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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리타스알파</description>
            <title>베리타스알파 - 고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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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타스알파 - 고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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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단독] ‘2027경기권 3개 과고 개막’ 3개교 총 300명.. ‘지역인재’ 부천 분당중앙 20%, 경기북 10%]]></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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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00:16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경기권 3개 과고의 입시지형이 드러났다. 20일 공개된 경기도 과고의 2027모집요강에 따르면 3개교는 정원내 총 300명을 모집한다. 기존 경기북과고 100명에 2027학년 전환되는 부천 분당중앙 각 100명으로 모두 동일한 규모다. 전형별로 일반 80명, 사통 20명으로 모두 같다.

단 지역인재 선발비율은 과고별로 상이하다. 올해 과고로 전환되는 부천과 분당중앙은 정원내 모집인원의 20%, 경기북은 10%다. 부천은 부천, 분당중앙은 성남, 경기북은 의정부 소재 중학교 출신이 각각 지원 가능하다. 지역인재를 별도 지원 없이 일반전형과 통합해 전 전형 동일하게 진행하며 3단계 소집면접 대상사 중 입학전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우선선발한다. 광역 모집인 과고 특성상 한정된 우수자원을 경기권 과고가 나눠 가져야하다보니 지역인재 운영 등의 자구책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전형은 3개교 모두 3단계의 단계별 전형으로 실시한다. 1단계 서류, 2단계 개별면담, 3단계 소집면접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경기북과고만 모집했을 당시에는 1단계에서 서류와 개별면담을 통합해 진행하고, 2단계 소집면접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서류와 개별면담을 각 단계로 구분한 뒤 소집면접을 실시하며 세분화한 변화가 있다.

당장 올해부터 경기도 과고의 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그간 경기 유일 과고 체제에서 수요를 흡수했던 경기북과고에 이어 부천고 분당중앙고가 과고로 전환하며 경기도에 과고가 3개 운영되기 때문이다. 2029학년 시흥, 2030학년 이천까지 순차적으로 늘어나면서 경기권 과고가 총 5개교 확대, 경기도 학생들의 과고 문호가 대폭 넓어진다. 각 과고의 실적이나 특색에 따라 경기권 과고의 판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한 입시전문가는 &ldquo;2030학년까지 경기도에 과고가 5개로 늘어나면서 경기권 과고 진학 희망자들의 고민이 깊을 것이다. 일단 교육특구 소재의 분당중앙이 입시실적에서는 기대감이 높고, 반도체 초호황을 이끄는 SK하이닉스 소재지인 이천의 신설 과고가 높은 선호도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rdquo;고 말했다.


<img alt="올해 경기도 3개 과고는 각 10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사진=경기북과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5_524295_517.jpg" />
올해 경기도 3개 과고는 각 10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사진=경기북과고 제공



&lt;경기 3개 과고 총 300명 &lsquo;각 100명&rsquo;.. &lsquo;지역인재&rsquo; 분당중앙 부천 20%, 경기북 10%&gt;
경기도 3개 과고는 올해 정원내 총 300명을 모집한다. 기존 경기북과고 100명에 전환되는 부천 분당중앙 각 100명씩 모두 동일한 규모다. 전형별로도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으로 동일하다.

단 지역인재 선발비율은 기존 경기북과고와 전환 과고가 상이하다. 경기북과고는 일반전형에서 최대 10명을 의정부에서 선발할 수 있다. 정원내 100명 기준으로 10%인 셈이다. 과고로 전환되는 부천과 분당중앙은 일반에서 최대 20명을 선발 가능해 20%의 비율이다.

지원자격은 경기지역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다. 공통 지원자격은 다음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 △경기도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 후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자 △타 시도 소재 특성화 중학교(전국단위모집 자율학교 포함) 졸업예정자 또는 상응하는 자격을 갖춘 자 등이다. 여기에 더해 사회통합전형은 소득 분위 8분위 이하 가정 자녀에 한해 기회균등대상자(1순위)이거나 사회다양성대상자(2,3순위)를 추가로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기존 경기북과고 포함 과고로 전환되는 2개교 역시 의약학계열 진학에 대한 제재 사항을 모집요강에 명시했다. 과학, 수학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되는 만큼 의치한약수 등 의약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의대 수요가 있는 교육특구인 분당중앙고 역시 예외없이 의약계열 지원 시 불이익을 가한다.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추천서를 작성하지 않으며 모든 대학의 진로 진학 지도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학생이 재학 중 받는 장학금 등 지원액을 회수, △졸업시 각종 수상/장학금 수여대상에서 제외한다. 의약계열 제재에 대해 동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lt;전형방법.. 3단계 세분화&gt;
경기도 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은 서류, 개별면담, 소집면접의 3단계 구성이다. 지난해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와 개별면담을 통합해 진행 후, 소집면접을 실시했으나 1단계에서 서류와 개별면담으로 구분, 소집면접을 3단계로 세분화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수학과학 분야의 열정과 학업소양, 탐구력, 핵심인성역량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내신 성적은 성취평가제로 산출된 최근 4개 학기의 수학 과학 성적을 반영한다. 지난해 경기북과고는 3개 학기만 반영했으나 경기도 중학교가 1학년1학기만 지필평가를 생략하는 자유학기제로 변경하면서 1학년2학기 지필평가 성적을 평가할 수 있게 돼 성적 반영학기를 늘린 것으로 파악된다. 일반은 1단계에서는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개별면담이다. 제출 서류 중심으로 진위 여부를 확인한다. 필요시 입학담당관이 재학 중인 중학교에 방문 또는 유선 연락해 지원자 혹은 추천교사 담임교사와 면담을 실시할 수 있다. 일반은 2단계에서는 1.5배수를 선발한다.

사통은 1/2단계를 종합 평가해 3단계 대상자 2배수를 정한다. 우선순위에 따른 단계별 선발을 실시한다. 1순위는 기회균등대상자로 사회통합 모집인원의 1.5배수(30명)이내에서 우선선발한다. 1순위 우선선발 대상자가 30명 미만인 경우 부족한 인원은 해당규모 이내에서 2순위 사회다양성 대상자를 우선 선발하고, 미달 시 3순위를 선발한다. 우선순위 모집으로 인해 지원기회를 잃은 후순위 지원자는 일반전형으로 전환해 전형을 이어나간다.

마지막 3단계는 소집면접이다. 탐구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다. 3단계까지의 전형을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lt;서류제출 &lsquo;온라인&rsquo;.. 지원자격별 &lsquo;등기우편&rsquo;&gt;
서류제출의 경우 공통서류는 기본적으로 온라인 제출을 실시한다. 공통서류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Ⅱ, 개인정보 수집이용/의약학계열 지원 제한 동의서, 교사의견서 각 1부씩이다. 단 해당자의 경우 입학원서와 학교생활기록부Ⅱ 등을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타 시도 졸업자 혹은 검정고시 합격자는 입학원서 출력물에 지원자 보호자 학교장의 직인을 받은 후, 고입 검정고시 합격자는 최종 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Ⅱ를 등기로 제출하는 식이다.

공통서류 외 지원자격별로 요구하는 서류는 등기 제출을 원칙으로 한다. 세부적으로 △중학교 졸업자는 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고등학교 미진학사실확인서 △고입검정고시 합격자는 검정고시 합격증, 검정고시 성적표, 주민등록등본 △학력인정학교 혹은 타 시도 특성화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주민등록등본 △조기졸업예정자는 조기졸업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자는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 부여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사회통합은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지원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사회통합 대상자 확인 증빙서류 △국가유공자자녀는 교육지원대상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서,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조사카드를 등기로 제출해야 한다. 특례입학전형은 특례입학 지원서, 기타 제출 서류를 등기가 아닌 방문제출이 필요하다.

서류제출 시 배제 항목을 작성에 유의해야 한다. 전형 구분 없이 자소서나 교사추천서엔 각종 교외활동이나 점수 등을 기재할 수 없다. 올림피아드(KMO 등), 교내/외 각종대회 입상실적,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 여부 등이며 각종 어학인증시험 점수, 한국어/한자 등 능력시험 점수도 작성 불가하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 학교에서 주관하지 않는 프로젝트 역시 기재해선 안 된다. 자소서 배제사항이 내용에 포함됐을 경우 내용에 따라 최하등급 처리나 한단계 이상 강등 처리한다. 추천서의 경우 중학교에 재작성을 통보한다. 교사추천서 재작성을 불응할 시 학생은 전형평가 자체에서 배제된다.

&lt;전형일정.. 원서접수 8월24일부터&gt;
경기 3개 과고의 원서접수 기간은 8월24일부터 28일 오후5시까지다. 서류평가를 9월1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며 2단계 대상자를 21일에발표한다. 2단계 개별면담은 10월1일부터 10월31일 사이에 실시한다. 3단계 대상자를 11월16일 오후2시에 발표한다. 3단계 소집면접은 11월20일에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11월26일 오후2시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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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양서고 2027입학설명회.. 8월22일부터 '4회']]></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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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26 14:45:45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양서고는 올해 총 4번의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8월22일부터 9월12일, 10월31일, 11월28일 순으로 이어진다. 시간은 모두 오전10시로 동일하다. 경기도 소재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 가능하다. 학교현황, 모집요강, 자기주도학습방법과 전공모색, 기숙사생활과 진학 등을 안내한다. 참가신청방법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입학 게시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nbsp;


<img alt="양서고가 네 번에 걸쳐 2027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사진=양서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686_523875_382.jpg" />
양서고가 네 번에 걸쳐 2027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사진=양서고 제공



경기 양평군 소재 비평준화 일반고인 양서고는 매년 서울대 합격실적 10명 이상을 기록하는 경기 명문고다. 경기도권 전역에서 우수한 학생이 몰리는 &lsquo;인기 일반고&rsquo;로서, 특히 &lsquo;정시에 센&rsquo; 학교로 불린다. 전교생 전원 기숙사 체제를 바탕으로 뛰어난 대입실적을 나타낸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 수시 4명, 정시 10명 등 1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nbsp;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경기권 3파전 각축' 2027과고 22개체제 출범.. 부천고 분당중앙고 과고전환]]></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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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26 16:57:08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2027과고는 전국 22개교 체제로 운영된다. 기존 20개교에서 부천고(가칭 부천과고)와 분당중앙고(성남과고) 등 일반고 2개교가 과고로 전환된다. 이어 2029학년 시흥, 2030학년 이천 순으로 신설 과고가 등장하면서 2030학년부터는 전국 24개교 체제로 확대된다. 신규 지정된 4개 과고는 2024년 12월 임태희 경기교육청 교육감의 지휘아래&nbsp;예비지정 이후 교육부 승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을 차례로 통과하면서 개교를 위한 행정절차까지&nbsp;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된다. 단 신설 유형인 시흥 이천은 부지/도시계획 등 잔여 절차가 많은 만큼 개교가 늦어지는 차이가 있다. 부천고와 분당중앙고는 일반고에서 전환되는 만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올해 전기 과고 모집을 실시하고 기숙사, 연구실, 모듈러 교실 등 시설 정비는 순차적으로 완료할 전망이다.

올해 2개 과고의 전환을 반기는 이들은 단연 경기권 과고 진학 희망자들이다. 기존 최대경쟁률이 불가피했던&nbsp;경기북과고에 과학중점학교였던 부천고, 분당중앙고 2개교가&nbsp;과고전환하면서&nbsp;3개 과고가 각축을 벌일 전망이기 때문이다. 광역단위로만 지원 가능한 과고 특성상 그간 경기 유일의 과고인 경기북과고가 서울보다 큰 경기도 전체의 수요를 홀로 독식했지만 올해부터는 3개교의 삼파전이 펼쳐지면서 경쟁률이 해소되는 상황에서 반도체효과로 인한 선호도까지&nbsp;끌어올릴&nbsp;전망이다. 2030학년 이후에는 시흥과 하이닉스 소재지인 이천까지 합류,&nbsp;5개교&nbsp;모집을 실시하면서 경기지역의 전체적 반도체 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nbsp;

한 입시전문가는 &ldquo;올해 경기권 과고가 3개교로 늘어나는 만큼 경기권 과고 진학 희망자들은 특화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택지를 좁혀야 한다. 다만 교육특구로 분류되는 분당중앙고가 높은 선호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특구 영향력이 큰 한성과고는 서대문구, 세종과고는 구로구, 대구일과고는 수성구가 아닌 동구에 위치했지만&nbsp;분당중앙고는 교육특구인 분당에 직접 자리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입시실적에서 기대가 높다. 물론 과고로 전환되면 수시 중심의 실적을 기록할 것인 만큼 정시만을 노리는 자원들은 일반고로 향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과학중점학교였던 분당중앙고는 과고 전환 직전인 2026대입에서 재학생으로만 14명의 의대 합격생을 배출했고, 서울대에도 15명이 합격했다.

