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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리타스알파</description>
            <title>베리타스알파 -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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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타스알파 -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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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KOSPI 고공행진 투자 열풍 속 주목받는 경제 공부…  '자본주의', '돈의 얼굴' 등 EBS 명품 경제 콘텐츠, 넷플릭스서 제공]]></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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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23:4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EBS(사장 김유열)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한국 시청자들의 경제적 안목을 넓혀줄 명품 경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2일부터 공개되는 이번 라인업은 &#39;교육공영방송 EBS가 선보이는 고품격 경제 교육 프로그램&#39;이라는 콘셉트 아래, 인간과 돈의 관계를 깊이 있게 고찰하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경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라인업에는 경제학 필수 시청 다큐멘터리 &#39;자본주의&#39;, 배우 염혜란 출연, 9개국 로케이션으로 완성한 경제 대기획 &#39;돈의 얼굴&#3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토마스 사전트 교수와 경제학도들의 스승 그레고리 멘큐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의 경제 강의를 담은 &#39;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39; 등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EBS 대표 경제 콘텐츠들이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1,500만 투자자를 위한 나침반 &#39;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39;

KOSPI 8000 시대를 목전에 둔 뜨거운 투자 열풍 속에서 EBS의 최신 다큐멘터리 &#39;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39;는 개인이 주식시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어려움의 원인을 경제적/심리적/역사적 관점에서 심층 분석한다. 노벨경제학상이 주목한 심리 실험과 국내 최초 20만여 명의 실거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자 실패를 유발하는 심리적 편향을 실증하는 한편, 400년 금융사의 반복되는 패턴을 추적해 오늘날 AI 투자 열풍의 버블 가능성을 예리하게 진단한다. 특히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테렌스 오딘 교수 등 국내외 정책 책임자 및 세계적 석학들의 통찰을 더해, 과열된 시장 환경 속에서 개인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갖춰야 할 냉철한 투자 기준과 본질적인 지혜를 제시한다.

억만장자부터 은행강도까지, 돈의 민낯을 파헤치다 &#39;다큐프라임: 돈의 얼굴&#39;

&#39;다큐프라임: 돈의 얼굴&#39;은 EBS의 명품 다큐멘터리 &#39;다큐프라임: 자본주의&#39; 이후 10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인 6부작 경제 대기획이다. 2년에 걸쳐 전 세계 9개국 로케이션을 진행했으며, 억만장자부터 은행강도까지 돈을 마주한 다양한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아냈다. 특히 배우 염혜란이 내레이터 겸 시공간을 초월한 &#39;머니맨&#39;으로 등장해 1인 다역을 소화하며, 유동성, 인플레이션, 금리, 빚, 암호화폐, 투자 등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경제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세계 최고 경제 석학들의 지혜를 담아낸 &#39;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39;

세계적인 석학들의 목소리를 전해온 명품 강연 &#39;위대한 수업&#39; 시리즈 중 경제 분야 정수만을 모은 강연들도 포함됐다. ▲행동경제학의 대가 댄 애리얼리 교수의 &#39;돈의 심리학&#39;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토마스 사전트 교수의 &#39;돈이란 무엇인가&#39; ▲전 세계 경제학도들의 스승 그레고리 맨큐 교수의 &#39;경제학원론&#39;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감정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선택법부터 현대 금융 시스템의 본질까지, 복잡한 경제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지식을 명쾌하게 전수한다.

&#39;자본주의&#39;부터 10년간 이어진 EBS 명품 경제 다큐의 정점

이번 서비스를 통해 2012년 방송 당시 신드롬을 일으켰던 &#39;다큐프라임: 자본주의&#39;를 비롯해 &#39;경제대기획 빚&#39;, &#39;앙트레프레너: 경제강국의 비밀&#39; 등 한국 사회의 경제적 담론을 주도해온 EBS의 명품 경제 다큐멘터리들을 넷플릭스에서 고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EBS 관계자는 &quot;코스피 8000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EBS의 고품격 콘텐츠가 넷플릭스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게 돼 뜻깊다&quot;며, &quot;이번 스트리밍 서비스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들이 합리적인 경제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본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quot;고 밝혔다.

한편, EBS는 투자와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 흐름 속에서, 자극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경제의 본질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는 경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공영방송으로서 건강한 경제 인식 형성과 경제 문해력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img alt="KOSPI 고공행진 투자 열풍 속 주목받는 경제 공부…  '자본주의', '돈의 얼굴' 등 EBS 명품 경제 콘텐츠, 넷플릭스서 제공 /사진=EBS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40_524310_2343.jpg" />
KOSPI 고공행진 투자 열풍 속 주목받는 경제 공부&hellip; &#39;자본주의&#39;, &#39;돈의 얼굴&#39; 등 EBS 명품 경제 콘텐츠, 넷플릭스서 제공 /사진=EBS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부고] 김진호 前 국립순천대 초대 총장 별세]]></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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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2:01:2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국립순천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낸 김진호 박사가 향년 92세로 소천했다. 고인은 1990년 3월부터 1995년 2월까지 순천대학 3대 학장과 국립순천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냈다.

김진호 총장은 1953년 국립순천대학교의 전신인 순천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전남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1960년), 건국대학교 대학원 농학과(1983년)에서 수학한 뒤 일본 구주대학 농학연구과 농학박사(1988년)를 받았다.

순천농림고등전문학교 교원으로 1966년부터 강의를 시작했으며, 순천농림고등전문학교 학생과장, 순천농림전문학교 학감(부교장), 순천농림고등전문대학 교무과장, 순천대학 도서관장, 교수협의회 의장 등의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국립순천대학교의 역사와 함께했다.

이후 1990년 3월 1일 제3대 순천대학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순천대학이 4년제 종합대학인 순천대학교로 전환되며 1991년 3월 1일부터 1995년 2월 28일까지 순천대학교 초대 총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1994년 창립된 순천대학교 학술장학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김진호 총장은 명예 승주 군수, 광양군&middot;여천군&middot;순천시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남 동부권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전남교육회&middot;국제농업개발학회 이사, 한국작물학회 부회장직을 맡아 농업과 교육 발전에 헌신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 순천시장 표창(지역소득증대), 1972년 전남도지사상(식량증산), 1991년 교육부장관 교육연공상을 수상했으며, 1995년 대통령 국민훈장 무궁화장 훈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장익산 씨 등이며,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5월 22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분당시안추모공원이다. (02)2258-5953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인사] 부산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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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09:04:00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 의무부총장 성상민 ▲ 산학협력단장 이동근 ▲ 연구처장 이창환 ▲ 국제처장 김영희 ▲ 교육혁신본부장 김종덕 ▲ 언어교육원장 강은지 ▲ 대학생활원장 이지현 ▲ 공동실험실습관장 신헌철 ▲ 학사부처장 정연주 ▲ 연구부처장 성동기 ▲ 교육혁신부본부장 손상환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지상파 최초 100% AI 드라마 콘텐츠  EBS 'AI 드라마 – 부활수업' '앨런 튜링 편']]></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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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08:52:2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역사적 인물을 AI 디지털 복원으로 되살린 EBS &#39;AI 드라마 &ndash; 부활수업&#39;은 AI 시대의 기원에 선 인물을 불러낸다. 여덟 번째 주인공은 현대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앨런 튜링이다. 해당 방송은 오는 5월 24일 밤 11시에 EBS 1TV에서 방송한다.

