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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리타스알파</description>
            <title>베리타스알파 - 대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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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타스알파 - 대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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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단독] 2028의대 정시 983명(27.2%) ‘문호 축소’..' '무한N수' 불가능해지나 '의대 입시 변곡점']]></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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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06:03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8의대 정시는 N수생들의 &#39;무한 재도전&#39;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구조로 재편됐다. &nbsp;무한N수의 통로였던 정시 문호&nbsp;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학생부 반영 대학까지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간 의대 입시는 확대된 정시 문호를 바탕으로 N수생이 수능 재도전을 반복하며 누적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2028대입부터는 지역의사제 도입과 학종 확대 등이 맞물리며 정시 규모가 축소됐으며, 학생부 정성평가가 정시까지 확장되며 단순 수능 고득점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체제로 재편되는 모습이다.&nbsp;

실제로 의대 정시 축소 흐름은 뚜렷하다. 2028학년은 지역의사제 도입과 학종 확대 흐름 속에서 정시 비중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점이 특징이다. 전국 39개 의대 전형계획 기준 정시 모집인원은 2024학년 1144명(38.0%)에서 의대증원이 반영된 2025학년 1477명(32.9%)으로 인원은 늘었지만 비율은 줄었다. 의대정원이 원복된 2026학년에는 991명(32.9%), 전 정부의 의대증원분이 반영된 2027학년에는 1540명(30.9%)으로 비중은 30% 초반에 머물렀다. 2028학년에는 983명(27.2%)까지 줄며 최근 5개년 중 가장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 5년새 비중이 무려 10.8%p 줄었다. 전체 정시 규모가 줄어들면서 N수생들이 기대해온 수능 중심 의대 진입 통로도 그만큼 좁아진 셈이다.

특히 전형방법을 살펴봐도 기존 수능 위주 선발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크게 늘었다. 최고학부인 서울대가 정시 교과평가 반영 비율을 기존 20%에서 40%로 대폭 확대할 뿐 아니라,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까지 인서울 주요 의대도 수능형과 수능/학생부형을 분리 운영하며 정시 구조 자체를 다각화했다. 충남대 원광대 연세대(미래) 등도 학생부 기반 요소를 새롭게 반영하면서, 정시에서도 학교생활 충실도와 교과 이수 내용까지 확인하려는 흐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수능 반영 방식 변화가&nbsp;눈에 띈다. 자연계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를 위해 수학 비중을 확대하거나, 탐구와 영어 영향력을 조정하는 대학이 늘었다. 특히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가운데 통합과학 반영 비율을 더 높게 설정한 대학이 많았다. 2028수능에서 탐구가 통합사회/통합과학 체제로 바뀌는 만큼, 대학별 반영 방식 차이가 지원 전략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시 인원을 살펴보면, 나군이 50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가군 383명, 다군 97명 순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 상당수가 나군에 집중된 특징이 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경희대가 수능/학생부형 33명과 수능형 22명으로 총 55명을 모집해 가장 큰 규모다. 이어 이화여대가 수능 33명과 수능-학생부 20명으로 총 53명, 부산대가 수능우수 24명과 수능지역 24명으로 총 48명, 전북대가 일반 26명과 지역인재2(전북) 21명으로 총 47명, 한양대가 일반전형 44명을 모집한다.


<img alt="2028의대 정시는 학생부 반영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속에 ‘수능100%’ 체제가 약화되며, 학교생활과 수능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사진=경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600_523793_644.jpg" />
2028의대 정시는 학생부 반영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속에 &lsquo;수능100%&rsquo; 체제가 약화되며, 학교생활과 수능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사진=경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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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정시 983명 27.2%.. 나군 503명 &lsquo;최다&rsquo; 가군 383명 다군 97명&gt;
2028의대 정시는 983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27.2%를 차지한다. 전년 전형계획 기준 1540명보다 557명 줄며 비중 역시 30.9%에서 27.2%로 축소됐다. 다만 2027학년의 경우 아직 2025의대증원 당시 계획이 반영된 전형계획 기준이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7의대 모집인원 조정안이 반영되면, 실제 정시 모집인원은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모집군별로는 나군이 50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가군 383명, 다군 97명 순이다. 전체 모집인원 대비 비율로 살펴보면 나군 13.9%, 가군 10.6%, 다군 2.7%다. 지역의사제 도입과 학종 확대 흐름 속에서 정시 비중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군별로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고려대가 일반 26명, 교과우수 13명으로 총 39명을 모집해 가장 많다. 이어 전남대가 일반 15명, 지역인재 10명, 지역의사-광역 12명으로 총 37명, 가톨릭대가 일반Ⅲ 35명, 연세대 일반 34명, 인제대가 수능 12명과 지역인재 21명으로 총 33명을 모집한다. 충남대도 일반 12명과 지역인재 20명으로 총 32명을 모집한다. 이어 강원대가 수능(일반) 17명, 수능(강원인재) 8명으로 총 25명, 조선대가 일반/지역인재 합산 25명이다. 경상국립대는 일반 9명과 지역인재 14명으로 총 23명, 경북대와 동아대는 각각 23명, 인하대 수능(일반) 16명, 성균관대 일반 15명, 가천대 일반1 14명 순이다. 건양대는 일반수능(면접) 5명과 지역수능(면접) 1명으로 총 6명, 울산대는 수능 6명을 모집한다.

나군은 상위권 대학이 집중되며 규모가 가장 크다. 경희대가 수능/학생부형 33명과 수능형 22명으로 총 55명을 모집해 가장 많다. 이화여대도 수능 33명과 수능-학생부 20명으로 총 53명을 모집한다. 부산대는 수능우수 24명과 수능지역 24명으로 총 48명, 전북대는 일반 26명과 지역인재2(전북) 21명으로 총 47명이다. 한양대 일반은 44명, 충북대는 일반 6명, 지역 17명, 지역의사 16명으로 총 39명, 중앙대는 수능89 32명과 수능67 5명으로 총 37명이다. 서울대 일반은 30명이며, 제주대는 일반 11명 지역인재 6명 지역의사 11명으로 총 28명이다. 이어 건국대(글로컬) 26명, 영남대 25명, 한림대 25명, 연세대(미래) 19명, 아주대 10명, 을지대 9명, 원광대 8명 순이다.

다군은 97명 규모다. 가톨릭관동대가 수능(일반) 16명과 수능(지역인재) 3명으로 총 19명을 모집해 가장 많다. 이어 단국대와 순천향대가 각각 일반학생 16명, 14명을 모집한다. 고신대는 일반 10명과 지역인재 8명으로 총 18명, 계명대는 일반 12명, 대구가톨릭대는 일반 10명이다. 동국대(WISE)는 수능 7명과 지역인재 1명으로 총 8명을 모집한다. 건국대(글로컬)는 일반학생 20명과 지역인재 27명 모집이 모두 다군에서 이뤄졌던 2027학년과 달리, 2028학년에는 나군으로 이동했다.

&lt;정시 지역인재/지역의사 확대.. &#39;정시 지역의사선발 충북대 전남대 제주대&#39;&gt;
정시에서도 지역의사선발전형의 신설과 지역인재 확대 흐름이 뚜렷하다. 정부의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 확대 기조가 유지되면서 지방의대를 중심으로 지역인재 선발 비중이 커졌다. 지역인재는 지원 자격이 제한되는 대신 경쟁권이 지역 내로 한정되는 특징이 있다. 다만 최근에는 지역인재 확대 영향으로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줄고 있어, 수도권 수험생 입장에서는 일반전형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3개교는 정시에서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신설해 운영한다. 충북대는 지역의사 16명을 신설했고, 전남대는 지역의사-광역으로 12명을 모집한다. 제주대는 지역의사 11명을 모집한다. 지역의사 전형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대부분 해당 권역 고교 이수 조건 등을 요구한다. 특히 지역의사제는 졸업 후 일정 기간 지역 내 종사를 조건으로 하는 만큼 향후 지방의대 지원 전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대학별로 지역의사선발전형을 포함한 지역인재 선발 규모를 살펴보면, 지역인재 선발 규모가 가장 큰 대학은 충북대다. 충북대는 나군에서 지역 17명과 지역의사 16명 등 총 33명을 모집한다. 이어 부산대가 나군 수능지역 24명으로 뒤를 잇는다. 전남대는 가군 지역인재 10명과 지역의사-광역 12명 등 총 22명을 모집하며, 인제대와 전북대는 각각 지역인재 21명을 선발한다. 충남대도 가군 지역인재 20명을 모집하며 지역인재 선발 규모가 크다.

&lt;정시 &lsquo;학생부 확대&rsquo; 본격화.. &lsquo;수능100%&rsquo; 약화 흐름 뚜렷&gt;
2028의대 정시에서는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대폭 늘어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기존에는 수능100% 위주 선발이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교과평가와 비교과, 서류 정성평가를 도입하거나 반영 비율을 확대한 대학이 잇따랐다. 상위권 대학 중심으로 정시에서도 학교생활 충실도와 교과 이수 내용까지 확인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서울대는 교과평가 비중을 대폭 확대하며 정시 변화 흐름을 주도했다. 울산대 충남대 원광대도 학생부 반영을 도입하며 상위권 의대를 중심으로 &lsquo;수능+학생부&rsquo; 체제가 더욱 강화되는 분위기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는 정시 지균 모집을 폐지하고 일반전형으로만 30명을 모집한다. 특히 2028학년에 정시 교과평가 반영 비율을 무려 2배 확대 반영한다. 1단계 수능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60%+교과역량평가40%로 합산한다. 기존에는 교과평가를 20% 비중으로 반영했다. 교과역량평가는 교과학습발달상황과 학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확인한다.

빅5 의대인 울산대도 학생부 정성평가를 반영한다. 1단계 수능80%+학생부(정성평가)2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100%에 인적성면접을 합/불 형태로 반영한다. 수능은 국20%+수30%+영19%+탐30%+한국사1%로 합산한다.

충남대는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한다. 수능80%+교과15%+비교과5%로 선발한다. 원광대는 학생부 정량평가를 도입했다. 수능80%+학생부정량평가20%로 반영한다.

연대(미래)는 교과평가와 면접평가를 신설했다. 수능80%+교과10%+면접10%로 합산한다. 교과 성적은 등급/성취도가 모두산출되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상위16개 과목을 반영한다. 특히 의예는 미적분2를 이수하고 일반/진로선택과목 중 과학을 4과목 이상 이수해야 한다. 수능은 국23.5%+수35.3%+영11.8%+과17.6%+사10.6%+한국사1.2%로 합산한다.

연대와 부산대는 기존대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다만 연대는 서류평가 반영 비율이 소폭 확대됐다. 1단계는 수능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85%+서류10%+면접5%로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수능은 국22.2%+수33.3%+사11.1%+과22.2%로 합산한다. 부산대는 기존대로 정시에서 수능80%+학업충실도평가20%로 합산한다.

- 수능형/학생부형 이원화 &lsquo;주목&rsquo;.. 경희대 이대 중대
일부 대학은 &lsquo;수능형&rsquo;과 &lsquo;수능-학생부형&rsquo;을 분리 운영하며 정시 전형 자체를 이원화하는 흐름까지 나타났다. 경희대는 정시 수능위주(일반전형)을 수능/학생부형과 수능형으로 분리해 각 33명, 22명을 모집한다. 수능/학생부형은 수능90%+학생부 교과/비교과10%로 합산하며, 수능형은 수능100%로 선발한다. 수능은 국어30%+수학40%+통합사회10%+통합과학20%로 합산한다. 특히 수능/학생부형에 한해 학생부 이수 교과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 수학/과학 최고 이수학점(단위) 수 또는 과목 수를 반영한다. 수학은 18학점(단위) 또는 5과목 이상 이수 시 4점, 과학은 20학점(단위) 또는 6과목 이상 이수 시 4점 가점이 부여돼 전형 총점에서 총 8점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수능형의 경우 가산점이 없다.

이대는 수능-학생부 전형을 신설했다. 기존에는 인문/자연으로 나눠 수능전형으로만 모집했다면, 올해 수능 33명, 수능-학생부 20명을 모집한다. 수능전형이 수능100%로 선발한다면, 신설된 수능-학생부전형은 수능85%+서류15%로 평가한다. 서류는 교과와 비교과 정성평가로, 지원자의 포괄적인 학업준비도와 성실성을 종합 평가한다.

중대는 수능67전형을 신설, 수능67%+서류33%로 합산해 평가한다. 대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영탐(2과목 평균) 중 4개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면 된다. 기존 수능일반전형은 수능89전형으로 개편, 수능89%+출결11%로 합산한다.

&lt;수능 반영 방식도 변화.. &lsquo;수학 강화&rsquo; 흐름 뚜렷&gt;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역시 대학별 변화가 이어졌다. 자연계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를 위해 수학 비중을 확대하거나, 탐구/영어 영향력을 조정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일부 대학은 백분위와 표준점수 활용 방식을 달리하거나, 상위 영역 반영 방식까지 도입하며 대학별 계산 구조가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2028수능의 경우 탐구가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나뉘는 가운데, 2과목 평균을 반영하거나, 사회와 과학 탐구 반영 비율을 달리 적용하는 등 대학별로 탐구 반영에 차이가 눈에 띈다.