수요자들에게는 과고 확대가 희소식이지만 학교는 입장이 다르다. 일단 지원자들의 분산이 예상되는 만큼 자구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그간 유일 과고로 모집을 실시했던 경기북과고는 2027고입부터 10% 수준의 의정부 지역인재를 신설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의 10%를 의정부에서 선발하는 게 골자로 지난 1월에는 20%까지 지역인재 선발비율을 확대해줄 것으로 요청한 바 있다. 경기북과고를 비롯 부천고와 분당중앙고의 2027고입의 확정된 모집인원 선발방식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부천고와 분당중앙고 역시 지역인재를 운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26고입까지는 지역인재전형을 운영하는 곳이 없었으나 최대 5개까지 늘어나는 경기권 과고의 경우 경기북과고를 비롯해 지역인재를 운영하는 과고들이 차례로 등장할 수 있는 셈이다. 단 미국이란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식시장을 이끌 만큼 반도체효과가 견고한 만큼 오히려 많은 학교숫자가 선호도를 끌어올리는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nbsp;경기권 3개 과고의 2027요강은 20일&nbsp;공개된다.&nbsp;


<img alt="올해 전국 과고는 22개교체제다. 경기권에서 부천고와 분당중앙고가 과고로 전환하며 경기북과고까지 3개 과고로 운영된다./사진=경기북과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580_523778_4821.jpg" />
올해 전국 과고는 22개교체제다. 경기권에서 부천고와 분당중앙고가 과고로 전환하며 경기북과고까지 3개 과고로 운영된다./사진=경기북과고 제공



&lt;올해 과고 22개교 체제.. 부천고 분당중앙고 2개교 전환&gt;
올해 과고는 전국 22개교 체제로 확대된다. 기존 20개교에서 분당중앙고(가칭 성남과고), 부천고(부천과고)가 각각 과고로 전환된다. 2개교 모두 과고 전환 절차를 밟고 있으며 차질 없이 2027학년 과고로 문을 연다. 이어 2029학년에는 시흥, 2030학년엔 이천에서 과고가 설립된다. 시흥과 이천은 기존 일반고에서 과고로 전환되는 분당중앙고와 부천고와 달리 아예 신설되는 과고다. 최초 계획상으로는 시흥과 이천 모두 2030학년 개교였으나 시흥은 지난해 교육부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출한 시흥과고 신설 안건에서 2029학년으로 개교가 앞당겨진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2개교의 과고 전환으로 경기권 과고는 2027학년부터 경기북과고 포함 3개교 체제로 운영된다. 2030학년까지 신설되는 2개 과고까지 순차적으로 5개교까지 늘어난다. 그간 과고 진학을 희망하는 경기권 학생들의 경쟁이 완화되는 셈이다. 광역단위로만 지원 가능한 과고 특성상 경기 유일의 과고인 경기북과고가 수요를 흡수했지만 2027학년 2개교, 2030학년에는 4개교가 전환되면서 선택지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경기권 5개 과고 출범은 청와대 정책실장을 거친 임태희 경기청 교육감의 성과다. 임 교육감 체제하에 지난해 2월 부천 성남 시흥 이천 4곳의 경기형 과고 신규 지정을 위한 교육부 심의를 모두 통과했다. 과고별로 특화교육과정을 내세운 점도 주목된다. 2027학년 과고로 전환되는 분당중앙고는 IT, 부천고는 로봇이며, 신설되는 시흥은 바이오, 이천은 반도체를 특화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과고 지정 확정 당시 &ldquo;기존 과고와 다른 특성화한 과학교육 시스템을 철저히 준비할 것&rdquo;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각 과고별로 살펴보면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교육과정이 눈에 띈다. 먼저 △부천은 부천고가 2016년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운영해 오면서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 로봇 분야 특화 교육과정, 시청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과고 전환을 이뤄냈다. 그린스마트스쿨 경기형 공간 재구조화 사업 공모를 통해 시설 개선사업비 230억원을 확보한 점 역시 전환에 한몫했다. 지역 로봇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공 트랙, 부천예술과학아카데미와 애니사이언스 등 지역 특화산업인 문화예술과 과학을 결합한 교육과정 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12월에는 부천시 부천시의회 경기부천교육지원청 부천고가 과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온세미코리아 DB하이텍 등 지역 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관내 4개 대학, 지역 특화산업 5대 R&amp;D 기관, 부천산업진흥원과 각각 교육과정에 필요한 과학 연구 분야 협력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의 분당중앙고 역시 기존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던 곳이다. 마찬가지로 과학중점학교 역량과 함께 판교의 IT 관련 기관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과고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첨단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설 유형에 선정된 △시흥은 현재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로 설정된 부지 제공,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연계한 바이오 관련 특화 교육과정 제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은 반도체와 스마트팜 관련 특화 교육과정, 지역 협력 프로그램, 시청의 재정지원과 학교부지 제공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천에 SK하이닉스가 자리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 분야 연계를 기대해볼 수 있는 점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lt;과고 추가지정 배경.. &ldquo;공평한 교육기회 보장&rdquo;&gt;
경기청은 2024년 &lsquo;이공계인재 육성을 위한 수학 과학교육 활성화 정책&rsquo;을 통해 과고를 추가로 지정하겠다고 처음 발표했다. 그간 과고를 증설해달라는 지자체의 목소리가 꾸준하게 제기돼 왔는데, 교육청이 공식적으로 받아들인 지 약 1년 만인 2025년 4개교의 과고 지정이 확정됐다. 현재 분당중앙고와 부천고 2개교의 과고 전환을 앞두고 있고, 시흥과 부천 역시 2030학년 이내 개교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다.

특히 경기는 타지역 대비 과고가 부족해 도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된다는 논란이 이어져왔다. 학생 수는 가장 많은데 광역모집체제에서 경기 내 과고가 경기북과고가 유일해 타 지역 대비 공평한 교육기회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실제 경기북과고는 매년 타 지역의 과고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6학년엔 100명 모집에 776명이 지원해 7.76대1을 기록했다. 20개 과고 가운데 단연 가장 높으며, 20개교 평균 3.41대1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광역모집을 실시하는 과고는 당해 지역 중3 학생 수가 고입자원이 되는 만큼 중3이 많은 경기권에서 모든 흡수를 수요하는 경기북과고의 경쟁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다만 2027학년부터는 경기권 과고의 경쟁이 완화된다. 2개교가 과고로 전환되고, 2030학년까지 차례로 늘어나 경기에서만 5개교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지원인원이 분산되면서 경쟁률 역시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적으로 2027학년에 일반고에서 과고로 전환하는 2개교가 합류하면서 3개교 체제로 우선 확대되고, 설립절차 상 큰 특이사항이 없다면 2029학년 시흥, 2030학년 이천 순으로 2개교가 신설되면서 5개교 체제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고입캘린더 (26/05/22~)]]></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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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nbsp;○ 영재학교 2027학년 원서접수

▲대구과고 대전과고 세종영재 인천영재 5/18(월)~20(수) ▲경기과고 광주과고 5/20(수)~22(금) ▲서울과고 5/20(수)~26(화)

○ 과고 2027학년 원서접수&nbsp;

▲대전동신 8/18(화)~25(화) ▲ 세종 한성 인천 인천진산 8/24(월)~26(수) ▲경북 경산 경남 창원 8/24(월)~27(목) ▲경기북 8/24(월)~28(금) ▲대구일 울산 8/26(수)~28(금) ▲충북 8/27(목)~9/1(화) ▲전남 8/31(월)~9/3(목) ▲부산 부산일 9/1(화)~3(목)

○ 전국자사고 2027학년 원서접수

▲상산고 12/2(수)~7(월) ▲하나고 12/3(목)~7(월) ▲외대부고 12/4(금)~10(목) ▲현대청운고 12/7(월)~9(수) ▲광양제철고 12/7(월)~10(목) ▲김천고 포항제철고 12/7(월)~11(금) ▲민사고 북일고 12/8(화)~10(목) ▲인천하늘고 12/8(화)~11(금)

○ 광역자사고 2027학년 원서접수

▲경희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세화고 세화여고 신일고 양정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한대부고 현대고 휘문고 12/3(목)~7(월) ▲인천포스코고 12/4(금)~8(화) ▲안산동산고 12/4(금)~10(목) ▲대전대성고 대전대신고 12/7(월)~8(화) ▲해운대고 부일 12/7(월)~9(수) ▲충남삼성고 12/8(화)~10(목) ▲계성고 12/10(목)~14(월)

○ 외고 2027학년 원서접수

▲대원 대일 명덕 서울 이화 한영 12/3(목)~7(월) ▲경기 고양 과천 김포 동두천 성남 수원 안양 12/4(금)~10(목) ▲대전 12/7(월)~8(화) ▲부산 울산 인천 미추홀 12/7(월)~9(수) ▲충북 전남 12/7(월)~10(목) ▲경북 12/7(월)~11(금) ▲충남 12/8(화)~10(목) ▲경남 김해 대구 제주 12/10(목)~14(월) ▲전북 12/15(화)~17(목)

○ 국제고 2027학년 원서접수&nbsp;

▲서울 12/3(목)~7(월) ▲고양 동탄 청심 12/4(금)~10(목) ▲부산 인천 12/7(월)~9(수) ▲세종 12/8(화)~10(목) ▲대구 12/10(목)~14(월)

○ 전국자사고 2027학년 입학설명회

▲하나 5/30(토) 6/6(월) 9/12(토) 10/24(토) ▲북일 7/11(토) 9/5(토) 9/17(목) 10/1(목) 10/22(목) 10/24(토) 11/12(목) 11/21(토)

○ 광역자사고 2027학년 입학설명회

▲충남삼성고 6/6(토)~10/22(목) ▲배재고 10/17(토), 11/13(금)

○ 외고/국제고 2027학년 입학설명회

▲청심국제고 5/8(금)~9/11(금) ▲경기외고 5/16(토)~10/31(토) ▲대원외고 5/23(토)~11/7(토) ▲과천외고 5/30(토)~11/25(수)&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남해해성고 2026 '해성 해피데이/파이데이아 하모니아' 성료.. '전인적 성장 지원']]></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1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18</guid>
            <pubDate>Mon, 18 May 2026 08:59:32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남해해성고는 16일 &lsquo;해성 해피데이&rsquo;와 &lsquo;파이데이아 하모니아&rsquo;를 실시했다. 해성 해피데이는 학교법인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교육공동체가 교정에 모두 모여 삼겹살을 구워먹는 남해해성고의 대표적인 특색 활동이다. 가족애와 애교심을 기르고, 학교 발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인 셈이다. 올해 역시 생태 정원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nbsp;

해성 해피데이에 이어 학생 공연 중심의 생태 콘서트 &lsquo;파이데이아 하모니아&rsquo;도 같은 날 열렸다. 생태학적 경험과 예술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전인적 인성 교육과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취지하에 운영했다. 자연 속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맨발 걷기를 비롯해 노래, 시 낭송, 수어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했다.&nbsp;

백종기 남해해성고 교장은 &ldquo;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rdquo;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 학부모 역시 &ldquo;기숙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와 오랜만에 시간을 보내며 학교의 분위기와 생활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의미가 크다&rdquo;고 말했다.