&quot;저는 수학자 앨런 튜링입니다&quot;

1952년, 재판 당일 새벽에 켜진 카메라

1952년 3월 31일 새벽, 영국 윌름슬로의 한 집. 화학 약품 병과 수학 노트가 산더미처럼 쌓인 서재에서, 39세의 수학자가 카메라 앞에 앉는다. 푸른 눈, 단정치 못한 검은 머리카락. &quot;저는 수학자 앨런 튜링입니다. 곧 있으면 재판이 열리겠네요.&quot; 몇 시간 뒤면 법정에 서야 하는 사내가, 그 새벽에 카메라를 켠 것이다. 재판이 아니라, 그가 정말 남기고 싶었던 이야기를 위해.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은 역사적 인물을 AI 기술로 디지털 복원해, 그들이 카메라 앞에 앉아 남겼을 법한 영상 메시지를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 되살아난 튜링은, 재판 당일 새벽 자신이 평생 매달렸던 질문 하나를 카메라 앞에 펼쳐 놓는다.

&quot;컴퓨터는 인간처럼 생각하는가?&quot;

세상이 외면한 수학자가, 끝까지 붙잡은 질문

앨런 튜링 편의 부제는 &#39;컴퓨터는 인간처럼 생각하는가?&#39;. 에니그마 암호를 해독해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꾸고, 현대 컴퓨터의 원형인 튜링 기계를 고안하고, &#39;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39;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튜링 테스트를 제안한 사람. 하지만 1952년의 영국 사회는 그의 사생활을 이유로 범죄자 취급했다. 튜링은 재판을 앞둔 새벽, 그 모든 것 너머에 놓인 자신의 질문을 카메라 앞에서 조목조목 풀어 나간다.

BBC 라디오 논쟁, 체스 프로그램, 그리고 재판장으로 떠나기 직전 튜링이 남기는 마지막 물음이 무엇인지는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quot;그곳의 기계는 인간과 구분될 수 있나요?&quot;

74년 전의 질문, AI 시대 한복판에 도착하다

튜링이 1950년 논문에서 &quot;50년 후쯤이면 기계의 답과 인간의 답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quot;고 예견한 지 76년. AI가 시를 쓰고, 대화를 나누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가 도래했다.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 앨런 튜링 편은 그 자체가 AI 기술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면서, 동시에 AI의 기원을 질문한 인물을 AI로 되살리는 독특한 구조를 갖는다. 튜링이 카메라 너머 미래의 시청자에게 던지는 물음은, 바로 지금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우리 자신을 향해 있다.

논문과 서신, BBC 강연 위에 세운 AI 드라마

앨런 튜링 편의 대사와 사유는 1950년 논문 &#39;Computing Machinery and Intelligence&#39;, 1951년 BBC 라디오 강연 &#39;Can Digital Computers Think?&#39;, 1952년 BBC 라디오 토론, 그리고 친구 노먼 라우틀리지에게 보낸 서신 등을 토대로 재구성됐다. DGIST 정지훈 교수가 학술 자문에 참여해 튜링의 사상과 시대적 맥락을 검증했다. AI가 대사를 자유롭게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원전과 전문가 자문, 인간 작가의 집필을 거친 내용을 AI 기술로 시청각화하는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의 제작 원칙은 앨런 튜링 편에서도 그대로 적용됐다.

AI로 만든 프로그램이, AI의 아버지를 되살리다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은 방송 최초 100% AI 제작 정규 드라마로, 역사적 인물을 AI 디지털 복원 기술로 되살려 그들이 남겼을 법한 영상 메시지를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중근, 소크라테스, 윤동주, 버지니아 울프, 프로메테우스, 나이팅게일, 베토벤에 이어 앨런 튜링까지. 인물마다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하루를 배경으로, 시대를 초월한 질문이 시청자에게 전달된다. 각 에피소드마다 해당 인물과 시대에 대한 전문가 고증/학술 자문을 거쳐 제작된다.

&quot;재판장으로 떠나기 전, 이것만은 남기고 싶었습니다&quot;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 제작진은 &quot;튜링은 AI의 아버지이자, 시대가 파괴한 천재다. 그가 재판 당일 새벽 정말 남기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을지, 그 질문을 AI 기술로 만든 프로그램에서 되살린다는 것 자체가 이 에피소드의 의미&quot;라고 밝혔다. 또한 &quot;74년 전 튜링이 던진 &#39;컴퓨터는 생각할 수 있는가&#39;라는 질문이 더 이상 사고 실험이 아닌 현실이 된 지금, 시청자와 함께 그 물음 앞에 다시 서고 싶었다&quot;고 덧붙였다.

EBS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E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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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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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사] 경남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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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08:33:33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평생교육원장 최수경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족발 팔아 年 400억' 신신자, '이웃집 백만장자' 출격!  "2만 평 공장...골프카트 타고 다녀" 'K-소울푸드' 족발 탄생기 시선 강탈!]]></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8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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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26 12:53:31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39;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39;가 족발로 연 매출 400억원을 일군 &#39;족발 백만장자&#39; 신신자의 2만 평 공장과 대전 금싸라기 땅 건물에 얽힌 눈물겨운 과거사를 공개한다.

20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39;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39;에서는 연 매출 400억원의 족발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이자, &#39;족발계 성공 신화&#39;로 불리는 신신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펼쳐진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39;국민 메뉴&#39; 족발, 편육, 순대 등을 생산하는 그의 공장은 하루 생산량만 무려 20톤의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골프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로 광활한 2만 평 부지 위에 들어선 초대형 족발 공장 내부가 전격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숙사부터 직원 전용 어린이집, 김치 공장, 음료 공장까지 갖춘 &#39;올인원 족발 왕국&#39;의 위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39;한국인의 소울푸드&#39; 족발이 탄생하는 전 과정도 낱낱이 베일을 벗는다. 서장훈과 장예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대한 스파에서 세척과 마사지를 거친 생족발이, 41년째 이어온 비법 육수에 삶아지고 건조 과정까지 거쳐 윤기나는 비주얼과 탱글탱글한 식감의 족발로 완성된다. 이런 가운데 공장 한복판에서 갑작스러운 &#39;화력쇼&#39;가 펼쳐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바로 삶은 족발이 수축하며 올라오는 숨은 잔털을 토치로 태워 제거하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숙련된 장인의 손놀림에 자극받은 듯 자신만만하게 도전장을 내밀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quot;고기가 타면 안 된다&quot;는 신신자의 걱정 가득한 표정을 뒤로한 채, 서장훈은 마치 수술대에 오른 명의처럼 비장한 표정으로 토치를 움켜쥔다. &#39;국가대표 골잡이&#39;에서 &#39;족발 털잡이&#39;로 변신한 서장훈과, &#39;40년 족발 외길 인생&#39; 신신자의 세기의 대결이 현장을 웃음과 긴장으로 뒤덮는다.

