의 명품 경제 다큐멘터리들을 넷플릭스에서 고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EBS 관계자는 &quot;코스피 8000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EBS의 고품격 콘텐츠가 넷플릭스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게 돼 뜻깊다&quot;며, &quot;이번 스트리밍 서비스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들이 합리적인 경제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본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quot;고 밝혔다.

한편, EBS는 투자와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 흐름 속에서, 자극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경제의 본질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는 경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공영방송으로서 건강한 경제 인식 형성과 경제 문해력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img alt="KOSPI 고공행진 투자 열풍 속 주목받는 경제 공부…  '자본주의', '돈의 얼굴' 등 EBS 명품 경제 콘텐츠, 넷플릭스서 제공 /사진=EBS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40_524310_2343.jpg" />
KOSPI 고공행진 투자 열풍 속 주목받는 경제 공부&hellip; &#39;자본주의&#39;, &#39;돈의 얼굴&#39; 등 EBS 명품 경제 콘텐츠, 넷플릭스서 제공 /사진=EBS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26년 기업연계-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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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22:13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광주여대(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19일 광주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1~3학년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39;2026년 기업연계-강소기업 탐방&#39;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진로와 현장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센터 내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특수교육 지원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밖에서 이뤄지는 지역 기반 특수교육 지원 체계와 현장 운영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현직 실무자 교사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실무자들은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실제 업무 사례,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quot;교실 수업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quot;며 &quot;현직 교사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특수교사로서 필요한 자세와 역량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quot;예비 특수교사에게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하다&quot;며 &quot;이번 탐방이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quot;고 말했다.

한편 초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g alt="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26년 기업연계-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39_524309_2211.jpg" />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26년 기업연계-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여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광주여대 AI미디어콘텐츠학과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7</guid>
            <pubDate>Wed, 20 May 2026 16:20:23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광주여대(총장 이선재) AI미디어콘텐츠학과는 지난 18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39;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39;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하며,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실무형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페픽 기술개발팀 이원주 개발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39;OpenAI API 기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에이전트 구현 실습&#39;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 환경 구축부터 백엔드 API 연동, AI 모델 통합, 웹 서비스 실행 과정까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반에 대한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사용자 입력을 처리하는 웹 인터페이스 구현, HTTP 기반 클라이언트-서버 통신 구조, 프론트엔드/백엔드/AI 모델을 연계한 통합 서비스 개발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AI 서비스 구현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프로젝트 기반 실무 역량과 응용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API 활용, LLM 기반 서비스 개발, RAG 기반 AI 에이전트 구현 등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주여대 AI미디어콘텐츠학과 관계자는 &quot;학생들이 AI 서비스 개발의 전체 흐름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quot;며 &quot;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


<img alt="광주여대 AI미디어콘텐츠학과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37_524308_2017.jpg" />
광주여대 AI미디어콘텐츠학과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여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호남대 前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 초청 26일 특별강연]]></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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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19:29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호남대(총장 박상철)는 오는 5월 26일 오후 2시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前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호남대 보건과학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가 주관해 마련한 명사 초청 강연으로,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고 청년 세대에게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수험생과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신수 선수는 이번 강연에서 &#39;다섯 개의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 내가 깨달은 여섯 번째 재능&#39;을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험한 도전과 실패, 슬럼프 극복, 자기관리와 멘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추신수 선수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메이저리거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뛰어난 타격과 출루 능력, 안정적인 수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텍사스 레인저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등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KBO리그 SSG 랜더스에서도 한국 야구 발전과 후배 선수 육성에 기여해왔다.

특히 추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타격/장타/수비/주루/송구 능력을 두루 갖춘 &#39;파이브 툴(Five-Tool)&#39;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특강에서는 이 다섯 가지 재능보다 더 중요한 요소로서, 실패를 견디는 힘과 꾸준함,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또한 미국 생활 속 문화적/언어적 어려움, 부상과 슬럼프를 극복했던 과정, 최고의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실천했던 자기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동기부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의 사회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재원 배우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김 배우는 각종 드라마와 방송, 행사 진행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청년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진행과 소통으로 강연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연에서는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부터 도전과 성장 과정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진로/자기관리와 관련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우 보건과학대학장은 &quot;추 선수는 세계 최고 무대에서 자기관리와 도전 정신을 실천해 왔다&quot;며 &quot;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태도와 회복력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quot;고 밝혔다. 이문영 반려동물산업학과장도 &quot;추 선수의 경험은 실패와 슬럼프를 극복해 온 성장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quot;며 &quot;학생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도전하는 용기와 꾸준함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호남대는 앞서 강형욱 훈련사와 오은영 정신건강의학 박사, 설채현/김명철 수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과 현장 중심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g alt=""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36_524307_1927.jpg" />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 고려인마을 아동 위한 나눔 봉사활동]]></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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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07:37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학과장 진경미) 이동희 교수와 1학년 학생들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광산구 고려인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동희 교수가 지도하는 8명의 1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8개국 36명의 고려인마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언어를 뛰어넘는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특히 5월 13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광주경찰청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와 함께 고려인마을 아이들을 위한 진로 소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항공서비스 분야와 경찰관 직업에 대해 소개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을 꿈꾸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현아(1학년) 학생은 &quot;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됐다&quot;며 &quot;언어의 장벽을 넘어 나눈 순수한 교감은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quot;고 소감을 말했다.


<img alt="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 고려인마을 아동 위한 나눔 봉사활동 /사진=호남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35_524306_735.jpg" />
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 고려인마을 아동 위한 나눔 봉사활동 /사진=호남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2028의대 정시 983명(27.2%) ‘문호 축소’..' '무한N수' 불가능해지나 '의대 입시 변곡점']]></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0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00</guid>
            <pubDate>Wed, 20 May 2026 16:06:03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8의대 정시는 N수생들의 &#39;무한 재도전&#39;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구조로 재편됐다. &nbsp;무한N수의 통로였던 정시 문호&nbsp;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학생부 반영 대학까지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간 의대 입시는 확대된 정시 문호를 바탕으로 N수생이 수능 재도전을 반복하며 누적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2028대입부터는 지역의사제 도입과 학종 확대 등이 맞물리며 정시 규모가 축소됐으며, 학생부 정성평가가 정시까지 확장되며 단순 수능 고득점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체제로 재편되는 모습이다.&nbsp;

실제로 의대 정시 축소 흐름은 뚜렷하다. 2028학년은 지역의사제 도입과 학종 확대 흐름 속에서 정시 비중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점이 특징이다. 전국 39개 의대 전형계획 기준 정시 모집인원은 2024학년 1144명(38.0%)에서 의대증원이 반영된 2025학년 1477명(32.9%)으로 인원은 늘었지만 비율은 줄었다. 의대정원이 원복된 2026학년에는 991명(32.9%), 전 정부의 의대증원분이 반영된 2027학년에는 1540명(30.9%)으로 비중은 30% 초반에 머물렀다. 2028학년에는 983명(27.2%)까지 줄며 최근 5개년 중 가장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 5년새 비중이 무려 10.8%p 줄었다. 전체 정시 규모가 줄어들면서 N수생들이 기대해온 수능 중심 의대 진입 통로도 그만큼 좁아진 셈이다.

특히 전형방법을 살펴봐도 기존 수능 위주 선발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크게 늘었다. 최고학부인 서울대가 정시 교과평가 반영 비율을 기존 20%에서 40%로 대폭 확대할 뿐 아니라,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까지 인서울 주요 의대도 수능형과 수능/학생부형을 분리 운영하며 정시 구조 자체를 다각화했다. 충남대 원광대 연세대(미래) 등도 학생부 기반 요소를 새롭게 반영하면서, 정시에서도 학교생활 충실도와 교과 이수 내용까지 확인하려는 흐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수능 반영 방식 변화가&nbsp;눈에 띈다. 자연계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를 위해 수학 비중을 확대하거나, 탐구와 영어 영향력을 조정하는 대학이 늘었다. 특히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가운데 통합과학 반영 비율을 더 높게 설정한 대학이 많았다. 2028수능에서 탐구가 통합사회/통합과학 체제로 바뀌는 만큼, 대학별 반영 방식 차이가 지원 전략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시 인원을 살펴보면, 나군이 50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가군 383명, 다군 97명 순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 상당수가 나군에 집중된 특징이 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경희대가 수능/학생부형 33명과 수능형 22명으로 총 55명을 모집해 가장 큰 규모다. 이어 이화여대가 수능 33명과 수능-학생부 20명으로 총 53명, 부산대가 수능우수 24명과 수능지역 24명으로 총 48명, 전북대가 일반 26명과 지역인재2(전북) 21명으로 총 47명, 한양대가 일반전형 44명을 모집한다.


<img alt="2028의대 정시는 학생부 반영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속에 ‘수능100%’ 체제가 약화되며, 학교생활과 수능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사진=경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600_523793_644.jpg" />
2028의대 정시는 학생부 반영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속에 &lsquo;수능100%&rsquo; 체제가 약화되며, 학교생활과 수능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사진=경희대 제공



&nbsp;

&lt;정시 983명 27.2%.. 나군 503명 &lsquo;최다&rsquo; 가군 383명 다군 97명&gt;
2028의대 정시는 983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7.2%를 차지한다. 전년 전형계획 기준 1540명보다 557명 줄며 비중 역시 30.9%에서 27.2%로 축소됐다. 다만 2027학년의 경우 아직 2025의대증원 당시 계획이 반영된 전형계획 기준이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7의대 모집인원 조정안이 반영되면, 실제 정시 모집인원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모집군별로는 나군이 50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가군 383명, 다군 97명 순이다. 전체 모집인원 대비 비율로 살펴보면 나군 13.9%, 가군 10.6%, 다군 2.7%다. 지역의사제 도입과 학종 확대 흐름 속에서 정시 비중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군별로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고려대가 일반 26명, 교과우수 13명으로 총 39명을 모집해 가장 많다. 이어 전남대가 일반 15명, 지역인재 10명, 지역의사-광역 12명으로 총 37명, 가톨릭대가 일반Ⅲ 35명, 연세대 일반 34명, 인제대가 수능 12명과 지역인재 21명으로 총 33명을 모집한다. 충남대도 일반 12명과 지역인재 20명으로 총 32명을 모집한다. 이어 강원대가 수능(일반) 17명, 수능(강원인재) 8명으로 총 25명, 조선대가 일반/지역인재 합산 25명이다. 경상국립대는 일반 9명과 지역인재 14명으로 총 23명, 경북대와 동아대는 각각 23명, 인하대 수능(일반) 16명, 성균관대 일반 15명, 가천대 일반1 14명 순이다. 건양대는 일반수능(면접) 5명과 지역수능(면접) 1명으로 총 6명, 울산대는 수능 6명을 모집한다.

나군은 상위권 대학이 집중되며 규모가 가장 크다. 경희대가 수능/학생부형 33명과 수능형 22명으로 총 55명을 모집해 가장 많다. 이화여대도 수능 33명과 수능-학생부 20명으로 총 53명을 모집한다. 부산대는 수능우수 24명과 수능지역 24명으로 총 48명, 전북대는 일반 26명과 지역인재2(전북) 21명으로 총 47명이다. 한양대 일반은 44명, 충북대는 일반 6명, 지역 17명, 지역의사 16명으로 총 39명, 중앙대는 수능89 32명과 수능67 5명으로 총 37명이다. 서울대 일반은 30명이며, 제주대는 일반 11명 지역인재 6명 지역의사 11명으로 총 28명이다. 이어 건국대(글로컬) 26명, 영남대 25명, 한림대 25명, 연세대(미래) 19명, 아주대 10명, 을지대 9명, 원광대 8명 순이다.

다군은 97명 규모다. 가톨릭관동대가 수능(일반) 16명과 수능(지역인재) 3명으로 총 19명을 모집해 가장 많다. 이어 단국대와 순천향대가 각각 일반학생 16명, 14명을 모집한다. 고신대는 일반 10명과 지역인재 8명으로 총 18명, 계명대는 일반 12명, 대구가톨릭대는 일반 10명이다. 동국대(WISE)는 수능 7명과 지역인재 1명으로 총 8명을 모집한다. 건국대(글로컬)는 일반학생 20명과 지역인재 27명 모집이 모두 다군에서 이뤄졌던 2027학년과 달리, 2028학년에는 나군으로 이동했다.

&lt;정시 지역인재/지역의사 확대.. &#39;정시 지역의사선발 충북대 전남대 제주대&#39;&gt;
정시에서도 지역의사선발전형의 신설과 지역인재 확대 흐름이 뚜렷하다. 정부의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 확대 기조가 유지되면서 지방의대를 중심으로 지역인재 선발 비중이 커졌다. 지역인재는 지원 자격이 제한되는 대신 경쟁권이 지역 내로 한정되는 특징이 있다. 다만 최근에는 지역인재 확대 영향으로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줄고 있어, 수도권 수험생 입장에서는 일반전형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3개교는 정시에서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신설해 운영한다. 충북대는 지역의사 16명을 신설했고, 전남대는 지역의사-광역으로 12명을 모집한다. 제주대는 지역의사 11명을 모집한다. 지역의사 전형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대부분 해당 권역 고교 이수 조건 등을 요구한다. 특히 지역의사제는 졸업 후 일정 기간 지역 내 종사를 조건으로 하는 만큼 향후 지방의대 지원 전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대학별로 지역의사선발전형을 포함한 지역인재 선발 규모를 살펴보면, 지역인재 선발 규모가 가장 큰 대학은 충북대다. 충북대는 나군에서 지역 17명과 지역의사 16명 등 총 33명을 모집한다. 이어 부산대가 나군 수능지역 24명으로 뒤를 잇는다. 전남대는 가군 지역인재 10명과 지역의사-광역 12명 등 총 22명을 모집하며, 인제대와 전북대는 각각 지역인재 21명을 선발한다. 충남대도 가군 지역인재 20명을 모집하며 지역인재 선발 규모가 크다.