<img alt="남해해성고가 16일 해성 해피데이와 파이데이아 하모니아를 실시했다./사진=남해해성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418_523615_3917.jpeg" />
남해해성고가 16일 해성 해피데이와 파이데이아 하모니아를 실시했다./사진=남해해성고 제공



남해해성고는 국토의 남단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농어촌 전국 단위 자율학교이자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의 &lsquo;사교육 없는 공교육 중심 학교&rsquo;다. 학년당 90명 안팎의 작은 학교 규모에도 대도시 명문고 못지않은 실적을 꾸준히 내면서 공교육 롤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교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학종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매년 학종의 본산이자 국내 최고 학부인 서울대에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 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최정상 입결을 자랑하는 의약계열에도 6명이 합격했다. &nbsp;2025대입에서는 3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고 2024대입에서 81명 졸업생 중 9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육계의 관심을 끌었다.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민사고 2026여름방학 리더십 영어캠프(GLPS) '7월19일부터 8월8일'.. 18일부터 신청 ‘선착순 350명’]]></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37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375</guid>
            <pubDate>Fri, 15 May 2026 16:42:55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전국자사고 민사고가 &#39;2026 여름방학 글로벌리더십영어캠프(GLPS)&#39; 참가자 350명을 18일부터 모집한다. 예년과 동일하게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모집이다. 영어 인증 시험 결과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원어민 교사와 수업이 가능해야 한다. 입소 후 인터뷰를 통해 수준별로 반을 배정해 캠프를 진행한다. 캠프는 7월19일부터 8월8일까지 진행한다.&nbsp;

신청은 18일부터 민사고 방학캠프 웹사이트 내 접수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후 반드시 참가비를 납부해야 신청이 확정된다. 참가비는 415만원이다. 단 동반입소형제 재참가자는 각 40만원, 횡성군 관내 재학생은 100만원 할인된 금액에 참가 가능하다.&nbsp;

반 편성 인터뷰는 7월19일 입소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한다. 가족관계 거주지 학교 과목 취미 여행지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 수준에 따라 난도를 조절하면서 실시할 계획이다. 학생과 원어민교사의 1대1 면담으로 약 15분간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구분해 반을 편성한다. 단 학년 구분은 없다. 중학생이라면 1~3학년이 모두 같은 팀이 될 수 있는 식이다. &nbsp;

민사고 리더십 영어캠프(GLPS)는 해외 출국 없이 최고의 교사들에게 어학과 리더십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어학연수의 대안으로도 여겨진다. 원어민 교사 중심의 영어 몰입교육을 지향점으로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민사고의 교육을 그대로 재현한 캠프인 셈이다. 국제리더십 함양을 위한 쓰고 말하기, 발표, 토론 중심의 교육과정 진행으로 창의적 비판능력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다. 개인별, 그룹별로 도전 과제를 받아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율적인 학습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강점도 있다.&nbsp;

프로그램은 영어토론 중심 프로그램(GLPS Classic), 자연관찰 실험 등 탐구활동 중심 프로그램(GLPS Active) 중 참가자 성향에 맞는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 가능하다. Classic 프로그램은 토론 발표 읽기와 쓰기가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역사나 사회와 같은 인문학 중심의 주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활동과 팀워크 정신, 발표를 위한 자료조사와 연구능력, 창의적 비판 능력, 리더십의 기본이 되는 대중 앞에서 말하기 등의 능력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둔다. 건전한 경쟁과 협력을 위해 토론대회, 말하기 대회, 발표대회 등이 진행된다.&nbsp;

Active 프로그램은 민사고 캠퍼스의 장점인 자연을 활용한다. 자연관찰, 활동과 실험, 토론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자연과학적 주제가 중심이 된다. 단체활동과 팀워크 정신, 관찰과 실험을 통한 연구능력 향상, 발표와 토론을 통한 창의적 비판능력, 각종 관찰과 실험을 통한 창의성을 함양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자연탐구대회, 자연관찰 발표대회 등을 경험할 수 있다.&nbsp;


<img alt="민사고가 2026여름방학 리더십 영어캠프를 실시한다./사진=민사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375_523573_2630.jpg" />
민사고가 2026여름방학 리더십 영어캠프를 실시한다./사진=민사고 제공



&lt;&#39;&#39;국가대표 교육기관&#39; 민사고.. 국내외 진학 &#39;모두 탁월&#39;&gt;
우리나라 대표 영재 교육 기관을 꼽자면 민사고를 빼놓을 수 없다. 개교 이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 국내 고교에 전파하면서 우리나라 수월성 교육을 이끄는 공교육 롤 모델로 굳건한 지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무학년 무계열 개념의 학생 선택 중심형 수업, 진로 진학 희망에 따른 개인 맞춤형 수강 신청, 학점 이수제, 교사별 연구실 겸 수업교실제, 소수 정예 수업, 영어 몰입 수업, 계절학기제, 미국 대학 과정 과목 개설, 주관식 논술 중심의 평가, 발표 토론 위주의 수업 등 고교유형을 막론하고 열풍인 프로그램 대부분을 민사고가 선도해온 만큼 &#39;국가대표 교육기관&#39;이라는 명칭에 이견이 없다. &nbsp;

민사고가 국가대표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배경에는 민족을 중시하는 민족 주체성 교육이 자리한다. 민사고가 지향하는 민족 주체성 교육이란 내가 발 딛고 있는 공동체를 알아가고, 그 안에 살고 있는 나를 비롯한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도모하고, 나아가 세계로 확장하는 리더 양성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민사고 졸업생들의 성과 역시 민족 주체성 교육에서 비롯됐다. 입시와 출세 지향적인 한국의 고질적인 교육 병폐를 탈피,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공부를 목적으로 한다. 출렁이는 교육정책과 돌출한 위기들을 수없이 헤쳐 나가면서 매번 고교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도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던 이유기도 하다. 학교의 설립 철학에 맞게 민족 주체성과 영재 교육을 통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에 매진한 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고등학교로 성장하게 됐다. &nbsp;

&lsquo;입시를 위한 교육&rsquo;과는 거리가 멀지만 우리나라 수월성 교육을 이끄는 공교육 롤 모델의 지위에서 진학 실적은 자연스레 뒤따르고 있다. &lsquo;국가 대표&rsquo; 전국 단위 자사고답게 수시 중심의 꾸준한 실적이 돋보인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는 20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수시4명 정시16명의 실적이다. 최상위권 격적지인 의대에는 30명이 등록했다. 합격이 아닌 등록 기준으로 통상 학생 1명이 2~3건의 중복합격을 기록하는 점을 고려하면 50명을 상회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 2025대입에서는 20명의 서울대 합격, 35명이 의대에 최종등록했다.&nbsp;

민사고의 또다른 강점은 역시 국내외 투트랙 진학체제. 의대와 서울대 등 국내 최상위대학뿐 아니라 해외 대학 합격 실적도 걸출하다. 2026학년 졸업생 기준 166명이 해외대학에 합격했다. 추가합격 규모에 따라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일반고 자사고 외고 국제고 과고 영재학교 등 고교유형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실적이다. 추가합격 규모에 따라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외대 최상위 질적성과로 볼 수 있는 &#39;HYPS(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퍼드)&#39;와 &#39;옥스브릿지(옥스퍼드 케임브리지)&#39;에 5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nbsp;

민사고는 민족사관학원 고 최명재 전 이사장이 사재를 쾌척해 일군 학교다. 전국의 영재들을 선발해 점차 퇴색하는 민족혼을 살리고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lsquo;대한국인&rsquo;을 양성하겠다는 뜻으로 설립됐다. 전북 김제 출신의 최 전 이사장은 87년 파스퇴르유업을 창업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설립자는 96년 민사고를 개교하며 &ldquo;기업 이윤을 혈족이나 연고자에게 물려주지 않고 전액을 민족 주체성 교육과 선진 문명의 한국화에 투자해 전 생애를 교육에 바치겠다&rdquo;고 선언했다. 영국의 이튼 스쿨 등 전통 있는 외국 명문고들을 두루 견학한 후 국적 있는 학교를 세우고자 건물에는 기와를 앉히고 곳곳을 &lsquo;조국&rsquo;과 &lsquo;태극기&rsquo;로 장식했고, 정문에는 충무공 이순신과 다산 정약용의 동상을 세웠다. 노벨상을 받을 미래 민사고인을 위해 &lsquo;노벨상 좌대&rsquo; 15개를 학교 진입로에 나란히 설치해 뒀다.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양서고 2026국제교류활동 '대만 국립죽동고와 23년째'.. 18일부터 양서고 방문 ]]></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9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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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26 10:39:02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양서고가 대만 국립죽동고를 방문하며&nbsp;올해 국제교류활동 시작을 알렸다. 국제교류활동은 양교가 2004년을 시작으로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행사로 세계 시민 의식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양 교는 서로의 고교에 방문해 문화체험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한다.&nbsp;

올해는 양서고가 먼저 죽동고로 향했다.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올해 신입생 가운데 희망 학생 약 70명과 교장 인솔 교사들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죽동고 환영식과 함께 국제청소년의 밤 &lsquo;세계 시민&rsquo;을 주제로 한 공동 영어 발표회가 열렸다. 이어 대만의 대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푸드트럭 행사도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소원 천등 날리기 체험, 야류해양공원에서 지질 탐구 활동을 실시했다. 셋째 날에는 죽동고 개교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서고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타이베이 101타워와 라오허지에 야시장을 방문해 대만의 현대 문화와 지역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기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중정기념관과 서문정 거리 탐방을 통해 대만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귀국했다.

죽동고 학생들은 18일부터 23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양서고에 방문한다. 학교 행사 참여는 물론 두물머리, 세미원, 농장체험 등 양평 지역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서고 축제와 체육대회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nbsp;


<img alt="양서고와 대만국립죽동고가 2026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사진=양서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9989_523199_3047.jpg" />
양서고와 대만국립죽동고가 2026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사진=양서고 제공



경기 양평군 소재 비평준화 일반고인 양서고는 매년 서울대 합격실적 10명 이상을 기록하는 경기 명문고다. 경기도권 전역에서 우수한 학생이 몰리는 &lsquo;인기 일반고&rsquo;로서, 특히 &lsquo;정시에 센&rsquo; 학교로 불린다. 전교생 전원 기숙사 체제를 바탕으로 뛰어난 대입실적을 나타낸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 수시 4명, 정시 10명 등 1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과고 입시 스타트’ 경산과고 2027모집요강 공개.. 60명 모집‘ 동일’]]></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87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877</guid>
            <pubDate>Wed, 13 May 2026 15:21:11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경산과고가 8일 과고 중 최초로 2027모집요강을 공개하면서 과고 입시 막이 올랐다. 같은 경북 내 과고인 경북과고 역시 같은 날 공개했으나 최종 점검을 위해 13일 기준 요강을 내린 상태다. 경산과고는 올해 역시 변화없이 60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48명, 사회통합전형 12명으로 구성된다. 최초 공개 기준 경북과고도 60명으로 경북 지역 2개 과고가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소집면담으로 1.5배수인 90명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실시한다. 2단계 면접 문항은 경북과고와 공동출제하며 과학/수학 영역의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을 검증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1단계와 2단계 성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원서접수는 8월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후 1단계 전형에 포함되는 소집면담은 경산과고에서 10월22일부터 23일 사이에 진행한다. 2단계 개별면접은 11월20일에 치르며, 최종합격자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과고는 광역단위 유형으로 지역 내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경북 지역 학생이라면 경산과고와 경북과고 중에서만 1개교를 택해서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다. 단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과고가 없는 지역(광주 세종)은 타 지역 과고로 지원이 가능하다. 과고에 지원할 시 타 전기고에도 동시지원이 불가하다. 여타 과고를 포함해 체고 예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에도 동시에 지원할 수 없다. 단 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의해 설립된 학교로 초중등교육법상 이중지원 금지 대상학교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영재학교와 과고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불합격한 학생은 물론 영재학교에 합격한 학생도 합격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고에 지원할 수 있다. 과고에 합격할 경우에는 전기고 추가모집이나 자사고 일반고 등 후기고 신입생 입학전형에 응시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img alt="경산과고가 전국 과고 중 처음으로 모집요강을 공개했다./사진=경산과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9877_523094_5559.jpg" />
경산과고가 전국 과고 중 처음으로 모집요강을 공개했다./사진=경산과고 제공



&lt;정원내 60명 &lsquo;동일&rsquo;.. 일반 48명, 사회통합 12명&gt;
경산과고의 2027학년 모집인원은 전년과 동일한 60명이다. 전형별로 일반전형 48명, 사회통합전형 12명으로 변화없다. 정원 외로는 특례입학대상자, 국가유공자자녀 중 교육지원대상를 1명 이내로 선발 가능하다. 같은 경북지역의 경북과고 역시 6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경북 2개 과고 모집인원은 120명이다.