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신신자는 29세의 젊은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친척들의 도움과 은행 대출, 모아둔 전 재산까지 끌어모아 경양식 레스토랑을 열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1980년대에 월 순이익 1천만원 이상을 올리며, 1년에 1억원짜리 적금을 꾸준히 부었을 정도로 장사가 잘됐다. &quot;열심히 돈을 모아 처음으로 산 것이 무엇이냐&quot;는 질문에, 신신자는 &quot;제가 세 들었던 건물&quot;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리고 당시 낡고 허름했던 그 건물은 현재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 심당 바로 옆에 자리한 대전 최고의 금싸라기 땅이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신신자가 해당 건물의 임대료를 37년째 단 한 번도 올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그는 &quot;시세가 얼마인지도 정확하게 모른다&quot;고 담담히 말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신신자가 창업 5년 만인 34세의 나이에 세입자에서 건물주가 된 기적 같은 사연, 그리고 37년째 임대료를 동결한 통 큰 결단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비밀은 5월 20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39;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39;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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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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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메가스터디교육 김영편입 5월 편입모의고사 진행.. 온/오프라인 동시 응시 가능]]></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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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pws@veritas-a.com (박원석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nbsp;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아이비김영 &#39;김영편입&#39;이 2027학년&nbsp;대비 &#39;5월 편입모의고사&#39;를 23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nbsp;이번 모의고사는 실전과 유사한 시험 환경 속에서 현재 자신의 학습 수준과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대학별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와 난이도 높은 문항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안정적인 실전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접수 마감은 22일 오후 10시까지이며, 시험은 23일 진행된다. 해설 강의는 같은 날 오후 10시 공개되며, 성적 및 통계 분석 결과는 28일 오후 4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응시는 전국 김영편입 캠퍼스와 온라인 환경에서 모두 가능하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시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동일 기준으로 성적 분석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영편입 모의고사는 누적 응시자 90만명 이상을 기록한 국내 최대 규모의 편입 모의고사다. 이를 기반으로 전체 응시자 대비 자신의 위치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제는 김영편입 콘텐츠 연구소 소속 전문 출제진이 담당한다. 석/박사급 연구원과 분야별 전문가, 교수진이 참여해 대학별 출제 유형과 난이도를 분석하고, 실제 시험 흐름과 유사한 문제를 개발한다. 특히 편입 기출문제와 외국 원서, 공인영어시험 등을 기반으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선별하며, 이후 영어/수학/논술/전공/의약 계열 전문 출제진의 추가 검토를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nbsp;

시험 이후에는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습 컨설팅도 제공된다. 응시 결과를 토대로 취약 영역과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학습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편입 관계자는 &quot;편입모의고사는 단순한 실력 점검을 넘어 실제 시험 환경을 경험하고 학습 방향을 재정비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quot;이라며 &quot;객관적인 성적 데이터와 학습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편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quot;이라고 전했다.&nbsp;&#39;5월 편입모의고사&#3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영편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 alt=""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616_523812_3311.jpg" />
사진=김영편입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알고보자] '지역의사제 수능최저로 N수생 유리하다는데’.. ‘의무복무 변수에 AI/반도체 강세까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4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48</guid>
            <pubDate>Mon, 18 May 2026 16:53:35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지역의사제가 수능최저로 인해 N수생에게 유리하다는 분석은 과연 사실일까. 종로학원이 최근 2028지역의사제 수능최저 분석과 함께 &ldquo;반수생/재수생이 현역보다 유리할 수 있다&rdquo;고 전망했지만, 입시 현장에서는 과도한 해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의대 입시에서 수능최저 적용은 이미 일반적인 구조인데다, 지역의사제는 일정 기간 지역 근무 의무를 전제로 하는 만큼 일반 의대전형과 동일 선상에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AI/반도체 계약학과 선호 확대와 첨단학과 강세 흐름 역시 변수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이슈 이후 반도체&nbsp;선호 현상의 나비효과가&nbsp;빠르게 확산되며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의 진로 선택 자체가 다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lsquo;묻지마 의대&rsquo; 공식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지역 의무복무까지 감수해야 하는 지역의사제에 N수생이 대거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은 &#39;과도한&nbsp;확대 해석&#39;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특히 지역의사제는 해당 지역 중/고교 졸업자로 지원 자격이 제한되는 데다, 졸업 후 장기간 지역 의무복무까지 감수해야 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일반 의대처럼 최상위권N수생이 대거 몰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선 고교 현장에서는 지나친 &lsquo;N수생 유리론&rsquo;이 오히려 지역 학생들의 지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입시업체의 분석은 시장에 주는 신호 효과가 큰 만큼, 단순히 &lsquo;수능최저가 많다=현역 불리&rsquo; 식의 프레임이 형성될 경우 실제 지원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img alt="종로학원이 최근 ‘2028 지역의사제 수시 97.5% 수능최저 적용’ 분석을 내놓으며 “N수생이 유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지만, 입시 현장에서는 과도한 해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진=울산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648_523841_2947.jpg" />
종로학원이 최근 &lsquo;2028 지역의사제 수시 97.5% 수능최저 적용&rsquo; 분석을 내놓으며 &ldquo;N수생이 유리할 수 있다&rdquo;고 전망했지만, 입시 현장에서는 과도한 해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진=울산대 제공



&lt;&lsquo;수능최저 97.5%&rarr;N수생 유리?&rsquo;.. 의대 수능최저 &#39;일반적 구조&#39;&gt;
종로학원이 17일 전국 31개 의대의 2028학년 지역의사제 전형계획안을 분석한 결과, 수시 선발인원 571명 가운데 557명(97.5%)이 수능최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강원권 대구/경북권 부울경 호남권은 100% 수능최저를 적용하며, 충청권은 93.9%, 제주권은 91.7%, 경기/인천권은 85.2%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종로학원은 이를 근거로 &ldquo;수능에 강한 N수생이 상당히 유리할 수 있는 상황&rdquo;이라며 &ldquo;지역의사제 합격생 상당수를 반수생 등 N수생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rdquo;고 전망했다.

단 입시 현장에서는 이러한 해석이 다소 과장됐다는 시선도 나온다. 의대 수시에서 수능최저 적용은 이미 일반적인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의대 교과전형 상당수는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를 요구해왔고, 학종 역시 최상위권 의대를 중심으로 수능최저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지역의사제에 수능최저가 적용된다는 사실 자체가 새로운 변수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 입시업계 관계자는 &ldquo;의대는 원래 내신만으로 선발하는 구조가 아니다. 교과든 학종이든 상당수 대학이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를 적용해왔다&rdquo;며 &ldquo;지역의사제라고 해서 갑자기 N수생에게 특별히 유리해진 구조라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rdquo;고 설명했다.

&lt;&lsquo;N수생 몰린다&rsquo; 단정 어려워.. &lsquo;지역 의무복무&rsquo; 변수&gt;
지역의사제를 일반 의대전형과 동일 선상에서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역의사제는 단순 의대 입학이 아니라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 근무 의무를 전제로 설계된 제도이기 때문이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과 지역 정착형 의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해당 지역 중/고교를 졸업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애초 중/고교를 해당 지역에서 나온 N수생 자체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지역의사제는 학비 등을 지원하는 대신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수험생에겐 상당한 심리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상위권 N수생이나 반수생 입장에서는 일반 의대나 상위권 의대, 치대 약대, 첨단학과 등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굳이 지역 의무복무를 감수하며 지원할 유인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교육전문가는 &ldquo;강남권 중심 N수생들이 단순히 의대라는 이유만으로 지역의사제에 대거 몰릴 것이라고 보긴 어렵다&rdquo;며 &ldquo;지역근무 의무라는 조건 자체가 일반 의대전형과는 상당히 다른 변수&rdquo;라고 말했다.

&lt;AI/반도체 강세 &lsquo;최상위권 선택지 다각화&rsquo;.. &#39;묻지마 의대 약화&#39;&gt;
최근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진로 선택이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AI와 반도체 분야가 급부상하며 첨단학과 선호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SK하이닉스 성과급 이슈가 사회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키면서, 자연계 상위권 사이에서 반도체 업계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며 기본급 대비 1000% 상한까지 폐지했다. 올해 초 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은 약 1억5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고, 업계 안팎에서는 &ldquo;반도체 업계가 다시 최고 직군으로 부상했다&rdquo;는 평가까지 나온다.의대 일변도 흐름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반도체 계약학과와 AI첨단학과는 이미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의 핵심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연계된 계약학과는 취업 안정성과 높은 보상 기대감까지 맞물리며 의대 대체재로 급부상하는 상황이다. 실제 입시 현장에서는 &ldquo;예전처럼 무조건 의대만 바라보는 분위기와는 달라졌다&rdquo;는 평가도 나온다.