&lt;정시 &lsquo;학생부 확대&rsquo; 본격화.. &lsquo;수능100%&rsquo; 약화 흐름 뚜렷&gt;
2028의대 정시에서는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대폭 늘어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기존에는 수능100% 위주 선발이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교과평가와 비교과, 서류 정성평가를 도입하거나 반영 비율을 확대한 대학이 잇따랐다. 상위권 대학 중심으로 정시에서도 학교생활 충실도와 교과 이수 내용까지 확인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서울대는 교과평가 비중을 대폭 확대하며 정시 변화 흐름을 주도했다. 울산대 충남대 원광대도 학생부 반영을 도입하며 상위권 의대를 중심으로 &lsquo;수능+학생부&rsquo; 체제가 더욱 강화되는 분위기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는 정시 지균 모집을 폐지하고 일반전형으로만 30명을 모집한다. 특히 2028학년에 정시 교과평가 반영 비율을 무려 2배 확대 반영한다. 1단계 수능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60%+교과역량평가40%로 합산한다. 기존에는 교과평가를 20% 비중으로 반영했다. 교과역량평가는 교과학습발달상황과 학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확인한다.

빅5 의대인 울산대도 학생부 정성평가를 반영한다. 1단계 수능80%+학생부(정성평가)2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100%에 인적성면접을 합/불 형태로 반영한다. 수능은 국20%+수30%+영19%+탐30%+한국사1%로 합산한다.

충남대는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한다. 수능80%+교과15%+비교과5%로 선발한다. 원광대는 학생부 정량평가를 도입했다. 수능80%+학생부정량평가20%로 반영한다.

연대(미래)는 교과평가와 면접평가를 신설했다. 수능80%+교과10%+면접10%로 합산한다. 교과 성적은 등급/성취도가 모두산출되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상위16개 과목을 반영한다. 특히 의예는 미적분2를 이수하고 일반/진로선택과목 중 과학을 4과목 이상 이수해야 한다. 수능은 국23.5%+수35.3%+영11.8%+과17.6%+사10.6%+한국사1.2%로 합산한다.

연대와 부산대는 기존대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다만 연대는 서류평가 반영 비율이 소폭 확대됐다. 1단계는 수능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85%+서류10%+면접5%로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수능은 국22.2%+수33.3%+사11.1%+과22.2%로 합산한다. 부산대는 기존대로 정시에서 수능80%+학업충실도평가20%로 합산한다.

- 수능형/학생부형 이원화 &lsquo;주목&rsquo;.. 경희대 이대 중대
일부 대학은 &lsquo;수능형&rsquo;과 &lsquo;수능-학생부형&rsquo;을 분리 운영하며 정시 전형 자체를 이원화하는 흐름까지 나타났다. 경희대는 정시 수능위주(일반전형)을 수능/학생부형과 수능형으로 분리해 각 33명, 22명을 모집한다. 수능/학생부형은 수능90%+학생부 교과/비교과10%로 합산하며, 수능형은 수능100%로 선발한다. 수능은 국어30%+수학40%+통합사회10%+통합과학20%로 합산한다. 특히 수능/학생부형에 한해 학생부 이수 교과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 수학/과학 최고 이수학점(단위) 수 또는 과목 수를 반영한다. 수학은 18학점(단위) 또는 5과목 이상 이수 시 4점, 과학은 20학점(단위) 또는 6과목 이상 이수 시 4점 가점이 부여돼 전형 총점에서 총 8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수능형의 경우 가산점이 없다.

이대는 수능-학생부 전형을 신설했다. 기존에는 인문/자연으로 나눠 수능전형으로만 모집했다면, 올해 수능 33명, 수능-학생부 20명을 모집한다. 수능전형이 수능100%로 선발한다면, 신설된 수능-학생부전형은 수능85%+서류15%로 평가한다. 서류는 교과와 비교과 정성평가로, 지원자의 포괄적인 학업준비도와 성실성을 종합 평가한다.

중대는 수능67전형을 신설, 수능67%+서류33%로 합산해 평가한다. 대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영탐(2과목 평균) 중 4개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면 된다. 기존 수능일반전형은 수능89전형으로 개편, 수능89%+출결11%로 합산한다.

&lt;수능 반영 방식도 변화.. &lsquo;수학 강화&rsquo; 흐름 뚜렷&gt;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역시 대학별 변화가 이어졌다. 자연계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를 위해 수학 비중을 확대하거나, 탐구/영어 영향력을 조정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일부 대학은 백분위와 표준점수 활용 방식을 달리하거나, 상위 영역 반영 방식까지 도입하며 대학별 계산 구조가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2028수능의 경우 탐구가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나뉘는 가운데, 2과목 평균을 반영하거나, 사회와 과학 탐구 반영 비율을 달리 적용하는 등 대학별로 탐구 반영에 차이가 눈에 띈다.

2과목 평균으로 반영하는 대학을 살펴보면, 전남대는 수능 응시 지정 영역을 폐지하고 국30%+수40%+탐(2과목 평균)10%+영20%로 합산한다. 탐구 반영 비율이 축소됐다. 특히 영어 등급 간 반영 점수를 조정했다. 등급 간 격차가 줄어든 변화가 있다. 따라서 국어와 수학의 영향력이 강할 것으로 분석된다. 순천향대는 정시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국어25%+수학30%+영어25%+탐구(2과목 평균)20%로 합산하며 국어 비중이 5%p 늘고, 영어 비중이 5%p 줄었다. 영어 등급 변환 점수에도 변화가 있다.

가천대는 국어 수학 영어 중 우수한 영역 순으로 5:4:3의 비율로 반영하고, 사회 과학은 우수한 영역 순 2:1로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영어는 등급)를 반영한다. 아주대는 수능 성적 반영 방식에 변동이 있다. 국20%+수40%+영10%+사5%+과25%로 합산하고 한국사는 총점에서 등급별로 감점한다. 탐구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계명대는 국25%+수30%+영15%+사10%+과20%로 합산하고,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대구가톨릭대는 국어 수학 중 상위 영역을 40%, 차상위 영역을 30%로 반영하고, 영어 10%, 과학15%, 사회5%로 반영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국대(WISE)는 국어 수학 각 30%, 과학 20%, 영어 사회 각 10%로 반영한다. 동아대는 국20%+수30%+영20%+사10%+과20%로 반영한다. 수학 반영 비율이 5%p 늘고, 국어 영어 반영비율이 5%p 줄었다. 영남대는 국30%+수35%+영10%+사10%+과15%로 합산한다.

이 밖에도 고려대는 전형별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에도 변동이 있다. 수능(일반)은 표준점수를, 수능(교과우수)는 백분위를 반영하는 차이가 있다. 수능(교과우수) 지원자격을 고3으로 제한한 변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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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충북대 수의대 최경철 교수 연구팀 자가증폭 mRNA 기반 흑색종 치료 백신 개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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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04:36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자가증폭 mRNA(self-amplifying mRNA, saRNA) 플랫폼 기반의 흑색종 치료 백신 개발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JCR)에 게재했다.

흑색종(melanoma)은 피부암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암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면역치료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기존 mRNA 플랫폼 기반 암백신은 항원 발현 지속 시간이 짧아 고용량/다회 접종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최경철 교수 연구팀은 자가증폭 mRNA(saRNA) 플랫폼과 LION(Lipid Inorganic Nanoparticle) 전달체를 활용해 흑색종 관련 분화항원인 Melan-A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암백신 후보물질 &#39;saMelan-A/LION&#39;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동종 마우스 흑색종 모델을 활용해 해당 후보물질의 면역원성과 치료/예방 효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백신 접종 후 T세포를 매개로 한 Melan-A 특이적 면역반응이 확인됐으며, 치료 모델에서는 유의미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예방 모델에서는 종양 발생 지연 효과를 각각 입증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saRNA/LION 플랫폼을 활용한 흑색종 관련 항원 표적 암백신의 항종양 효능을 보고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통해 차세대 saRNA 플랫폼의 암백신 분야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saRNA 기반 암백신 개발을 고도화하고,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전략 최적화 연구를 추가로 진행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에는 나화영(박사 1년)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고, 최경철 교수가 교신저자로 연구를 총괄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사업(RISE)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 우수-핵심연구(유형B)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JCR은 2024년 기준 피인용지수(IF) 11.5를 기록한 국제 저명 학술지로, Pharmacology &amp; Pharmacy 분야 상위 약 3.3%에 해당한다.


<img alt="최경철 교수"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34_524305_44.jpg" />
최경철 교수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유한대 졸업생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우리끼리 취업챌린지'참여자 모집]]></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3</guid>
            <pubDate>Wed, 20 May 2026 16:01:5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유한대(총장 장은영)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졸업생 및 지역청년의 자기주도적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졸업생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39;우리끼리 취업챌린지&#39;를 운영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39;우리끼리 취업챌린지&#39;는 졸업생과 지역청년이 스스로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해보는 자기주도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공모전/전시 참여,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자 인터뷰, 취업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전문가 상담도 함께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총 90명 이상이 참여해 전문가 활용비 및 전시회 참여비 등의 지원을 받았으며, 우수활동자 시상 등을 통해 만족도 92점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일정은 ▲참가 신청(5월 1일~10월 31일) ▲프로그램 운영(5월 1일~11월 30일)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글 폼으로 신청 후 활동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quot;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해 보는 경험&quot;이라며 &quot;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quot;고 전했다.

한편, 유한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다양한 청년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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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국민대 2027학종 가이드북 “내신보다 탐구 흐름”.. ‘상위3% 최초합격 학생부‘ 주목]]></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8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87</guid>
            <pubDate>Wed, 20 May 2026 16:01:32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국민대 학종에서는 단순한 교과등급보다 &lsquo;탐구의 깊이&rsquo;와 &lsquo;학교생활의 맥락&rsquo;이 더 중요하게 평가된다. 비슷한 내신대라도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수업 안팎에서 어떤 고민을 이어갔는지, 교내 활동을 어떻게 자신의 관심사와 연결했는지를 입체적으로 본다는 설명이다. 국민대는 최근 공개한 &lsquo;2027학년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rsquo;을 통해 실제 서류평가 사례와 면접 질문 예시까지 상세히 공개했다.

국민대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2027학년 전형안내는 물론, 교과전형과 학종에 대한 설명, 수시 입결 등이 담겼다. 최근 대학이 강조하는 모집단위별 권장과목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lsquo;학생부종합전형 톺아보기&rsquo; 파트에서는 융합바이오공학과 상위3% 최초합격자,&nbsp;사회학과 상위6% 최초합격자와 더불어&nbsp;불합격자의&nbsp;학생부 특징을 비교 분석했다. 대학이 실제로 어떤 학생을 높게 평가하는지 구체적으로 드러내며&nbsp;내신이 더 높아도 탐구의 깊이와 전공연계 흐름이 부족하면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국민대는 가이드북에서 학종을 &ldquo;교과등급이나 수능처럼 정량적 방식이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하는 전형&rdquo;이라고 설명했다. 정량적 결과보다 학교생활 과정 자체를 평가하며, 학생부에 드러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는 설명이다. 특히 학생의 고교 3년을 다면적/입체적으로 분석하는 &lsquo;정성적 종합평가&rsquo;를 강조했다.

면접 질문 예시도 눈에 띈다.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ldquo;왜 해당 탐구 주제를 선택했는가&rdquo; &ldquo;활동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가&rdquo; &ldquo;교과 수업과 진로를 어떻게 연결했는가&rdquo; 등을 묻는 방식이다. 전공 관련 질문뿐 아니라 학생부에 드러난 협업 경험이나 탐구 과정, 활동의 동기 등을 확인하는 질문도 포함됐다.


<img alt="국민대가 공개한 학종 가이드북은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와 면접 질문 예시를 통해 “내신보다 탐구의 깊이와 전공연계 흐름이 중요하다”는 평가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사진=국민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87_524264_347.jpg" />
국민대가 공개한 학종 가이드북은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와 면접 질문 예시를 통해 &ldquo;내신보다 탐구의 깊이와 전공연계 흐름이 중요하다&rdquo;는 평가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사진=국민대 제공



&lt;&lsquo;상위6% 최초합격&rsquo; 학생부 특징은?.. &ldquo;탐구심/리더십/봉사정신 고루 보여&rdquo;&gt;
가이드북 12~13페이지의 &lsquo;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분석사례&rsquo;는 실제 평가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국민대는 사회학과와 융합바이오공학과 지원자 6명의 학생부를 비교 분석해 최초합격자와 1단계 합격자, 불합격자의 차이를 공개했다. 사례로 본 국민대 학종은 단순 활동 개수보다 &lsquo;하나의 관심사를 얼마나 깊게 탐구했는지&rsquo;, &lsquo;교과와 창체 활동을 어떻게 연결했는지&rsquo;가 실제 평가의 핵심 변수임이 드러난다.