지원자격도 변화없다. △경북 소재 중학교 졸업자 △중학교 졸업자로서 경북에 거주하는 자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자(검정고시 등) 가운데 경북에 거주하는 자 △경북교육청 학력심의위원회로부터 중학교 졸업 동등의 자격인정을 받은 자로 경북에 거주하는 자 △중학교 학구로 인해 다른 시도에서 수학한 자 △거리교통이 통학상 극히 불편해 교육감 간의 협의에 의해 타 시도 지역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자 △타 시도 소재 특성화 중학교(전국단위모집 자율학교 포함) 졸업자 중 경북에 거주하는 자 △타 시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졸업자로서 경상북도 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관 종사자의 자녀 등이다. 경북 거주 기준은 입학원서 접수일 기준 모든 가족이 경북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하는 자로 규정한다.

사회통합대상자의 경우 기회균등과 사회다양성으로 지원자격이 구분된다. 먼저 12명 모집 가운데 기회균등으로 6명(50%)을&nbsp;우선선발한다. 기회균등은 공통 지원자격에 더해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대상자 △교육비지원대상자로 출신 중학교장이나 기초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자 가운데 출신 중학교장이나 기초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 해당한다.

사회다양성은 소득 8분위 이하 가정의 자녀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소년소녀가장가족 △다문화가정 자녀 △아동복지시설에 보호를 받는 아동 △북한이탈주민 △도서벽지 중학교 졸업자 △10년이상 재직 군인/소방/경찰 자녀 △1년 이상 재직한 지자체 소속 환경미화원의 자녀 △경상북도 내 읍면지역 중학교 졸업자 △순직 공무원자녀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의 자녀 등에 해당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경산과고 지원 시에는 의약계열 진학 제한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공계 양성을 취지로 운영되는 과고인 만큼 의약치한수(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지원을 금지하고 있다. 의약계열에 지원할 시 모든 대학과 관련된 진로/진학 지도 미실시, 재학 중 받은 장학금과 지원액 환수, 졸업 시 각종 수상과 장학금 수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내용에 동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lt;전형방법.. &lsquo;단계별&rsquo; 서류/면담, 면접 순&gt;
경산과고는 올해 역시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방법 역시 변화없이 단계별 전형으로 실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 소집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평가해 정원의 1.5배수(90명)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개별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성적과 2단계 성적을 통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3학년1학기까지의 학생부의 전체 영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내신성적은 수학 과학만 반영한다. 1학년1학기부터 3학년1학기 중 자유학기와 자유학년을 제외한 최근 3학기의 성취도만 반영한다. 학생부에서는 영재기록사항, 3학년 행동특성/종합의견을 제외한다. 추천서는 과학 또는 수학 담당 교사가 작성해야 한다. 인성과 관련된 내용의 경우 담임교사의 의견도 반영된다. 소집면담은 학생이 직접 고교로 출석해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인성/학업역량 과학/수학탐구역량을 검증한다.

자소서나 교사추천서의 배제항목을 기입할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각종 어학인증시험 참여사실/점수, 교내외 대회 등 참여사실/입상실적, 교과와 관련된 각종 인증시험(점수), 교과목 점수/석차, 올림피아드(KMO 등), 자격증 명칭/취득사실, 영재교육원 교육/수료 여부, 논문 투고/발표, 도서출간, 지식재산권 출원 또는 등록, 어학연수, 해외활동 등은 기입 불가하다. 부모(친인척 포함)의 사회경제적 지위, 장학생/장학금 관련 내용, 구체적인 대학/기관/상호/강사명, 지원자 본인의 인적 사항을 드러낼 수 있는 내용도 금지하고 있다.

자소서에 배제사항이 포함됐을 경우 최하등급 처리나 한단계 이상 강등 처리한다. 추천서의 경우 배제사항이 포함됐을 시 중학교에 재작성을 통보한다. 단 불응하는 경우 전형대상에서 해당 학생을 제외한다.

2단계는 개별면접이다. 과학/수학 영역의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을 검증한다. 서류평가와 소집면담, 개별면접 결과를 종합해 학교 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 개별면접 문항의 경우 같은 경북 내 과고인 경북과고와 공동으로 출제하고 있다.

개별면접에서는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실생활 문제에 적용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2026학년 면접 1번 문항에서는 이상의 시 &lsquo;거울&rsquo;과 &lsquo;심실중격결손&rsquo;이 있는 심장의 모식도를 제시하고 3개의 문항에 대해 물었다. 1번은 평면거울에 의한 상의 특징 중 이상의 시에 나온 &lsquo;왼손잡이&rsquo;와 &lsquo;반대&rsquo;의 구절에 대해 공통된 특징에 대해 설명하는 문항이다. 2번은 서로 다른 5개로 칠한 정삼각형 모양 바닥에 6개의 평면거울을 수직으로 세워 설치한 &lsquo;거울 미로&rsquo;를 위에서 내려다본 평면도를 제시하고 주어진 조건에 답변을 요구했다. 빛의 이동 경로, 상에 따른 바닥 색의 변화 등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거울에 비친 상이 이상의 시 &lsquo;거울&rsquo;에 나오는 &lsquo;반대&rsquo;인지 판단하는 문제를 통해 융복합적 사고 능력을 검증했다. 3번 역시 주어진 조건에 따라 물음에 답해야 한다. 심장에서 폐로 이동하는 혈액량, 심실중격결손이 있는 경우 폐동맥 혈관벽의 두께가 두꺼워지는 경향, 우심실 내 단위 부피 당 혈액 속 산소량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2번 문항에서는 2개의 제시문이 주어졌다. 개기 월식과 금성의 태양면 통과 현상에 대한 관측 결과와 달 표면의 토양 성분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다. 1번 소문항은 개기 월식과 금성의 태양면 통과 현상에서 3가지 과학적 오류를 찾고, 근거를 설명하는 문제였다. 2번은 금성이 태양면 중심을 통과하는 모습을 바탕으로 태양의 지름을 구하는 과정을 설명하도록 했다. 3번은 토양 수용액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혼합물을 분리하는데 이용되는 과학적 원리를 물었다. 4번은 달 표면의 토양 성분을 확인하는 실험 후 새로운 색 변화 실험을 설계하고 진행했을 때 어떻게 하면 주어진 색 변화(초록색 무색 붉은색 초록색 순)와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였다.

수학 중심 문항인 3번은 2개 제시문에 5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됐다. 원의 성질과 원의 방정식, 도형의 이동(평행이동), 부채꼴/활꼴 넓이, 삼각비 등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됐다.

&lt;2026경쟁률.. 2.42대1 &lsquo;상승&rsquo;&gt;
경산과고의 2026경쟁률은 정원내 기준 2.42대1이다. 60명 모집에 145명이 지원했다. 2022학년 2.18대1(모집 60명/지원 131명), 2023학년 2.4대1(60명/144명), 2024학년 2.38대1(60명/143명), 2025학년 2.37대1(60명/142명), 2026학년 2.42대1(60명/145명)의 추이로 5년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이 2.21대1(48명/106명), 사회통합이 3.25대1(12명/39명)이다. 2025학년 일반 2.25대1(48명/108명), 사통 2.83대1(12명/34명)과 비교하면 일반은 하락, 사통은 상승했다.

&lt;2026 카포지디유 실적.. 32명 등록&gt;
이공계 육성이라는 동일한 취지의 &lsquo;카포지디유(KAIST 포스텍 GIST DGIST UNIST)&rsquo; 진학실적을 보면 2026대입에서 32명이 등록했다. 세부적으로 KAIST 17명, 포스텍 5명, GIST 3명, DGIST 3명, UNIST 4명의 실적이다. 합격이 아닌 등록인원 기준으로 실제 합격 후 등록까지 마친 인원 기준이다. 2025대입에서는 23명의 등록실적을 냈다. KAIST 11명, 포스텍 3명, GIST 4명, UNIST 5명의 실적이다.

경산과고의 대입자원과 함께 보면 카포지디유 실적이 더욱 두드러진다. 한 해 모집인원 60명으로 제주 40명에 이어 규모가 적기 때문이다. 2026대입자원은 단 56명으로 절반 이상인 57.1%가 카포지디유에 등록했다. 20개 과고 가운데 전국 5위에 해당하는 카포지디유 진학률을 기록했다.

&lt;전형일정.. 원서접수 8월24일부터&gt;
원서접수는 8월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소집면담은 10월22일부터 23일 사이에 진행한다. 1단계 합격자는 10월30일 정오에 발표한다. 2단계 개별면접은 11월20일에 치르며, 최종합격자는 30일에 발표한다. 합격자 예비소집일은 12월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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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민사고 2027 상반기 지역별 학교설명회.. '내달 4일부터 26일까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4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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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y 2026 15:49:00 +0900</pubDate>
            <author>ksj@veritas-a.com (권수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민사고가 2026년 상반기 학교설명회를 내달 7회에 걸쳐 지역별로 실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회통합전형, 지역인재 선발, 자소서 작성, 면접 방식 등 2027학년 신입학전형에 대해 상세 안내할 예정이다.

내달 4일 부산 BEXCO, 5일 대구 그랜드호텔, 18일 광주 GIST, 19일 대전 컨벤션센터, 24일 일산 KINTEX, 25일 강남 서울교대, 26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대전/분당 설명회는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부산/광주/일산/강남 설명회는 오후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nbsp;

회차별로 예약일과 최대 예약인원이 다르다. 부산 설명회는 21일부터 200명 접수, 대구 설명회는 21일부터 120명 접수, 광주 설명회는 21일부터 100명 접수, 대전 설명회는 21일부터 150명 접수, 일산/강남 설명회는 28일부터 각 400명 접수, 분당 설명회는 29일부터 400명 접수다.

예약은 민사고 홈페이지&rarr;메인메뉴&rarr;입학/행사안내&rarr;학교방문&rarr;방문예약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정원이 차면 마감된다. 본인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모든 설명회는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므로 하나의 설명회만 참석하면 된다.


<img alt="민사고가 2027 지역별 설명회를 7회에 걸쳐 실시한다.  /사진=민사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9418_522669_4833.jpg" />
민사고가 2027 지역별 설명회를 7회에 걸쳐 실시한다.&nbsp; /사진=민사고 제공



민사고는 전국의 영재들을 선발해 점차 퇴색하는 민족혼을 살리고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lsquo;대한국인&rsquo;을 양성하겠다는 최명재 설립자의 뜻으로 설립된 학교다. 무학년 무계열 개념의 학생 선택 중심형 수업, 진로 진학 희망에 따른 개인 맞춤형 수강 신청, 학점 이수제, 교사별 연구실 겸 수업 교실제, 소수 정예 수업, 영어 몰입 수업 등을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면서 &lsquo;K 에듀&rsquo;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입시를 위한 교육과는 거리가 멀지만 우리나라 수월성 교육을 이끄는 공교육 롤 모델의 지위에서 진학 실적은 자연스레 뒤따르고 있다. 특히 &lsquo;국가 대표&rsquo; 전국 단위 자사고답게 수시 중심의 꾸준한 실적이 돋보인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 30명의 의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서울대에는 의대 1명 포함 20명이 합격했다.&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현대청운고 2027 교내 입학설명회.. 7월11일 10월24일]]></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06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063</guid>
            <pubDate>Fri, 08 May 2026 12:44:57 +0900</pubDate>
            <author>ksj@veritas-a.com (권수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국단위 자사고 현대청운고가 2027 교내 입학설명회를 7월11일과 10월24일 두 차례 실시한다. 두 설명회 모두 2027학년 전형요강 안내는 공통으로 실시하며, 7월11일 설명회에서는 학교 소개와 2026학년 전형결과 안내, 10월24일 설명회에서는 자소서 안내와 2026학년 면접 기출문제 소개가 진행된다. 교내 설명회는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7월 설명회의 경우 7월1일 오전9시부터 3일 오후4시까지, 10월 설명회는 10월1일 오전9시부터 3일 오후4시까지다. 각 800명 선착순 마감한다.