최상위권의 선택지가 다각화한 가운데, 최상위권 N수생들이 지역 근무 의무를 감수하면서까지 지역의사제에 대거 몰릴 것이라는 해석은 과도하다는 시선도 적지 않다. 일반 의대와 달리 지역의사제는 일정 기간 지역 의료기관 근무 의무를 전제로 하는 만큼, 단순 &lsquo;의대 선호&rsquo;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다. 한 교육전문가는 &ldquo;최근에는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의 진로 선택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졌다. AI와 반도체 분야 선호가 매우 강해진 상황에서, 수도권 반수생들이 대거 지역의사제를 목표로 움직일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dquo;며 &ldquo;단순히 &lsquo;수능최저가 있으니 N수생 유리&rsquo;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현재 자연계 진학 흐름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분석일 수 있다&rdquo;고 말했다.

&lt;&ldquo;괜한 N수생 프레임 경계해야&rdquo;.. 현역 지원심리 위축 우려&gt;
일선 고교 현장에서는 시장 영향력이 큰 입시업체가 지나치게 &lsquo;N수생 유리론&rsquo;을 부각하는 데 대한 우려도 나온다. 실제 현역 수험생들은 입시기관 분석과 기사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ldquo;결국 N수생에게 밀린다&rdquo;는 인식이 확산될 경우 지역 학생들의 지원 심리 자체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교육계에서는 입시업체가 단순 통계 분석을 넘어 시장에 과도한 &lsquo;N수생 우위&rsquo;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주는 것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입시기관의 분석은 수험생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ldquo;현역은 불리하다&rdquo;는 공포 프레임이 형성될 경우 실제 지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ldquo;입시업체의 분석은 시장에 주는 신호 효과가 상당히 크다. 단순히 &lsquo;수능최저가 많다는 게 N수생 유리에게 유리하다&rsquo;는 식으로 연결하면 현역 학생들은 또 &lsquo;우린 안 되겠네&rsquo;라고 받아들이게 된다&rdquo;며 &ldquo;지역의사제는 지역 학생을 위한 제도 취지가 있는 만큼, 지나친 공포 조성식 해석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rdquo;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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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부모의 첫 성교육' 빠른 사춘기 성조숙증이라고요?]]></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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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26 11:00:05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똑소리 나는 부모 성교육 안내서, EBS &#39;부모의 첫 성교육&#39;. 2026년 5월 18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39;부모의 첫 성교육&#39; &#39;빠른 사춘기 성조숙증이라고요?&#39; 편이 방송된다.

이번 화에서는 부모라면 한 번씩은 하게 된다는 그 고민! &#39;성조숙증&#39;을 주제로, 아이들의 빨라진 성장 속도를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단순히 &#39;키 성장&#39;의 문제가 아닌, 아이의 몸과 마음이 예상보다 빠르게 변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짚어보는 시간.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조성우와 함께 성조숙증을 둘러싼 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이보다 더 불안한 부모들, 성조숙증의 진짜 문제는?

&quot;우리 아이도 성조숙증일까?&quot; 예전보다 빨라진 아이들의 성장 속도에 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quot;요즘 부쩍 키가 큰 것 같아요&quot;, &quot;가슴 멍울이 잡혀요&quot;, &quot;체취가 나기 시작했어요.&quot; 성조숙증을 둘러싼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39;키 성장&#39;. 하지만 &#39;부모의 첫 성교육&#39;에서는 성조숙증이 단순히 키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또래보다 빠른 신체 변화로 인해 위축되거나 예민해지는 아이들. 전문가들은 성조숙증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부모의 반응이라고 강조하며, 아이를 탓하거나 지나치게 불안해하기보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담담하게 곁을 지켜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전한다. 이와 함께 실제 성조숙증 검사를 고민하는 아이와 부모의 일상을 통해, 성조숙증 의심 신호와 병원 검사 과정 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정보들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스마트폰 사용 습관부터 환경호르몬까지, 성조숙증 팩트체크!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자주 언급되는 &#39;환경호르몬&#39;. 하지만 정말 피할 수 있는 걸까?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이정규의 집을 찾아가 두 아이와 함께 집안 곳곳의 &#39;환경호르몬 주의 물건&#39;을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그리고 최근 성조숙증의 또 다른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39;스마트폰 사용이 우리 아이 성조숙증을 부른다?&#39;라는 질문에 조성우 전문의는 스마트폰 자체보다는 그로 인한 수면 부족과 운동량 감소 등 생활 습관의 변화가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지난 12년 새 약 83배 급증한 남아 성조숙증 발생률! 과연 성조숙증을 부르는 일상 속 원인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부모와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예방법까지 배워본다.

아이에게 찾아온 &#39;조금 이른 봄&#39;

아이에게 찾아온 예상보다 빠른 변화. 부모는 어디까지 걱정해야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39;부모의 첫 성교육&#39;은 성조숙증을 단순히 &#39;치료해야 하는 문제&#39;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교수는 성조숙증을 &quot;아이에게 찾아온 조금 이른 봄&quot;이라 표현하며,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완벽한 정답보다 필요한 건 아이의 변화를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부모의 시선. 조금 일찍 찾아온 아이의 &#39;봄&#39;을 건강하게 맞이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본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성 이야기. &#39;부모의 첫 성교육&#39; &#39;빠른 사춘기 성조숙증이라고요?&#39; 편은 5월 18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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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입시용어 따라잡기] 계약학과]]></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0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01</guid>
            <pubDate>Mon, 18 May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nbsp;올해 최상위권의 관심 모집단위 중 하나는 단연 &lsquo;반도체 계약학과&rsquo;입니다. 의대열풍 이후 대입판도가 의약계열 중심으로 굳어지고, 2027지역의사제가 도입되긴 하나 1인당 7억원에 이르는 역대급 성과급을 배경으로 반도체 계약학과 역시 강력한 경쟁력을 보일 전망입니다.&nbsp;

반도체 계약학과에 앞서 계약학과의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학과는 기업이나 국가기관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설계된 학과를 뜻합니다. 크게 &lsquo;채용조건형&rsquo;과 &lsquo;재교육형&rsquo;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 채용조건형은 일부 조건만 충족하면 졸업 후 기업으로의 채용이 100% 확정됩니다. 전액 등록금은 물론 장학금 지급, 기숙사 입사, 해외연수, 인턴십 참여 등 각종 혜택이 풍부한 곳들이 많아 매년 상위권 학생들의 선택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교육형은 이미 산업체에 소속돼 근무하고 있는 자원들이 입학하는 학과로 일반 고3 학생들의 지원은 제한됩니다.&nbsp;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크게 △취업연계형(기업체취업형) △군의무복무형 △조기취업형 3가지로 구분됩니다. 흔히 대입에서 말하는 대기업 계약학과가 취업연계형에 해당합니다.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설립된 학과를 졸업하면 해당 기업체에 일정 기간 근무하는 방식입니다. 취업연계형 계약학과를 살펴보면 대부분 반도체를 포함해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nbsp;

대기업과 연계한 채용형 계약학과는 2027학년 기준 전국 14개교 19개 학과 체제입니다. 2026대입과 비교하면 부산대가 스마트가전공학과(LG전자)를 신설한 변화가 있습니다.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차세대통신학과(삼성전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삼성전자)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삼성전자), 배터리학과(삼성SDI),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LG디스플레이),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KAIST 반도체시스템공학과(삼성전자), 포스텍 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GIST 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DGIST 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UNIST 반도체공학과(삼성전자),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카카오엔터프라이즈),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삼성전자) 숭실대 정보보호학과(LG유플러스), 부산대 스마트가전공학과(LG전자)가 해당합니다.&nbsp;