- 사회학과 사례.. &lsquo;상위6% 최초합격&rsquo; 가른 탐구심과 리더십
눈길을 끄는 것은 교과등급만으로 당락이 갈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회학과 지원자 A는 전체 평균 2.66등급으로 지원자 B(2.56등급)보다 낮았지만, 서류평가 결과 상위 6%로 최초합격했다. 반면 지원자 B는 상위 20%로 1단계 합격 수준에 머물렀다. 지원자 C는 2.76등급으로 큰 차이가 없었지만 상위 24%로 1단계에서 불합격했다.

국민대는 최초합격자인 지원자 A의 특징으로 &lsquo;전반적으로 우수한 학업 성취와 태도, 적극적인 참여와 탐구심, 협업과 리더십, 봉사정신을 고루 갖춘 학생&rsquo;이라는 점을 꼽았다. 실제 학생부를 보면 1~2학년 학급자치부회장과 또래학습멘토링 활동, 학생주도 창체 탐구활동 등이 기록돼 있었다. 동아리 역시 &lsquo;크리에이티브아트-프로보노반-사회 속 삶을 디자인하다&rsquo;로 이어지며 관심사를 심화했다. 봉사활동에서는 &lsquo;외래어의 바른 사용 및 우리말 언어습관 개선 프로젝트&rsquo;에 꾸준히 참여한 점도 드러났다.

평가항목별 분석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국민대는 지원자 A에 대해 &ldquo;사회 이슈 동아리를 직접 기획하고 부원을 모집하는 등 사회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진로 탐색에도 적극적&rdquo;이라고 평가했다. 또 &ldquo;과제 수행에 성실히 임하며 높은 지적 탐구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태도&rdquo; &ldquo;뛰어난 리더십과 봉사정신&rdquo;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반면 지원자 C는 학업역량 자체는 우수했지만 탐구의 깊이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국민대는 &ldquo;뇌 과학과 연계해 사회현상을 분석하려는 융합적 태도는 좋으나 미시적인 부분에만 머물렀다&rdquo;고 평가했다. 또 &ldquo;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했지만 깊이 있게 파고들지는 못했다&rdquo;고 분석했다. &ldquo;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접한 지식의 단서를 더 따라가지 않았다&rdquo;는 평가도 제시됐다.

- 융합바이오공학과 사례.. &lsquo;상위3% 최초합격&rsquo; 전공심화와 자기주도 탐구
자연계 융합바이오공학과 사례는 자연계 학종 평가 방향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준다. 단순히 높은 내신보다, 전공 관련 과목을 얼마나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심화 탐구로 연결했는지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한 모습이다.

융합바이오공학과 지원자 A는 전체 평균 3.02등급이었지만 서류평가 상위 3%로 최초합격했다. 반면 지원자 B는 평균 2.61등급으로 더 높은 내신을 기록했음에도 상위 11% 수준 평가를 받았다. 지원자 C는 평균 2.87등급으로 상위 29%에 머물렀다. 자연계 역시 단순 교과등급보다 학생부 전반에 드러난 학업 흐름과 탐구 확장성이 실제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다.

최초합격자인 A는 프로그래밍(Python), 수학과제탐구, 생명과학실험 등을 이수하며 전공 관심을 구체적인 학업 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눈에 띄었다. 교과 역시 미적분 생명과학 화학 중심으로 자연계 핵심 과목 흐름이 뚜렷했다. 단순히 &lsquo;관련 과목을 들은 것&rsquo;에 그치지 않고, 탐구형 과목 선택을 통해 스스로 학업 심화를 시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내신이 더 높았던 지원자 B는 학생부 안에서 드러나는 전공 탐색의 구체성은 상대적으로 약했다. 지원자 C 역시 융합적 관심 자체는 드러났지만, 탐구를 심화하거나 확장한 흔적은 부족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단순 고득점보다 &lsquo;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를 어떤 과목 선택과 탐구 활동으로 연결했는가&rsquo;를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상위권 대학들이 강조하는 &lsquo;전공연계 과목 선택&rsquo;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lt;서류평가 &ldquo;과정 중심 평가&rdquo;..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 평가&gt;
국민대는 서류평가에서 학생부 전체를 유기적으로 읽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단순히 특정 활동 하나를 높게 평가하기보다 교과 성취도와 세특, 동아리, 진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연결해 해석한다는 설명이다. 국민대는 &ldquo;학생이 고교 환경 안에서 기울인 노력과 성장과정, 학교 생활의 성실성과 우수성을 고려해 사실 내용에 근거한 연결고리를 찾아 지원자의 과거, 현재를 바탕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dquo;고 설명했다.

평가항목별로 살펴보면, △학업역량에서는 학교 수업 혹은 교과 수행평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스스로 노력해 역량강화와 성취를 이룬 부분이 있는지 살핀다. △진로역량에서는 각 과목 수업에서 진로와 관련되어 얻은 지식을 확인한다. 이어 희망하는 학과나 분야 또는 직업과의 관련성 정도를 점검한다. 국민대는 &ldquo;한 분야를 깊게 탐구할 것인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것인지 방향을 결정하면 더 큰 도움이 될 것&rdquo;이라고 조언을 건넸다. △공동체역량에서는 고교생활에서 협업과 소통능력, 나눔, 배려, 리더십 등을 실천할 수 있는지, 또는 고교생활을 성실히 했는지 등을 판단해볼 수 있는 평가요소다.

앞서 국민대가 보여준 실제 사례에서도 단순 &lsquo;고득점 학생&rsquo;보다 학교생활 전반에서 꾸준한 태도를 보인 학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는 최초합격 사례에서 &ldquo;다양한 의견을 조율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rdquo; &ldquo;항상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는 모습이 돋보였다&rdquo;는 식의 행동특성 기록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lt;&ldquo;면접은 학생부 기반 확인&rdquo;.. 국민대가 공개한 준비 방법&gt;
국민대는 면접은 서류 기반 면접이다. 학업역량과 공동체역량이 각 30점, 진로역량이 40점으로 반영된다.

특히 국민대가 전하는 조언이 눈에 띈다. 자신이 공부한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다. 국민대는 &ldquo;면접평가에 참여해 보면 많은 학생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잘 대답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반도체를 만들고 싶어서 양자역학 관련 내용을 찾아서 공부했다고 대답했지만,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다.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대답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부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rdquo;고 전했다. 사실상 배웠던 교과내용에 대한 복습이 필수인 셈이다.

가이드북 18페이지에는 면접 준비 방법이 담겼다. 국민대는 학생부를 스스로 정리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 있는 활동과 그렇지 않은 활동을 구분해보는 방식 등을 통해 자신의 학생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특히 학생부에 기록된 이론 탐구와 실험 활동 등이 실제 면접 질문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단순 개념 암기보다 &ldquo;그 원리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활용했는지&rdquo;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지원 대학과 전공에 대한 이해도 중요 요소로 제시했다. 단순히 학과명만 아는 수준이 아니라 대학 인재상과 전공 커리큘럼까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재상을 비롯한 학과설명은 가이드북 26~41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대 입학정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면접유형과 동영상 자료도 참고할 수 있다.

면접 태도와 답변 방식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국민대는 질문 의도에 맞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희망 전공과 관련된 기초지식을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과장되지 않게 답변해야 하며, 질문 의도를 빠르게 파악해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밝고 긍정적인 태도도 중요하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도 침착하게 답변하고, 부적절한 행동이나 과장된 몸짓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학이 운영하는 모의면접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실제 면접 환경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면접 질문 예시 &lsquo;주목&rsquo;.. &lsquo;학생부에 드러난 경험 확인&rsquo;
19페이지 이후에는 실제 면접 질문 사례도 유형별/학과별로 공개됐다. 국민대는 단순 암기형 질문보다 학생부 기반 경험과 탐구 과정, 공동체역량 등을 확인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면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학과의 예시질문을 확인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입학사정관이 유형별로 분석한 면접 질문이 눈에 띈다. 우선 &lsquo;생활 속 사례 확인형&rsquo; 질문에서는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의 진정성과 공동체의식을 확인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ldquo;공감력과 논리력을 발휘해 친구 사이 갈등을 조정했다고 했는데 사례를 설명해보라&rdquo;거나 &ldquo;질병 지각과 조퇴가 다수 기록돼 있는데 건강상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rdquo; 등의 질문이 주어졌다.

&lsquo;선택 이유 확인형&rsquo; 질문도 눈길을 끈다. 단순히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지가 아니라 왜 해당 과목을 선택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정치외교학과 지원자에게는 &ldquo;대부분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데 왜 미적분을 이수했는가&rdquo;를 질문하며 전공연계 과목 선택의 맥락까지 살폈다.

탐구활동의 실제 이해도를 확인하는 질문도 제시됐다. 설문조사 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ldquo;왜 표본집단을 200명으로 설정했는가&rdquo;를 묻거나, 실험 설계 과정에서 &ldquo;남녀를 각각 20명씩 표집한 이유가 무엇인가&rdquo; 등을 질문하며 단순 활동 수행 여부보다 연구 과정 자체를 확인하고자 했다. 팀 프로젝트 활동과 관련해서는 지원자의 실제 역할과 배운 점을 확인하는 질문이 제시됐다. &ldquo;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구체적으로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가&rdquo; &ldquo;실험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무엇이었는가&rdquo;등 과정 속 기여도와 문제 해결 경험을 확인하고자 했다.

지원자의 실제 역량 수준을 검증하는 질문도 공개됐다. 국민대는 색상 분류기 설계와 코딩 과정, 도형 넓이 출력 프로그램 제작 방식, 스크래치와 C언어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코딩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라는 질문 사례를 제시했다.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을 실제로 수행했는지, 또 어느 수준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활동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얼마나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도 포함됐다. &ldquo;왜 민주주의 시대에도 군주론을 읽는가&rdquo; &ldquo;영양 공급과 두뇌 발달의 관계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설명해보라&rdquo; 등의 질문이 제시됐다. 탐구력과 사고의 깊이를 확인하는 질문도 눈길을 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긍정적/부정적 효과, 시민 참여의 부작용 가능성, 미래 미디어 환경 변화 전망,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방향 등을 묻는 질문도 출제됐다.

국민대는 면접 초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질문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ldquo;학교 건물을 보며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rdquo; &ldquo;우리 학과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가&rdquo; 등 비교적 편안한 질문을 통해 면접자가 최대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lt;합격생 인터뷰 &ldquo;활동 개수보다 탐구 흐름 중요&rdquo;&gt;
학종 합격생들은 공통적으로 &lsquo;탐구의 연속성&rsquo;을 강조한다. 합격생 인터뷰를 살펴보면, 학생부 준비 과정과 면접 경험, 전공 탐색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때 단순히 활동 개수를 늘리기보다 관심 분야를 꾸준히 심화한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이 드러난다. 특히 바이오의약전공 합격생 이씨는 &ldquo;학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lsquo;활동의 양&rsquo;보다 &lsquo;과정과 연결성&rsquo;이라고 생각한다&rdquo;며 &ldquo;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는 것보다 하나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탐구를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rdquo;고 전했다.

합격생들은 면접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학생부를 반복적으로 읽으며 활동의 흐름을 정리했고, 단순 활동 나열보다 &ldquo;왜 해당 활동을 했는지&rdquo;와 &ldquo;활동 이후 어떤 생각 변화가 있었는지&rdquo;를 스스로 설명하는 연습이 중요했다고 전했다. 면접 역시 학생부 기반 질문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세특과 동아리, 탐구보고서 내용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는지가 중요했다는 설명이다.

52페이지 이후에는 전공자율선택제인 미래융합전공 합격생 인터뷰도 담겼다. 합격생은 미래융합전공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러 차례 전공 선택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꼽았다. 입학 직후 탐색전공을 선택하고 이후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본전공을 결정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추가 전공 변경 기회가 주어진다는 설명이다. 실제 인터뷰에서는 광고홍보학을 공부하다가도 원할 경우 AI디자인학과 등 다른 전공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lt;모집단위별 권장과목 &lsquo;주목&rsquo;.. &ldquo;전공 연계 과목 선택 중요&rdquo;&gt;
최근 대학들이 강조하는 모집단위별 고교 교과이수 권장과목도 살펴볼 수 있다. 학생들이 희망 진로와 진학에 필요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각 학과와 전공별로 교과 이수 참고자료를 제시한 것이다. 과목은 &lsquo;강력히&rsquo;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인 &lsquo;핵심과목&rsquo;과 &lsquo;가급적&rsquo;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인 &lsquo;권장과목&rsquo;으로 나뉜다.

모집단위별 차이도 뚜렷하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문화나 동아시아사 등이 핵심과목으로 지정되고, 경상/격영계열은 미적분과 확률과통계가 권장과목으로 제시됐다. 사회문화탐구도 사회과학대학에서 권장과목으로 다수 제시됐다.