<img alt="현대청운고가 올해 입학설명회를 교내 2회, 교외 3회 실시한다. /사진=현대청운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9063_522349_4423.jpg" />
현대청운고가 올해 입학설명회를 교내 2회, 교외 3회 실시한다. /사진=현대청운고 제공



&nbsp;

현대청운고는 민사고 광양제철고 포항제철고 상산고와 함께 &lsquo;자사고 원년 멤버&rsquo;다. 현대그룹 설립자 故정주영 회장의 뜻에 따라 1981년 현대여고로 설립된 현대청운고는 2003학년부터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로 운영되다 2010학년부터 전국단위 자사고로 전환됐다. 현대청운고는 2023수능에서 전국 수석과 차석을 동시 배출하며 교육계를 놀라게 했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는 무려 53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베리타스알파 자체조사 &#39;2026 의대 합격 톱100&#39;에서 톱6에 올랐다.&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풍산고 2027 입학설명회.. 10일부터 11월까지 ‘주말 설명회 진행’]]></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5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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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26 12:27:36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경북 안동 소재 전국단위 자율학교인 풍산고가 2027학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는 10일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주말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확정된 일정은 5월의 경우 10일, 16일, 30일이며, 6월은 7일, 21일, 27일이다. 시간은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12시30분까지다. 장소는 풍산고 본관 2층 미디어스페이스실이다. 참가 희망자는 풍산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img alt="경북 안동에 위치한 전국단위모집 자율학교인 풍산고가 2027학년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진=풍산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8592_521914_3314.jpg" />
경북 안동에 위치한 전국단위모집 자율학교인 풍산고가 2027학년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진=풍산고 제공



경북 안동에 위치한 전국단위모집 자율학교 풍산고는 &lsquo;작지만 강한&rsquo; 학교다. 학년별 100명이 되지 않는 작은 학교지만 20년째 쌓인 교육 노하우로 만만치 않은 대입 실적을 과시하며 우수인재의 발걸음이 몰린다. 농촌에 위치한 학교로 사교육의 영향력이 낮지만, 강력한 공교육 체제로 수도권 명문고 못지 않은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는 6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의학계열에도 4명이 합격했다. 2025대입에서는 3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24대입에선 수시 5명 정시1명 총6명의 서울대 등록실적을 기록했고, 2023대입에선 수시로만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풍산고의 경우 최근에는 IB(국제바칼로레아) 후보학교로서 정식 인증을 준비하며 글로벌 교육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학교 측은 IB 교육과정이 비판적 사고력과 논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학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맞춰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전 영역에서 다양한 선택과목도 운영 중이다.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현대청운고 2027 교외 입학설명회.. 26~29일 3회 진행]]></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54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544</guid>
            <pubDate>Wed, 06 May 2026 10:01:13 +0900</pubDate>
            <author>ksj@veritas-a.com (권수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국단위 자사고 현대청운고가 2027 교외 입학설명회를 26일, 28일, 29일 총 3회 실시한다. 26일 설명회는 부산 동래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오후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8일 설명회는 부산 디자인진흥원 6층 이벤트홀에서 오후6시부터 8시까지, 29일 설명회는 창원 컨벤션센터 6층 607호에서 오후6시부터 8시까지 실시한다.&nbsp;

참가신청은 7일 오전9시부터 15일 오후4시까지며, 지역별 선착순 마감한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회원가입 절차 없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궁금한 내용은 미리 구글폼을 통해 Q&amp;A 질문을 받는다.&nbsp;

교외 설명회가 아닌 교내설명회는 별도로 7월11일, 10월24일에 예정되어 있다.&nbsp;


<img alt="전국자사 10개교 가운데 학생 수 대비 장학규모가 가장 큰 곳은 현대청운고다. /사진=현대청운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8544_521900_1433.jpg" />
현대청운고가 2027 입학설명회를 이달 중 3회 실시한다.&nbsp; /사진=현대청운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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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청운고는 민사고 광양제철고 포항제철고 상산고와 함께 &lsquo;자사고 원년 멤버&rsquo;다. 현대그룹 설립자 故정주영 회장의 뜻에 따라 1981년 현대여고로 설립된 현대청운고는 2003학년부터 자립형사립고 시범학교로 운영되다 2010학년부터 전국단위 자사고로 전환됐다. 현대청운고는 2023수능에서 전국 수석과 차석을 동시 배출하며 교육계를 놀라게 했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는 무려 53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베리타스알파 자체조사 &#39;2026 의대 합격 톱100&#39;에서 톱6에 올랐다.&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김천고 2027 입학설명회.. 30일부터 10월31일까지 5회 진행]]></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5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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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26 10:00:46 +0900</pubDate>
            <author>ksj@veritas-a.com (권수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국단위 자사고 김천고가 2027학년 입학설명회를 5회에 걸쳐 실시한다. 30일을 시작으로 6월27일, 9월5일, 9월19일, 10월31일 순으로 이어진다. 설명회 시간은 모두 오전10시30분부터 정오까지다.

이달 30일과 6월27일, 10월31일 설명회는 김천고 세심관에서 진행되며 9월5일 설명회는 대구 드망즈홀, 9월19일 설명회는 용인에서 진행된다. 김천고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의 경우 학교 투어와 기숙사 관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nbsp;

신청기간은 30일 설명회의 경우 11일 오전9시 접수가 시작되며 선착순 200명 마감된다. 6월27일 설명회는 같은 달 5일 오전9시(선착순 200명), 9월5일 설명회는 8월14일 오전9시(선착순 150명), 9월19일 설명회는 8월28일 오전9시(선착순 200명) 접수를 시작한다. 10월31일 설명회는 중학생 캠프가 예정되어 있다.


<img alt="고교학점제와 2028대입개편으로 학교 교육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지금, 김천고는 ‘3학기제’와 단계별 진학컨설팅으로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김천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8543_521869_3226.jpg" />
고교학점제와 2028대입개편으로 학교 교육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지금, 김천고는 &lsquo;3학기제&rsquo;와 단계별 진학컨설팅으로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nbsp;/사진=김천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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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전국단위 자사고 김천고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의 보모 최송설당 여사(1855~1939)가 일제치하 당시 민족말살정책에 대항하고자 전 재산을 희사해 만든 남학교다. 김천고의 교육과정은 겨울방학 중 계절학기를 실시해 3학기제를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정규 1,2학기에 덧붙여 겨울 학기를 통해 1월 초부터 약 5주간, 정규 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선택 교과 심화 수업을 교내에서 수강할 수 있다. 매년 꾸준한 입시실적을 내온 김천고는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 수시 6명, 정시 2명 총 8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거창대성고 2027 입학설명회.. 내달 13일부터 11월28일까지 5회 진행]]></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51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515</guid>
            <pubDate>Wed, 06 May 2026 10:00:18 +0900</pubDate>
            <author>ksj@veritas-a.com (권수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거창대성고가 2027학년 입학설명회를 5회에 걸쳐 실시한다. 전국 대상으로는 4회, 거창군 학생/학부모 대상으로는 1회다. 전국 1차 설명회는 내달 13일 실시되며 2차 8월29일, 3차 10월17일, 4차 11월28일 순으로 진행된다. 거창군 설명회는 11월7일 실시한다. 설명회 시간은 모두 오후2시다.&nbsp;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 입학안내-입학상담-입학설명회/상담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학사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img alt="거창대성고는 일반고지만 전국단위 선발권을 가진 자율학교다. 내실있는 심화과목 편성과 기숙사 체제를 기반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최강의 면학 분위기를 자랑한다. /사진=거창대성고 제공 "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8515_521840_3834.jpg" />
거창대성고는 일반고지만 전국단위 선발권을 가진 자율학교다. 내실있는 심화과목 편성과 기숙사 체제를 기반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최강의 면학 분위기를 자랑한다. /사진=거창대성고 제공&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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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위치한 전국단위 자율학교인 거창대성고는 사교육 영향 없이 모든 학습 활동이 공교육 틀 안에서 이뤄진다. 내실있는 심화과목 편성과 기숙사 체제 기반 면학 분위기가 공교육 체계를 뒷받침한다. 일반고임에도 타 고교 대비 심화과목이 다수 개설돼 있는 점 역시 장점이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는 최상위권 격전지인 의대에 9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2023~2024대입에서는 2년 연속 서울대 의대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2026대입 서울대 합격자는 최종 10명(수시6명+정시4명)을 배출했다.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화성고 2027 입학설명회.. 10월 17일/24일/31일 오전/오후 '총 6회 진행']]></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5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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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26 09:59:50 +0900</pubDate>
            <author>ksj@veritas-a.com (권수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화성고가 2027 입학설명회를 10월17일, 24일, 31일 실시한다. 오전10시와 오후2시로 나눠 하루 2회 실시, 총 6회다. 추후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설명회 3주 전 학교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nbsp;

설명회 예약은 해당 주 월요일에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한다. 1,2차 예약은 10월12일, 3,4차 예약은 10월19일, 5,6차 예약은 10월26일이다. 입학 관련 상세 안내 영상은 입학설명회 종료 후 11월 중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nbsp;


<img alt="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고는 ‘신흥 의대 명문’으로 부상하며 매년 경기권 우수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기숙사 체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탁월한 실적이라 볼 수 있다. /사진=화성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08545_521870_5925.jpg" />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고는 &lsquo;신흥 의대 명문&rsquo;으로 부상하며 매년 경기권 우수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기숙사 체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탁월한 실적이라 볼 수 있다. /사진=화성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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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비평준화 일반고인 화성고는 매년 경기권 최우수 학생들이 몰리는 &#39;전국 명문&#39;이다. 의대와 서울대 실적이 모두 좋은 고교로 강남 8학군 명문고, 유명 특목자사고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국구 실적을 거듭 기록하고 있다. 기숙사체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탁월한 실적이라 볼 수 있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는 최종 4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베리타스알파 자체조사결과 전국 3위의 실적을 냈다. 정시 중심의 실적을 기록하는 만큼 의대 실적은 더욱 걸출하다. 2026대입에서는 중복 포함 의대만 35명이 합격했다.&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고입캘린더 (26/05/08~)]]></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29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295</guid>
            <pubDate>Mon, 04 May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nbsp;○ 영재학교 2027학년 원서접수

▲한국영재 일반전형 5/6(수)~13(수) ▲대구과고 5/18(월)~20(수) ▲광주과고 5/20(수)~22(금)

○ 과고 2027학년 원서접수&nbsp;

▲대전동신 8/18(화)~25(화) ▲ 세종 한성 인천 인천진산 8/24(월)~26(수) ▲경북 경산 경남 창원 8/24(월)~27(목) ▲경기북 8/24(월)~28(금) ▲대구일 울산 8/26(수)~28(금) ▲충북 8/27(목)~9/1(화) ▲전남 8/31(월)~9/3(목) ▲부산 부산일 9/1(화)~3(목)

○ 전국자사고 2027학년 원서접수

▲상산고 12/2(수)~7(월) ▲하나고 12/3(목)~7(월) ▲외대부고 12/4(금)~10(목) ▲현대청운고 12/7(월)~9(수) ▲광양제철고 12/7(월)~10(목) ▲김천고 포항제철고 12/7(월)~11(금) ▲민사고 북일고 12/8(화)~10(목) ▲인천하늘고 12/8(화)~11(금)