대기업 계약학과 가운데서 수험생들의 관심도가 집중되는 반도체 계약학과는 2027대입 기준 10개교 10개학과 체제입니다. 삼성전자 DS부문 계약학과가 7개교 7개학과, SK하이닉스는 3개교 3개학과입니다. 삼성전자 계약학과는 KAIST(반도체시스템공학과) 포스텍(반도체공학과) GIST(반도체공학과) DGIST(반도체공학과) UNIST(반도체공학과) 연대(시스템반도체공학과) 성대(반도체시스템공학과), SK하이닉스는 고대(반도체공학과) 서강대(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한대(반도체공학과)입니다.&nbsp;

채용형 계약학과의 또다른 유형인 군의무복무형은 육/해/공군의 기술 장교 육성을 목표로 국방부와의 협약에 의해 운영되는 학과입니다. 입학생 전원에게 대학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국군에서 지급하는 대신, 학부 4년에 졸업 후 의무복무 3년을 더해서 총 7~13년 간의 의무복무를 해야 합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가 대표적인 군의무복무형 계약학과입니다. 전체 군 계약학과는 2027대입 기준 13개교 16개학과 체제입니다. 세종대가 유일하게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4개 군의 계약학과를 모두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한대(ERICA) 국방정보공학과 등 군 계약학과가 대표적입니다. &nbsp;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입학 후 1년간 교육에 집중한 뒤, 2학년 때부터는 정식 채용계약을 거쳐 재직자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입니다. 3년안에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셈입니다. 1학년 학비는 정부가 희망사다리 장학금을 통해 전액 지원하고, 2~3학년 때부터는 재직하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50% 이상을 부담합니다. 학비 부담이 적고 빠른 취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nbsp;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건강 클리닉] 건강관리의 비법, 물 마시기]]></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0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00</guid>
            <pubDate>Mon, 18 May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press@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author>
            <description><![CDATA[&ldquo;아주 쉬운데 우리 몸의 건강관리와 노화방지, 수명연장까지 가능해. 이 비법이 뭘까.&rdquo;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이런 질문을 했더니 다양한 응답이 나왔다.

&ldquo;운동이지. 꾸준한 운동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rdquo; 이 친구의 대답에 &ldquo;운동보다는 훨씬 쉬운 방법&rdquo;이라고 말해줬다.&nbsp;

&ldquo;가공육, 인스턴트 음식 등은 피하고, 채소를 골고루 먹는 건강한 식사.&rdquo; 건강식,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쉽지 않다. 다른 사람들과 식사할 때 메뉴를 건강식으로만 정하기 힘들다. 자칫 까다로운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수면관리, 소식하기, 스트레스 관리 등의 답이 나왔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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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quo;내가 생각하는 꼭 해야 하고, 건강관리에 아주 좋은 방법은 바로 물 마시기야&rdquo;라고 말하자 &ldquo;쉬운 건 사실이지만 물 마시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rdquo;라고 반론을 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미국국립보건원이 25년간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후 2022년 발표한 연구를 소개해 주었다. 이들은 모두 혈중 나트륨 농도가 정상범위인 135~146밀리몰이었다. 나트륨 농도별로 살펴보니 리터당 144밀리몰인 사람들은 뇌졸중 당뇨병, 폐질환, 심부전 등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전체집단의 평균보다 높았다. 각종 원인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21% 높게 나타났다. 142밀리몰인 피험자의 50%가 실제 나이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더 많았다. 이 연구를 주도한 드미트리예바 박사는 &ldquo;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노화를 늦추고,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rdquo;라고 결론지었다고 설명해 주었다.&nbsp;

2022년 미국에서 발표된 &lsquo;물 마시기와 사망률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rsquo;라는 논문은 성인 미국인 3만5463명의 식습관을 15년간 살피고 수분 섭취는 암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증명했다.&nbsp;

충분한 수분 섭취는 몸 안의 염증도 줄여준다. 우리가 숨을 쉴 때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는 산화스트레스를 만들고, 체내염증을 일으킨다. 이런 활성산소를 줄이는 대표적인 물질들이 바로 항산화제들이다. 충분한 체내의 수분은 항산화제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전을 활성화한다.&nbsp;

물을 충분히 마시면 기억력과 집중력도 향상된다. 2012년 영국에서 발표된 논문에선 이스트런던 대학교 심리학과 학생 477명이 중요한 시험을 치르는 모습을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장에 물을 가지고 온 학생의 비율이 25%였고, 이 학생들이 물을 가지고 오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평균 5% 높은 점수를 받았다.&nbsp;

물은 소화력과도 밀접하다. 장의 점액층은 98%가 물이다. 그리고 장은 하루에 1~1.5리터의 점액을 분비한다.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점액에 문제가 생긴다. 장의 점액은 소화는 물론이고 면역력, 호르몬 생성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장 점액이 부족해지면 변비도 발생한다.&nbsp;

수분이 부족해지면 다른 문제들도 나타난다. 탈수로 인한 어지럼증은 임상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두통도 나타난다. 수분이 크게 손실되면 뇌 전체의 부피가 줄어들고 뇌신경들이 억눌리게 된다.&nbsp;

그러면 우리 몸의 수분량이 적절한지를 어떻게 파악할까. 가장 정확한 방법은 혈액, 소변, 타액 등을 검사해야 한다. 혈액 내의 나트륨 수치를 파악하고, 소변의 질소와 크레아틴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nbsp;

체내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까지 파악하려면 이처럼 병의원의 검사가 필요하지만 간단하게 소변의 색을 가지고 체내 수분의 부족 여부를 파악할 수도 있다. 소변의 색이 투명하거나 엷은 노란색이라면 수분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진한 노란색이라면 수분이 조금 부족한 상태이다. 주황색이나 벽돌색이라면 탈수 상태이다. 즉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nbsp;

손등의 피부를 가볍게 꼬집는 방법으로도 탈수 여부를 파악하기도 한다.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 50대 이하의 젊은 분이라면 손등을 3초간 가볍게 꼬집은 후에 놓았을 때, 피부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면 된다. 원래 모습으로 2초 이내에 회복되면 수분이 충분하다고 본다. 이 방법은 피부 탄력이 떨어진 60대 이상에겐 적용하기 어렵다.&nbsp;

그러면 물을 어떻게 얼마나 마셔야 할까. 가장 무난한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40도 전후이다. 찬물은 좋지 않다. 시원한 물을 먹고 싶어도 20도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건강에 좋다.&nbsp;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직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방법은 없다. 미국을 기준으로 보면 미국 국립의학원에선 남자는 3리터, 여자는 2리터를 마시라고 권고하고 있다. 어떤 전문가들은 60kg의 체중이라면 2리터를 마셔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에 1시간 정도 운동하면 700ml를 더 마셔야 한다고 권한다.&nbsp;

여러 기준을 고려하면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엔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볼 수 있다. 본인이 만약 하루에 1.5리터를 마셔야 한다는 기준을 우선 세웠다면 1주일 정도 실행하며 소변의 색을 살펴보면 된다. 소변 색이 맑다면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보아야 한다.

이제부터가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1.5리터를 어떻게 마셔야 할까. 습관화해야 한다. 습관화되면 물 마시기는 가장 쉬운 건강관리의 비법이 된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신다. 250ml 정도를 천천히 마신다. 밤새 우리 몸은 자면서 수분을 많이 배출시켰다. 폐와 피부의 호흡으로. 그만큼 혈액의 농도가 높아졌다. 기상 후 250ml 이상의 따끈한 물 한 잔은 혈액의 농도를 낮춰준다. 따뜻한 물은 위장을 적절히 자극해 준다. 아침 식사를 위한 준비운동을 시켜준다. 아침 식사 후와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각각 500ml의 물을 마신다. 식사 후에 500ml 용량의 텀블러나 머그잔에 물을 채우고 조금씩 나눠 마시면 된다. 저녁 식사 이후 잠자리에 들 때까지 300ml 정도의 물을 마신다.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시면 새벽에 화장실을 갈 수 있다. 이렇게 텀블러 하나면 전신의 건강관리는 물론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부모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성(性)교육 방송! '부모의 첫 성교육' 빠른 사춘기 성조숙증이라고요?]]></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1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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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09:07:2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똑소리 나는 부모 성교육 안내서, EBS &#39;부모의 첫 성교육&#39;. 2026년 5월 18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되는 &#39;부모의 첫 성교육&#39; &#39;빠른 사춘기 성조숙증이라고요?&#39; 편이 방송된다.