자연계열은 전공별 핵심과목 구분이 더 선명하다. 특히 전공 관련 과학 과목을 핵심/권장과모으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융합바이오공학과는 화학Ⅰ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확률과 통계를 핵심과목으로, 화학Ⅱ와 미적분을 권장과목으로 제시했다. 소프트웨어학부와 인공지능학부는 미적분을 핵심과목으로, 확률과 통계와 기하를 권장과목으로 안내했다. 자동차모빌리티대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는 미적분과 물리Ⅰ을 핵심과목으로 두고 확률과 통계 기하 물리Ⅱ를 권장과목으로 제시하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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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한림대 입학처 도내 고교생 대상 '전공박람회 및 전공체험' 개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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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01:06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한림대(총장 최양희) 입학처가 5월 20일 학내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9;2026년 1학기 한림대 전공박람회 및 전공체험&#39;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강원고, 강원사대부고, 성수고 등 도내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전공 체험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한림대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교내 재학생이 참여하는 &#39;2026학년도 1학기 전공박람회&#39;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전공 정보 제공, 학과 체험, 입시상담 등 보다 폭넓은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전공박람회는 레크리에이션센터 3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47개 전공 부스(55개 학과/전공)와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글로벌교류센터, 창업지원본부, RISE교육센터 등 다양한 행정부서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도내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는 ▲VR/AR 장비 체험(소프트웨어학부) ▲AI와 범죄수사(융합과학수사학과) ▲AI로 만드는 나만의 미디어 프로필(미디어스쿨) ▲칩(Chip) 속 세상: 미래 기술 리더를 꿈꾸다(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등 8개 모집단위(생명과학과, 소프트웨어학부, MICE기획경영전공, 융합과학수사학과, 미디어스쿨,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 청각학과, 간호학과)의 학과별 전공체험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학과 교수와의 1:1 전공상담 및 입학처의 대입전형 상담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관심 분야와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심송용 한림대 입학처장은 &quot;이번 전공체험 행사는 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quot;이라며 &quot;교내 전공박람회와 연계한 다양한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고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quot;고 강조했다.


<img alt="한림대 입학처 도내 고교생 대상 '전공박람회 및 전공체험' 개최 /사진=한림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32_524303_13.jpg" />
한림대 입학처 도내 고교생 대상 &#39;전공박람회 및 전공체험&#39; 개최 /사진=한림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2027경기권 3개 과고 개막’ 3개교 총 300명.. ‘지역인재’ 부천 분당중앙 20%, 경기북 10%]]></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5</guid>
            <pubDate>Wed, 20 May 2026 16:00:16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경기권 3개 과고의 입시지형이 드러났다. 20일 공개된 경기도 과고의 2027모집요강에 따르면 3개교는 정원내 총 300명을 모집한다. 기존 경기북과고 100명에 2027학년 전환되는 부천 분당중앙 각 100명으로 모두 동일한 규모다. 전형별로 일반 80명, 사통 20명으로 모두 같다.

단 지역인재 선발비율은 과고별로 상이하다. 올해 과고로 전환되는 부천과 분당중앙은 정원내 모집인원의 20%, 경기북은 10%다. 부천은 부천, 분당중앙은 성남, 경기북은 의정부 소재 중학교 출신이 각각 지원 가능하다. 지역인재를 별도 지원 없이 일반전형과 통합해 전 전형 동일하게 진행하며 3단계 소집면접 대상사 중 입학전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우선선발한다. 광역 모집인 과고 특성상 한정된 우수자원을 경기권 과고가 나눠 가져야하다보니 지역인재 운영 등의 자구책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전형은 3개교 모두 3단계의 단계별 전형으로 실시한다. 1단계 서류, 2단계 개별면담, 3단계 소집면접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경기북과고만 모집했을 당시에는 1단계에서 서류와 개별면담을 통합해 진행하고, 2단계 소집면접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서류와 개별면담을 각 단계로 구분한 뒤 소집면접을 실시하며 세분화한 변화가 있다.

당장 올해부터 경기도 과고의 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그간 경기 유일 과고 체제에서 수요를 흡수했던 경기북과고에 이어 부천고 분당중앙고가 과고로 전환하며 경기도에 과고가 3개 운영되기 때문이다. 2029학년 시흥, 2030학년 이천까지 순차적으로 늘어나면서 경기권 과고가 총 5개교 확대, 경기도 학생들의 과고 문호가 대폭 넓어진다. 각 과고의 실적이나 특색에 따라 경기권 과고의 판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한 입시전문가는 &ldquo;2030학년까지 경기도에 과고가 5개로 늘어나면서 경기권 과고 진학 희망자들의 고민이 깊을 것이다. 일단 교육특구 소재의 분당중앙이 입시실적에서는 기대감이 높고, 반도체 초호황을 이끄는 SK하이닉스 소재지인 이천의 신설 과고가 높은 선호도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rdquo;고 말했다.


<img alt="올해 경기도 3개 과고는 각 10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사진=경기북과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5_524295_517.jpg" />
올해 경기도 3개 과고는 각 10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사진=경기북과고 제공



&lt;경기 3개 과고 총 300명 &lsquo;각 100명&rsquo;.. &lsquo;지역인재&rsquo; 분당중앙 부천 20%, 경기북 10%&gt;
경기도 3개 과고는 올해 정원내 총 300명을 모집한다. 기존 경기북과고 100명에 전환되는 부천 분당중앙 각 100명씩 모두 동일한 규모다. 전형별로도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으로 동일하다.

단 지역인재 선발비율은 기존 경기북과고와 전환 과고가 상이하다. 경기북과고는 일반전형에서 최대 10명을 의정부에서 선발할 수 있다. 정원내 100명 기준으로 10%인 셈이다. 과고로 전환되는 부천과 분당중앙은 일반에서 최대 20명을 선발 가능해 20%의 비율이다.

지원자격은 경기지역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다. 공통 지원자격은 다음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 △경기도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 후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 △타 시도 소재 특성화 중학교(전국단위모집 자율학교 포함) 졸업예정자 또는 상응하는 자격을 갖춘 자 등이다. 여기에 더해 사회통합전형은 소득 분위 8분위 이하 가정 자녀에 한해 기회균등대상자(1순위)이거나 사회다양성대상자(2,3순위)를 추가로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기존 경기북과고 포함 과고로 전환되는 2개교 역시 의약학계열 진학에 대한 제재 사항을 모집요강에 명시했다. 과학, 수학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되는 만큼 의치한약수 등 의약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의대 수요가 있는 교육특구인 분당중앙고 역시 예외없이 의약계열 지원 시 불이익을 가한다.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추천서를 작성하지 않으며 모든 대학의 진로 진학 지도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학생이 재학 중 받는 장학금 등 지원액을 회수, △졸업시 각종 수상/장학금 수여대상에서 제외한다. 의약계열 제재에 대해 동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lt;전형방법.. 3단계 세분화&gt;
경기도 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은 서류, 개별면담, 소집면접의 3단계 구성이다. 지난해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와 개별면담을 통합해 진행 후, 소집면접을 실시했으나 1단계에서 서류와 개별면담으로 구분, 소집면접을 3단계로 세분화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수학과학 분야의 열정과 학업소양, 탐구력, 핵심인성역량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내신 성적은 성취평가제로 산출된 최근 4개 학기의 수학 과학 성적을 반영한다. 지난해 경기북과고는 3개 학기만 반영했으나 경기도 중학교가 1학년1학기만 지필평가를 생략하는 자유학기제로 변경하면서 1학년2학기 지필평가 성적을 평가할 수 있게 돼 성적 반영학기를 늘린 것으로 파악된다. 일반은 1단계에서는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개별면담이다. 제출 서류 중심으로 진위 여부를 확인한다. 필요시 입학담당관이 재학 중인 중학교에 방문 또는 유선 연락해 지원자 혹은 추천교사 담임교사와 면담을 실시할 수 있다. 일반은 2단계에서는 1.5배수를 선발한다.

사통은 1/2단계를 종합 평가해 3단계 대상자 2배수를 정한다. 우선순위에 따른 단계별 선발을 실시한다. 1순위는 기회균등대상자로 사회통합 모집인원의 1.5배수(30명)이내에서 우선선발한다. 1순위 우선선발 대상자가 30명 미만인 경우 부족한 인원은 해당규모 이내에서 2순위 사회다양성 대상자를 우선 선발하고, 미달 시 3순위를 선발한다. 우선순위 모집으로 인해 지원기회를 잃은 후순위 지원자는 일반전형으로 전환해 전형을 이어나간다.

마지막 3단계는 소집면접이다. 탐구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다. 3단계까지의 전형을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lt;서류제출 &lsquo;온라인&rsquo;.. 지원자격별 &lsquo;등기우편&rsquo;&gt;
서류제출의 경우 공통서류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제출을 실시한다. 공통서류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Ⅱ, 개인정보 수집이용/의약학계열 지원 제한 동의서, 교사의견서 각 1부씩이다. 단 해당자의 경우 입학원서와 학교생활기록부Ⅱ 등을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타 시도 졸업자 혹은 검정고시 합격자는 입학원서 출력물에 지원자 보호자 학교장의 직인을 받은 후, 고입 검정고시 합격자는 최종 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Ⅱ를 등기로 제출하는 식이다.

공통서류 외 지원자격별로 요구하는 서류는 등기 제출을 원칙으로 한다. 세부적으로 △중학교 졸업자는 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고등학교 미진학사실확인서 △고입검정고시 합격자는 검정고시 합격증, 검정고시 성적표, 주민등록등본 △학력인정학교 혹은 타 시도 특성화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주민등록등본 △조기졸업예정자는 조기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 부여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사회통합은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지원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사회통합 대상자 확인 증빙서류 △국가유공자자녀는 교육지원대상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서,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조사카드를 등기로 제출해야 한다. 특례입학전형은 특례입학 지원서, 기타 제출 서류를 등기가 아닌 방문제출이 필요하다.

서류제출 시 배제 항목을 작성에 유의해야 한다. 전형 구분 없이 자소서나 교사추천서엔 각종 교외활동이나 점수 등을 기재할 수 없다. 올림피아드(KMO 등), 교내/외 각종대회 입상실적,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 여부 등이며 각종 어학인증시험 점수, 한국어/한자 등 능력시험 점수도 작성 불가하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 학교에서 주관하지 않는 프로젝트 역시 기재해선 안 된다. 자소서 배제사항이 내용에 포함됐을 경우 내용에 따라 최하등급 처리나 한단계 이상 강등 처리한다. 추천서의 경우 중학교에 재작성을 통보한다. 교사추천서 재작성을 불응할 시 학생은 전형평가 자체에서 배제된다.

&lt;전형일정.. 원서접수 8월24일부터&gt;
경기 3개 과고의 원서접수 기간은 8월24일부터 28일 오후5시까지다. 서류평가를 9월1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며 2단계 대상자를 21일에발표한다. 2단계 개별면담은 10월1일부터 10월31일 사이에 실시한다. 3단계 대상자를 11월16일 오후2시에 발표한다. 3단계 소집면접은 11월20일에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11월26일 오후2시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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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2027 5월학평]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김영일 3개 ‘최다’ 대성 2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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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57:57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7일 시행된 2027학년 5월학평(2026년 5월 모의고사)에서의 8개 입시기관(김영일 대성 메가 유웨이 이투스 종로 진학사 EBS, 가나다 순) 표준점수 등급컷 적중률을 살펴본 결과, 최초등급컷 기준 김영일이 3개로 가장 많이 적중했다. 국어 수학 1,2등급컷 총 4개를 기준으로 한 조사다. 김영일은 수학 1,2등급 컷과, 국어 2등급컷을 적중했다. 이어 대성이 수학 1등급컷과 국어 2등급컷을 적중하며 2개를 맞췄다. 반면 EBS 메가스터디 유웨이 진학사 종로 이투스는 단 한 개의 등급컷도 적중하지 못했다.

표점 기준의 산출은 원점수 기준으로 등급컷을 산출하는 것과 비교해 오차가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의 난이도까지 정확히 예상해 산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입시기관 관계자는 &ldquo;표점 등급컷을 문제만 풀어보고 예상하는 것은 문제 난이도를 정확하게 예상해야 하는 데다, 국어 수학에 선택과목이 있기 때문에 더 어렵다&rdquo;고 설명했다.

문제는 표점 예측 등급컷은 수험생 입장에서는 본인의 성적을 가늠하기 어려운 자료라는 사실이다. 원점수는 본인이 맞힌 문제 배점을 합산하기만 하면 되지만, 표점은 전반적&nbsp;시험의 난이도 등이 반영되는 지표이므로 최종 성적표가 나와봐야 본인의 표점을 알 수 있게 된다.

이번 5월학평은 국어는 비교적 평이하게, 수학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교육청이 공개한 채점 결과에 따르면 표준점수 기준 1등급컷은 국어 130점, 수학 135점이다. 올해 3월학평에서 국어와 수학 모두 134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국어는 한층 쉽게 출제된 반면, 수학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셈이다. 특히 수학의 경우 지난해 수능 128점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으로, 상위권 변별력이 상당했던 시험으로 해석된다. 반면 국어는 지난해 수능 133점, 올해 3월학평 134점보다 낮아지며 상대적으로 부담이 완화된 모습이다. 영어 역시 1등급 비율이 9.24%로 나타나, 지난해 수능(3.11%)이나 올해 3월학평(4.08%)과 비교하면 비교적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img alt="3월학평에서 등급컷을 가장 많이 적중한 기관은 김영일이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4_524297_5148.jpg" />
3월학평에서 등급컷을 가장 많이 적중한 기관은 김영일이다.&nbsp;/사진=울산교육청 제공



&lt;김영일 3개 적중 &lsquo;최다&rsquo;.. 대성 2개&gt;
국어 1,2등급컷과 수학 1,2등급컷의 총 4개 기준으로 적중 여부를 살펴본 결과 김영일이 수학 1등급컷과 국어/수학 2등급컷을 맞추며 3개를 적중했다. 국어 1등급컷은 실제 130점보다 1점 낮은 129점을 예측해 오차합계 1점을 기록했다. 특히 김영일은 3월24일 시행된 2027학년 3월학평에서도&nbsp;수학 1등급컷과, 국어 수학 2등급컷을 적중하며 입시기관 중 톱을 기록한 바 있다.