○ 광역자사고 2027학년 원서접수

▲경희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세화고 세화여고 신일고 양정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한대부고 현대고 휘문고 12/3(목)~7(월) ▲인천포스코고 12/4(금)~8(화) ▲안산동산고 12/4(금)~10(목) ▲대전대성고 대전대신고 12/7(월)~8(화) ▲해운대고 부일 12/7(월)~9(수) ▲충남삼성고 12/8(화)~10(목) ▲계성고 12/10(목)~14(월)

○ 외고 2027학년 원서접수

▲대원 대일 명덕 서울 이화 한영 12/3(목)~7(월) ▲경기 고양 과천 김포 동두천 성남 수원 안양 12/4(금)~10(목) ▲대전 12/7(월)~8(화) ▲부산 울산 인천 미추홀 12/7(월)~9(수) ▲충북 전남 12/7(월)~10(목) ▲경북 12/7(월)~11(금) ▲충남 12/8(화)~10(목) ▲경남 김해 대구 제주 12/10(목)~14(월) ▲전북 12/15(화)~17(목)

○ 국제고 2027학년 원서접수&nbsp;

▲서울 12/3(목)~7(월) ▲고양 동탄 청심 12/4(금)~10(목) ▲부산 인천 12/7(월)~9(수) ▲세종 12/8(화)~10(목) ▲대구 12/10(목)~14(월)

○ 전국자사고 2027학년 입학설명회

▲외대부고 학교투어 5/9(토) 5/10(일) 5/16(토) ▲하나 5/30(토) 6/6(월) 9/12(토) 10/24(토) ▲북일 7/11(토) 9/5(토) 9/17(목) 10/1(목) 10/22(목) 10/24(토) 11/12(목) 11/21(토)

○ 광역자사고 2027학년 입학설명회

▲충남삼성고 6/6(토)~10/22(목) ▲배재고 10/17(토), 11/13(금)

○ 외고/국제고 2027학년 입학설명회

▲청심국제고 5/8(금)~9/11(금) ▲경기외고 5/16(토)~10/31(토) ▲대원외고 5/23(토)~11/7(토) ▲과천외고 5/30(토)~11/25(수)&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2026 영재학교/과고 서울대 등록 576명.. 의대 7명 등 '의약계열 11명']]></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77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770</guid>
            <pubDate>Tue, 28 Apr 2026 16:53:55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올해 영재학교 과고 출신 서울대 등록자는 모두 576명이고 이 가운데&nbsp; 의약계열 등록자는 모두 1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nbsp;의대 7명, 수의대 2명, 약대 치대 각 1명씩 모든 서울대 4개 의약계열 모집단위에 진학한 것이다. 단순 수치로 보면 작아보이나 의약계열 모집단위 가운데서도 최상의 선호도를 자랑하는 서울대의 등록실적인 만큼 서울대 외 다른 의약계열로의 이탈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대목이다.&nbsp; 이 같은 사실은&nbsp;한민수(더불어민주)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서 밝혀졌다.&nbsp;

실제 이번 등록자 자료에서 서울대 외 다른대학의 의약계열 진학 흐름이 감지된다. 서울대가 발표한 2026수시/정시 최초합 기준 영재학교/과고 출신은 총 590명. 등록자 576명과 비교하면 14명이 차이가 난다. 게다가 최초합 이후 추합에서 합격을 더하면서 최종 합격 기준은 590명을 상회할 것이기 때문에 합격과 등록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입시전문가는 &ldquo;영재학교/과고 출신들의 서울대 미등록은 사실상 의약계열 이탈을 의미한다. 서울대 이후 KAIST 포스텍 순으로 자리가 채워지는 만큼 서울대 미등록은 곧 의약계열행이라고 볼 수 있다. 최소 14명 이상이 의약계열로 이탈했다고 볼 수 있고 서울대 의약계열 11명까지 합산하면 이번 등록자 현황에서만 영재학교/과고 25명이 넘게 의약계열로 향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의대열풍 이후 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교육특구나 전국자사고로&nbsp;향하면서 영재학교 의약계열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서울과고 경기과고 대구과고 등에서는 여전히 의대를 노리는 자원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문제&rdquo;라고 지적했다.

이번 영재학교/과고의 서울대 등록자 자료는 영재학교와 과고를 합산한 수치다. 고교유형별 세부현황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서울대가 공개하는 수시/정시 최초선발 보도자료에서 서류블라인드 이후&nbsp;확실한 확대 움직임의 진학 추세를 가늠할 수 있다. 2026대입에서 영재학교 출신은 수시/정시 최초합 기준 469명, 과고는 121명이 합격했다. 영재학교/과고 합산 총 590명이다. 영재학교 469명은 약 80%, 과고 121명은 20%의 비중을 차지한다. 영재학교 과고 8대2의 비중으로 등록자를 추산하면 등록자 576명 중 영재학교가 460명(80%), 과고가 116명(20%)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물론 추합에서 합격을 기록하면서 세부적인 비율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nbsp; 증원된 첨단학과 파이를&nbsp;학생부에 특장점이 있는 영재학교가 차지하면서 영재학교의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재학교/과고의 고교유형별 세부적인 등록자는 대학알리미 6월 공시항목인 &lsquo;신입생의 출신고등학교 유형별 현황&rsquo;에서 확인 가능하다.


<img alt="2026대입에서 영재학교/과고 출신 576명이 서울대에 등록했다./사진=서울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4/607770_521116_2710.jpg" />
2026대입에서 영재학교/과고 출신 576명이 서울대에 등록했다./사진=서울대 제공



&lt;2026영재학교/과고 서울대 등록 576명.. 의약계열 11명&gt;
2026대입에서 영재학교/과고 출신의 서울대 등록자 현황이 공개됐다. 한민수(더불어민주)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대입에서 서울대에 등록한 영재학교/과고 출신은 총 576명이다. 영재학고 8개교와 과고 20개교의 재학생 졸업생을 모두 합산한 수치다.

전공별 등록자를 보면 의약계열이 총 11명이다. 의대 7명, 수의대 2명, 약대 치대 각 1명의 구성이다. 영재학교/과고 대입자원을 보면 큰 규모는 아니나 이공계 육성을 취지로 하는 영재학교/과고에서 여전히 최정상 의약계열로 이탈이 일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대 의약계열인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의 2026모집인원은 총 283명. 영재학교/과고는 11명으로 약 3.9% 정도다. 한 입시전문가는 &ldquo;최정상 의약계열인 서울대에 11명이 등록했다는 점에서 다른 대학의 의약계열에는 더욱 합격 규모가 컸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의대열풍 이후 의대는 교육특구와 전국자사고, 서울대 이공특은 영재학교로 노선이 어느 정도 정해지면서 합격 규모가 줄어드는 현상이 관찰된다&rdquo;고 말했다.

영재학교/과고의 주요 선택지인 공대의 규모가 가장 크다. 576명 중 318명이 공과대학에 진학했다. 영재학교/과고의 교육 지향점과 맞닿아있고 단과대 모집인원도 가장 많은 만큼 진학이 많이 이뤄진다. 2026대입에서 공대의 모집인원은 정원내 835명으로 영재학교/과고 출신이 38.1%를 채웠다. 이어 자연과학대학 109명, 농업생명과학대학/첨단융합학부 각 55명 순으로 역시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등록이 많았다. 자연과학대학은 전체 모집인원 249명 중 109명으로 43.8%가 영재학교/과고 출신이었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은 319명 중 55명으로 17.%, 첨단융합학부는 218명 중 55명으로 25.2%다.

이어 학부대학 15명, 사범대학 9명, 생활과학대학 3명, 사회과학대학 1명 순이다. 사범대학의 경우 수학교육 물리교육 등, 생활과학대학은 식품영양학과로 진학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례적으로 문과 집결지인 사회과학대학에도 1명이 합격했다. 사회과학대학의 학과 구성을 보면 경제학부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lt;영재학교/과고 실질 등록비율 어떨까.. 영재학교 80%, 과고 20% 예상&gt;
고교유형을 분리해서 등록자를 따져보면 단연 영재학교의 규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등록 자료 상에서는 세부현황을 알 수 없으나 서울대가 공개하는 수시/정시 최초 선발 보도자료에서 진학 추세를 가늠할 수 있다. 영재학교 출신은 2026수시/정시 최초에서 총 469명이 합격했다. 수시가 429명, 정시가 40명이다. 과고는 수시 110명, 정시 10명으로 총 121명이다. 영재학교/과고 합산으로는 총 590명이다. 이 가운데 영재학교가 469명으로 80%, 과고가 121명으로 20%의 비중이다. 물론 수시/정시 최초합인만큼 추합에서 합격을 기록하면서 세부적인 비율이 변동됐을 수도 있다.

수시/정시 최초합에서 산출한 영재학교 과고 8대2의 비중을 등록자에 대입해보면 고교유형별 등록규모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체 576명 등록 기준으로 80%는 460명. 영재학교 등록이 460명, 20%인 과고가 116명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각 고교유형의 대입자원으로 보면 영재학교는 800명 기준 약 57%가, 과고는 1600명 기준 7%가 서울대에 진학했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 서류 블라인드 도입 이후 특목자사가 이점을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학생부에 특장점이 있는 영재학교가 최대 수혜를 받고 있다고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눈에 띄는 점은 수시/정시 최초합과 등록자의 규모 차이다. 수시/정시 최초에서 영재학교/과고 합격자는 총 590명, 등록자는 576명으로 14명에 차이가 있다. 수시/정시에서 발생하는 추합까지 고려하면 합격과 등록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통상 합격과 등록 간에는 차이가 있으나 서울대에서의 차이는 의약계열로의 이탈을 점칠 수 있다. 영재학교/과고 출신들이 서울대 이공특 순으로 자리를 채우기에 서울대에서의 이탈은 KAIST 포스텍이 아닌 의약계열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즉 최소 14명이 의약계열로 이탈했고, 서울대 의약계열 11명까지 합하면 서울대 등록자 현황에서만 25명의 의약계열 행을 확인할 수 있는 셈이다.

&lt;2023서울대 등록자.. 영재학교 335명, 과고 72명&gt;
서울대 등록자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최근 시기는 2023대입이다. 2023대입 이후 서울대가 등록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영재학교 8개교에서는 335명의 등록자가 나왔다. 과고는 7개교 기준 72명으로 파악된다.&nbsp;

영재학교 2023대입에서 수시 290명, 정시 45명이 등록했다. 수시실적이 주를 이루긴 하나 역량이 우수한 만큼 정시에서도 성과가 있다. 단 영재학교에 정시실적은 의약계열을 노린 N수생일 가능성이 있다. 의약계열을 목표로 준비했으나 불합격하면서 서울대에 등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3대입에서 서울과고가 77명이 등록하며 전국 톱을 기록했다. 수시 55명, 정시 22명의 실적으로 영재학교 가운데 정시실적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어 경기과고 57명(수시46명+정시11명), 대구과고 43명(37명+6명), 광주과고 38명(38명+0명), 인천영재 33명(32명+1명), 세종영재 32명(31명+1명), 한국영재 28명(25명+3명), 대전과고 27명(26명+1명) 순이다.

과고는 7개교 72명의 등록실적이다. 수시 61명, 정시 11명 규모다. 한성과고 17명(13명+4명), 세종과고 13명(11명+2명), 경기북과고 10명(7명+3명), 경남과고 9명(9명+0명), 부산과고 8명(6명+2명), 부산일과고 8명(8명+0명), 창원과고 7명(7명+0명) 순이다. 나머지 과고는 모두 6명 이하의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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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2026해외대 주요고교 합격실적.. 민사고 166명 ‘최다’ 청심국제 경기외 외대부 대원외 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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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6:49:20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올해 해외대 실적이 우수한 주요고교 가운데 합격자 수가 가장 많은 고교는 민사고다. 중복 포함 166명이 합격했다. 전년 198명 합격에 이어 역시 톱이다. 해외대입자원이 전년 43명에서 36명으로 줄어들면서 절대적인 규모는 자연스레 줄었으나 1인당 합격 건수는 변함없이 4건 이상으로 한결같은 위세를 떨쳤다. 이어 청심국제고 149명, 경기외고 118명, 외대부고 107명, 대원외고 12명 순으로 해외대 별도 트랙을 운영하는 민사고 청심국제고 경기외고 외대부고의 4파전이 이어진다. 전년 역시 민사고 198명, 외대부고 177명, 청심국제고 107명, 경기외고 63명, 대원외고 12명 순으로 4개교가 강세였다.