이번 화에서는 부모라면 한 번씩은 하게 된다는 그 고민! &#39;성조숙증&#39;을 주제로, 아이들의 빨라진 성장 속도를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본다. 단순히 &#39;키 성장&#39;의 문제가 아닌, 아이의 몸과 마음이 예상보다 빠르게 변하는 과정에서 부모가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 짚어보는 시간.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조성우와 함께 성조숙증을 둘러싼 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이보다 더 불안한 부모들, 성조숙증의 진짜 문제는?

&quot;우리 아이도 성조숙증일까?&quot; 예전보다 빨라진 아이들의 성장 속도에 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quot;요즘 부쩍 키가 큰 것 같아요&quot;, &quot;가슴 멍울이 잡혀요&quot;, &quot;체취가 나기 시작했어요.&quot; 성조숙증을 둘러싼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39;키 성장&#39;. 하지만 &#39;부모의 첫 성교육&#39;에서는 성조숙증이 단순히 키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또래보다 빠른 신체 변화로 인해 위축되거나 예민해지는 아이들. 전문가들은 성조숙증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부모의 반응이라고 강조하며, 아이를 탓하거나 지나치게 불안해하기보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담담하게 곁을 지켜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전한다. 이와 함께 실제 성조숙증 검사를 고민하는 아이와 부모의 일상을 통해, 성조숙증 의심 신호와 병원 검사 과정 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정보들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스마트폰 사용 습관부터 환경호르몬까지, 성조숙증 팩트체크!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자주 언급되는 &#39;환경호르몬&#39;. 하지만 정말 피할 수 있는 걸까?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이정규의 집을 찾아가 두 아이와 함께 집안 곳곳의 &#39;환경호르몬 주의 물건&#39;을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그리고 최근 성조숙증의 또 다른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39;스마트폰 사용이 우리 아이 성조숙증을 부른다?&#39;라는 질문에 조성우 전문의는 스마트폰 자체보다는 그로 인한 수면 부족과 운동량 감소 등 생활 습관의 변화가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지난 12년 새 약 83배 급증한 남아 성조숙증 발생률! 과연 성조숙증을 부르는 일상 속 원인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부모와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예방법까지 배워본다.

아이에게 찾아온 &#39;조금 이른 봄&#39;

아이에게 찾아온 예상보다 빠른 변화. 부모는 어디까지 걱정해야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39;부모의 첫 성교육&#39;은 성조숙증을 단순히 &#39;치료해야 하는 문제&#39;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교수는 성조숙증을 &quot;아이에게 찾아온 조금 이른 봄&quot;이라 표현하며,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완벽한 정답보다 필요한 건 아이의 변화를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부모의 시선. 조금 일찍 찾아온 아이의 &#39;봄&#39;을 건강하게 맞이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본다.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성 이야기. &#39;부모의 첫 성교육&#39; &#39;빠른 사춘기 성조숙증이라고요?&#39; 편은 5월 18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


<img alt="사진=EBS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190_523399_647.jpg" />
사진=EBS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부고] 양기석(인천대 생명공학부 교수)씨 장모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16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168</guid>
            <pubDate>Fri, 15 May 2026 08:33:53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좌경애씨 별세, 임우성(전 GS건설 상무)씨 부인상, 임지윤 정욱(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씨 모친상, 심유경(리앤여성의원 진료원장)씨 시모상, 양기석(인천대 생명공학부 교수)씨 장모상=14일 0시51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7시30분 (02)2258-5961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공영방송, 공공 알고리즘 바탕의 플랫폼으로 재탄생해야"]]></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9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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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26 08:42:39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한국언론학회(회장 정성은)는 지난 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39;어떻게 공공서비스미디어(PSM)로 재탄생시킬 것인가 Ⅱ - 공영미디어의 혁신 방향 모색&#39;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윤장열 성공회대 교수와 최영재 한림대 교수의 주제 발표 및 관련 연구자와 현장 종사자의 토론을 통해, 공공서비스미디어(PSM)로의 혁신을 위한 공영방송의 방향과 목적,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해외 PSM의 사례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

공영방송, 방송사에서 공공서미스미디어로 재탄생해야

&#39;디지털과 AI시대, 공영방송의 방향성 모색 &ndash; PSM의 공적 알고리즘과 공론장 설계를 위한 논의&#39;를 주제로 발제를 맡은 윤장열 성공회대 교수는 최근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BBC의 전략에 대해 &quot;공영방송이 전통적인 방송망 중심에서 디지털 플랫폼 환경으로 옮겨가면서 공공서비스미디어(PSM, Public Service Media)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quot;라고 설명했다.

반면 &quot;이러한 BBC의 디지털 확장은 군소 규모의 영국 미디어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39;불균형&#39;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quot;고 윤 교수는 지적했다. 공영방송은 단순히 디지털 미디어 환경으로의 &#39;확장&#39; 즉 &quot;공영방송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quot;라는 고민에서 더 나아가 &quot;어떤 공공서비스미디어(PSM)를 어떻게 재탄생시킬 것인가&quot;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 윤 교수의 주장이다.

윤 교수는 &quot;공영방송이 공공서비스미디어(PSM)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39;콘텐츠를 생산하고 전달한다&#39;는 전통적 방송 개념에서 벗어나 1)공공성을 갖춘 데이터와 2)공공성을 가진 알고리즘, 3)공공 플랫폼을 PSM의 기반으로 간주해야 한다&quot;고 전했다. 그는 &quot;많은 플랫폼 자본들이 데이터를 사적으로 활용해 이익을 얻고 있지만 데이터는 공적 자산으로서 공공성을 위해 활용될 수도 있다&quot;며 &quot;특히 공공자산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알고리즘 역시 공적인 역할로 얼마든지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공영방송이 이처럼 공공성을 가진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창출 및 활용한다면 편향, 왜곡 등 상업적 알고리즘의 사회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quot;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공공 플랫폼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2024년부터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 해외 6개 공영방송사가 진행하고 있는 PSI(Public Spaces Incubator) 프로젝트를 예로 들었다. 실제로 PSI에서 실험된 여러 프로토타입은 기존 소셜미디어의 자극적 댓글 구조를 넘어, 특정 사회 의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 스펙트럼을 시각화하고, 극단적 양자택일 대신 다층적 입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윤 교수는 &quot;앞으로 공영방송은 공공 데이터와 공공 알고리즘, 공공 플랫폼 기반 위에서 &quot;앞으로 어떻게 사회 안의 소통구조를 형성할 것인가&quot;에 집중해야만 &#39;공공서비스미디어(PSM)&#39;으로 거듭날 수 있다&quot;며 &quot;이처럼 공공서비스미디어(PSM)로서 공영방송이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공적 재원이 뒷받침돼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