2과목 평균으로 반영하는 대학을 살펴보면, 전남대는 수능 응시 지정 영역을 폐지하고 국30%+수40%+탐(2과목 평균)10%+영20%로 합산한다. 탐구 반영 비율이 축소됐다. 특히 영어 등급 간 반영 점수를 조정했다. 등급 간 격차가 줄어든 변화가 있다. 따라서 국어와 수학의 영향력이 강할 것으로 분석된다. 순천향대는 정시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국어25%+수학30%+영어25%+탐구(2과목 평균)20%로 합산하며 국어 비중이 5%p 늘고, 영어 비중이 5%p 줄었다. 영어 등급 변환 점수에도 변화가 있다.

가천대는 국어 수학 영어 중 우수한 영역 순으로 5:4:3의 비율로 반영하고, 사회 과학은 우수한 영역 순 2:1로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영어는 등급)를 반영한다. 아주대는 수능 성적 반영 방식에 변동이 있다. 국20%+수40%+영10%+사5%+과25%로 합산하고 한국사는 총점에서 등급별로 감점한다. 탐구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계명대는 국25%+수30%+영15%+사10%+과20%로 합산하고, 한국사는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대구가톨릭대는 국어 수학 중 상위 영역을 40%, 차상위 영역을 30%로 반영하고, 영어 10%, 과학15%, 사회5%로 반영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국대(WISE)는 국어 수학 각 30%, 과학 20%, 영어 사회 각 10%로 반영한다. 동아대는 국20%+수30%+영20%+사10%+과20%로 반영한다. 수학 반영 비율이 5%p 늘고, 국어 영어 반영비율이 5%p 줄었다. 영남대는 국30%+수35%+영10%+사10%+과15%로 합산한다.

이 밖에도 고려대는 전형별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에도 변동이 있다. 수능(일반)은 표준점수를, 수능(교과우수)는 백분위를 반영하는 차이가 있다. 수능(교과우수) 지원자격을 고3으로 제한한 변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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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단독] 국민대 2027학종 가이드북 “내신보다 탐구 흐름”.. ‘상위3% 최초합격 학생부‘ 주목]]></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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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6:01:32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국민대 학종에서는 단순한 교과등급보다 &lsquo;탐구의 깊이&rsquo;와 &lsquo;학교생활의 맥락&rsquo;이 더 중요하게 평가된다. 비슷한 내신대라도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수업 안팎에서 어떤 고민을 이어갔는지, 교내 활동을 어떻게 자신의 관심사와 연결했는지를 입체적으로 본다는 설명이다. 국민대는 최근 공개한 &lsquo;2027학년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rsquo;을 통해 실제 서류평가 사례와 면접 질문 예시까지 상세히 공개했다.

국민대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2027학년 전형안내는 물론, 교과전형과 학종에 대한 설명, 수시 입결 등이 담겼다. 최근 대학이 강조하는 모집단위별 권장과목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lsquo;학생부종합전형 톺아보기&rsquo; 파트에서는 융합바이오공학과 상위3% 최초합격자,&nbsp;사회학과 상위6% 최초합격자와 더불어&nbsp;불합격자의&nbsp;학생부 특징을 비교 분석했다. 대학이 실제로 어떤 학생을 높게 평가하는지 구체적으로 드러내며&nbsp;내신이 더 높아도 탐구의 깊이와 전공연계 흐름이 부족하면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국민대는 가이드북에서 학종을 &ldquo;교과등급이나 수능처럼 정량적 방식이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하는 전형&rdquo;이라고 설명했다. 정량적 결과보다 학교생활 과정 자체를 평가하며, 학생부에 드러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는 설명이다. 특히 학생의 고교 3년을 다면적/입체적으로 분석하는 &lsquo;정성적 종합평가&rsquo;를 강조했다.

면접 질문 예시도 눈에 띈다.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ldquo;왜 해당 탐구 주제를 선택했는가&rdquo; &ldquo;활동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가&rdquo; &ldquo;교과 수업과 진로를 어떻게 연결했는가&rdquo; 등을 묻는 방식이다. 전공 관련 질문뿐 아니라 학생부에 드러난 협업 경험이나 탐구 과정, 활동의 동기 등을 확인하는 질문도 포함됐다.


<img alt="국민대가 공개한 학종 가이드북은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와 면접 질문 예시를 통해 “내신보다 탐구의 깊이와 전공연계 흐름이 중요하다”는 평가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사진=국민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87_524264_347.jpg" />
국민대가 공개한 학종 가이드북은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와 면접 질문 예시를 통해 &ldquo;내신보다 탐구의 깊이와 전공연계 흐름이 중요하다&rdquo;는 평가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사진=국민대 제공



&lt;&lsquo;상위6% 최초합격&rsquo; 학생부 특징은?.. &ldquo;탐구심/리더십/봉사정신 고루 보여&rdquo;&gt;
가이드북 12~13페이지의 &lsquo;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분석사례&rsquo;는 실제 평가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국민대는 사회학과와 융합바이오공학과 지원자 6명의 학생부를 비교 분석해 최초합격자와 1단계 합격자, 불합격자의 차이를 공개했다. 사례로 본 국민대 학종은 단순 활동 개수보다 &lsquo;하나의 관심사를 얼마나 깊게 탐구했는지&rsquo;, &lsquo;교과와 창체 활동을 어떻게 연결했는지&rsquo;가 실제 평가의 핵심 변수임이 드러난다.

- 사회학과 사례.. &lsquo;상위6% 최초합격&rsquo; 가른 탐구심과 리더십
눈길을 끄는 것은 교과등급만으로 당락이 갈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회학과 지원자 A는 전체 평균 2.66등급으로 지원자 B(2.56등급)보다 낮았지만, 서류평가 결과 상위 6%로 최초합격했다. 반면 지원자 B는 상위 20%로 1단계 합격 수준에 머물렀다. 지원자 C는 2.76등급으로 큰 차이가 없었지만 상위 24%로 1단계에서 불합격했다.

국민대는 최초합격자인 지원자 A의 특징으로 &lsquo;전반적으로 우수한 학업 성취와 태도, 적극적인 참여와 탐구심, 협업과 리더십, 봉사정신을 고루 갖춘 학생&rsquo;이라는 점을 꼽았다. 실제 학생부를 보면 1~2학년 학급자치부회장과 또래학습멘토링 활동, 학생주도 창체 탐구활동 등이 기록돼 있었다. 동아리 역시 &lsquo;크리에이티브아트-프로보노반-사회 속 삶을 디자인하다&rsquo;로 이어지며 관심사를 심화했다. 봉사활동에서는 &lsquo;외래어의 바른 사용 및 우리말 언어습관 개선 프로젝트&rsquo;에 꾸준히 참여한 점도 드러났다.

평가항목별 분석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국민대는 지원자 A에 대해 &ldquo;사회 이슈 동아리를 직접 기획하고 부원을 모집하는 등 사회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진로 탐색에도 적극적&rdquo;이라고 평가했다. 또 &ldquo;과제 수행에 성실히 임하며 높은 지적 탐구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태도&rdquo; &ldquo;뛰어난 리더십과 봉사정신&rdquo;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반면 지원자 C는 학업역량 자체는 우수했지만 탐구의 깊이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국민대는 &ldquo;뇌 과학과 연계해 사회현상을 분석하려는 융합적 태도는 좋으나 미시적인 부분에만 머물렀다&rdquo;고 평가했다. 또 &ldquo;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했지만 깊이 있게 파고들지는 못했다&rdquo;고 분석했다. &ldquo;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접한 지식의 단서를 더 따라가지 않았다&rdquo;는 평가도 제시됐다.

- 융합바이오공학과 사례.. &lsquo;상위3% 최초합격&rsquo; 전공심화와 자기주도 탐구
자연계 융합바이오공학과 사례는 자연계 학종 평가 방향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준다. 단순히 높은 내신보다, 전공 관련 과목을 얼마나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심화 탐구로 연결했는지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한 모습이다.

융합바이오공학과 지원자 A는 전체 평균 3.02등급이었지만 서류평가 상위 3%로 최초합격했다. 반면 지원자 B는 평균 2.61등급으로 더 높은 내신을 기록했음에도 상위 11% 수준 평가를 받았다. 지원자 C는 평균 2.87등급으로 상위 29%에 머물렀다. 자연계 역시 단순 교과등급보다 학생부 전반에 드러난 학업 흐름과 탐구 확장성이 실제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미다.

최초합격자인 A는 프로그래밍(Python), 수학과제탐구, 생명과학실험 등을 이수하며 전공 관심을 구체적인 학업 활동으로 확장한 점이 눈에 띄었다. 교과 역시 미적분 생명과학 화학 중심으로 자연계 핵심 과목 흐름이 뚜렷했다. 단순히 &lsquo;관련 과목을 들은 것&rsquo;에 그치지 않고, 탐구형 과목 선택을 통해 스스로 학업 심화를 시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내신이 더 높았던 지원자 B는 학생부 안에서 드러나는 전공 탐색의 구체성은 상대적으로 약했다. 지원자 C 역시 융합적 관심 자체는 드러났지만, 탐구를 심화하거나 확장한 흔적은 부족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단순 고득점보다 &lsquo;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를 어떤 과목 선택과 탐구 활동으로 연결했는가&rsquo;를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상위권 대학들이 강조하는 &lsquo;전공연계 과목 선택&rsquo;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lt;서류평가 &ldquo;과정 중심 평가&rdquo;..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 평가&gt;
국민대는 서류평가에서 학생부 전체를 유기적으로 읽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단순히 특정 활동 하나를 높게 평가하기보다 교과 성취도와 세특, 동아리, 진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연결해 해석한다는 설명이다. 국민대는 &ldquo;학생이 고교 환경 안에서 기울인 노력과 성장과정, 학교 생활의 성실성과 우수성을 고려해 사실 내용에 근거한 연결고리를 찾아 지원자의 과거, 현재를 바탕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dquo;고 설명했다.

평가항목별로 살펴보면, △학업역량에서는 학교 수업 혹은 교과 수행평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스스로 노력해 역량강화와 성취를 이룬 부분이 있는지 살핀다. △진로역량에서는 각 과목 수업에서 진로와 관련되어 얻은 지식을 확인한다. 이어 희망하는 학과나 분야 또는 직업과의 관련성 정도를 점검한다. 국민대는 &ldquo;한 분야를 깊게 탐구할 것인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것인지 방향을 결정하면 더 큰 도움이 될 것&rdquo;이라고 조언을 건넸다. △공동체역량에서는 고교생활에서 협업과 소통능력, 나눔, 배려, 리더십 등을 실천할 수 있는지, 또는 고교생활을 성실히 했는지 등을 판단해볼 수 있는 평가요소다.

앞서 국민대가 보여준 실제 사례에서도 단순 &lsquo;고득점 학생&rsquo;보다 학교생활 전반에서 꾸준한 태도를 보인 학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는 최초합격 사례에서 &ldquo;다양한 의견을 조율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rdquo; &ldquo;항상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는 모습이 돋보였다&rdquo;는 식의 행동특성 기록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lt;&ldquo;면접은 학생부 기반 확인&rdquo;.. 국민대가 공개한 준비 방법&gt;
국민대는 면접은 서류 기반 면접이다. 학업역량과 공동체역량이 각 30점, 진로역량이 40점으로 반영된다.

특히 국민대가 전하는 조언이 눈에 띈다. 자신이 공부한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는것이 중요하다. 국민대는 &ldquo;면접평가에 참여해 보면 많은 학생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잘 대답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반도체를 만들고 싶어서 양자역학 관련 내용을 찾아서 공부했다고 대답했지만,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다.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대답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부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rdquo;고 전했다. 사실상 배웠던 교과내용에 대한 복습이 필수인 셈이다.

가이드북 18페이지에는 면접 준비 방법이 담겼다. 국민대는 학생부를 스스로 정리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 있는 활동과 그렇지 않은 활동을 구분해보는 방식 등을 통해 자신의 학생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특히 학생부에 기록된 이론 탐구와 실험 활동 등이 실제 면접 질문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단순 개념 암기보다 &ldquo;그 원리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활용했는지&rdquo;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지원 대학과 전공에 대한 이해도 중요 요소로 제시했다. 단순히 학과명만 아는 수준이 아니라 대학 인재상과 전공 커리큘럼까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재상을 비롯한 학과설명은 가이드북 26~41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대 입학정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면접유형과 동영상 자료도 참고할 수 있다.

면접 태도와 답변 방식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국민대는 질문 의도에 맞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희망 전공과 관련된 기초지식을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과장되지 않게 답변해야 하며, 질문 의도를 빠르게 파악해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밝고 긍정적인 태도도 중요하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도 침착하게 답변하고, 부적절한 행동이나 과장된 몸짓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학이 운영하는 모의면접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실제 면접 환경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면접 질문 예시 &lsquo;주목&rsquo;.. &lsquo;학생부에 드러난 경험 확인&rsquo;
19페이지 이후에는 실제 면접 질문 사례도 유형별/학과별로 공개됐다. 국민대는 단순 암기형 질문보다 학생부 기반 경험과 탐구 과정, 공동체역량 등을 확인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면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학과의 예시질문을 확인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입학사정관이 유형별로 분석한 면접 질문이 눈에 띈다. 우선 &lsquo;생활 속 사례 확인형&rsquo; 질문에서는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의 진정성과 공동체의식을 확인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ldquo;공감력과 논리력을 발휘해 친구 사이 갈등을 조정했다고 했는데 사례를 설명해보라&rdquo;거나 &ldquo;질병 지각과 조퇴가 다수 기록돼 있는데 건강상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rdquo; 등의 질문이 주어졌다.