질적&nbsp;성과도 민사고가 가장 앞선다. 최상위 해외대학 잣대라고 볼수있는 &#39;HYPS(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퍼드)&#39;와 &#39;옥스브릿지(옥스퍼드 케임브리지)&#39; 양대산맥에&nbsp;5명의 합격 성과를 거뒀다. 예일대 1명에 옥스퍼드대 4명의 실적이다. 외대부고가 3명이다. 하버드대 예일대 스탠퍼드대 각 1명이다. 청심국제고도 케임브리지대에 1명이 합격했다.&nbsp;전통강호 아이비리그로 확장해보면 외대부고가 12명으로 최다 실적이다. 세부적으로 코넬대 4명, 다트머스대 브라운대 펜실베니아대 각 2명, 하버드대 예일대 각 1명이다. 이어 아이비리그 기준 민사고 3명(브라운대 예일대 펜실베니아대), 청심국제고 2명(다트머스대 펜실베니아대) 순이다.&nbsp;

해외대 합격이 우수한 5개교 모두 해외뿐만 아니라 굳건한 국내진학체제를 자랑한다. 입학 후 성향에 맞춰 국내외 대학 중 하나를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투트랙 체제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민사고와 같이 국제반 트랙을 선택했을 경우 국내대학 중복지원이 불가하도록 규정하는 곳도 있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국내대학 진학 잣대인 서울대 실적을 보면 2026대입 기준 외대부고가 64명으로 전국 톱이다. 수시28명 정시36명의 실적이다. 민사고는 수시16명 정시4명으로 20명, 청심국제고는 수시7명 정시2명으로 9명, 경기외고는 수시6명 정시2명으로 8명이다. 모두 서울대 합격 톱100에 안정적으로 안착한다. 또 다른 잣대인 의대 기준으로는 민사고가 30명, 청심국제고가 7명이다. 민사고는 등록, 청심국제고는 합격 기준이다. 청심은 국제고임에도 별도 자연계 트랙을 통해 7명의 의대 합격를 이뤄냈다. 외대부고는 의대 실적 비공개, 경기외고는 외고인 만큼 합격이 없었다.

해외대 실적은 꾸준히 합격을 기록하는 주요고교 5개교에 한해 취합했다. 별도 해외대 정규반을 운영하는 경기외고 민사고 외대부고 청심국제고 4개교에 대원외고까지다. 대원외고의 경우 해외대 정규반을 운영하지 않으나 외부 유학원에 위탁하지 않고 정규 시간 외 별도 해외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포함했다. 이외 다른 고교의 경우 당해 대입자원의 해외대 진학 희망 등 성향에 따라 외부 유학원을 통해 해외대에 진학해 일정한 합격성과가 나오지 않는 점을 감안해 제외했다. 해외대는 특성상 추가합격(waitlist)에 따른 진학 여부 등 추적관찰이 어려운 만큼 최종 진학이 아닌 중복합격 건수로 조사했다. 합격자 수는 각 학교가 제공한 4월 3~4주 기준이며 6~7월까지 진행되는 합격 발표에 따라 실적이 변경될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img alt="2026학년 해외대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민사고로 파악된다./사진=민사고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4/607587_520934_047.jpg" />
2026학년 해외대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민사고로 파악된다./사진=민사고 제공



&lt;&lsquo;해외대 합격&rsquo; 주요 5개교.. 민사 청심 경기외 외대부 &#39;사파전&#39;&gt;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교 가운데 2026학년 기준 해외대학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민사고다. 중복 포함 166명으로 전년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수성했다. 해외대입자원 단 36명으로 거둔 성과다. 이어 청심국제고 149명, 경기외고 118명, 외대부고 107명으로 올해도 해외대 진학에 강세를 보이는 4개교의 사파전 양상이 이어졌다. 4개교 모두 100명 이상의 합격을 기록했다. 이어 대원외고가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두 자릿수 합격실적을 거뒀다. 대원외고의 경우 30~40명대의 해외대입자원을 운영하는 4개교와 달리 5명 남짓의 자원으로 거둔 실적이다. 학교자체적으로 해외반을 운영하지 않기에 국내외 진학을 모두 겨냥할 수도 있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 민사 166명 &lsquo;최다&rsquo;.. HYPS+옥스브릿지 5명 &#39;최다&#39;
민사고는 올해 역시 해외대 최다 합격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중복 포함 166명이 해외대에 합격했다. 해외대입 자원 단 36명으로 거둔 성과다. 전년은 198명이 합격했다. 단순 수치로 보면 올해 소폭 하락한 것처럼 보이나 대입자원을 두고 보면 얘기가 다르다. 해외대입자원이 43명에서 36명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학생 1명당 중복합격건수는 여전히 4건 이상으로 여전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국내 최다 해외대 배출이라는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 성과도 탁월하다. 초일류대학의 대명사로 꼽히는 HYPS와 옥스브릿지에 5명이 합격했다. 예일대 1명, 옥스퍼드대 4명이다. 아이비리그로 확장해보면 예일대를 필두로 펜실베니아대(유펜) 브라운대 각 1명씩 3명의&nbsp;실적이 있다.&nbsp;이어 미국대학의 성과를 보면 아이비리그에 버금가는 UC버클리 3명이 합격했다. &lsquo;뉴 아이비리그&rsquo; 실적도 탁월하다. 포브스가 발표하는 뉴 아이비리그는 취업 성과와 기업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분류하며 아이비리그 8개교(다트머스 브라운 예일 유펜 컬럼비아 코넬 프린스턴 하버드)와&nbsp;아이비 플러스(MIT 스탠포드 듀크 시카고&nbsp;등)로 못지않은 명성을 자랑한다. UIUC(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 UNC채플힐 UT오스틴 UW매디슨 UVA(버지니아대) 조지아텍 퍼듀대 워싱턴대세인트루인스 조지타운대 라이스대 존스홉킨슨대 등 사립/주립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합격실적을 거뒀다.

미국대학 외 다른 해외대학의 성과도 우수하다. 세계일류 대학인 영국 &lsquo;옥스브릿지(옥스퍼드+케임브리지)&rsquo; 가운데 옥스퍼드대에 무려 4명이 합격했다. 세계 최고 퍼블릭스쿨로 불리는 영국 이튼스쿨 졸업생의 목표대학이다. 마가렛 대처, 토니 블레어, 보리스 존슨 등 영국 총리부터 스티브 호킹, 리차드 도킨스 등 굵직한 명사들의 모교기도 하다. 영국 상위대학에는 킹스칼리지런던 12명, UCL/에든버러대 각 6명, 세인트앤드루스대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각 1명의 실적도 있다. 국내에서 생소한 세인트앤드루스대의 경우 영국 상류층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최상위 명문대다. 윌리엄 왕자 등 왕족이나 귀족이 진학하기도 한다.

합격인원으로 보면 킹스칼리지런던이 12명으로 가장 많다. 옥스브릿지와 함께 &lsquo;골든 트라이앵글&rsquo;로 분류되는 명문이자 연구중심대학이다. 옥스퍼드대 케임브리지대 킹스칼리지런던 임페리얼칼리지런던 UCL 런던정경대로 구성된다. 펜실베니아주립대 일리노이어나바샴페인 에든버러대 3개교에 7명이 합격했다. 펜실베니아주립대는 최상위 연구중심대학,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대는 뉴 아이비리그로&nbsp;미국의 상위권 대학이고, 에든버러 역시 역사 깊은 영국의 명문이다. 이어 서던캘리포니아대 UC데이비스 UC어바인 UT오스틴 UW메디슨 UCL 각 6명, 옥스퍼드대 라이스대 오하이오주립대 버지니아주립대 UC샌디에이고 UC산타바버라 UNC채플힐 각 4명, UC버클리 UC산타크루즈 더럼대 미시간주립대 워싱턴대 텍사스대A&amp;M대 각 3명, 뉴욕대 보스턴대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조지아텍 조지워싱턴대 노스이스턴대 퍼듀대 피츠버그대 토론토대 UC리버사이드 각 2명이다. 1명의 합격자가 나온 곳은 예일대 펜실베니아대 브라운대를 비롯해 31개교다.

강원 소재 전국단위 자사고인 민사고는 국내 고교를 졸업해서 곧바로 해외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깬 학교다. 1997년 영어상용정책을 실시해 1999년 국제계열 인가를 받았다. 90년대 후반 대입 내신강화 정책으로 민사고 학생들이 국내 상위권대학에 진학할 수 없게 되자 해외로 시야를 돌린 것이다.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수업에서까지 영어를 적극 활용하는 민사고의 영어 상용 체제는 &lsquo;민족정신으로 무장한 세계적 지도적 양성&rsquo;이라는 최명재 설립자의 설립목표에 맞게 미래의 지도자가 될 학생들에게 소명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이 있다. 1차적으로는 도구로서의 영어 역량을 습득하는 데 목적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조국을 최선진국의 반열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미래의 지도자가 될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한다.

- 청심국제 149명.. 케임브리지&nbsp;1명, 아이비리그 2명
청심국제고는 149명이 해외대에 합격했다. 재수생도 포함한 실적이다. 전년 107명보다 눈에 띄게 확대됐다. 해외대입반이 40명 남짓한 점을 고려하면 학생 한 명당 최소 3건 이상의 합격을 기록한 셈이다. 해외대입자원 포함 한 학년 100명으로 운영되는 상황 속에서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면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국내반은 2026대입에서 서울대 9명, 의대 7명의 실적을 거뒀다.

최상위대학 실적 역시 주목할 만하다. 케임브리지대 1명으로 옥스브릿지 합격명단에 이름을 올렸다.&nbsp;다트머스대 펜실베니아대 각 1명씩 2명의 아이비리그 성과도 있다. 아이비리그 못지 않은 명성을 자랑하는 UC버클리에도 1명이 합격했다. 이밖에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 UNC채플힐 퍼듀대 조지아텍 버지니아대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세인트앤드루스대 등 영미권 최상위대학의 합격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의 토론토대와 호주의 시드니대, 홍콩대에도 합격실적을 올렸다. 최근 이과학생들의 메디컬선호로 메사추세츠약학보건대학 약학과에 입학하는 등 자연계 트랙 역시 걸출하다.&nbsp;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이 11명 합격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뉴 아이비리그 일원이자 최상위 연구중심 대학으로 특히 공학분야의 성과가 인상적이다. 대표적인 졸업생으로는 유튜브 공동창업자인 자베드 카림과 스티브 천, 실리콘밸리 혁신 기술사 1세대에 꼽히는 반도체 부품사 AMD의 창업자 제리 샌더스 등이 있다. 이어 UC어바인 7명, UW메디슨 UC샌디에이고 메사추세츠약학보건대 각 5명, UNC채플힐 노스이스턴대 럿거스대 각 4명, 퍼듀대 서던캘리포니아대 조지아텍 로즈헐먼공대 케이스웨스리저브대 토론토대 각 3명, UCL UCLA 그리넬칼리지 뉴욕대 로드아일디자인대 로체스터공대 로체스터대 모나시대 미네소타트윈시티대 세인트루이스대 에모리대 와세다대 워싱턴대 유타대 임페리얼칼리지런던 퍼시픽대 펜실베니아주립대 각 2명이다.