디지털-AI시대, 콘텐츠 품질 향상은 성공의 지름길

두 번째 &#39;디지털-AI시대, 공영미디어의 혁신은 어떻게 가능할까?: 세계 미디어의 AI기반 혁신 사례 비교 분석&#39;로 주제로 발제한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BBC,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로이터(Reuters), AP와 같은 해외 미디어 혁신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공영미디어의 혁신 가능성과 방향을 고찰했다. 최 교수는 &quot;혁신을 성공한 해외 미디어의 공통점은 바로 콘텐츠의 품질 향상을 혁신의 목표로 삼았다는 것&quot;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quot;BBC의 경우 AI 혁신 전략을 세울 때에도 단순히 효율성을 위한 것이 아닌, AI를 통한 혁신을 통해 어떻게 하면 더 민주적이고 공영적인 정보를 생산하고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quot;며 &quot;최근 젊은 시청층을 대상으로 한 BBC의 여러 전략들 역시 콘텐츠와 정보를 &#39;책임있게&#39; 개인화함으로써 보다 더 다양하고 보편적이고 공익적인 정보를 우연하게 발견할 수 있는 방향에 혁신의 방점을 두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해외 미디어 혁신의 실패 사례로 &#39;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39;를 언급하며 &quot;아마존이 인수하면서 워싱턴 포스트 기자들이 기사 건수를 두 배 이상 많이 작성하라는 강요를 받았는데 이로 인해 워싱턴 포스트의 공공 저널리즘의 가치나 탐사 보도의 가치가 저해됐다&quot;고 설명했다. 그는 &quot;실제로 윗선의 압력으로 편집국장이 사퇴하는 등 언론사로서 콘텐츠의 가치와 품질을 위협당한 워싱턴 포스트는 최근 저널리즘의 위기를 겪으면서 퇴보하고 있다&quot;고 분석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임종수 세종대 교수는 &quot;공영방송마다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진 자산들을 공공데이터, 공공 알고리즘으로 어떻게 쓸 것인가에 따라 공공서비스미디어(PSM)로서의 다양성도 발휘할 수 있을 것&quot;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임 교수는 &quot;EBS가 가진 방대한 지식 콘텐츠를 활용한다면 공공 데이터, 공공 알고리즘을 통해 맞춤형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미디어(PSM) 플랫폼을 매우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quot;이라고 전했다.

현재 영국 런던 BBC 본사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는 이윤녕 선임기자는 최근 BBC와 유튜브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quot;공영방송은 소외된 사람 없이 &#39;모두를 위한 방송 (Value for all)&#39;을 해야 한다는 &#39;보편적 접근성&#39; 측면에서, 콘텐츠 소비 방식이 달라진 젊은 층을 수용해야 한다는 내부의 문제 의식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quot;논의 초기에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수신료가 사용되는 것에 대한 적절성, 유튜브에 어느 정도까지 콘텐츠를 제공할 것인지 등이 내부적으로 주요 쟁점이 됐다&quot;면서 &quot;파트너십 발표 이후에도 매달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션을 마련하는 등 치열한 고민과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quot;고 전했다.

이 기자는 &quot;왕실칙허장(Royal Charter)에 따르면 BBC는 공영방송으로서 민주주의에 기여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quot;면서 &quot;다양성과 공공성, 그리고 소수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일은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재편된 오늘날에도 BBC가 핵심 가치로 지켜가는 원칙이다&quot;고 설명했다. 이어 &quot;두 나라 공영방송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미디어 환경이 변한다고 해도 우리 사회 다양한 공동체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영방송이 끝까지 지켜야 할 책임&quot;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방송의 AI 활용에 대해 이 기자는 &quot;AI가 한창 이슈로 떠오르던 초기 BBC는 자체 AI 활용 가이드라인이 확정되기 전까지 뉴스나 콘텐츠 제작에 AI를 임의로 써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지침이 있었다&quot;면서 &quot;AI 활용에 대해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신뢰와 책임감을 가장 중요시하는 분위기&quot;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quot;이후 BBC는 자체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관련 의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책임있는 AI 활용 원칙을 보다 구체화해 나갔다&quot;고 덧붙였다.

신삼수 EBS 수신료정상화추진단장은 &quot;영국 BBC 등 해외 공영방송과 달리 한국의 공영방송은 안타깝게도 자사의 플랫폼 운영 및 관리에 소극적&quot;이라며 &quot;앞으로 공영방송은 공공 알고리즘, 공공 플랫폼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시민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콘텐츠, 다양한 논의를 제공해야 하며 시민을 수익 창출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상업적 알고리즘과는 분명히 달라야 한다&quot;는 의견을 밝혔다. 신 단장은 &quot;반면 AI 활용에 있어서 공영방송은 &#39;퍼스트 무버(first mover)&#39;가 아닌 &#39;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39;가 돼야 한다&quot;며 &quot;방송의 AI 활용과 관련해 오랜 기간 연구하고 면밀히 검증한 영국 BBC의 사례처럼 공영방송은 오히려 AI 앞에서 책임감과 검증의 의무를 가지고, 결국은 인간이 책임진다는 &#39;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39;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quot;고 전했다.

이날 사회는 주정민 전남대 교수, 발제는 윤장열 성공회대 교수, 최영재 한림대 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신삼수 EBS 수신료정상화추진단장, 이윤녕 BBC 선임기자, 임종수 세종대 교수가 참여했다.


<img alt="사진=EBS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9940_523147_4152.jpg" />
사진=EBS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9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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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26 08:37:10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통신정책관(국장급) 남석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한국진로진학정보원 국내 최초 '제1기 다문화 진로진학상담사' 자격 과정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9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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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May 2026 16:43:01 +0900</pubDate>
            <author>jdb@veritas-a.com (정다빈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정다빈 기자]&nbsp;한국진로진학정보원은 국내 최초로 이주배경(다문화)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39;제1기 다문화 진로진학상담사&#39; 자격 인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nbsp;이번 과정은 국내 다문화 학생 수가 20만명에 육박(2025년 기준 전체 학생의 4%)하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복잡한 체류 자격(비자)이나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전문 상담 인력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일반 학생과의 고등교육기관 순취학률 격차가 여전히 큰 상황에서 다문화 전형, 재외국민 전형 등 특수 입시 지형을 정복할 실무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nbsp;

▲현장 중심의 독보적 커리큘럼과 막강한 교수진
교육 과정은 2급(기초)과 1급(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2급 과정은 다문화 학생/학부모에 대한 이해, 체류 자격별 진로 설계, 진로 탐색 도구 활용/학습 상담의 실제를 다룬다.&nbsp;1급 과정은&nbsp;대입 제도 전체 구조 분석,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학생부 컨설팅, 특수 전형(재외국민/외국인) 상세 분석/상담사 활동 로드맵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전/현직 입학사정관, 대교협 상담교사, 대학 교수 등 입시와 다문화 교육 분야의&nbsp;전문가들이 주임교수로 참여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nbsp;

▲자격 취득 후 비전, 1기 특별 혜택
본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상담사는 향후 전국 200여 개 가족센터/교육청 주관 다문화 지원 사업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소속 1급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nbsp;특히 이번 1기 과정 참가자에게는 정가 대비 50%의 교육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급 과정은 15만원, 1급 과정은 20만원(자격인증비 포함)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nbsp;

한국진로진학정보원 관계자는 &quot;다문화 학생 한 명 한 명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기관의 사명&quot;이라며 &quot;실무 역량과 철학을 겸비한 많은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quot;고 전했다. &nbsp;

▲모집 개요
신청 대상은&nbsp;교사, 진로진학상담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교육 관련 사회복지사, 대학생/일반인이다.&nbsp;접수 기간은 27일까지며&nbsp;운영 일정은 2급(5월30일~6월20일), 1급(6월27일~7월18일),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 폼(https://naver.me/Gmpfpxgc)을 통해&nbsp;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nbsp;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소개/다문화사업 실적
서울교육청을 주무관청으로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저소득층/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진로 탐색/입시 정보 제공,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익 교육 사업을 수행중이다. 2018년부터 서울시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사업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다. &nbsp;