대성은 2개를 적중했다. 수학 1등급컷과 국어 2등급컷을 맞췄다. 국어 1등급컷은 실제보다 1점 낮은 129점, 수학 2등급컷은 실제보다 1점 낮은 127점을 예측했다.

반면 EBS 메가스터디 유웨이 진학사 종로 이투스는 적중 개수가 없었다. EBS 메가 유웨이 진학사는 모두 국어 1등급컷 129점, 수학 1등급컷 133점, 국어 2등급컷 124점, 수학 2등급컷 126점을 예측하며 오차합계는 6점이다. 종로는 국어 1등급컷 128점, 수학 1등급컷 133점, 국어 2등급컷 124점, 수학 2등급컷 127점으로 오차합계는 6점이다.

이투스는 국어 1등급컷 128점, 수학 1등급컷 131점, 국어 2등급컷 123점, 수학 2등급컷 125점을 제시해 오차합계 11점으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lt;&lsquo;어려웠던 수학&rsquo; 표점 최고점 151점 .. 영어 1등급 9.24%&gt;
경기도교육청이 공개한 채점 결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표준점수 기준 1등급컷은 국어 130점, 수학 135점이다. 올해 3월학평에서 국어 수학 1등급컷이 모두 134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국어는 다소 쉽게, 수학은 더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표점 최고점은 국어 135점, 수학 151점으로 지난해 수능 국어 147점, 수학 139점과 비교해도 높다.&nbsp;만점자 단 한 명으로&nbsp;&#39;역대급 불수능&#39;이라 불렸던 2024수능의 국어 150점, 수학 148점과 비교해도 수학의 수험생 체감 난도가 상당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영어 1등급 비율은 9.24%(2만8683명)로 집계됐다. 절대평가 체제에서 통상적인 수준을 웃도는 비율로,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앞선 3월학평의 4.08%와 비교하면 체감 난도가 상당 부분 완화된 모습이다.

영역별 평균 점수 역시 국수 난도를 뒷받침한다. 수학 확률과통계 평균은 31.55점, 기하는 31.45점에 불과했다. 미적분 평균도 53.77점으로 높지 않았다. 3월 학평의 확통 34.65점, 기하 33.36점, 미적분 56.76점과 비교하면 모두 평균이 낮아졌다. 국어는 화법과작문 평균 57.56점, 언어와매체 평균 68.05점이다. 3월학평의 화작 46.14점, 언매 52.95점보다 올랐다. 영어 평균은 61.65점으로 집계됐다.

-&lsquo;확통런&rsquo; 지속.. 확통 67.84%, 화작 75.65% &lsquo;선택 쏠림 심화&rsquo;
마지막 선택과목 있는 통합형 수능을 앞두고 이번 5월학평에서도 선택과목 쏠림은 뚜렷했다. 국어에서는 화법과작문 선택 비율이 75.65%로, 언어와매체(24.35%)를 크게 앞질렀다. 수학에서는 확률과통계 선택 비율이 67.84%로 나타났다. 사실상 수험생 10명 중 7명이 확통을 택한 셈이다. 미적분은 29.93%, 기하는 2.22%에 그쳤다. 대학들이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전형을 운영하면서 &lsquo;확통런&rsquo; 흐름이 더욱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어 역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화법과작문 쏠림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lsquo;사탐런&rsquo; 사문 55.77% &lsquo;최대&rsquo; 생윤 48.1%.. 과탐 생명/지학Ⅰ 양강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강세가 두드러졌다. 사회/문화 선택 비율은 55.77%로 전체 탐구 과목 가운데 가장 높았다. 3월학평의 53.6%보다 늘어났다. 이어 생활과 윤리 48.10%, 윤리와 사상 12.62% 순이다. 특히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는 지난해에 이어 선택 비율이 계속 확대되는 흐름으로, 이른바 &lsquo;사탐런&rsquo; 현상이 더욱 심화한 것으로 보인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Ⅰ(13.84%)과 생명과학Ⅰ(13.67%)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물리학Ⅰ은 6.71%, 화학Ⅰ은 4.08% 수준이다. II과목 선택 비율은 모두 2% 안팎에 머물렀다.

과목별 표점 격차도 눈길을 끈다. 사탐에서는 경제가 73점으로 가장 높은 1등급 표준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동아시아사가 각 70점으로 뒤를 이었다. 정치와 법은 69점, 세계사는 68점, 생활과 윤리는 67점이다. 세계지리는 66점, 사회/문화는 65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과탐에서는 II과목의 표준점수가 전반적으로 높게 형성됐다. 지구과학Ⅱ가 79점으로 가장 높았고, 생명과학Ⅱ 77점, 화학Ⅱ 76점, 물리학Ⅱ 74점 순이다. I과목에서는 화학Ⅰ이 6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물리학Ⅰ 68점,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은 각 6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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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전남대 교육부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 선정… 거점국립대 중 단 3곳 선발 쾌거]]></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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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54:09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전남대(총장 이근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9;2026년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39;에 최종 선정되며 세계적 수준의 인문사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3개 대학이 선발되는 치열한 경쟁 과정을 거쳤으며, 전남대는 이 관문을 뚫고 독보적인 인문사회학적 위상과 R&amp;D 역량을 입증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전남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총 200억원(연간 40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할 &#39;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이하 &#39;연구원&#39;)&#39;을 공식 출범한다. &nbsp;초대 연구원장에는 이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이명규 교학부총장이 임명돼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전남대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대학 주도의 자율적인 연구소 구조개혁 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소장 1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36개의 교내 부설 연구소들을 유사 주제군별로 통합/재편해 28개 연구소 체제로 완전히 재구조화하고, 선진적인 컨트롤 타워 체계를 완비한 점이 대학의 혁신 의지로 크게 평가받았다.

신설 연구원은 전남대가 역사적으로 축적해 온 자산을 계승해 민주주의미래연구소와 로컬리티상생연구소를 중심으로 현대 민주주의의 재구성과 시의성 있는 지역 자치 모델을 집중 연구하며, 대학 핵심 과제인 인공지능(AI) 융합 연구도 긴밀히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대는 &#39;사람에게 투자해야 성과가 창출된다&#39;는 기조 아래 과감한 인적 투자도 추진한다. 사업 초기부터 총 23명에 달하는 우수한 박사급 학술연구교수를 대규모로 신규 선발해 안정적인 전일제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학문후속세대인 신진 연구자들이 역량 있는 독립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과 평가위원회의 외부 전문가 비율을 20%까지 확대해 투명한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대학, 공공기관, 국제 네트워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출발한 연구가 세계의 보편적 지식으로 연결되는 허브를 완성할 전략이다.

이명규 전남광주인문사회연구원장(교학부총장)은 &quot;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단 3개교만 선정된 이번 사업에 우리 대학이 이름을 올린 것은 과감한 구조개혁과 깊은 학문적 자산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quot;이라며, &quot;신규 선발된 대규모 학술연구교수진이 마음 놓고 연구에 몰입해 성과를 만들고 그 성과가 다시 새로운 가치를 재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quot;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는 연구원 운영 규정 및 인사관리 지침 등을 조속히 마련하고, 전국의 우수한 박사급 연구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공개 채용 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img alt="전남대 교육부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 선정… 거점국립대 중 단 3곳 선발 쾌거 /사진=전남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30_524302_547.jpg" />
전남대 교육부 &#39;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39; 선정&hellip; 거점국립대 중 단 3곳 선발 쾌거 /사진=전남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전남대 황의창 교수 전립선암 선별검사 세계 최대 규모 연구 공동 제1저자로 참여]]></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9</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53:22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전남대 의과대학 비뇨의학과 황의창 교수가 전립선암PSA(전립선 특이항원) 선별검사의 효과를 분석한 세계 최대 규모의 체계적 고찰 논문을 공동 제1저자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의학 분야 최고 권위 근거 합성 학술지인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CDSR, Impact Factor 9.4) 2026년 5월호에 게재됐으며, 출간 즉시 The Times, Nature News, The Guardian 등 주요 국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이번 연구는 황의창 교수와 아르헨티나 출신 Juan Franco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정재흥 교수, 호주 모나쉬대 Dragan Ilic 교수, 미네소타대 Philipp Dahm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다.

연구팀은 유럽/북미에서 수행된 6개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 등록된 총789,086명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했다. 연구 대상은 45~80세 남성으로, 최장 23년에 걸친 추적 관찰 자료가 포함됐다.

PSA 검사, 전립선암 사망 줄인다 &mdash; 2013년 이후 결론 바뀌어

이번 리뷰의 핵심은 2013년 동일 주제 Cochrane 리뷰 결론이 뒤집혔다는 점이다. 2013년 리뷰는 &quot;PSA 검사가 전립선암 사망률을 유의하게 줄이지 못한다&quot;고 결론 내렸으나, 이번 최신 분석에서는 &quot;PSA 선별검사가 전립선암 특이 사망률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moderate certainty)&quot;는 결과가 도출됐다.

유럽 ERSPC 대규모 임상시험(최대 23년 추적)에 따르면 PSA 검사를 받은 1,000명당 2명의 전립선암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ate Ratio 0.87, 95% CI 0.80&ndash;0.95). 전체 사망률에서도 감소 경향이 관찰댔으나, 효과 크기는 작고 신뢰도는 낮은 수준이었다.

반면 PSA 검사는 전립선암 진단 자체를 늘리는 효과도 확인됐다. 1,000명 검사 시 36명이 추가로 진단을 받게 되며, 이 중 대부분은 국소(조기) 암이다. 이는 과진단/과치료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공유 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황의창 교수는&quot;이번 연구는 수십 년간 논란이 지속돼 온 PSA 선별검사 논쟁에 현재까지 가장 방대한 근거를 제시한 것&quot;이라며, &quot;검사의 이득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으나 과진단 등 위해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국가 단위 선별검사 도입 여부는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quot;고 밝혔다.

황의창 교수는 현재Cochrane Urology Review Group 에디터이자 한국GRADE 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제 근거중심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전남대 의과대학 정선우 학생 대한수면호흡학회 우수논문상 수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8</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52:26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전남대 의과대학 본과 1학년 정선우 학생(지도교수: 이비인후과 양형채 교수)이 2025년도 대한수면호흡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수면호흡학회 &nbsp;우수논문상은 매년 가장 우수한 논문 1편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상금 50만원이 함께 수여된다. 시상식은 지난 5월 10일 개최된 대한 수면 호흡 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quot;Evaluation of Upper Airway Dynamics Using Multichannel Drug-Induced Sleep Endoscopy in Patients With Obstructive Sleep Apnea &ndash; Multichannel Drug-Induced Sleep Endoscopy&quot; 로,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환자의 상기도폐쇄 양상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 방법을 제시한 연구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약물 유도 수면내시경(DISE) 시행과정에서 내시경 영상뿐 아니라 다양한 생체신호를 동시에 분석해 수면 중 상기도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했다. 특히, 기존의 해부학적 폐쇄 위치 중심 평가를 넘어 기동 폐쇄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학적 변화를 함께 분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선우 학생은 공동 저자 인본과 1학년 오연서 학생과 함께 예과 1학년 시절부터 이비인후과 수면 연구실에서 수면 질환 및 인공지능 기반 연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양형채 교수는&quot;학생들이 이른 시기부터 실제 임상 및 연구현장에 참여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quot;며 &quot;앞으로도 수면의 학과 인공지능이 융합된 미래 의료연구분야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uot;라고 말했다.


<img alt="정선우 학생"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8_524298_522.jpg" />
정선우 학생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전남대 차세대통신 COSS사업단 한국NI와 차세대통신 교육/연구 협력 MOU 체결]]></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7</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51:26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전남대(총장 이근배)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사업단)은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와 차세대통신 분야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통신을 주제로 운영되는 사업단의 교육/인재양성 프로그램과 한국NI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 공동 교육/연구 추진, 전문가/우수인재 네트워킹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상호 공유 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NI는 국방통신기술 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교육/연구를 추진하고, 사업단은 차세대통신 분야 교과 및 비교과 커리큘럼 설계/운영과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차세대통신 기술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전문가/인재 교류, 기술교류 행사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4월 29일 &#39;차세대통신 및 국방 융합 기술교류 워크숍&#39;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RF 통신기술, 국방 응용시스템, 최신 테스트 및 측정 플랫폼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LIG D&amp;A 판교하우스에서 개최됐다.

황인태 전남대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단장은 &quot;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형/융합형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차세대통신 분야에서 공동 교육/연구 및 성과 확산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quot;이라며 &quot;앞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산학연이 연결되는 개방형 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quot;고 말했다.


<img alt="전남대 차세대통신 COSS사업단 한국NI와 차세대통신 교육/연구 협력 MOU 체결 /사진-전남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7_524296_5123.jpg" />
전남대 차세대통신 COSS사업단 한국NI와 차세대통신 교육/연구 협력 MOU 체결 /사진-전남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전남대 미래세대 청렴의식 제고 위한 청렴특강 개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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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50:27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전남대가 대학 내 청렴문화 확산과 미래세대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39;2026년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대학협업 전남대 청렴특강&#39;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대학 구성원, 특히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의미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가청렴권익교육원와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과 공익신고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첫 순서로는 김미향 작가의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김 작가는 공공기관 &#39;청렴 LIVE&#39; 공연을 비롯해 중/고등학생 대상 청렴교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공연에서는 모래 위에 펼쳐지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감성적으로 전달했다.