&lsquo;선택 이유 확인형&rsquo; 질문도 눈길을 끈다. 단순히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지가 아니라 왜 해당 과목을 선택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정치외교학과 지원자에게는 &ldquo;대부분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데 왜 미적분을 이수했는가&rdquo;를 질문하며 전공연계 과목 선택의 맥락까지 살폈다.

탐구활동의 실제 이해도를 확인하는 질문도 제시됐다. 설문조사 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ldquo;왜 표본집단을 200명으로 설정했는가&rdquo;를 묻거나, 실험 설계 과정에서 &ldquo;남녀를 각각 20명씩 표집한 이유가 무엇인가&rdquo; 등을 질문하며 단순 활동 수행 여부보다 연구 과정 자체를 확인하고자 했다. 팀 프로젝트 활동과 관련해서는 지원자의 실제 역할과 배운 점을 확인하는 질문이 제시됐다. &ldquo;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구체적으로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는가&rdquo; &ldquo;실험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무엇이었는가&rdquo;등 과정 속 기여도와 문제 해결 경험을 확인하고자 했다.

지원자의 실제 역량 수준을 검증하는 질문도 공개됐다. 국민대는 색상 분류기 설계와 코딩 과정, 도형 넓이 출력 프로그램 제작 방식, 스크래치와 C언어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코딩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라는 질문 사례를 제시했다.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을 실제로 수행했는지, 또 어느 수준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활동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얼마나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지를 확인하는 질문도 포함됐다. &ldquo;왜 민주주의 시대에도 군주론을 읽는가&rdquo; &ldquo;영양 공급과 두뇌 발달의 관계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설명해보라&rdquo; 등의 질문이 제시됐다. 탐구력과 사고의 깊이를 확인하는 질문도 눈길을 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긍정적/부정적 효과, 시민 참여의 부작용 가능성, 미래 미디어 환경 변화 전망,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방향 등을 묻는 질문도 출제됐다.

국민대는 면접 초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질문 사례도 함께 공개했다. &ldquo;학교 건물을 보며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rdquo; &ldquo;우리 학과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가&rdquo; 등 비교적 편안한 질문을 통해 면접자가 최대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lt;합격생 인터뷰 &ldquo;활동 개수보다 탐구 흐름 중요&rdquo;&gt;
학종 합격생들은 공통적으로 &lsquo;탐구의 연속성&rsquo;을 강조한다. 합격생 인터뷰를 살펴보면, 학생부 준비 과정과 면접 경험, 전공 탐색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때 단순히 활동 개수를 늘리기보다 관심 분야를 꾸준히 심화한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이 드러난다. 특히 바이오의약전공 합격생 이씨는 &ldquo;학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lsquo;활동의 양&rsquo;보다 &lsquo;과정과 연결성&rsquo;이라고 생각한다&rdquo;며 &ldquo;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는 것보다 하나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탐구를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rdquo;고 전했다.

합격생들은 면접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학생부를 반복적으로 읽으며 활동의 흐름을 정리했고, 단순 활동 나열보다 &ldquo;왜 해당 활동을 했는지&rdquo;와 &ldquo;활동 이후 어떤 생각 변화가 있었는지&rdquo;를 스스로 설명하는 연습이 중요했다고 전했다. 면접 역시 학생부 기반 질문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세특과 동아리, 탐구보고서 내용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는지가 중요했다는 설명이다.

52페이지 이후에는 전공자율선택제인 미래융합전공 합격생 인터뷰도 담겼다. 합격생은 미래융합전공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러 차례 전공 선택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꼽았다. 입학 직후 탐색전공을 선택하고 이후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본전공을 결정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추가 전공 변경 기회가 주어진다는 설명이다. 실제 인터뷰에서는 광고홍보학을 공부하다가도 원할 경우 AI디자인학과 등 다른 전공으로 변경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lt;모집단위별 권장과목 &lsquo;주목&rsquo;.. &ldquo;전공 연계 과목 선택 중요&rdquo;&gt;
최근 대학들이 강조하는 모집단위별 고교 교과이수 권장과목도 살펴볼 수 있다. 학생들이 희망 진로와 진학에 필요한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각 학과와 전공별로 교과 이수 참고자료를 제시한 것이다. 과목은 &lsquo;강력히&rsquo;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인 &lsquo;핵심과목&rsquo;과 &lsquo;가급적&rsquo; 이수를 권장하는 과목인 &lsquo;권장과목&rsquo;으로 나뉜다.

모집단위별 차이도 뚜렷하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문화나 동아시아사 등이 핵심과목으로 지정되고, 경상/격영계열은 미적분과 확률과통계가 권장과목으로 제시됐다. 사회문화탐구도 사회과학대학에서 권장과목으로 다수 제시됐다.

자연계열은 전공별 핵심과목 구분이 더 선명하다. 특히 전공 관련 과학 과목을 핵심/권장과모으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융합바이오공학과는 화학Ⅰ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확률과 통계를 핵심과목으로, 화학Ⅱ와 미적분을 권장과목으로 제시했다. 소프트웨어학부와 인공지능학부는 미적분을 핵심과목으로, 확률과 통계와 기하를 권장과목으로 안내했다. 자동차모빌리티대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는 미적분과 물리Ⅰ을 핵심과목으로 두고 확률과 통계 기하 물리Ⅱ를 권장과목으로 제시하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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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2027 5월학평]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김영일 3개 ‘최다’ 대성 2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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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5:57:57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7일 시행된 2027학년 5월학평(2026년 5월 모의고사)에서의 8개 입시기관(김영일 대성 메가 유웨이 이투스 종로 진학사 EBS, 가나다 순) 표준점수 등급컷 적중률을 살펴본 결과, 최초등급컷 기준 김영일이 3개로 가장 많이 적중했다. 국어 수학 1,2등급컷 총 4개를 기준으로 한 조사다. 김영일은 수학 1,2등급 컷과, 국어 2등급컷을 적중했다. 이어 대성이 수학 1등급컷과 국어 2등급컷을 적중하며 2개를 맞췄다. 반면 EBS 메가스터디 유웨이 진학사 종로 이투스는 단 한 개의 등급컷도 적중하지 못했다.

표점 기준의 산출은 원점수 기준으로 등급컷을 산출하는 것과 비교해 오차가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의 난이도까지 정확히 예상해 산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입시기관 관계자는 &ldquo;표점 등급컷을 문제만 풀어보고 예상하는 것은 문제 난이도를 정확하게 예상해야 하는 데다, 국어 수학에 선택과목이 있기 때문에 더 어렵다&rdquo;고 설명했다.

문제는 표점 예측 등급컷은 수험생 입장에서는 본인의 성적을 가늠하기 어려운 자료라는 사실이다. 원점수는 본인이 맞힌 문제 배점을 합산하기만 하면 되지만, 표점은 전반적&nbsp;시험의 난이도 등이 반영되는 지표이므로 최종 성적표가 나와봐야 본인의 표점을 알 수 있게 된다.

이번 5월학평은 국어는 비교적 평이하게, 수학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교육청이 공개한 채점 결과에 따르면 표준점수 기준 1등급컷은 국어 130점, 수학 135점이다. 올해 3월학평에서 국어와 수학 모두 134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국어는 한층 쉽게 출제된 반면, 수학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셈이다. 특히 수학의 경우 지난해 수능 128점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으로, 상위권 변별력이 상당했던 시험으로 해석된다. 반면 국어는 지난해 수능 133점, 올해 3월학평 134점보다 낮아지며 상대적으로 부담이 완화된 모습이다. 영어 역시 1등급 비율이 9.24%로 나타나, 지난해 수능(3.11%)이나 올해 3월학평(4.08%)과 비교하면 비교적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img alt="3월학평에서 등급컷을 가장 많이 적중한 기관은 김영일이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124_524297_5148.jpg" />
3월학평에서 등급컷을 가장 많이 적중한 기관은 김영일이다.&nbsp;/사진=울산교육청 제공



&lt;김영일 3개 적중 &lsquo;최다&rsquo;.. 대성 2개&gt;
국어 1,2등급컷과 수학 1,2등급컷의 총 4개 기준으로 적중 여부를 살펴본 결과 김영일이 수학 1등급컷과 국어/수학 2등급컷을 맞추며 3개를 적중했다. 국어 1등급컷은 실제 130점보다 1점 낮은 129점을 예측해 오차합계 1점을 기록했다. 특히 김영일은 3월24일 시행된 2027학년 3월학평에서도&nbsp;수학 1등급컷과, 국어 수학 2등급컷을 적중하며 입시기관 중 톱을 기록한 바 있다.

대성은 2개를 적중했다. 수학 1등급컷과 국어 2등급컷을 맞췄다. 국어 1등급컷은 실제보다 1점 낮은 129점, 수학 2등급컷은 실제보다 1점 낮은 127점을 예측했다.

반면 EBS 메가스터디 유웨이 진학사 종로 이투스는 적중 개수가 없었다. EBS 메가 유웨이 진학사는 모두 국어 1등급컷 129점, 수학 1등급컷 133점, 국어 2등급컷 124점, 수학 2등급컷 126점을 예측하며 오차합계는 6점이다. 종로는 국어 1등급컷 128점, 수학 1등급컷 133점, 국어 2등급컷 124점, 수학 2등급컷 127점으로 오차합계는 6점이다.

이투스는 국어 1등급컷 128점, 수학 1등급컷 131점, 국어 2등급컷 123점, 수학 2등급컷 125점을 제시해 오차합계 11점으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lt;&lsquo;어려웠던 수학&rsquo; 표점 최고점 151점 .. 영어 1등급 9.24%&gt;
경기도교육청이 공개한 채점 결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표준점수 기준 1등급컷은 국어 130점, 수학 135점이다. 올해 3월학평에서 국어 수학 1등급컷이 모두 134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국어는 다소 쉽게, 수학은 더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표점 최고점은 국어 135점, 수학 151점으로 지난해 수능 국어 147점, 수학 139점과 비교해도 높다.&nbsp;만점자 단 한 명으로&nbsp;&#39;역대급 불수능&#39;이라 불렸던 2024수능의 국어 150점, 수학 148점과 비교해도 수학의 수험생 체감 난도가 상당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영어 1등급 비율은 9.24%(2만8683명)로 집계됐다. 절대평가 체제에서 통상적인 수준을 웃도는 비율로,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앞선 3월학평의 4.08%와 비교하면 체감 난도가 상당 부분 완화된 모습이다.

영역별 평균 점수 역시 국수 난도를 뒷받침한다. 수학 확률과통계 평균은 31.55점, 기하는 31.45점에 불과했다. 미적분 평균도 53.77점으로 높지 않았다. 3월 학평의 확통 34.65점, 기하 33.36점, 미적분 56.76점과 비교하면 모두 평균이 낮아졌다. 국어는 화법과작문 평균 57.56점, 언어와매체 평균 68.05점이다. 3월학평의 화작 46.14점, 언매 52.95점보다 올랐다. 영어 평균은 61.65점으로 집계됐다.

-&lsquo;확통런&rsquo; 지속.. 확통 67.84%, 화작 75.65% &lsquo;선택 쏠림 심화&rsquo;
마지막 선택과목 있는 통합형 수능을 앞두고 이번 5월학평에서도 선택과목 쏠림은 뚜렷했다. 국어에서는 화법과작문 선택 비율이 75.65%로, 언어와매체(24.35%)를 크게 앞질렀다. 수학에서는 확률과통계 선택 비율이 67.84%로 나타났다. 사실상 수험생 10명 중 7명이 확통을 택한 셈이다. 미적분은 29.93%, 기하는 2.22%에 그쳤다. 대학들이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전형을 운영하면서 &lsquo;확통런&rsquo; 흐름이 더욱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어 역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화법과작문 쏠림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lsquo;사탐런&rsquo; 사문 55.77% &lsquo;최대&rsquo; 생윤 48.1%.. 과탐 생명/지학Ⅰ 양강
탐구영역에서는 사회탐구 강세가 두드러졌다. 사회/문화 선택 비율은 55.77%로 전체 탐구 과목 가운데 가장 높았다. 3월학평의 53.6%보다 늘어났다. 이어 생활과 윤리 48.10%, 윤리와 사상 12.62% 순이다. 특히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는 지난해에 이어 선택 비율이 계속 확대되는 흐름으로, 이른바 &lsquo;사탐런&rsquo; 현상이 더욱 심화한 것으로 보인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Ⅰ(13.84%)과 생명과학Ⅰ(13.67%)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물리학Ⅰ은 6.71%, 화학Ⅰ은 4.08% 수준이다. II과목 선택 비율은 모두 2% 안팎에 머물렀다.