<img alt="서울시 후원,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이 운영한 '다문화가족 진로진학 지원사업 실적'(최근4년간, 2022년~2025년)./사진=한국진로진학정보원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9916_523126_4227.jpg" />
서울시 후원, 사단법인 한국진로진학정보원이 운영한 &#39;다문화가족 진로진학 지원사업 실적&#39;(최근4년간, 2022년~2025년)./사진=한국진로진학정보원 제공




<img alt="사진=한국진로진학정보원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9916_523125_3535.png" />
사진=한국진로진학정보원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896</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896</guid>
            <pubDate>Wed, 13 May 2026 15:49:00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EBS(사장 김유열)는 5월 13일 오후, EBS 본사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39;2026년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39;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참신한 기획력을 가진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 결과, &#39;고양이 서점 모노 &amp; 북스&#39;(포터와 호랑이), &#39;코코니니 동화 구조대&#39;(김성호), &#39;유포리아 퀘스트&#39;(로우드), &#39;밤이 들려주는 이야기&#39;(피칸트), &#39;노란 양말 포포 -흰 양말 군단의 습격-&#39;(블럭)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활용성이 돋보이는 총 5개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각 프로젝트에는 작품당 약 8,000만원(당선금 1,000만원 및 제작비 약 7,000만원 포함)의 제작비가 지급된다. 특히 이 작품들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개발돼 2026년 12월 EBS를 통해 정규 방영될 예정이며, 더빙, 음악, 음향 등 후반 작업은 EBS가 직접 담당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EBS 관계자는 &quot;이번 공모전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의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quot;라며, &quot;국내 유일의 교육공영방송인 EBS가 신진 크리에이터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quot;고 밝혔다.

한편, EBS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품들이 시청자들에게 기존의 틀을 깨는 참신하고 실험적인 비주얼과 내러티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인사] 덕성여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7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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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May 2026 10:03:43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 미래키움센터장 박우철 교수 (아동가족학전공 부교수)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지상파 최초 100% AI 드라마 콘텐츠  EBS 'AI 드라마 – 부활수업' '베토벤']]></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71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717</guid>
            <pubDate>Wed, 13 May 2026 08:30:48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역사적 인물을 AI 디지털 복원으로 되살린 EBS &#39;AI 드라마 &ndash; 부활수업&#39;의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소리를 잃어가는 음악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이 부활한다. 유서를 쓴 바로 다음 날 아침, 그가 카메라를 켰다.

&quot;비참합니다. 나는 음악가란 말입니다&quot;
1802년 하일리겐슈타트, 유서를 쓴 다음 날에 켜진 카메라

1802년 10월 11일, 오스트리아 하일리겐슈타트. 악보가 바닥에 흩어진 작은 방에서, 31세의 작곡가가 건반을 신경질적으로 내리치고는 카메라 앞에 앉는다. 곤두선 검은 머리카락, 면도를 하지 않은 턱, 작고 다부진 체구. &quot;베토벤입니다. 나는 어제, 유서를 썼어요.&quot; 전날 밤 유서를 쓴 사내가, 다음 날 아침 카메라를 켠 것이다.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의 베토벤 편은 바로 이 하룻밤 사이에서 시작한다.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은 역사적 인물을 AI 기술로 디지털 복원해, 그들이 카메라 앞에 앉아 남겼을 법한 영상 메시지를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에서 되살아난 베토벤은, 누구에게도 보내지 못할 유서를 책상 한구석에 감춘 채, 자신에게 닥친 일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고백한다.

청력 상실, 6년간의 비밀, 그리고 유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음악가의 시간

베토벤 편의 부제는 &#39;신은 나를 저버렸는가?&#39;. 26세에 귓속에서 이명이 시작된 뒤 6년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살았던 시간. 누가 말을 걸면 그냥 웃고,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39;귀가 안 들린다&#39;는 말을 단 한 번도 꺼내지 못했던 사연. 살롱에서 피아노 대결을 펼치던 시대의 천재가, 소리를 잃어간다는 것은 그에게 어떤 의미였는가. 베토벤은 카메라 앞에서 숲의 소리, 냇물의 속삭임, 그리고 제자와 함께 걷던 어느 여름날의 기억을 하나씩 꺼내 놓는다.

유서를 쓴 다음 날 베토벤이 어떤 결심을 내리는지는,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quot;음악으로 운명을 정복한 사람으로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quot;
224년 전 유서 속 질문, 스크린 위에서 부활하다

베토벤은 하일리겐슈타트 유서 이후로도 25년을 더 살며 교향곡 3번 &#39;영웅&#39;, 5번 &#39;운명&#39;, 9번 &#39;합창&#39;을 세상에 내놓았다. 전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지휘봉을 잡았고, 관객의 박수 소리를 듣지 못한 채 무대 위에 섰다.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은 그 모든 것이 시작된 지점, 유서를 쓰고도 다시 피아노 앞에 앉기로 한 바로 그 하루를 포착한다. 소리를 잃어가면서도 소리를 만들어야 했던 한 인간의 고백이, 224년을 건너 시청자에게 전달된다.

서신과 유서, 동시대 기록 위에 세운 AI 드라마

베토벤 편의 대사와 사유는 하일리겐슈타트 유서를 비롯해 친구 베겔러에게 보낸 서신, 제자 페르디난트 리스의 기록, 비서 쉰들러의 증언 등 동시대 자료를 토대로 재구성됐다. 서울대 음악대학 민은기 교수가 학술 자문에 참여해 베토벤의 생애와 음악적 맥락을 검증했다. AI가 대사를 자유롭게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원전과 전문가 자문, 인간 작가의 집필을 거친 내용을 AI 기술로 시청각화하는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의 제작 원칙은 베토벤 편에서도 그대로 적용됐다.

안중근에서 베토벤까지, &#39;부활수업&#39;은 계속된다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은 지상파 방송 최초 100% AI 제작 정규 드라마로, 역사적 인물을 AI 디지털 복원 기술로 되살려 그들이 남겼을 법한 영상 메시지를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물마다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하루를 배경으로, 시대를 초월한 질문이 시청자에게 전달된다. 각 에피소드마다 해당 인물과 시대에 대한 전문가 고증/학술 자문을 거쳐 제작된다.

&quot;유서를 쓰고도 다시 피아노 앞에 앉은 하루&quot;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 제작진은 &quot;우리는 베토벤의 교향곡은 알지만, 유서를 쓴 다음 날 아침 그가 어떤 표정이었는지는 모른다. 그 하룻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 사람이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는지, 그 순간을 시청자와 함께 마주하고 싶었다&quot;고 밝혔다. 또한 &quot;소리를 잃은 음악가가 그럼에도 소리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그 하루가, 오늘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 수 있을지 함께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quot;고 덧붙였다.

EBS &#39;AI 드라마 - 부활수업&#39;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EBS 1TV에서 방송된다.


<img alt="사진=EBS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9717_522941_3030.jpg" />
사진=EBS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부고] 신선종(부산외대 교수/전 서울시 대변인)씨 부친상]]></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70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707</guid>
            <pubDate>Wed, 13 May 2026 08:18:42 +0900</pubDate>
            <author>hy@veritas-a.com (김하연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nbsp;▲ 신상진(향년 90세)씨 별세,&nbsp;김혜자씨 남편상, 신언종(GS건설 책임)&middot;신선종(부산외대 교수&middot;전 서울시 대변인)&middot;신태영(동아예술대 외래교수)씨 부친상, 유현정&middot;이연수(㈜아트앤컴 대표)씨 시부상, 최경훈(서울시립대 외래교수)씨 장인상 = 11일 오후 7시 31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4일 오전. (02)2227-7500

&nbsp; ]]></description>
            </item></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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