이어 김광호 국가청렴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공익신고 특강을 진행했다. 김광호 강사는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및 품질본부 근무 당시 공익신고를 통해 우리 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국민훈장 목련장과 참여연대 의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현대/기아차 리콜 은폐 관련 공익신고 사례를 중심으로 공익신고의 의미와 필요성, 청렴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공익신고가 사회 안전과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대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학 구성원 전반에 청렴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대학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대 관계자는 &quot;이번 청렴특강은 학생들이 청렴을 딱딱한 규범이 아닌 생활 속 가치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자리&quot;라며 &quot;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quot;고 밝혔다.


<img alt="전남대 미래세대 청렴의식 제고 위한 청렴특강 개최 /사진=전남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6_524294_5022.png" />
전남대 미래세대 청렴의식 제고 위한 청렴특강 개최 /사진=전남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신라대 I-URP사업단 2026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목소리 'PET-SOLVER 토크콘서트' 성료]]></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2</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45:0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신라대(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지난 14일 본교 미래항공융합관에서 &#39;2026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목소리 PET-SOLVER 토크콘서트&#39;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 예비 전문가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무 중심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학부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하는 등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메인 연사로는 국내 수의사 최초 KPA 인증 클리커 트레이너인 설채현 수의사(놀로 행동클리닉 원장)가 나섰다. 설 수의사는 &#39;세상에 똑같은 개는 없다(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오해)&#39;를 주제로, 보호자들이 흔히 겪는 반려동물의 행동 문제 뒤에 숨겨진 유전적/환경적 원인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특히 설 수의사는 예비 전문가들을 향해 &quot;반려견과 보호자가 모두 행복한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가&quot;라는 세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지며, 단순한 훈련을 넘어선 &#39;소통&#39;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일권 I-URP 사업단장은 &quot;현장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반려동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quot;고 전했다.


<img alt="신라대 I-URP사업단 2026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목소리 'PET-SOLVER 토크콘서트' 성료 /사진=신라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2_524293_4459.jpg" />
신라대 I-URP사업단 2026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목소리 &#39;PET-SOLVER 토크콘서트&#39; 성료 /사진=신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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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바이브 코딩으로 AI 에이전트 만들기' 특강 성료]]></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1</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44:1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지난 5월 16일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39;바이브 코딩으로 만드는 AI 에이전트 만들기: 구글 코랩과 Gemini AP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실습&#39;을 주제로 학과 특강을 진행했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이번 특강은 소프트웨어공학과 서영진 교수가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실제 실습으로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실행됐다. 파이썬이나 코딩 경험이 부족한 학습자도 구글 코랩(Google Colab)과 제미나이 API를 활용해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종배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quot;이번 특강은 단순히 AI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 LLM과 AI 에이전트의 차이, 구글 코랩 실습 환경 설정, 제미나이 API 키 발급 및 활용, 프롬프트 작성법, 도구와 메모리를 활용한 에이전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quot;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 핵심은 코딩 초보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구현해 보는 실습 과정이었다. 강의에서는 구글 코랩에서 새 노트북을 만들고, 제미나이 API 키를 발급받아 AI 모델을 연결한 뒤, 여행 플래너 에이전트와 아이디어 분석 에이전트 등 다양한 예시를 직접 실행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AI에게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코드 생성과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며, 기존의 문법 중심 코딩 학습 방식과 달리 AI와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을 체험했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nbsp;

특강에서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LLM과 어떻게 다른지도 다뤄졌다. 일반적인 대규모 언어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데 초점을 둔다면, AI 에이전트는 계산기, 날씨 조회, 메모 저장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며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최근 AI 분야에서 주목받는 RAG, 지식 그래프, 할루시네이션, 온도값 등 생성형 AI 관련 주요 개념도 함께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AI 에이전트 개발을 단순 실습 수준에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 흐름까지 폭넓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강에 참여한 양영규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은 &quot;AI 시대에는 코딩 문법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quot;며 &quot;이번 특강에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와 포트폴리오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quot;고 말했다.

김종배 소프트웨어공학과 학과장은 &quot;이번 특강은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 방향을 잘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quot;며 &quot;소프트웨어 개발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API 활용, AI 에이전트 설계, 서비스 구현까지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의 장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quot;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quot;앞으로도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형 특강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SW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클라우드, 정보보안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nbsp;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nbsp;


<img alt="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바이브 코딩으로 AI 에이전트 만들기' 특강 성료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1_524292_446.png" />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39;바이브 코딩으로 AI 에이전트 만들기&#39; 특강 성료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김천대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다문화 아동 대상 'K-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0</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42:1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김천대(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단장 방현수) 토탈케어센터는 지난 5월 10일과 17일, 김천시가족센터와 연계해 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39;K-진로체험 프로그램&#39;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전공 자원을 활용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아동의 미래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적응, 나아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치기공학과, 식품영양학과, 방사선학과, K-글로벌학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방식으로 운영돼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치기공학과는 치과기공사의 역할 소개와 함께 치아 모형 제작 실습을 진행했으며, 식품영양학과는 건강 간식 만들기와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사선학과는 인체 구조 관찰과 건강 체험 활동을 운영했고, K-글로벌학과는 항공/호텔 서비스 예절 및 고객응대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대학 실습실과 전공 기자재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이해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대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팀장 김선민 교수(물리치료학과)는 &quot;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


<img alt="김천대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다문화 아동 대상 'K-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김천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0_524291_4212.jpg" />
김천대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 다문화 아동 대상 &#39;K-진로체험 프로그램&#39; 운영 /사진=김천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한림대 HUSS사업단 춘천문화재단과 '예술인문 아카데미 시즌1 사유 – 현대 예술을 보는 눈' 협력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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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41:13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한림대(총장 최양희)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춘천문화재단과 &#39;예술인문 아카데미 시즌1: 사유 &ndash; 현대 예술을 보는 눈&#39;을 5월 20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39;예술인문 아카데미 시즌1: 사유 &ndash; 현대 예술을 보는 눈&#39;은 이론-현장-감상의 단계적 교육 구조를 통해 춘천 시민의 예술 해석 역량을 높이는 &#39;예술인문 아카데미&#39;의 첫 단계로,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춘천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림대 철학전공 성기현 교수의 강연으로 총 5회 진행되며, 각 회차는 &#39;아방가르드&#39;, &#39;포스트모던&#39;, &#39;인공지능&#39; 등 서양 미학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론 중심형 강연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민호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quot;이번 예술인문 아카데미 시즌 1 프로그램이 사업단의 인문 사회 융합 성과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참여하는 교내외 성인 학습자들이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적 통찰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quot;고 말했다.


<img alt=""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19_524290_417.png" />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국민대 경영대학원 '제3회 리더십&코칭 컨퍼런스 2026' 개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8</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40:29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국민대(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이 오는 2026년 6월 19일 학술회의장(본부관 101호)에서 &#39;제3회 리더십&amp;코칭 컨퍼런스 2026&#39;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39;Human-AI Co-Evolution(인간과 AI의 공진화)&#39;이다. 인공지능이 산업과 조직, 일하는 방식 전반을 빠르게 혁신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하며 진화할 방법과 그 과정에서 요구되는 리더십 및 코칭의 역할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 리더, 임원 및 팀장, HR/리더십 개발 담당자, 외부 전문 코치, 교수, 교육 관계자 등 리더십과 코칭에 관심 있는 다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이어지며, 등록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리더십 트랙과 코칭 트랙의 전문 세션, 트랙별 정리 세션, 폐회식 순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39;경영은 사람이다&#39;의 저자 이병남 작가가 맡는다. 이병남 작가는 AI 도구가 고도화되는 시대에 왜 지금 다시 &#39;사람&#39;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화두로 던진다. 인간의 존재론적 우위 회복과 불변의 가치인 &#39;인간존중 경영&#39;을 강조하며, AI와 인간의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적인 힘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 세션은 리더십 트랙과 코칭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리더십 트랙에서는 &#39;AI시대 리더십 리셋: 고성과를 만드는 결정과 실행의 기준&#39;, &#39;존재목적에 기반한 양손잡이 조직개발의 실제: 조직의 탁월한 성과와 구성원의 성장&#39;을 주제로 AI 시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판단 기준과 실행력, 조직개발의 방향을 다룬다. 코칭 트랙에서는 &#39;근원적 변화(Deep Change)를 만드는 리더의 코칭: 코칭 심리학으로 바라본 근원적 변화의 원리&#39;, &#39;AI시대 성과를 만드는 코칭: 퍼포먼스 코칭의 실제&#39;를 주제로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코칭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술 중심의 변화 담론 속에서 인간 중심 리더십과 코칭의 실천적 가치를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리더십과 코칭을 별개의 영역으로 구분하기보다, 조직의 성과와 사람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통합적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AI 시대 리더와 코치가 갖추어야 할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국민대 경영대학원 리더십과코칭전공은 HR, 리더십, 코칭 전문가를 위한 특화 MBA 과정으로, 국내 대학 최초 ICF LEVEL 2 인증을 받은 교육과정이다.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과 함께 국내/국제 코치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리더십 이론과 코칭 실습, 조직개발, 그룹코칭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30기에 해당하는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은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컨퍼런스 참가 및 신입학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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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경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한마의 기상으로 미래 100년 대학 도약"]]></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7</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38:5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경남대가 개교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8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 위에 지역과 세계를 잇는 &#39;미래 100년 대학&#39;으로의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5월 20일 오후 3시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39;개교 80주년 기념식&#39;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개교 이후 경남대가 걸어온 교육과 성장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교육/연구/산학협력/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대학 비전을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 국내외 귀빈 등이 참석해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문학가이자 경남대 명예박사인 잭 마리나이(Gjek&euml; Marinaj) 교수와 두시타 마리나이 여사를 비롯한 여러 해외 귀빈도 참석해 국제교류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했다.

경남대는 해방 이후 지역 고등교육의 기반을 다지며 성장해 온 대표 명문 사학이다. 지난 80년 동안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 왔고, 현재까지 16만 동문을 배출하며 교육, 행정, 산업, 문화, 언론, 공공 분야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첨단산업과 지역혁신 분야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정부의 차세대 피지컬AI 핵심기술 실증사업에서 총 320억원 규모의 &#39;PINN 기반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 사업&#39;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39;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39;를 중심으로 제조 데이터 기반 초거대 AI, 디지털트윈,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글로벌 기업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경남 주력산업인 기계/방산/조선/모빌리티 산업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대는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전형 연구 역량과 인재 양성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혁신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비롯한 각종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quot;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1946년 시작한 경남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았다&quot;며 &quot;명문 사학을 향한 여정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한마 가족 여러분, 16만 동문 여러분, 그리고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시대의 변화와 도전에도 우리 대학은 굳건한 &#39;한마의 기상&#39;으로 진리를 향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혁신의 길을 걸어왔다&quot;며 &quot;이제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를 키우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39;미래 100년 대학&#39;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quot;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근속공로자에 대한 포상과 총장특별공로상이 수여됐다. 근속공로자 포상에는 정은상 창의융합대학장 외 25명이 선정됐으며, 총장특별공로상은 영어교육과 조미원 교수에게 수여됐다.


<img alt="경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quot;한마의 미래 100년 대학 도약&quot; /사진=경남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17_524288_3856.jpg" />
경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hellip;&quot;한마의 미래 100년 대학 도약&quot; /사진=경남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춘해보건대 교육부 '2026년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 운영기관 선정]]></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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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28:47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춘해보건대(총장 김희진)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AI)/디지털 집중과정 &#39;AI/D 30+ 집중캠프&#39;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재직자에게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교육부 국책 사업이다. 교육은 4주 내외의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운영되며, 비수도권 지역에서 춘해보건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nbsp;

특히 춘해보건대는 지난해 선정된 20개 운영기관 중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 없었던 점을 주목해, 올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AI/D 재직자 재교육의 선도 모델을 제시해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AI/D 30+ 집중캠프 &#39;Medi-AID 커리어 점프업(Jump-up)&#39; 과정은 간호, 치위생, 작업치료, 응급구조, 방사선, 물리치료 등 6대 보건의료 직군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연간 총 16회 캠프를 운영해 320명을 수료시키고, 국제표준 오픈배지 3.0 기반 디지털 배지 300건 이상을 발급할 계획이다.

본 캠프는 재직자들이 자신의 직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단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주말과 저녁 시간에 진행돼 참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수료 후 발급되는 디지털 배지는 병원 인사고과, 직능협회 보수교육(CPD) 인정, 선행학습경험인정(RPL)을 통한 전문기술석사과정 학점 인정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정영순 AID사업단장은 &quot;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재직자들에게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됐다&quot;며, &quot;본 사업을 동남권 보건의료 재직자 디지털 재교육의 표준 모델로 정착시키겠다&quot;고 밝혔다.