과목별 표점 격차도 눈길을 끈다. 사탐에서는 경제가 73점으로 가장 높은 1등급 표준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동아시아사가 각 70점으로 뒤를 이었다. 정치와 법은 69점, 세계사는 68점, 생활과 윤리는 67점이다. 세계지리는 66점, 사회/문화는 65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과탐에서는 II과목의 표준점수가 전반적으로 높게 형성됐다. 지구과학Ⅱ가 79점으로 가장 높았고, 생명과학Ⅱ 77점, 화학Ⅱ 76점, 물리학Ⅱ 74점 순이다. I과목에서는 화학Ⅰ이 6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물리학Ⅰ 68점,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은 각 6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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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item>
            <title><![CDATA['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 전북대 등 3개교 선정.. '5년간 총 200억원 지원']]></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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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13:54:09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올해 처음 시작되는 &#39;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39;을 수행할 3개교에 전북대 경북대 전남대 3개교가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nbsp;인문사회분야 학문 육성을 취지로 거점국립대에 &lsquo;인문사회 연구원&rsquo;을 설립해 지역의 인문사회 연구를 지원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선정된 3개교는 연간 40억원을 지원 받는다. 사업기간은 최장 5년(3년+2년)으로 최대 총 200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nbsp;

올해 신규 선정 공모에는 거점국립대 9개교(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가 지원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서면 검토와 대면 평가를 거쳐 전북대 경북대 전남대 3개교를 선정했다. 대학의 연구 역량, 인문사회 연구원 구성운영 계획, 학문후속세대/연구자 양성 계획, 인문사회 연구원과 대학원 간 연계 계획, 기초 연구/융복합 연구 계획, 재정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nbsp;

선정된 3개교는 &lsquo;인문사회 연구원&rsquo;을 설립운영해 인문사회분야 대학 부설 연구소를 총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인문사회 연구원 소속의 학술연구교수(박사급 연구자)를 최소 20명 이상 채용해 지역에 정주하는 전임 연구 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할 계획도 세웠다. 인문사회 연구원 주도로 산하 대학 부설 연구소에 연구 인력과 연구비 등을 지원하며, 대학 부설연구소의 인문사회 분야 기초 연구/중점 주제 연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nbsp;


<img alt="전북대 등 3개교가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사진=전북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1058_524237_5954.jpg" />
전북대 등 3개교가 &#39;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지원 사업&#39;에 선정됐다./사진=전북대 제공



대학별로 보면 전북대는 인공지능(AI) 융합 인문사회연구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5년간 총 8억5000만원 규모의 &lsquo;인문사회 학술연구 지원금&rsquo;을 조성해 본 사업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인문사회 분야 연구에 대한 과감한 투자 의지를 드러낸 점이 돋보였다. 2026학년 기준으로 학술연구교수를 22명 채용할 계획이다. 경북대는 학술연구교수와 전임교원 중심의 &lsquo;융복합 연구팀&rsquo;을 구성할 계획이다. 학술연구교수의 성장을 위한 공동연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한 점이 눈에 띈다. 전남대는 민주주의의 재구성과 지역자치모델 구상이라는 시의성 있는 의제를 다루면서 대학 부설 연구소의 적극적인 통합/기능 전환을 계획했다.&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한국에너지공대 2027 전국 박람회/설명회 참여 일정 ‘내달10일부터 7월29일까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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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26 09:10:00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이하 켄텍)가 시도교육청 주관 대입박람회와 입학설명회 참가 일정을 최근 공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학 소개와 2027학년도 전형 안내, 입학 상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세부 일정은 주관 교육청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img alt="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939_524120_5831.jpg" />
한국에너지공과대(KENTECH)가 시도교육청 주관 대입박람회와 입학설명회에 참가해 2027학년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nbsp;



행사는 6월부터 7월말까지 이어진다. 6월에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2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연구정보원, 13일 울산 유에코(UECO)와 인천 송도컨벤시아, 17일 경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캠퍼스, 2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와 박람회가 열린다.

7월에는 10일부터 1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 10일 충북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11일 경기 아주대 체육관, 14일부터 15일까지 충남 단국대 천안캠퍼스, 16일 대전컨벤션센터(DCC),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 EXCO, 17일 경북 구미컨벤션센터와 전북 원광대 문화체육관, 18일 경기 킨텍스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img alt=""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939_524121_5856.jpg" />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전북대 2027 고교방문 전공설명회/상담 프로그램 ‘7월1일부터 8월28일’]]></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47</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47</guid>
            <pubDate>Wed, 20 May 2026 09:04:00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전북대가 고교방문 전공설명회와 전공상담 프로그램인 &lsquo;전공알리GO&rsquo;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프로그램은 7월1일부터 8월28일까지 진행되며, 고교 현장을 직접 찾아 전공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고교방문 전공설명회와 고교 주최 진로/진학박람회 1대1 전공상담으로 구성된다. △전공설명회는 교실별 전공 프레젠테이션을 40분씩 2회 운영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이 희망 전공 설명회 교실로 직접 이동해 참여하며, 학교는 사전 희망전공 수요조사와 빔프로젝터를 준비해야 한다. △전공상담은 전공 부스별 1대1 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학교는 상담 장소와 책상 1개, 의자 2개를 마련해야 한다. 최대 13개 학과까지 신청 가능하며, 읍/면 소재 학교를 제외하면 희망 학과당 최소 10명 이상의 신청 인원이 필요하다. 신청은 하루 1개 고교만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접수는 18일 오전9시부터 27일 오후6시까지 진행된다. 확정 공지는 내달 8일 발표할 예정이다.


<img alt="전북대가 고교방문 설명회와 입학상담을 제공한다. /사진=전북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947_524127_340.jpg" />
전북대가 고교방문 설명회와 입학상담을 제공한다. /사진=전북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숙명여대 2027 권역별 입학정보 박람회 참여 일정 ‘7월28일까지’]]></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33</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33</guid>
            <pubDate>Wed, 20 May 2026 08:50:19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숙명여대가 전국 권역별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2027학년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숙대는 최근 &ldquo;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권역별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참가를 운영한다&rdquo;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숙대는 행사 현장에서 2027학년도 전형 안내와 입학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이달 16일 강원 춘천고에서 열린 대학진학박람회를 시작으로, 내달에는 10일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와 울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다. 7월에는 2일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 9일 충북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10일 제주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1일 경기 아주대 체육관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4일 충남 단국대 천안캠퍼스, 17일 전북 원광대 문화체육관과 대구 EXCO, 1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28일 부산 벡스코(BEXCO) 순으로 이어진다.


<img alt="숙명여대가 전국 입시박람회에 참가해 2027학년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933_524113_505.jpg" />
숙명여대가 전국 입시박람회에 참가해 2027학년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동국대 2027 영남권 모의면접 프로그램.. ‘내달 20일 부산 벡스코’]]></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25</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925</guid>
            <pubDate>Wed, 20 May 2026 08:39:00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동국대가 고교생 대상 &lsquo;2026 Dream Package(모의면접) 영남권 프로그램&rsquo;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내달 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고교생 100명과 참관교사 12명이다. 프로그램은 오후12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전형안내와 프로그램 소개 이후 모의면접과 피드백이 진행되며, 재학생 합격사례 발표도 마련됐다. 합격사례는 대기실에서 상시 진행돼 면접 종료 후에도 청취할 수 있다.

신청은 26일 오전10시부터 6월1일 오후1시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6월2일 오후 발표한다. 지원동기 정성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고교생은 지원동기 100자 이내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마감 전까지는 지원동기 수정도 가능하다.

참관교사는 인문/자연 계열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모의면접 참관을 통해 고교에서 직접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정자는 6월5일까지 학생부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참관교사는 동일 고교 지원 학생 수가 많은 순으로 선발하며, 동순위일 경우 신청순을 반영한다.


<img alt="﻿동국대가 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동국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925_524104_3749.jpg" />
﻿동국대가 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동국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주요22개대 최초 요강 공개’ 경희대 2027수시 2728명 ..의예 55명 한의예 56명 치의예40명 약학20명]]></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8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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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26 17:21:05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경희대가 최근 주요22개대 최초로 2027수시 모집요강을 공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가장 빨리 수시 요강을 공개하며 수요자 친화 행보를 이어간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은 정원내 기준 2728명이다. 전체 모집인원 4893명의 55.8%를 차지한다. 지난해 2727명(55.9%)과 큰 차이 없다. 수험생 선호도가 집중되는 의약계열 모집단위를 보면 의예과&nbsp;55명(학종25명+교과11명+논술19명)을 필두로 치의예과 40명(19명+8명+13명), 한의예과(자연)&nbsp;39명(19명+5명+15명), 약학과 20명(9명+4명+7명), 한의예과(인문) 17명(9명+3명+5명)을 모집한다. 2026학년부터 학종 네오르네상스에 의약계열 수능최저를 적용하게 되면서&nbsp;의약계열 전 모집단위는 수능최저를 충족해야 한다. 국수영탐(2) 중 3개합 4이내로 전 전형 동일하다.&nbsp;

전형별로는 대표학종인 네오르네상스가 1076명(22%)으로 최대 전형이다. 이어 교과 지역균형 604명(12.3%), 논술우수자 471명(9.6%), 실기우수자 337명(6.9%), 기회균형Ⅰ 150명(3.1%), 기회균형Ⅱ 90명(1.8%) 순이다. 정시의 경우 2027전형계획상 2165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 수능최저 등의 큰 변화는 없으나 세부적인 평가항목이 재편된다. 먼저 학종 서류평가부터 보면 기본적으로 학업역량40%+진로역량40%+공동체역량20%의 틀은 동일하나 평가요소별 항목을 세부적으로 따진다. 기존에는 40%의 학업역량을 학업성취도/학업태도/탐구력 구분없이&nbsp;통합반영하던데서 학업성취도25%+학업태도/탐구력15%로 세분화하는 식이다. 진로역량은 전공 교과 이수 노력 성취도를 25%로 진로 탐색활동과 경험을 15%로 반영한다. 지난해는 요소별 구분 없이 40%로 묶어 반영했다. 20%의 공동체역량은 협업과 소통능력 리더십이 10%, 나눔배려 성실성 규칙준수가 10%다. 지난해는 역시 모든 요소를 20%로 통합 반영했다.

교과 지역균형의 종합평가 반영비율도 변경된다. 전형방법 자체는 교과70%+교과종합평가30%는 동일하나 교과종합평가의 평가항목별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먼저 일반학과는 학업역량50%+진로역량50%에서 학업역량60%+진로역량40%로 학업역량의 비중이 10%p 높아진다. 60% 반영의 학업역량은 학업성취도30%+학업태도/탐구력30%로 세분화된다. 자율/자유전공학부는 진로역량 제외 학업역량만 평가한다. 학업성취도50%+학업태도/탐구력50%의 비중이다. 지난해는 학업성취도30%+학업태도40%+탐구력30%로 학업성취도 비중이 높아지고 학업태도와 탐구력이 단일 평가항목으로 통합되면서 합산 비중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이밖에 학폭 조치사항 감점 확대, 출결 정량평가 강화,&nbsp;정원외인 학종 기회균형Ⅰ이 교과전형으로 변경된 점, 특성화고 졸업자들이 지원하는 정원외 지능형전자시스템학과 신설, 체육학과 실기우수자 면접10% 도입 등 변화도 있다.


<img alt="경희대,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사진=경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856_524039_4226.jpg" />
경희대는 2027수시에서 정원내 2728명을 모집한다./사진=경희대 제공



&lt;학종 1316명(26.9%).. 네오르네상스 의약계열 수능최저&gt;
수시 최대 전형은 역시 학종이다. 네오르네상스 1076명, 기회균형Ⅰ 150명, 기회균형Ⅱ 90명으로 정원내 총 1316명을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 4893명의 26.9%를 차지한다. 전년 26.8%와 큰 차이 없다. 전형방법 역시 변화없다. 대표 학종인 네오르네상스는 단계별, 기회균형은 일괄합산 방식이다.

네오르네상스는 1단계 서류100%, 2단계 1단계70%+면접30%의 단계별 전형을 취한다. 1단계 선발배수는 의약계열이 4배수, 나머지 모집단위는 3배수다. 수능최저는 의약계열에만 적용한다. 의예 치의예 한의예 약학에 한해 국수영탐 중 3개합 4, 한국사 5등급 이내를 요구한다. 탐구는 2과목 평균 기준이다.

기회균형은 서류70%+교과30%로 반영하며 수능최저는 없다. 지원자격을 보면 기회균형Ⅰ은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서해5도 포함),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자립지원 대상 아동, 장애인 등, 기회균형Ⅱ 의사상자/자녀, 직업군인/소방공무원 자녀,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 자녀, 다문화가족 자녀, 조손가정, 장애인부모 자녀 등의 자격을 갖춰야 지원 가능하다.