경기 가평에 위치한 청심국제고는 청심국제중에 이은 6년의 교육체제가 특징이다. 개교 이전부터 해외대 진학체제를 갖춰 2006년에 유일한 사립국제고로 개교했다. 청심국제고는 세계 명문 사립학교 연합에 속해 미국 호주 유럽 등 세계 180개 우수한 학교와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SAT와 AP 프로그램을 정규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교 자체적으로 공식 시험 센터를 운영하기도 한다. 학교 내 진학 전문 카운셀러가 있어서 1학년 때부터 미국 유럽 홍콩 캐나다 등 전 세계 입시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해외 대학 맞춤형 학교 프로파일 제작, 개인 맞춤형 학생 Resume 작성 안내, 대입 에세이 첨삭 지도 등 해외 입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 경기외 118명.. QS랭킹 100위 내 62명 &lsquo;두각&rsquo;
경기외고는 해외대에 118명이 합격했다. 한국뉴욕주립대에도 1명의 합격실적이 있다. 올해 해외대입자원은 39명. 학생 1명 당 3개 이상의 대학에 중복합격한 셈이다. 전년 70명보다 대폭 늘어나며 경쟁력을 선보였다. 국내 고교 최초로 IB교육과정을 도입 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이후 탄탄한 진학체제를 구축하면서 매해 걸출한 진학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육광희 경기외고 교장은 &ldquo;경기외고의 해외대 실적은 학생들이 IB 과정을 통해 글로벌 대학이 요구하는 학업 역량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갖춘 결과다.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 IB 모델을 선도해 나갈 것&rdquo;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일류대학으로의 합격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QS 세계대학랭킹 기준 100위 이내 대학의 합격자가 62명에 달하기 때문. 싱가포르국립대(8위, 2025QS 기준) 홍콩대(11위) 난양공대(12위) 시카고대(13위) 멜버른대(19위) 등 20위권 대학에 15명이 합격했다. 이밖에 시드니대(25위) 토론토대(29위) 킹스칼리지런더(31위) 에든버러대(34위) 맨체스터대(35위) 브리티시컬럼비아대(40위) 홍콩과기대(44위) 등에 합격실적을 거뒀다. 서울대가 38위라는 점을 감안하면 서울대를 상회하는 최상위권 대학 중심의 질적 성과가 두드러진다. 특히 미국대학이 중심을 이루는 타 고교와 달리 영국 호주 싱가포르 홍콩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적을 거뒀다. 탐구 기반 학습과 비판적 사고,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을 검증하는 IB과정을 운영하는 영향이다.

대학별로 보면 홍콩대가 6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QS랭킹 10위권에 자리하는 글로벌 명문이다. 아시아대학 가운데서는 가장 연구역량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이어 시드니대 킹스칼리지런던 맨체스터대 각 5명, 멜버른대 홍콩과기대 UC어바인 각 4명, 싱가포르국립대 토론토대 에든버러대 UC샌디에이고 펜실베니아주립대 소아스런던대 미시간주립대 각 3명, 난양공대 뉴욕대 일리노이 어바나샴페인 워싱턴대 리드대 보스턴대 싱가포르경영대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UC데이비스 UC산타바버라 각 2명이다. 1명의 합격자가 나온 곳은 시카고대 브리티시컬럼비아대 홍콩이공대 등 44개교다.

국내 고교 최초로 IB교육과정을 도입한 경기외고는 IB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IB교육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외고가 &lsquo;공교육 IB 롤모델&rsquo;로 손꼽히는 이유다. &lsquo;IB 국제 표준 교육과정&rsquo;은 비영리 국제교육기구(IBO)에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대입시험으로 현재 전 세계 150개 이상 국가, 5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교육과정이다. 졸업시험 합격 시 국내 학위는 물론 국제 수준 학위 인증서인 IB 디플로마를 획득하게 된다.

- 외대부고 107명.. HYPS 3명, 아이비리그 12명 &#39;최다&#39;&nbsp;
외대부고는 107명의 해외대 실적을 거뒀다. 국제트랙 단 37명만으로 거둔 성과다. 학생 1명당 3건에 달하는 합격실적을 거둔 셈이다. HYPS에 3명이 합격하며 경쟁력을 과시했다.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각 1명의 실적이다.&nbsp;

아이비리그로 확장해보면 12명이 합격했다.&nbsp;국내고교 가운데 최고 실적이며 최근 미국 대학들의 국제학생 선발이 한층 까다로워진 입시 환경을 감안하면 세계 어느 고교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입증한다. 세부적으로 하버드대 1명, 예일대 1명, 펜실베니아대 2명, 다트머스대 2명, 브라운대 2명, 코넬대 4명 등 아이비리그 8개교 중 6개교에 총 12명이 합격했다.

아이비리그를 필두로 최상위권 실적이 이어진다. 북동부 소재 아이비리그 못지 않은 명성을 자랑하는 듀크대 2명, 노스웨스턴대 1명, 존스홉킨스대 1명, 조지아텍 2명 등 미국 주요 명문대에도 어김없이 합격자를 배출했다. 영국에서는 킹스칼리지런던, 캐나다 토론토대, 홍콩대 등 전 세계 명문대에도 합격을 신고했다. 합격 기준이 아닌 진학 기준으로 따지면 국제트랙 대부분이 세계 50위권 이내 명문으로 진학한 것으로 파악된다. 외대부고는 &ldquo;이번 해외대 성과는 국제트랙이 꾸준히 구현해온 &lsquo;일대일 맞춤 진학지도 시스템&rsquo;의 결실이다. 학생의 꿈과 재능에 기반한 개별 진학 로드맵을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설계하고 실현하는 방식이, 소수정예체제 안에서도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 낸 핵심 동력이 됐다&rdquo;고 말한다.

외대부고 국제트랙은 개교 이래 20년간 축적된 교육과정과 진학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 AP 교육과정, 해외대학 기준의 영문 성적표 시스템, 교사 주도의 정교한 진학지도, 미국식 College Counseling 기반 상담 구조가 유기적으로 결합돼 학생 맞춤형 전략을 구현한다. 해외대학 입학처 직접 방과 IACAC 참가를 통한 국제 네트워크, 졸업생이 재학생을 이끄는 멘토링 캠프, 학생 주도 연구활동, SAT/AP 공식 센터 운영 등 외대부고가 운영하는 모든 요소들이 맞물리며 체계적인 국제진학시스템이 탄생하는 데 이르렀다.

- 대원외 12명.. &lsquo;해외대 정규반 미운영&rsquo;
대원외고는 12명의 해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뉴욕대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 퍼듀대 파슨스대 토론토대 등 글로벌 명문에 합격을 기록했다. 단순 규모로 보면 작아 보이나 다른 고교와 달리 해외대 진학반을 운영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해외대 진학을 원하는 별도의 학생 5명 안팎으로만 운영하다보니 합격실적 자체가 적을 수 밖에 없다. 원하는 곳을 지원, 목표 해외대에 합격하지 못할 경우 국내대학 진학도 어려운&nbsp;만큼 중복지원이 없어 자연스레 합격규모도 줄어드는 식이다. 학교에서 외부 유학원에 맡기지 않고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을 지원을 뒷받침, 실적을 거두고 있다는 자체가 의미가 있다.

&lsquo;국내최강 외고&rsquo;라는 타이틀을 두른 대원외고는 해외보다는 국내 대학의 성과가 압도적이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는 41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수시30명, 정시11명의 실적이다. 외고 1위, 전국고교 4위의 실적이다. 2025대입에서는 수시 31명, 정시 21명 등 총 5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외고 전체 1위, 전국고교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2024대입에선 수시 24명, 정시 21명으로 4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23대입에선 53명이 등록하는 등 매해 압도적인 실적을 뽐내고 있다. 특목고의 선발권 축소, 자연계 중심 통합수능, 의대열풍 등 숱한 체제 변화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lsquo;외국어/인문계 교육의 최정상&rsquo; 입지를 고수해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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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해해성고 2027입학설명회.. 6월6일부터 '총 4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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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26 15:43:39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남해해성고는 올해 총 4번의 2027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6월6일을 시작으로 9월12일, 10월17일, 11월21일 순으로 모두 토요일에 진행한다. 10월17일은 김해 칠암도서관, 나머지 세 번의 입학설명회는 모두 남해해성고 해천관에서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설명회 당일 5일 전부터 가능하다. 1차 6월1일, 2차 9월7일, 3차 10월12일, 4차 11월16일로 모두 오전11시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남해해성고 누리집에 통합로그인 한 후 신청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설명회 시작 이후에 방명록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img alt="남해해성고가 올해 4번의 입학설명회를 연다./사진=남해해성고 홈페이지"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4/607348_520707_3736.jpg" />
남해해성고가 올해 4번의 입학설명회를 연다./사진=남해해성고 홈페이지



남해해성고는 국토의 남단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농어촌 전국 단위 자율학교이자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의 &lsquo;사교육 없는 공교육 중심 학교&rsquo;다. 학년당 90명 안팎의 작은 학교 규모에도 대도시 명문고 못지않은 실적을 꾸준히 내면서 공교육 롤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교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학종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매년 학종의 본산이자 국내 최고 학부인 서울대에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 4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최정상 입결을 자랑하는 의약계열에도 6명이 합격했다. &nbsp;2025대입에서는 3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고 2024대입에서 81명 졸업생 중 9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육계의 관심을 끌었다.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고입캘린더 (26/04/24~)]]></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063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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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nbsp;○ 영재학교 2027학년 원서접수

▲한국영재 일반전형 5/6(수)~13(수) ▲대구과고 5/18(월)~20(수) ▲광주과고 5/20(수)~22(금)

○ 과고 2027학년 원서접수&nbsp;

▲대전동신 8/18(화)~25(화) ▲ 세종 한성 인천 인천진산 8/24(월)~26(수) ▲경북 경산 경남 창원 8/24(월)~27(목) ▲경기북 8/24(월)~28(금) ▲대구일 울산 8/26(수)~28(금) ▲충북 8/27(목)~9/1(화) ▲전남 8/31(월)~9/3(목) ▲부산 부산일 9/1(화)~3(목)

○ 전국자사고 2027학년 원서접수

▲상산고 12/2(수)~7(월) ▲하나고 12/3(목)~7(월) ▲외대부고 12/4(금)~10(목) ▲현대청운고 12/7(월)~9(수) ▲광양제철고 12/7(월)~10(목) ▲김천고 포항제철고 12/7(월)~11(금) ▲민사고 북일고 12/8(화)~10(목) ▲인천하늘고 12/8(화)~11(금)

○ 광역자사고 2027학년 원서접수

▲경희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세화고 세화여고 신일고 양정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한대부고 현대고 휘문고 12/3(목)~7(월) ▲인천포스코고 12/4(금)~8(화) ▲안산동산고 12/4(금)~10(목) ▲대전대성고 대전대신고 12/7(월)~8(화) ▲해운대고 부일 12/7(월)~9(수) ▲충남삼성고 12/8(화)~10(목) ▲계성고 12/10(목)~14(월)

○ 외고 2027학년 원서접수

▲대원 대일 명덕 서울 이화 한영 12/3(목)~7(월) ▲경기 고양 과천 김포 동두천 성남 수원 안양 12/4(금)~10(목) ▲대전 12/7(월)~8(화) ▲부산 울산 인천 미추홀 12/7(월)~9(수) ▲충북 전남 12/7(월)~10(목) ▲경북 12/7(월)~11(금) ▲충남 12/8(화)~10(목) ▲경남 김해 대구 제주 12/10(목)~14(월) ▲전북 12/15(화)~17(목)

○ 국제고 2027학년 원서접수&nbsp;

▲서울 12/3(목)~7(월) ▲고양 동탄 청심 12/4(금)~10(목) ▲부산 인천 12/7(월)~9(수) ▲세종 12/8(화)~10(목) ▲대구 12/10(목)~14(월)

○ 전국자사고 2027학년 입학설명회

▲외대부고 학교투어 5/9(토) 5/10(일) 5/16(토) ▲하나 5/30(토) 6/6(월) 9/12(토) 10/24(토)&nbsp;

▲북일 7/11(토) 9/5(토) 9/17(목) 10/1(목) 10/22(목) 10/24(토) 11/12(목) 11/21(토) ]]></description>
            </item></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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