춘해보건대의 &#39;AI/D 30+ 집중캠프&#39;는 교육과정 개발이 완료되는 오는 9월 이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img alt="춘해보건대 교육부 '2026년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 운영기관 선정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14_524287_2840.png" />
춘해보건대 교육부 &#39;2026년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39; 운영기관 선정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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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건양대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캠페인 성료]]></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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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23:56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건양대(총장 김용하) 임상의약바이오학과(학과장 김형욱) 재학생들이 20일 &#39;세계 임상시험의 날&#39;을 맞아 임상시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생들이 주도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신약 개발의 필수 관문인 임상시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지난 19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quot;사람들은 왜 임상시험에 참여할까?&quot;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류 건강 증진과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는 임상시험의 공익적 가치를 학우들과 공유했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SNS(인스타그램) 리그램 캠페인을 진행해, 대학 구성원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까지 임상시험의 진정한 의미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quot;이번 행사를 통해 임상시험이 단순한 실험이 아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는 숭고한 과정임을 많은 이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39;세계 임상시험의 날&#39;은 1747년 5월 20일 영국 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괴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최초의 현대적 임상시험을 실시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건양대 임상의약바이오학과는 대학 주도의 전공역량 교육과 기업 참여형 직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및 임상규제과학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img alt="건양대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캠페인 성료 /사진=건양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13_524286_2352.jpg" />
건양대 &lsquo;세계 임상시험의 날&rsquo; 기념 캠페인 성료 /사진=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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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충북보건과학대 임상병리학과 충북여고와 ‘현장융합형 서비스러닝’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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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22:41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 임상병리학과가 지역 고등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39;현장융합형 서비스러닝&#39;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보건관에서 20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 24명이 참여해 충북보건과학대 임상병리학과의 &#39;임상미생물학 실습 수업&#39;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수업에서는 임상미생물학 실습을 이수 중인 임상병리학과 2학년 재학생들이 멘토가 돼 충북여고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다.

대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 지식을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39;교학상장(敎學相長,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함)&#39;의 가치를 실천했고, 고등학생들은 대학 수준의 고도화된 임상 미생물학 실험을 경험하며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진로를 구체화했다.

&#39;현장융합형 서비스러닝&#39;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게 봉사 형태로 환원하는 혁신적 교육 모델이며, 충북여고와 충북보건과학대 임상병리학과는 2022년부터 정례화된 대표적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충북여고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병리학과에 매년 꾸준히 지원하고 있어 &#39;현장융합형 서비스러닝&#39;은 우수한 &#39;지역 입학자원 확보&#39;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nbsp;

김은중 임상병리학과장은 &quot;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고교생들에게 직접 전수하며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지역 고교와의 긴밀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내겠다&quot;고 밝혔다.


<img alt="충북보건과학대 임상병리학과 충북여고와 ‘현장융합형 서비스러닝’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12_524285_2239.jpg" />
충북보건과학대 임상병리학과 충북여고와 &lsquo;현장융합형 서비스러닝&rsquo;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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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김동진 광주대 총장 대학원 방재안전학과 초청특강]]></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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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21:37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광주대(총장 김동진) 대학원 방재안전학과는 지난 19일 교내 호심관에서 김동진 총장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학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학과로서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진 총장은 &quot;AI가 일상화된 대전환 시대에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히 학문을 수학하는 기능적 공간에 머물러선 안 된다&quot;며, &quot;대학은 스스로 재미를 찾고, 함께 모여 강한 소속감을 느끼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의 &#39;놀이터&#39; 같은 열린 장이 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이어 &quot;대학원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이 서로의 삶에 깊은 서사를 더하고, 방재안전이라는 가치 아래 고유한 스토리를 축적해 나갈 때 진정한 학습의 장이 완성된다&quot;고 덧붙여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 총장은 또 &quot;광주(光州)라는 지역명을 교명으로 사용하는 만큼, 이름이 주는 무게감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걸맞은 명문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quot;라며 &quot;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구성원과 함께 도약을 멈추지 않겠다&quot;라며 광주대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 강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피력했다.

김 총장은 끝으로 광주대의 미래 성장을 이끌 브랜드 학과로서 방재안전학과의 독보적인 성과와 위상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대한민국 재난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융복합 핵심 학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방재안전학과 송창영 지도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이 참석해 학과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교수진은 &quot;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와 원우들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원우들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고 삶의 귀중한 서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quot;고 강조했다.


<img alt="김동진 광주대 총장 대학원 방재안전학과 초청특강 /사진=광주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11_524284_2131.jpg" />
김동진 광주대 총장 대학원 방재안전학과 초청특강 /사진=광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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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한국교원대부설고 '황새프로젝트' 특별강연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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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20:36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 정은영)는 18일, 오후 6시 30분 교원문화관에서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를 초청해 &#39;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39;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 이번 강연은 한국교원대부설고의 특색 교육활동인 &#39;황새 프로젝트&#39;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황새생태연구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황새를 매개로 생태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정호 수의사(청주동물원 진료사육팀장)는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황새와 서식지가 직면한 문제를 전문가의 시각에서 이해하며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황새생태연구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생태 탐구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탐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심화 탐구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앞으로 생태/환경, 공학/IT, 사회/정책 등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계한 탐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quot;학생들이 지역의 생태 현안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교과서 밖 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quot;라며 &quot;앞으로도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quot;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이 프로젝트 과정에서 도출한 탐구 결과는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으로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img alt="한국교원대부설고 '황새프로젝트' 특별강연 운영 /사진=한국교원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10_524283_2033.png" />
한국교원대부설고 &#39;황새프로젝트&#39; 특별강연 운영 /사진=한국교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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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남서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NSU 글로벌 엣지 창업특강' 성료]]></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9</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19:0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남서울대(총장 윤승용)는 20일 교내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외국인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39;NSU 글로벌 엣지 창업특강&#39;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보유한 언어 및 문화적 배경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전환하고 한국 내에서 안정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학생들의 언어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회차(오전)는 영어로 2회차(오후)는 한국어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서 창업할 때 가장 큰 장벽으로 느끼는 비자 문제를 비롯해 행정 절차, 사업자 등록, 세무 및 법률 기초 등 실무 중심의 정보로 구성됐다.

특히 공통 강의 이후 진행된 소그룹 분반 세션에서는 ▲제도/법률 기초 ▲F&amp;B(요식업) 창업 ▲글로벌 무역 및 역직구 창업 등 세 가지 주제별 심화 교육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본국의 식문화를 한국 시장에 맞게 상품화하거나 한국 제품을 해외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무 과정을 배우며 창업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강에 참여한 말라사파나 학생(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2학년, 네팔)은 &quot;복잡하게만 느껴졌던 비자와 행정 절차를 단계별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quot;며 &quot;특히 내가 가진 모국어와 현지 시장 정보가 한국에서 창업할 때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quot;고 소감을 밝혔다.

남서울대 취창업지원처 양정빈 처장은 &quot;외국인 학생들은 이미 언어와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차별화된 창업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훌륭한 인재들&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이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글로벌 시장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quot;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남서울대의 글로벌 창업지원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진로의 다양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교내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img alt="남서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NSU 글로벌 엣지 창업특강' 성료 /사진=남서울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9_524282_192.jpg" />
남서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39;NSU 글로벌 엣지 창업특강&#39; 성료 /사진=남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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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모두 채움, 건강돌봄' 심층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8</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15:52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추진하는 &#39;모두 채움, 건강돌봄&#39; 심층영양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시 서원구 지역 경로당 어르신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통합 건강관리 형태로 운영된다. 서원보건소는 혈압 및 혈당 측정을 담당하고,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는 체성분 검사와 체력 측정을 지원한다. 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지수(NQ) 조사와 영양 모니터링 상담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영양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기초검사를 진행하며, 6월부터 8월까지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영양/건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단순한 건강검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나영 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단지원팀장은 &quot;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피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영양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quot;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안전 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img alt="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모두 채움, 건강돌봄' 심층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사진=충북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8_524281_1550.jpg" />
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39;모두 채움, 건강돌봄&#39; 심층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사진=충북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충북대 장준환 겸임교수 K컬처의 미래 방향을 묻다]]></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7</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13:27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컴퓨터공학과 장준환 겸임교수가 신간 &#39;K가 죽어야 K가 산다&#39;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K팝, K드라마, K푸드 등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K컬처의 성공 이후, 그 성과가 어떤 산업 구조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조명한 책이다.

장준환 겸임교수는 이번 저서를 통해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확산된 현재, 단순한 인지도와 소비 확대를 넘어 콘텐츠의 가치를 누가 평가하고, 그 성과를 누가 경제적 자산으로 축적하는지에 대한 구조적 질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K컬처를 문화적 자부심의 영역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기술/산업/자본이 결합된 미래 성장 산업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장준환 겸임교수는 &quot;K컬처의 성공은 분명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청년 세대에게 더 중요한 질문은 그 다음&quot;이라며 &quot;AI 시대의 학생들은 무엇이 성장 산업이 되는지뿐 아니라, 그 산업의 규칙을 누가 만들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

6년째 충북대 컴퓨터공학과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필수 과목인 &#39;미래설계&#39;를 강의하며 AI와 플랫폼 경제, 문화산업,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이번 저서 또한 이러한 교육적 문제의식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기술을 배우는 학생들이 앞으로는 단순히 기술 자체만이 아니라, 그 기술이 어떤 산업을 만들고 사회의 기준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까지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Private Wealth 변호사이자 Gallery Chang 대표, The Bank Art Foundation 설립자로 활동 중인 장준환 겸임교수는 뉴욕주 미들타운에서 문화와 지역경제가 결합하는 &#39;The Bank Museum District&#39;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법/자본/문화/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다. 그는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투자/자산 전략 자문 활동을 이어오며 문화산업과 기술, 자본 구조의 변화에 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39;K가 죽어야 K가 산다&#39;는 이러한 현장 경험과 교육적 고민을 바탕으로, 문화경제 산업의 변화 속에서 한국 사회와 청년 세대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제시한 책이다. 장 교수는 이번 저서를 통해 K컬처를 단순한 문화적 자부심의 대상이 아닌, 청년들이 기술/산업/국가 경쟁력의 관점에서 함께 읽어야 할 미래 의제로 제시하고 있다.


<img alt=""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7_524280_1258.jpg" />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정화예대 디저트베이커리학과 이디야 드림팩토리 견학 및 바리스타 교육과정 수료]]></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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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09:5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정화예술대(총장 한기정) 디저트베이커리학과는 5월 1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이디야커피의 종합 생산시설인 드림팩토리를 견학하고,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디야커피 R&amp;D 연구진의 교육을 통해 커피의 기본 이해와 원두 특성, 생산관리 실무 등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드림팩토리 내부의 로스팅 설비와 자동화 생산라인,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직접 둘러보며 커피 산업 전반의 운영 체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원두 전처리부터 로스팅, 포장,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대규모 생산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디저트와 커피 산업 간의 연계성과 실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화예술대와 이디야커피의 산학협력 교류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은 디저트베이커리학과장은 &quot;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quot;라며 &quot;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저트/카페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quot;라고 말했다.


<img alt="정화예대 디저트베이커리학과 이디야 드림팩토리 견학 및 바리스타 교육과정 수료 /사진=정화예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5_524279_955.jpg" />
정화예대 디저트베이커리학과 이디야 드림팩토리 견학 및 바리스타 교육과정 수료 /사진=정화예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한양대 RISE "AI로 창업까지"... 서울캠퍼스타운 실전형 교육 눈길]]></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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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07:51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단장 강영종)이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발맞춰 학생 및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39;AX(AI 전환: 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맞춤교육&#39;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ChatGPT를 필두로 한 생성형 AI 기술은 비즈니스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인력과 자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예비 창업자/초기 창업자들에게 AI는 아이디어 검증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에 이르는 전 창업 과정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핵심 무기로 평가받는다.

이에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39;AX-X(경험: eXperience)&#39; 과정을 설계했다. AI 활용 경험이 부족한 초급 학습자도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으로 구성했으며, 5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총 4개 과정(과정별 10시간, 총 40시간)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철저한 &#39;실습과 프로젝트 중심&#39;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들이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창업 실무를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누구나 가능한 AI 첫걸음(AX-I) ▲비즈니스 AI 입문(AX-II) ▲AI 바이브 코딩 만들기(AX-III) ▲나만의 GPT 에이전트 만들기(AX-IV)로 비즈니스 전 과정에 맞춰 4단계로 체계화됐다.

이번 교육의 토대는 한양대의 탄탄한 창업 지원 역량이다. 한양대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 성과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나아가 올해 서울캠퍼스타운 창업형 사업에 선정돼 향후 4년간 안정적으로 창업 지원 생태계를 구축/운영하게 됐다. 특히 지리적 이점을 살려 서울숲/성수/왕십리 등 수도권 최대 스타트업 밀집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계,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AI 창업 교육 파트너인 백필호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이사는 &quot;한양대는 탄탄한 창업 인프라와 현장 중심의 지원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창업 대학&quot;이라며, &quot;이번 교육이 예비창업자들의 AI 실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quot;고 전했다.

강영종 RISE지산학협력단장은 &quot;이번 교육은 AI를 직접 활용하며 창업 실무 전반을 익히는 실전형 과정&quot;이라며, &quot;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현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AI에 관심 있는 서울시 소재 대학생 및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회차별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img alt="한양대 RISE &quot;AI로 창업까지&quot;... 서울캠퍼스타운 실전형 교육 눈길 /사진=한양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4_524278_747.png" />
한양대 RISE &quot;AI로 창업까지&quot;... 서울캠퍼스타운 실전형 교육 눈길 /사진=한양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충북대 "썸에도 필요한 건 '선'"]]></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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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06:5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인권센터가 지난 5월 19일 충북여성재단과 공동 주최로 충북대 NH관 좌왕이룸에서 &#39;설레는 썸과 경계사이, 선! 지키고 있나요?&#39;라는 슬로건으로 청년 대상 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교제 관계의 다양한 문제를 동의와 존중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형 강의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와 상황을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관계 형성에 필요한 태도와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교제폭력과 스토킹, 관계 속 경계 침해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를 맡은 이 한 강사는 특유의 유쾌하고 공감 어린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의에서는 연인 관계뿐만 아니라 친구/가족/사회생활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동의와 존중이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관계와 태도를 돌아보고 성평등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방법과 건강한 소통 방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양미 인권센터장은 &quot;최근 교제폭력과 스토킹 등 청년층에서 발생하는 관계 기반 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quot;며 &quot;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성평등 프로그램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인권센터를 중심으로 성평등 및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대학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img alt="충북대 &quot;썸에도 필요한 건 '선'&quot; /사진=충북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3_524277_655.jpg" />
충북대 &quot;썸에도 필요한 건 &#39;선&#39;&quot; /사진=충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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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동덕여대 중앙아시아 특화 교육 플랫폼 본격 구축]]></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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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05:52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동덕여대(총장 김명애)가 중앙아시아 특화 교육 플랫폼의 본격 구축에 나섰다. 지역 국가와의 학술/교육 협력을 상시화해 글로벌 교육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다.