올해 서류평가 세부 항목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학생부를 기반으로 학업역량40%+진로역량40%+공동체역량20%로 큰 틀에서 동일하나 평가항목별로 변화가 있다. 먼저 40%인 학업역량은 학업성취도 학업태도/탐구력으로 구분해 각 25%, 15%씩 반영한다. 전년은 학업성취도 학업태도 탐구력을 합산해 40%로 반영했다. 진로역량 평가항목도 변경됐다. 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성취도 25%,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15%의 비중이다. 전년은 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 교과 성취도,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을 합산해 40%였다. 공동체역량은 협업과 소통능력 리더십이 10%, 나눔과 배려 성실성과 규칙준수가 10%다. 자율/자유전공학부는 진로역량 대신 자기주도역량을 반영한다.

학업역량은 대학교육을 충실히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능력을 의미한다. 평가항목은 학업성취도와 학업태도/탐구력이다. 공동체역량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으로, 협업과 소통능력을 검증한다. 평가항목은 전공(계열) 관련 교과 이수 노력/성취도,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이다. 나머지 평가요소는 일반학과와 자율/자유전공학부에 따라 다르다. 일반학과는 진로역량, 자율/자유전공학부는 자기주도역량을 평가한다.

네오르네상스의 면접평가는 지원동기, 가치관/인성 등을 확인하는 공통질문과 개인 서류확인 면접으로 진행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출제문항 면접은 없다. 면접관 2인이 참여하는 개인면접으로, 약 10분간 진행한다.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각 50%로 평가한다. 인성은 가치관/태도와 의사소통능력, 전공적합성은 전공 기초소양과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한다.

&lt;교과 지역균형 604명(12.3%).. 종합평가 반영비율 변경&gt;
경희대는 교과에서 지역균형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604명으로 학교장추천이 필수다. 고교별 추천인원에 대한 제한은 없다. 학생부에 학교폭력사실 4호 이상이 기입된 경우 추천이 원천 불가하다. 2025년 2월 졸업자, 즉 삼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학생부성적70%+교과종합평가30%로 동일하다. 단 교과종합평가의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학업역량 진로역량 등 2개의 평가요소 가운데 학업역량의 비중이 확대된다. 기존 학업역량50%+진로역량50%에서 학업역량60%+진로역량40%로 변경된다. 학업역량에서는 학업성취도30%+학업태도/탐구력30%로 세분화된다. 자율/자유전공학부는 학업역량만 반영한다. 학업성취도50%+학업태도/탐구력50%의 비중이다. 전년은 학업성취도30%+학업태도40%+탐구력30%였다. 교과종합평가는 학생부 내 교과학습발달상황의 교과성적과 세특 기반의 평가다. 입학사정관 2인의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교과전형인 만큼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문/자연계열과 자율전공학부/자유전공학부는 국수영탐 중 2개합 5이내다. 의예과 한의예과(인문/자연) 치의예과 약학과 등 의약계열은 국수영탐 중 3개합 4이내로 수능최저 기준이 높다. 동시에 한국사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단 예술/체육계열은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반영하지 않는다. 국수영탐 중 1개 이상에서 3등급만 충족하면 된다. 탐구는 전 모집단위 2과목 평균으로 반영하며, 의약계열 포함 별도 선택과목 지정이 없다.

&lt;논술 471명(9.6%).. 논술100%&gt;
경희대 2027논술 모집인원은 471명이다. 2026학년 474명과 큰 차이가 없다. 전형방법 역시 변화가 없다. 논술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의약계열과 일반 모집단위의 수능최저가 상이하다. 의예과 한의예과(인문/자연) 치의예과 약학과는 국수영탐 중 3개합 4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인문/자연계열과 자율전공학부는 국수영탐 중 2개합 5이내다. 전 모집단위 한국사 5등급 이내를 동시 요구한다. 단 체육만 한국사를 수능최저에 활용하지 않는다. 국수영탐 중 1개 이상 3등급 이내만 충족하면 된다. 탐구는 전 계열 2과목 평균으로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체육계 사회계 자연계 의약학계로 구분해 시행한다. 최상위권 집결지인 의약학은 수학 과학 각 4문항이 출제된다. 반영비율은 수리 60%, 과학 40%다. 과학논술을 실시하는 몇 안되는 의약계열 모집단위인 점을 유의해야 한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자연계는 수학만 6문항, 사회계는 3문항, 인문/체육계는 2문항 내외로 출제된다.

&lt;2027수시 원서접수 9월8일부터 11일까지&gt;
경희대의 2027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8일부터 11일 오후6시까지다. 논술고사는 모집단위 따라 11월21일 혹은 22일 중 실시한다. 단계별 전형인 학종 네오르네상스는 11월25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29일부터 30일에 면접을 치른다.

최초합격자 발표일은 전형별로 상이하다. 학종 기회균형Ⅰ/Ⅱ와 실기우수자는 11월25일, 학종 네오르네상스, 교과 지역균형, 논술은 12월1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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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2028의대 학종 1336명(37%) ‘최대전형 부상’.. ‘평가 다각화’ 면접/수능최저 강화]]></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7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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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26 17:17:12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39;개편&#39; 2028대입은 의대 입시 지형을 어떻게 바꿨을까. &nbsp;그동안 의대 입시는 정시40% 기반의 &#39;수능 한 줄 세우기&#39;와&nbsp;높은 수능최저를 토대로 정량평가의 전범으로 사실상 최상위권 N수생의 경쟁 구도를 구축해왔다. 하지만 &#39;개편&#39; 2028대입은 내신 5등급제 도입 이후 정성평가 확대 기조에 따라 의대 지형 역시 학종을 중심으로 재편하고&nbsp;있다.&nbsp;대학들은 단순 점수만으로는 우수 학생을 가려내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학생부 기반의 정성평가를 강화하고 있다. 정시에는 학생부 평가를, 교과전형에는 정성평가를 도입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정량평가의 중심 의대 입시 역시 학종 중심 구조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전국 39개 의대의 2028전형계획을 분석한 결과 학종은 1336명(37.0%) 규모로 확대되며 교과전형을 제치고 최대 전형으로 올라섰다. 의대증원이 반영된 가운데 대학들은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 학교생활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선발 기조를 바꾸고 있다. 빅5 의대인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는 2028학년부터 의대 교과전형 선발을 폐지하고 학종 비중을 확대했으며, 최고학부인 서울대 역시 수능최저를 폐지하고 오직 학생부로만 수험생을 선발하며 학교생활 기반 평가에 힘을 싣는다.

신설된 지역의사선발전형 상당수가 학종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주목된다. 지역의사제가 10년간 지역 의무복무를 전제로 하는 만큼, 대학들이 학생부 기록과 면접 등을 통해 지역 정주 가능성과 인성, 의학계열 적합성까지 직접 검증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역의사 학종 모집인원은 310명으로 교과전형 261명보다 많다. 부산대(38명) 충남대/경북대(각 33명) 경상국립대(28명) 전남대(26명) 등이 대표적이다.

전형 운영 방식도 크게 달라졌다. 같은 학종이라도 서류형과 면접형을 분리해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면접 평가 반영 비율을 확대하고, 수능최저를 강화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대학들이 단순 서류평가만으로는 학생의 역량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면접 영향력이 한층 커졌다는 해석이다. 동시에 내신 5등급제로 학생부 변별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속, 수능까지 함께 확인하며 최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img alt="2028의대 학종은 면접/수능최저/지역의사제를 중심으로 정성평가가 대폭 강화되며, 단순 내신보다 전공적합성과 학교생활 충실도를 종합 평가하는 ‘최대 전형’으로 부상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799_523983_4017.jpg" />
2028의대 학종은 면접/수능최저/지역의사제를 중심으로 정성평가가 대폭 강화되며, 단순 내신보다 전공적합성과 학교생활 충실도를 종합 평가하는 &lsquo;최대 전형&rsquo;으로 부상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nbsp;

&lt;학종 1336명 37.0%.. 교과 제치고 &lsquo;최대전형&rsquo; 부상&gt;
2028의대 학종은 133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37.0%를 차지한다. 2025년 발표된 의대증원분이 적용, 아직 수정 전인 2027전형계획 기준 1450명보다는 114명 줄었지만, 비중은 오히려 29.1%에서 37.0%로 크게 확대됐다. 교과전형은 1183명(32.8%)으로 축소되며 학종이 의대 최대 전형에 올라섰다. 지역의사제 신설과 정성평가 확대 흐름 속에서 대학들이 단순 교과 성적보다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 학교생활 충실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대학별로는 학종 선발 비중이 절대적인 대학도 적지 않다.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인하대 아주대는 2028학년부터 의예과 교과전형 모집을 폐지하고 학종 비중을 확대했다. 서울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림대 역시 교과전형은 운영하지 않고, 학종이나 논술로만 의예과 수시를 운영한다.

특히 지역의사선발 상당수가 학종 중심으로 신설되면서, 지방의대를 중심으로 지역 정주 가능성과 의학계열 적합성을 함께 평가하려는 흐름도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lt;학종 선발 확대.. 서울대 한림대 &lsquo;학종으로만 선발&rsquo; 건양대 &lsquo;학종 신설&rsquo;&gt;
의대 학종 확대 흐름은 일부 대학이 수시 의예과 모집을 사실상 학종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에서도 확인된다. 서울대와 한림대는 수시 의대 모집을 모두 학종으로 운영한다.

최고학부인 서울대 의대의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모집단위명은 의학과로 바뀌었으며, 지균 고교별 추천인원을 3명으로 확대했다. 특히 유일하게 지균에 적용하던 수능최저는 아예 폐지했다. 따라서 서울대 의대는 수시모집을 수능최저 없는 학종으로만 모집하는 특징이 있다.

한림대 역시 의대 수시를 모두 학종으로 운영한다. 지역인재의 수능최저에서 일부 변화가 있다. 기존에는 영어를 포함해 충족 시 영어가 1등급이어야 했다면, 2028학년엔 2등급 이내면 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과) 중 3개합 5이내다. 이 밖에도 학종 서류평가 평가요소와 평가척도에 변화가 있다. 학업역량 40%는 다시 학업성취/탐구 25%, 학업태도 15%로 세분화된다. 진로역량 40%는 다시 전공이수/성취 23%, 진로탐색/활동 17%로 나뉜다. 공동체역량 20%는 협업/소통 11%, 나눔/성실 9%로 세분화해 평가할 예정이다. 의학과 면접은 MMI면접으로 진행되며, 인성40%+상황30%+모의상황30%로 평가한다.

가톨릭대는 의예과를 학종과 논술로만 모집한다. 학종 학교장추천의 경우 의예과 고교별 추천인원이 2명으로 확대됐다. 서류평가요소별 반영 비율에 변화가 있다.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20%로 진로역량의 반영 비율이 높아졌다.

건양대는 학종 모집을 신설했다. 기존에는 교과전형으로만 모집했다면, 2028학년부터 지역종합(면접)과 지역의사를 신설, 각 10명, 8명을 모집한다. 1단계 서류100%로 지역종합(면접)은 3배수, 지역의사는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lt;학종 다각화 &lsquo;서류형/면접형 분리&rsquo;.. &lsquo;선택권 확대&rsquo;&gt;
대학들은 학종 자체도 전형방법을 세분화하며 수험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lsquo;서류형&rsquo;과 &lsquo;면접형&rsquo;을 분리 운영하며 수험생 특성에 따라 다양한 선발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특히 같은 전형방법이라고 하더라도 수능최저 반영 유무를 달리하는 등 학종 자체를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연세대는 학종 전형을 개편했다. 활동우수형을 폐지하고 종합인재형, 탐구인재형을 신설했다. 종합인재형은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를 적용, 국수사과 중 수 포함 1등급 2개, 영어 3등급, 한국사 4등급이다. 반면 탐구인재형은 수능최저 없이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합산한다.

고려대는 학업우수에 2단계 면접을 신설하고, 반대로 계열적합 고른기회 다문화는 2단계 면접을 폐지했다. 학업우수는 1단계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80%+면접20%로 최종 선발한다. 고른기회와 다문화는 1단계 선발 배수가 3배수이고, 나머지는 학업우수와 같다. 계열적합은 서류10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학업우수만 적용, 국수영탐(1과목) 4개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경희대는 대표 학종인 네오르네상스를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분리해 각 13명, 12명을 모집한다. 면접형은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대신 기존 네오르네상스와 달리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형은 서류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영탐(1과목) 중 3개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특히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수시 전 전형에서 탐구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중 상위1과목을 반영한다.

중대 역시 학종 전형명을 전면 개편했다. 다만 전형방법은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합산하는 방식으로 동일하다. 면접 반영 비율이 10%p 확대됐다. 수능최저는 최저있는 학종(Up)만 적용, 국수영탐 중 4개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탐구는 사/과탐 2과목 평균을 적용한다. 영어는 2등급 누적 비율이 20% 미만일 경우,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해 1등급으로 간주한다.

아주대는 대표 학종 ACE를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분리, 의예과는 면접형으로 20명을 모집한다. 1단계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는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경상국립대도 학종 일반전형을 &lsquo;일괄&rsquo; &lsquo;면접&rsquo; 두 개로 구분, 의예과는 일반(면접)으로 모집한다. 특히 학종 전 전형은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80%+면접2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도 통일한 변화가 있다. 국수영탐 중 3개합 6이내면 된다.