동덕여대는 이를 위해 특성화 교육과정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 카자흐어와 우즈베크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중앙아시아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디지털 교육 플랫폼 &#39;Silkroad Master&#39;도 구축한다. 중앙아시아에 최적화된 디지털 마스터 커리큘럼 플랫폼을 런칭해 시공간 제약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학점 상호인정도 확대된다. 투르키예 차나칼레 온세키즈 마르트 대(Canakkale Onsekiz Mart University) 등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학점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연한 학사 운영을 도모한다.

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39;500명 유학생 프로젝트&#39;가 추진된다. 동덕여대는 현재 170여 명의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수학 중이다. 향후 중앙아시아 전역 및 투르키예, 아제르바이잔을 포함해 총 500명 규모의 유학생을 유치할 계획이다. 최근 동덕여대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대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앙아시아 학생 유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오은경 동덕여대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장은 &quot;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교육 협력 잠재력은 매우 크다&quot;며, &quot;이번 협력을 통해 구축될 디지털 플랫폼과 통합 교육 모델은 향후 투르크어권 전문 학부 신설의 초석이 될 것&quot;이라고 밝혔다.

동덕여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투르크학 연구의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img alt="동덕여대 중앙아시아 특화 교육 플랫폼 본격 구축 /사진=동덕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2_524276_550.jpg" />
동덕여대 중앙아시아 특화 교육 플랫폼 본격 구축 /사진=동덕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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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충북대 인권센터 충북여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성평등/인권보호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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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05:10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인권센터는 지난 5월 19일 오후 2시 충북대 제1학생회관 내 인권센터 회의실에서 충북여성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내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양미 충북대 인권센터장과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성평등 의식 향상과 폭력예방, 인권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및 인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폭력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콘텐츠 개발 및 정보 교류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권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충북대는 이번 협약이 학내/외 안전망 구축과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대학 사회에서 인권 감수성과 성평등 의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 구성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양미 인권센터장은 &quot;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학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보호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 역시 &quot;대학은 미래세대의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인 만큼 성평등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이 중요하다&quot;며 &quot;충북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성평등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인권센터는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인권상담소와 양성평등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인권교육, 상담 및 피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img alt="충북대 인권센터 충북여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성평등/인권보호 협력 강화 /사진=충북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1_524275_58.jpg" />
충북대 인권센터 충북여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hellip;성평등/인권보호 협력 강화 /사진=충북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충북대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  신임교원 집중교육 프로그램 'New-FIT'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0</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04:21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충북대(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가 지난 3월부터 10주간 2026학년도 상반기 신규 임용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39;New Faculty Intensive Transformation(New-FIT)&#39;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1시간씩 진행됐으며, 교육에는 2026학년도 상반기 신규 임용 전임교원 32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학 문화와 주요 정책, 행정 및 업무 프로세스 등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신임교원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대학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구성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전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총 9개 관련 부서의 실무진이 직접 참여해 주요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실제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임교원들의 교육/연구 활동과 창의적 역량 향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 차원의 지원 체계와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준성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quot;신임교원들이 New-FIT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대의 비전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기대한다&quot;며 &quot;앞으로도 신임교원들이 대학 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quot;고 말했다.&nbsp;

&#39;New-FIT&#39; 프로그램은 2024학년도 상반기부터 시행돼 현재 5회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주 평균 90% 이상의 높은 참여율과 함께 2026학년도 상반기 평균 만족도 4.82점을 기록하는 등 신임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는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교수법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교수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상반기 T-CLASS 3강좌를 충북대 교원을 대상으로 E-CAMPUS에서 운영 중이며, 역량 플러스 프로그램 신청도 받고 있다.


<img alt="충북대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  신임교원 집중교육 프로그램 'New-FIT' 운영 /사진=충북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00_524274_419.jpg" />
충북대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혁신센터 신임교원 집중교육 프로그램 &#39;New-FIT&#39; 운영 /사진=충북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경상국립대 심원보 교수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9</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03:22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경상국립대(GNU/총장 권진회)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심원보 교수가 5월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열린 &#39;제25회 식품안전의 날&#39; 기념식에서 국가 식품 안전 정책 수립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nbsp;식품안전 원천기술 확보 및 분석 기술 선진화 주도

심원보 교수는 그동안 식품 위해요소 현장분석용 바이오센서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식중독 세균, 잔류 농약, 식품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을 산업 현장에서 즉각 판별할 수 있는 &#39;고감도 면역센서&#39;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는 기존의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실험실 분석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성과다. 이로써 식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내 식품 분석 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nbsp;정부 정책 자문 및 현장 컨설팅으로 식품안전망 구축

또한 심원보 교수는 범정부 차원의 식품안전 컨트롤타워인 국무조정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품질관리심의회 등 주요 부처의 심의/자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로써 국가 식품안전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법령/제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nbsp;현장 중심 위생 행정 지원과 지역 사회 공헌

중앙부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섰다. 경상남도 등 지자체와 협력해 &#39;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39;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집단급식소 및 식품 취급 현장의 위해요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관리 해결책을 제공했다. 이는 지역사회 식품 사고 예방과 도민의 건강 증진에 직접적인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nbsp;후학 양성과 식품안전 연구에 지속 투자

심원보 교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quot;그동안 식품위생 및 안전 분야 연구를 지속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자문 요청에 충실히 응해온 노력에 대한 격려라 생각한다.&quot;라며 &quot;모교인 경상국립대에서 연구하고 후학들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뜻깊은 상까지 받게 돼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국가 식품 안전에 기여하는 원천기술 연구와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quot;라고 소감을 말했다.


<img alt="경상국립대학교 심원보 교수"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99_524273_312.png" />
경상국립대학교 심원보 교수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경상국립대-부산대 국가균형성장 위한 초광역 협력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8</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01:4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경상국립대(GNU/총장 권진회)와 부산대(PNU/총장 최재원)는 정부의 전략산업 육성 및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시/도 경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월 20일 오후 2시 부산대 대학본부에서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과 부산대 최재원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의 연구부총장, 대외/전략부총장, 기획처장, 국제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등의 초광역 연계/확장 ▲동남권 전략산업 및 미래성장 분야 상호 교류 ▲국가균형성장 및 지방대학 육성 정책 관련 공동 기획과제 발굴 ▲정책 연계를 통한 상호 이익 증진 ▲초광역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산학연 협력, 인재양성 및 지역 정주 기반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quot;이번 협약은 동남권을 대표하는 두 국가거점국립대학이 지자체의 경계를 넘어 초광역적으로 협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quot;라며 &quot;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균형성장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quot;라고 말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대학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장을 총괄 협의 창구로 지정하고,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협력 사항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img alt="경상국립대-부산대 국가균형성장 위한 초광역 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98_524272_146.jpg" />
경상국립대-부산대 국가균형성장 위한 초광역 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부산/경남 경계 넘어 동남권 혁신 함께 협력할 것"]]></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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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00:12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영남권 국가거점 국립대인 부산대(총장 최재원)와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각 시/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39;라이즈(RISE) 초광역 협력&#39;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20일 오후 부산대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일 시/도의 범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양 대학은 기존 부산시와 경상남도에서 각각 추진되던 RISE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확장해 동남권 전체의 혁신 역량을 결집해 정부의 전국 지역별 특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전략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동남권 전략산업 분야 교육과정 및 교수진/학생 상호교류 ▲초광역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산학연 협력 ▲지방대학 육성 정책 공동 대응 및 정책 연계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조성 등이다.

- 특히 양 대학은 우수한 교수 인력과 연구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전략 산업에 맞춘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은 &quot;부산과 경남을 대표하는 두 거점 국립대학의 결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해법이 될 것&quot;이라며 &quot;초광역 협력을 통해 동남권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quot;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quot;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대학 간 벽을 허무는 혁신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quot;고 말했다.&nbsp;


<img alt="&quot;부산/경남 경계 넘어 동남권 혁신 함께 협력할 것&quot; /사진=-부산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96_524271_010.jpg" />
&quot;부산/경남 경계 넘어 동남권 혁신 함께 협력할 것&quot; /사진=-부산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광주여대 치위생학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회 봉사활동 참여]]></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3</guid>
            <pubDate>Wed, 20 May 2026 14:54:0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광주여대(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지난 15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회가 주최한 &#39;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39;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지역사회 보건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회 임원진과 광주여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남구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을 방문했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건강관리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며 방문 구강건강관리 활동을 실시했으며, 구강 기능 향상을 위한 입체조 교육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구강관리 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quot;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quot;며 &quot;치과위생사가 단순히 치료를 보조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치위생학과는 지역사회 다수 기관과 연계한 대상자 맞춤형 구강건강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g alt="광주여대 치위생학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회 봉사활동 참여 /사진=광주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93_524270_540.jpg" />
광주여대 치위생학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회 봉사활동 참여 /사진=광주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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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26학년도 학년별 '마음나눔'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1</guid>
            <pubDate>Wed, 20 May 2026 14:50:1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광주여대(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교원양성기관 학생지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년별 &#39;마음나눔&#39;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 간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예비 특수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9;마음나눔&#39;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년과 특성을 고려해 학생회 마음나눔, 만학도 마음나눔, 학년별 마음나눔 등 소그룹 형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대학생활 적응과 학습, 진로, 대인관계 등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수와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quot;평소 고민하던 대학생활과 진로 이야기를 교수님, 친구들과 편하게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quot;며 &quot;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quot;예비 특수교사에게는 전공지식뿐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quot;며 &quot;학생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지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앞으로도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

한편, 초등특수교육과는 학생들이 대학생활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img alt="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26학년도 학년별 '마음나눔'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91_524269_5016.jpg" />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026학년도 학년별 &#39;마음나눔&#39;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여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상지대 RISE사업단–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협력 ]]></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90</guid>
            <pubDate>Wed, 20 May 2026 14:49:1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 벤처창업본부는 18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이현정)와 관내 학생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지대 RISE사업단 김소형 단장과 벤처창업본부 이혁제 본부장, 학생취업지원처 신승엽 처장을 비롯해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이현정 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로컬 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학생 대상 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기반 문제 해결 및 청년 정주율 향상 프로그램 추진 ▲지역민 대상 로컬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이다. 특히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의 현장 경험과 상지대의 취/창업 교육 역량이 결합돼 지역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형 단장은 &quot;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quot;이라며 &quot;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로컬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

이현정 센터장은 &quot;상지대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quot;며 &quot;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로컬 창업 인재 발굴에 힘쓰겠다&quot;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속가능한 강원 남부권 혁신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로컬창업큐브 인프라 구축 ▲로컬 창업 역량 강화 ▲로컬 창업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mg alt="상지대 RISE사업단–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협력  /사진-상지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90_524268_4916.jpg" />
상지대 RISE사업단&ndash;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협력&nbsp; /사진-상지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건국대 대만 교육부/보인대 대표단 초청 국제교류 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8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89</guid>
            <pubDate>Wed, 20 May 2026 14:48:26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건국대(총장 원종필)가 대만 교육부 및 대만 주요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제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글로벌 대학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건국대는 5월 19일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대만 보인대(Fu Jen Catholic University, 輔仁大學)와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대만 교육부 및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정서학습(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SEL)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인대는 대만 신베이시에 위치한 대표적인 사립 종합대학으로, 외국어/경영/커뮤니케이션/심리 분야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활발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만 교육부 학생사무 및 특수교육과 허가청(Hsu Chia-Chien) 부국장과 보인대 란이천(Lan Yi-Chen) 총장을 비롯해 국립대만사범대, 국립성공대, 중산의과대학 등 대만 주요 대학 학생처/상담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국대에서는 원종필 총장과 이영범 대외부총장, 박종효 입학처장, 염재웅 국제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 리했다.

이날 행사는 건국대와 보인대 양교의 MOU 체결식으로 시작됐다. 건국대와 보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류와 학술협력,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quot;건국대는 글로벌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 경험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quot;며 &quot;오늘 만남이 양교의 교육 철학과 강점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

이어 열린 학술교류 프로그램에서는 고등교육 분야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정서학습(SEL)을 중심으로 학생 지원 및 상담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원종필 총장은 &quot;오늘날 대학은 학생들의 학업뿐 아니라 정신건강과 사회적 역량까지 함께 지원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quot;며 &quot;건국대는 전공/심리/진로 영역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학술교류 프로그램에는 국립대만사범대, 국립성공대, 중산의과대학 등 대만 주요 대학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학생상담과 정신건강 지원,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공유했다.

건국대는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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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만 교육부/보인대 대표단 초청 국제교류 행사 개최 //사진-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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