&lt;면접 반영비율 확대.. &ldquo;전공적합성 직접 확인&rdquo;&gt;
의대 학종에서는 면접 영향력도 한층 커졌다. 단순 서류 정성평가만으로는 학생의 전공적합성과 의사소통 역량, 상황 판단 능력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면접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대학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단국대는 면접 반영비율을 10%p 늘렸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최종 선발한다. 신설 지역의료인재 진료권과 광역권도 1단계 선발배수만 5배수로 차이가 있고, 전형방법은 같다.

계명대는 2단계 면접 반영 비율을 10%p 확대했다. 서류10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부산대도 지역인재의 명칭을 면접지역으로 변경하고, 면접 반영 비율을 10%p 확대했다. 1단계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하는 건 같지만,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최종 선발한다.

&lt;수능최저 변경 &lsquo;주목&rsquo;.. &ldquo;결국 수능까지 챙겨야&rdquo;&gt;
내신 5등급제 도입 이후 학생부 변별력 약화 우려가 커지면서, 대학들이 수능최저를 강화하거나 새롭게 도입하는 흐름도 두드러졌다. 단순 학생부만으로는 최상위권 변별이 어렵다고 판단한 대학들이 수능까지 함께 요구하며 학업역량을 검증하려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인하대는 인하미래인재(면접형)에 수능최저를 도입했다. 국수영탐(2과목 평균) 중 3개 등급합 4이내다.

울산대는 잠재역량 지역인재 지역인재(기초/차상위) 수능최저를 국수영탐(2과목 평균) 4개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로 강화했다. 기존에는 3과목만 반영했다면, 2028학년엔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면서 까다로워졌다.

단국대는 DKU인재(면접형)의 수능최저를 강화했다. 국수영과 중 수 포함 3개합 4이내다. 신설 지역의료인재 광역권은 국수영과 중 수 포함 3개합 5이내지만, 지역의료인재 진료권은 3개합 6이내로 한 단계 더 낮다. 같은 지역의료인재여도 진료권별에 따라 수능최저에 차이가 있는 특징이 있다.

가톨릭관동대 역시 수능최저가 강화됐다. 지역의사선발을 제외한 의예과 선발 전 전형은 국수영과 중 3개합 5이내를 적용한다. 지역의사선발은 3개합 7이내면 된다. 동아대는 지역인재기회균형대상자 수능최저를 국수영탐(2과목 평균) 중 3개합 5이내로 강화했다.

건국대(글로컬)은 수능최저에서 탐구를 사회/과학 별도 반영하는 변화가 있다. 학종 교과 모두 국수영사과 중 상위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등급합은 Cogito 자기추천(면접형)이 4개합 5이내, 지역인재가 6이내, 교과전형의 지역의사제와 지역인재-기초생활및차상위가 7이내다. 한국사는 모두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연대(미래)는 수능최저에 변화가 있다.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과 사회통합은 국수과 중 1등급 2개를 충족해야 하고, 강원인재(일반/지역의사)는 국수과 중 2개합 3이내, 강원인재(한마음)은 국수과 중 2개합 4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전 전형에서 영어는 2등급 이내,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한다.

&lt;지역의사선발 &lsquo;학종 중심&rsquo; 신설.. 부산대 38명 &lsquo;최대&rsquo; 충남대/경북대 33명 순&gt;
지역의사선발전형의 상당수는 학종 중심으로 신설됐다. 지역의사제가 10년간 지역 의무근무를 전제로 하는 만큼, 대학들이 단순 내신 성적보다 학생부 기록과 면접 등을 통해 지역 정주 가능성과 전공적합성, 인성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역의사선발은 교과보다 학종 비중이 더 크다. 지역의사 전형 가운데 학종 모집인원은 310명으로, 교과전형 261명보다 많다. 특히 부산대 경북대 충남대 등 다수 대학은 지역의사제를 학종으로만 운영한다.

지역의사 학종 규모가 가장 큰 대학은 부산대로 지역의사 38명을 모집한다. 이어 충남대 학생부종합Ⅱ(지역의사선발)와 경북대 지역의사선발이 각각 33명, 경상국립대 지역의사선발 28명, 전남대 지역의사 26명 순으로 톱5다. 원광대 지역의사선발 21명, 단국대 지역의료인재(진료권/광역권) 18명, 계명대 학생부종합(지역의사진료) 13명, 대구가톨릭대 지역의사선발(진료권), 영남대 지역의사선발 각 11명까지 10명 이상의 지역의사를 학종으로 선발한다.

지역의사제 확대와 맞물려 일부 대학은 학종 구조 자체를 손봤다. 순천향대는 2026학년 충남형/충청형으로 분리했던 지역인재를 다시 지역인재로 통합해 16명을 모집한다. 대신 지역의사선발은 교과전형에서 진행한다. 강원대는 지역의사선발전형을 교과전형에 신설하면서, 학종 지역인재면접을 폐지했다. 대신 학종은 미래인재면접으로 22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에서도 검정고시 출신자를 제외한 변화가 있다. 국내 고등학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이 밖에 변화로는 조선대가 학종 평가요소를 개편했다. 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연세대(미래)는 지원자격(졸업년도)에 변화가 있다. 학교생활우수자(면접형)은 2024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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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2026년 K-MOOC 선도대학 서울대 성대 이대 세종대 등 10개교 선정.. ‘우수 강좌로 평생학습 지원’]]></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8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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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26 14:57:03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세종대 등 10개교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K-MOOC은 수강인원 제한 없이 모든 사람이 수강 가능한 온라인 강좌다. 4단계 무크 선도대학&nbsp;△자율 분야는 건국대(글로컬)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울산대 이화여대 중앙대까지 7개교,&nbsp;△AI/디지털 특화 분야는 광운대 세종대 한성대까지 3개교가 선정됐다.&nbsp;선도대학은 인공지능/디지털 경제/금융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아 2028년까지 총 41개 강좌를 개발/운영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lsquo;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rsquo; 신규 운영기관 선정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정부는 K-MOOC 외에도 &lsquo;매치업 사업&rsquo; &lsquo;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rsquo;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산업 맞춤형 AI 융합교육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실제로 올해는 AI/디지털 분야 강좌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부는 &ldquo;국민 누구나 AI/디지털 분야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관련 강좌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전환(AX), 로봇 등 첨단 기술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실무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rdquo;고 밝혔다.


<img alt="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세종대 등 10개교가 교육부 ‘4단계 K-MOOC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828_524011_5313.jpg" />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세종대 등 10개교가 교육부 &lsquo;4단계 K-MOOC 선도대학&rsquo;에 선정됐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nbsp;

&lt;&lsquo;4단계 무크 선도대학&rsquo; 10개교 선정.. AI/디지털 특화 대학 포함&gt;
&lsquo;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은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중심의 평생학습 강좌를 개발하고, 성인학습자 대상 재교육(리스킬링)과 직무역량 강화(업스킬링)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K-MOOC(케이무크) 확대와 산업 맞춤형 AI 융합교육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K-MOOC는 대학 등의 우수 강좌를 온라인 공개강좌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K-MOOC는 현재 약 3000개 강좌, 회원 수 177만명, 누적 수강신청 444만건 규모로 성장했다. AI 관련 강좌 역시 2025년 174개에서 2026년 190개 이상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올해 &lsquo;4단계 무크 선도대학&rsquo; 10개교와 개별강좌 14개를 신규 선정했다. 선도대학은 대학 단위로 다수 강좌를 묶어 운영하는 핵심 사업 유형이다. 자율 분야에는 건국대(글로컬)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울산대 이화여대 중앙대가 선정됐고, AI/디지털 특화 분야에는 광운대 세종대 한성대가 이름을 올렸다. 4단계 무크 선도대학은 2028년까지 총 41개 강좌를 개발/운영한다.

특히 AI/디지털 분야 선도대학들의 강좌 구성이 눈길을 끈다. 세종대는 &lsquo;Agent AI와 생성지능&rsquo;, &lsquo;멀티모달 생성 AI&rsquo;, &lsquo;AI와 패션디자인&rsquo; 등을 통해 생성형 AI와 콘텐츠 산업 접목을 시도한다. 광운대는 &lsquo;피지컬 AI 로봇&rsquo; 시리즈를 통해 AI와 로봇 융합 기술을 집중 다룬다. 센서 기반 인식 기술부터 산업 현장 활용까지 확장한 구성이 특징이다. 한성대는 AI 신뢰성과 윤리, AI 기반 의사결정, AI 보안, 인간 중심 인터랙션 디자인 등 &lsquo;실무형 AI 교양&rsquo; 성격의 강좌를 운영한다.

서울대 성대 이대 등 주요 대학들도 AI와 데이터과학, 의생명 데이터 문해력, AI 기반 HRD, 생성형 AI 창작 등 최신 기술과 인문사회적 접근을 결합한 강좌를 다수 개설한다. &ldquo;서울대는 &lsquo;중독의 심리학&rsquo; &lsquo;세계시민교육(GCED): 현장에서 답을 찾다&rsquo; &lsquo;의생명 데이터 문해력&rsquo; &lsquo;요리로 만나는 과학&rsquo; 등을 운영한다. 중독 현상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부터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활용 역량, 생활 속 과학 원리까지 아우르며 기초 교양과 데이터 기반 사고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대는 &lsquo;불안한 뇌&rsquo; &lsquo;뇌를 알고 뇌를 건강하게&rsquo; &lsquo;지금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세균들&rsquo; &lsquo;생명의 다양성과 보편성: 유전에서 진화까지&rsquo; 등의 강좌를 운영한다. 불안과 뇌질환, 감염병, 유전과 진화 등 현대 사회의 핵심 과학 이슈를 심리학/인지과학/신경과학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대는 &lsquo;언더독의 세계사: AI 시대 다시 쓰는 오랑캐의 역사&rsquo; &lsquo;Post-SDGs 전환과 세계시민교육의 재구성&rsquo; &lsquo;기술과 예술의 미학: 이미지, 매체, AI&rsquo; &lsquo;모두를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rsquo; 등을 개설한다. AI 시대의 역사/예술/세계시민교육 변화를 인문사회학적으로 조명하는 한편,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초 교육까지 함께 제공한다.&rdquo;

개별강좌는 총 14개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경희대 부산디지털대 성균관대 한국방송통신대 등 5개교가 선정됐다. 경희대는 &lsquo;알기 쉬운 인공지능과 바이브코딩&rsquo;, &lsquo;코딩없는 AI 의료데이터 분석&rsquo; 등을 운영한다. 성균관대는 AI 기반 신소재 설계 강좌를 개설한다. 경제/금융 분야에서는 대구한의대가 &lsquo;청년 경제 바이블&rsquo; 토크콘서트형 강좌를 운영한다.

국내외 석학 강좌 사업은 EBS가 맡는다. &lsquo;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rsquo;를 통해 AI/디지털 분야를 포함한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세계적 석학 강의를 K-MOOC 플랫폼과 EBS 방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t;&lsquo;현대차부터 IBM까지&rsquo;.. 산업 맞춤형 &lsquo;매치업&rsquo; 확대&gt;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산업 맞춤형 단기 직무과정을 운영하는 &lsquo;매치업(Match業)&rsquo; 사업도 확대된다. 올해는 제조AX, 스마트 식품제조, AI/핀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제조AX 분야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엔지비가 참여한다. 실제 제조공정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결합해 제조 특화형 AI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식품제조 분야는 한화로보틱스 아워홈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협력해 식품 도메인과 ICT/로봇 기술을 결합한 융합형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AI/핀테크 분야는 한국IBM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참여해 금융 규제와 AI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인재를 키운다.

매치업 사업은 기업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핵심 직무를 도출하고, 온라인 중심 교육과 직무능력 인증을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대표기업 명의의 직무능력 인증서도 발급된다.

&lt;&lsquo;직장인 AI 재교육&rsquo; 강화.. 30+ 집중캠프 &lsquo;동국대 등 5개교 선정&rsquo;&gt;
재직자 대상 AI&middot;디지털 집중과정도 확대된다. 교육부는 &lsquo;AI/디지털 30+ 집중캠프&rsquo; 운영기관으로 동국대 명지대 계원예술대 명지전문대 춘해보건대를 선정했다.

집중캠프는 주말/저녁 시간을 활용해 4주 내외 단기로 운영되는 업스킬링 과정이다. 동대는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 중심의 마케팅 특화 과정을 운영하고, 명지대는 부동산 전략/운영 분야에 바이브코딩을 접목한 과정을 운영한다. 춘해보건대는 간호 치위생 응급구조 등 보건의료 직군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온라인 기반 &lsquo;AI/디지털 묶음강좌&rsquo; 운영기관으로는 대구한의대 서강대 서울디지털대 순천향대가 선정됐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생성형 AI 마케팅, 공공데이터 분석, 의료 AI 활용 등 산업 현장 적용형 교육이 중심이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중심 평생학습 체계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게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ldquo;AI 시대에는 국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통해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등이 협업해 성인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우수한 강좌를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rdquo;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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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DGIST 주관 2027 4개 과기원 공동입학설명회 ‘23일’.. ‘입시상담 제공’]]></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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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26 08:38:39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DGIST가 주관하는 &lsquo;2027학년 과학기술원 공동 입학설명회&rsquo;가 23일 오후1시20분부터 5시까지 DGIST E1(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설명회에는 DGIST를 비롯해 GIST KAIST UNIST 등 4개 과학기술원이 참여한다.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각 대학별 입학전형과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개별 입학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오후1시부터 등록을 시작해 오후1시30분 GIST, 오후2시10분 UNIST, 오후3시 KAIST, 오후3시40분 DGIST 순으로 40분씩 기관별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오후4시30분부터 5시까지 기관별 입시상담이 진행된다. 설명회는 DGIST E1 컨벤션홀에서, 개별상담은 E1 컨벤션홀과 E7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img alt="DGIST 주관 4개 과기원 공동입학설명회가 23일 진행된다. /사진=DGIST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685_523874_3752.jpg" />
DGIST 주관 4개 과기원 공동입학설명회가 23일 진행된다. /사진=DGIST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숙명여대 2027 온라인 모의논술 ‘7월8일부터 13일’.. ‘선착순 1000명 채점 제공’]]></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82</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682</guid>
            <pubDate>Tue, 19 May 2026 08:34:01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숙명여대가 2027학년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실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출제 유형과 답안 작성 방식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nbsp;모의논술 응시 기간은 7월8일 오전10시부터 13일 오후5시까지다. 입학처 홈페이지에 안내되는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모의논술은 선착순 1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무료다. 로그인 기준이 아닌 답안 제출 완료 기준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1000명에 대해 채점 결과를 제공하며, 결과는 8월7일 오후5시부터 9월4일 오후5시까지 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문계열은 세부문항이 포함된 2문항, 자연계열 일반과 약학부는 각각 세부문항이 포함된 3문항이 출제된다. 의류학과 논술시험은 인문계열 유형으로 실시한다.


<img alt="숙명여대가 2027학년 온라인 모의논술을 개최한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682_523871_3349.jpg" />
숙명여대가 2027학년 온라인 모의논술을 개최한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대입캘린더 (26/05/22~)]]></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04</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04</guid>
            <pubDate>Mon, 18 May 2026 09:00:00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nbsp;○ 2027 고3 모의고사/수능 일정

▲평가원 주관 모평 6/4(목) ▲인천교육청 주관 학평 7/8(수) ▲평가원 주관 모평 9/2(수) ▲서울교육청 주관 학평 10/20(화) ▲수능 11/19(목)

○ 2027 수시 일정

▲원서접수 9/7(월)~11(금) 중 3일 이상 ▲수시 전형기간 9/12(토)~12/17(목) ▲수시 합격자 발표 12/18(금)까지 ▲수시 등록 기간 12/21(월)~23(수) ▲수시 미등록 충원합격 통보 마감 12/29(화)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12/30(수)

○ 2027 정시 일정

▲원서접수 2027/1/4(월)~7(목) 중 3일 이상 ▲정시 전형기간 1/11(월)~31(일) ▲정시 합격자 발표 2/5(금)까지 ▲정시 등록 기간 2/10(수)~12(금) ▲정시 미등록 충원합격 통보 마감 2/17(수)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18(목)&nbsp;

○ 2027 추가모집 일정

▲전형기간(원서접수/전형일/합격자발표) 2027/2/19(금)~26(금) ▲추가모집 등록기간 2027/2/26(금)

○ 2027 이공계특성화대 입학설명회

▲GIST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4/13(월)~7/24(금) ▲UNIST 고교방문 입학상담 5월 ▲4개 과기원 공동 입학설명회 5/9(토)~7/25(토) ▲UNIST 온라인 입학상담 6/4(목)~8/21(금)&nbsp;

○ 2027 상위15개대 입학설명회

▲이화여대 입학설명회 5/2(토)~27(수) ▲연세대 지역거점설명회 4/18(토)~6/6(토) ▲인하대 대입상담 5/18(월)~6/12(금) ▲동국대 권역별 교사연수 5/29(금), 6/5(금), 6/12(금), 6/13(토), 6/15(월) ▲고려대 교사간담회 5/12(화)~6/26(금) ▲이화여대 고교별 개별상담 5/12(화)~6/30(화) ▲건국대 KU입학올인원 설명회 6/9(화) 6/22(월) 6/27(토) 6/30(화) 7/2(목) ▲건국대 KU입학전형설명회 5월22일(금)~7/3(금) ▲건국대 KU입학올인원 교사연수 5/30(토)~7/11(토) ▲동국대 온라인 교사 연수 5/11(월)~7/15(수) ▲숙명여대 입학설명회/교사간담회 4/22(수)~7/16(목) ▲숙명여대 학부모 진학콘서트 6/6(토) 7/30(목) ▲서울시립대 권역별 입학설명회 5/30(토) 6/20(토) 7/4(토) 8/22(토) ▲인하대 학부모 아카데미 5/30(토) 6/20(토) 7/18(토) 8/22(토) 12/19(토) ▲건국대 ASK:U 설명회 5/16(토) 6/27(토) 7/15(수) 8/5(수) 12/30(수)▲건국대 KU컨퍼런스 6/22(월) 2027/1월 &nbsp;

○ 2027 모의전형 프로그램

▲성균관대 고교별 모의논술 신청 4/30(목)~5/29(금) ▲가천대 고교방문 입학설명회/모의논술 3/30(월)~7/4(토) ▲건국대 KU모의논술 6/13(토) 7/5(일) 7/15(수) ▲가톨릭대 모의논술 5/8(금)~7/9(목) ▲전북대 모의면접 시연 5/11(월)~8/21(금)

○ 2027 고교연계 프로그램 일정

▲홍익대 교사대상 캠퍼스자율전공 모의평가 워크숍 5/30(토) ▲한양대ERICA 전형계획설명회 6/2(화) 6/9(화) 6/17(수) ▲한양대ERICA 교사대상 학종 워크숍 5/6(수)~6/17(수) ▲부산대 입학설명회 5/22(금) 5/29(금) 7/4(토) ▲홍익대 권역별 설명회 6/27(토) 7/4(토) ▲아주대 입학전형 컨퍼런스 4/18(토)~7/10(금) ▲숭실대 알기 쉬운 대입전형 상담회 4/28(화)~7/15(수) ▲가톨릭대 고교방문 입시설명회/교사간담회 5/6(수)~7/16(목) ▲명지대 대입설명회/교사간담회 4/27(월)~7/22(수) ▲홍익대 교사간담회 5/11(월)~7/24(금) ▲한양대ERICA 고교방문 전공강연 4/1(수)~7/31(금) ▲아주대 찾아가는 교수 멘토링 5/1(금)~7/31(금) ▲충남대 고교방문 설명회 5/11(월)~7/31(금) ▲단국대 입시설명회/교사간담회 5/12(화)~8/20(목) ▲연세대(미래)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4/27(월)~8/21(금) ▲서울여대 고교방문 교사간담회/입학설명회 4/29(수)~8/21(금) ▲전북대 모의면접 시연 5/11(월)~8/21(금) ▲숭실대 고1,2 대상 고교방문 멘토링 6/22(월)~9/4(금)

○ 2027 대교협 수시/정시 박람회

▲수시 7/23(목)~25(토) ▲정시 12/10(목)~12(토)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가톨릭대 2027 온라인 입시멘토링 ‘내달 6일’.. ‘선배들의 전형별 준비 팁과 Q&A’]]></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2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20</guid>
            <pubDate>Mon, 18 May 2026 08:42:09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가톨릭대가 고교생 대상 온라인 입시멘토링 프로그램을 내달 6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후6시부터 8시까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가톨릭대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지원을 희망하는 고교 1~3학년이다. 다만 의예과 간호학과 약학과 희망자는 제외된다. 계열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소개를 비롯해 전형별 준비 방법, 입시 관련 Q&amp;A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대 입학팀 기관동아리 &lsquo;입시멘토링단 날아가대&rsquo;가 주관한다.

참가 신청은 25일 오후6시까지 받는다. 신청은 입학처 홈페이지 내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28일 오후6시 ZOOM 접속 링크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img alt="가톨릭대가 고교생 대상 온라인 입시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25일 오후6시까지 받는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420_523616_4141.jpg" />
가톨릭대가 고교생 대상 온라인 입시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25일 오후6시까지 받는다.&nbsp;/사진=가톨릭대 제공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2027신설' 연세대 논술전형 '과학 서논술형' 모의문항 공개.. ‘이달 말 해설 공개’]]></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1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419</guid>
            <pubDate>Mon, 18 May 2026 08:38:27 +0900</pubDate>
            <author>here@veritas-a.com (신현지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연세대가 2027학년 수시 논술전형(자연/통합계열)에 신설되는 &lsquo;과학 서논술형 문항&rsquo; 대비를 돕는 모의 문항을 최근 공개했다. 기존 자연계 논술이 수학논술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2027학년부터는 과학 서술형 평가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수험생들의 대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학 측은 실제 논술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미리 연습해볼 수 있도록 문제지와 답안지, 연습지 양식을 함께 제공했다.

과학 서논술형 모의 문항 해설 자료와 출제의도, 채점기준, 예시답안 등은 5월 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수학과 과학 과목별 배점 역시 추후 공개되는 2027학년 수시모집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다.


<img alt="연세대가 2027수시 논술전형 대비를 돕는 과학 서논술형 모의 문항을 공개했다. /사진=연세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419_523614_3719.jpg" />
연세대가 2027수시 논술전형 대비를 돕는 과학 서논술형 모의 문항을 공개했다. /사진=연세대 제공



&nbsp;

공개된 자료는 과학 서논술형 모의 문항 문제지와 답안지, 연습지 각 1부다. 인문계열 논술과 자연계열 수학 문항은 기존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의 문항 응시 권장 시간은 30분이다. 실제 2027학년 자연/통합계열 논술은 수학과 과학을 함께 치르며 시험시간도 기존 90분에서 120분으로 확대된다. 대학은 실제 시험에선 120분 안에서 수학과 과학 답안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답안지는 A3 용지 기준으로 제공되며, 문항별 권장 글자 수에 맞춰 원고지 칸 색깔을 달리 표시했다. 연세대는 &ldquo;000자 안팎 형식이므로 글자 수를 일부 초과해도 무관하지만, 문항별 전체 작성 범위는 준수해야 한다&rdquo;고 안내했다. 실제 시험에서는 검정색 필기만 가능하며, 연필과 펜 등 필기구 종류에는 제한이 없다. 연세대는 &ldquo;효과적인 응시를 위해 실제 논술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할 것을 권장한다&rdquo;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재수 반수 대신 편입 87] 상위권 대학 합격생 60.4% ‘비인서울권’ 출신.. '편입학 트렌드 변화 주목']]></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058</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058</guid>
            <pubDate>Mon, 18 May 2026 08:00:00 +0900</pubDate>
            <author>press@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author>
            <description><![CDATA[상위권 대학 편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자신의 &#39;전적 대학&#39;이다. 그러나 메가스터디교육그룹 편입 대표 브랜드 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의 최근 5개년(2022~2026학년) 합격 데이터에 따르면, 상위 12개 대학 합격자 중 지방대/전문대/학점은행제 출신이 47.4%로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4년제)을 포함한 비인서울권,&nbsp;비4년제 출신 비중은 60.4%에 달한다. &nbsp;


<img alt="표=김영편입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058_523269_5158.png" />
표=김영편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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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39;비인서울권&#39; 출신이 상위권 대학에 대거 합격할 수 있는 이유는 편입학만의 독특한 경쟁 구조 때문이다. 수능 1~3등급 대 상위권 수험생들은 주로 재수나 반수를 선택하며 편입 시장으로의 유입이 적다. 결과적으로 비슷한 실력을 가진 수험생들끼리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며, 여기에 5~6개 과목을 준비해야 하는 수능과 달리 영어/수학 1~2과목만으로 승부를 보는 &lsquo;전형의 단순함&rsquo;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주목할 점은 과거 &#39;비인서울&#39; 중심이었던 편입 시장에 인서울 4년제 출신의 유입이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다는 사실이다. 실제 5개년 누적 데이터에서 성균관대(55.5%), 이화여대(47.3%), 한양대(44.9%)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 중 인서울 출신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은, 최근 가속화된 &#39;최상위권 대학 중도 이탈&#39; 현상과 맞물려 상위권 대학 간의 상향/전공 이동을 노리는 편입 트렌드가 완전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최상위권 대학 신입생의 중도 탈락률이 10%를 상회하는 등 결원이 심화된 것과 궤를 같이한다. 대학들은 결원 충원을 위해 편입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했으며, 그 결과 2026학년&nbsp;상위 12개 대학의 정시 대비 편입선발 비중은 24.8%에 달한다. 인서울권 전체로 확대하면 이 비중은 25.5%까지 상승하여, 정시 모집 인원의 4분의 1 규모에 육박한다. 결국 복잡하고 리스크가 큰 재수나 반수 대신, 대학 생활을 유지하며 1~2과목에 집중하는 편입학이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가장 매력적이고 수월한 대안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img alt="표=김영편입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058_523270_231.png" />
표=김영편입 제공



특히 최근 발표된 상위권 대학들의 대학 시행계획은 2028 대입 개편 이후 재수와 반수를 더욱 어렵게 할 것으로 보인다. 수시 비중이 확대되는 반면 정시 비율은 줄어들고, 수능 100% 반영 전형도 점차 사라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입시 제도 아래에서 불확실한 재수에 뛰어드는 것보다, 전형이 단순하고 선발 규모가 고착화된 편입학이 대입 개편 이후의 최대 수혜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편입학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전형 요소의 단순화에 따른 학습 효율성이다. 국/수/영/탐 전 영역의 고득점이 필요한 정시와 달리, 편입은 계열별 핵심 필기고사 1~2과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인문계열은 대다수 대학이 편입영어 1과목으로 승부를 가리며, 자연계열 역시 한양대, 중앙대 등은 편입수학 1과목으로, 서강대, 성균관대 등은 영어&middot;수학 병행으로 선발한다. 이는 학습 분산 리스크를 제거하고 강점 과목에 몰입하여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img alt="표=김영편입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058_523271_252.png" />
표=김영편입 제공



편입영어는 문법, 어휘, 독해, 논리로 구성되며 수능과 달리 듣기 평가가 없다. 편입수학은 미적분, 선형대수, 다변수미적분, 공학수학 등 대학 수학 과정으로 구성된다. 두 과목 모두 &lsquo;수학적 사고력&rsquo; 자체를 측정하기보다는 &lsquo;대학 학업 이수 능력&rsquo;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반복 훈련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또한 편입은 대학별 시험 날짜가 달라 중복 지원이 가능하므로,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되는 수능에 비해 심리적 안정감이 높고 실전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교육그룹 편입 대표 브랜드 아이비김영 김영편입에서는 상위 12개 대학을 포함한 &lsquo;2027학년&nbsp;대학편입 밀착설계 설명회&rsquo;를 21일 목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전국 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편입 정보, 합격자 스펙, 학습전략 등이 공개되며 개별 상담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영편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형욱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장&nbsp;hwlim@kimyoung.co.kr


<img alt="임형욱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장./사진=김영편입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058_523267_500.png" />
임형욱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장./사진=김영편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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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단독] 가톨릭대 2026정시 입결.. ‘빅5’ 의예 수능 백분위 평균 99.3 ‘최고’]]></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3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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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16:23:53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가톨릭대 2026정시에서 합격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단연 빅5인 의예과다. 수능 국수탐 백분위 평균은 최종등록자 기준 99.3을 기록했다. 70%컷은 99.2, 최고점은 99.8로 의대증원이 있었던 2025정시와 모두 동일한 성적이다. 2025학년 대규모 증원으로 의대 대부분 합격선이 낮아졌다가&nbsp;2026학년 원복과 동시에 반등했으나 최상위 의대인 가톨릭대 의대는 견고한 합격선을 유지한 셈이다. 의대증원 전인 2024정시에서 역시 99.3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굴하지 않고 최상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2027학년 역시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합격선 조정이 예상되는 지방 의대와는 달리 되레 입결을 끌어올릴 가능성도 있다.

약학이 톱2다. 백분위 평균 96.3으로 전년 96.9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가톨릭대 약대의 경우 수도권일 뿐만 아니라 성모병원과 협력하고 있어 석박사를 통한 연구직이나 교수직에도 유리해 37개 약대 가운데 매우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 즉 가톨릭대 합격 후 한의대 수의대 등 다른 의약계열에 중복합격한 최상위권이 이탈하면서 합격선이 주춤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실제 약학은 10명 모집에 17명이 추합해 170%의 충원율로 전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의예 약학에 이어 수능 무전공 3개를 모집하는 일반Ⅱ전형의 합격선이 높다. 가톨릭대는 정시에서 일반과 일반Ⅱ로 구분해 선발했는데, 일반Ⅱ는 국어와 수학 중 우수한 영역 50%, 탐구 50%로 2개 영역만 반영한다. 수험생이 국어 수학 중 자신있는 영역과 탐구를 합산하기에 합격선 자체가 국수영탐 4개를 반영하는 일반 모집단위보다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일반Ⅱ 3개의 모집단위가 의예 약학에 이어 자유전공학부와 자연공학계열이 93.7, 인문사회계열 93.3 순으로 톱5다. 전년 역시 의예 약학 자유전공학부(일반Ⅱ) 자연공학계열(일반Ⅱ) 인문사회계열(일반Ⅱ) 순의 톱5로 동일했다.


<img alt="가톨릭대 2026정시에서 합격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단연 빅5인 의대다./사진=가톨릭대 제공"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350_523548_239.jpg" />
가톨릭대 2026정시에서 합격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단연 빅5인 의대다./사진=가톨릭대 제공



&lt;2026정시 입결.. 수능 백분위 평균 의예 99.3 &lsquo;톱&rsquo;&gt;
2026정시에서 합격선이 가장 높은 가톨릭대 모집단위는 역시 의예과다. 최종등록자 기준 국수탐 백분위 평균 99.3을 기록했다. 전년과 동일한 성적이다. 70%컷 99.2, 최고점 99.8로 변화없다. 단 영어등급은 평균 1.8등급으로 전년 1.3등급보다 하락했다. 2026수능에서 영어 난도가 급격히 높아진 영향이다. 가톨릭대 의대는 2026정시에서 수능95%+면접5%로 학생을 선발했다.

의약계열인 약학이 뒤를 잇는다. 백분위 평균 96.3을 기록했다. 전년 96.9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 약대로 높은 합격선을 자랑하는 만큼 여타 약대나 한의대 수의대 등 의약계열에 중복합격 후 이탈하면서 합격선이 주춤했다는 분석이다. 70%컷은 96.3, 최고점은 97.3이다. 전년은 70%컷 96.7, 최고점은 97.8이었다. 영어 평균 등급은 2.1등급으로 역시 의예과에 이어 2위다.

가톨릭대는 2026정시에서 일반의 경우 일반 일반Ⅱ 일반(의예)로 구분해 모집을 실시했다. 일반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반영방법이 상이하다. 약학 간호 제외 국30%+수30%+영20%+탐20%의 비중이다. 약학 간호는 국30%+수40%+탐30%에 영어를 감점해서 평가했다. 단 약학에 한해 3%의 과탐 가산점을 부여했다. 일반Ⅱ는 국어와 수학 중 우수한 영역을 50%로 반영하고, 탐구를 50%로 반영했다. 국어 수학 중 우수한 영역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할 수 있는 전형이다. 일반Ⅱ는 자유전공학부 인문사회계열 자연공학계열 등 무전공 모집단위를 선발했다. 3개 모집단위를 가/나/다군으로 분할 모집했다.

부동의 톱인 의예 약학 등 의약계열에 이어 일반Ⅱ 모집단위의 입결이 전반적으로 우세하다. 자유전공학부/자연공학계열 각 93.7, 인문사회계열 93.3 순으로 톱5다. 수능에서 우수한 두 영역만 반영하는 만큼 합격선이 높게 나타났다. 의대를 비롯한 최상위 모집단위에서는 전 영역 성적이 우수하지만 차상위권으로 내려올수록 영역별 편차가 발생하는 현상을 고려해 전형을 설계한 것으로 보인다. 특정 영역에 두각을 보이는 학생 등 각양각색의 강점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는 묘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톱5에 이어 간호학과가 등장한다. 취업에 유리한 영향으로 합격선이 높은 특징이 있다. 최종등록자의 수능 백분위 평균은 90.1이다. 이어 의생명과학과 87.1, 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의공학과 각 83.7, 자연공학계열 83.5, 자유전공학부 83.1, 인공지능학과 83,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 바이오로직스공학부 각 82.9, 인문사회계열 특수교육과 82점 순이다. 자유전공학부 자연공학계열 인문사회계열은 일반과 일반Ⅱ 모두에서 선발했다. 2026학년 신설해 첫 정시 모집을 실시한 곳으로는 AI의공학부와 바이오로직스공학과가 있다.

충원율은 약학과가 가장 높다. 10명 모집에 17명이 추합해 170%다. 선호도가 높은 의약계열 모집단위인 만큼 중복합격 후 이탈한 상위권이 많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자연공학계열이 뒤를 잇는다. 일반전형이 163.9%(모집 83명/추합 136명), 일반Ⅱ가 127%(37명/47명)다. 이어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 80%(5명/4명), 인공지능학과 75%(16명/12명), 바이오로직스공학부 66.7%(42명/28명) 의생명과학과 58.3%(12명/7명) 순이다.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추합의 비율을 의미한다. 즉 추합인원을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이 충원율이다. 충원율 100%는 모집인원을 추합인원으로 한 바퀴 채웠다는 의미다. 10명 모집에 충원율 100%라면 10명이 추합해서 예비번호 10번, 즉 전체 20등까지 합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경쟁률은 다군이 아닌 가군의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가 12대1로 가장 높다. 5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했다. 모집인원이 5명으로 전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적은 만큼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 가군 특수교육과 8대1(모집 12명/지원 96명), 다군 자연공학계열(일반Ⅱ) 7.92대1(37명/293명), 가군 인문사회계열(일반Ⅱ) 7.44대1(57명/424명), 가군 약학과 7.4대1(10명/74명) 순이다. 의예과는 3.57대1(37명/132명)을 기록했다.

&lt;수학 선택과목 현황.. 의예 약학 &lsquo;확통런 사실상 불가&rsquo;&gt;
가톨릭대는 지원자와 등록자의 수학 선택과목 현황도 공개했다. 통합형수능 이후 번지는 수능 지정 선택과목 폐지 기조에 따라 &lsquo;확통런&rsquo; 등 변수의 실질적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상위 모집단위인 의예과를 비롯 약학과에서는 확통런 현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2026정시부터 가톨릭대가 확통 사탐의 응시를 허용했으나 대부분이 미적분과 기하 선택자로 나타났다. 의예과는 지원자 등록자 모두 확통 선택이 전무했다. 지원자 가운데 97.66%가 미적분을 선택했다. 2.34%는 기하를 응시했다. 이 가운데 합격 후 등록자의 선택과목 비율을 보면 미적분이 100%로 나타났다. 약학은 확통 지원자가 10.96%를 차지했다. 미적이 78.08%, 기하가 10.96%였다. 단 등록 기준으로는 미적이 90%, 기하가 10%였다. 합격 후 다른 대학으로 이탈했을 가능성보다는 확통으로 합격이 어려웠던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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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김영편입, 최근 5개년 의약 계열 합격 772명 분석.. ‘전적대/전공/연령’ 다양]]></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0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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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26 08:00:00 +0900</pubDate>
            <author>pws@veritas-a.com (박원석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nbsp;의약 계열 편입은 더 이상 특정 최상위권 대학이나 관련 전공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이 통계로 증명됐다. 메가스터디 교육그룹의 편입 대표 브랜드 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은 2026학년&nbsp;의약 계열(한약학과 제외) 합격자 336명을 포함, 최근 5개년(2022~2026학년) 누적 합격자 772명에 대한 전수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합격생들의 배경이 매우 다변화되어 있어, 준비 전략에 따라 누구나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전적 대학의 다양성..&nbsp;&lsquo;지방대/학은제&rsquo; 출신 합격 비중 21.6%
가장 주목할 점은 전적 대학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합격자 전체를 기준으로 연고대 출신(24.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지방대/전문대/학점은행제 출신 합격자 비중 역시 21.6%에 달해 5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nbsp;

특히 수의대(28.0%)와 한의대(35.3%)에서는 지방대/학점은행제 출신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서류나 스펙을 중점적으로 보는 정성평가 대학보다, 지필고사 성적이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되는 정량평가 중심 대학이 시장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lsquo;전적대 간판&rsquo;보다 실제 고사 성적이 당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음을 입증한다.


<img alt="표=김영편입 제공 "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048_523260_375.png" />
표=김영편입 제공&nbsp;



&nbsp;

전적 계열/연령층 분석..&nbsp;생물&middot;화학 집중 전략이 전공과 연령을 넘어
전공 계열 분석에서는 비전공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생물/화학 전공자(57.6%)가 여전히 강세지만, 공학/자연 계열(14.1%) 및 인문사회/사범 계열 출신(10.3%) 합격자도 적지 않다. 이는 기존 전공 지식의 유무도 중요하지만, 의약 계열 편입의 핵심인 생물과 화학 위주로 얼마나 집중적이고 전략적인 수험 준비를 하느냐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합격 연령대 또한 23~25세(38.6%) 외에 29세 이상 합격자가 18.5%를 기록하며 전 연령층에서 고른 합격 분포를 보였다. 29세 이상은 사회활동이나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 수험생 모수 자체가 적고 학습 자원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편입 전형이 연령에 관계없이 효율적인 준비 전략만 있다면 충분히 승산 있는 도전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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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김영편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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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김영편입 제공&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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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nbsp;&lsquo;의약대/약대 합격 전략 릴레이 설명회&rsquo; 개최
김영편입은 이러한 방대한 합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험생 맞춤형 합격 전략을 공개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남의약대 전문관과 신촌의약대 전문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27일&nbsp;수요일 의약대 설명회 ▲30일 토요일&nbsp;약대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의약 계열 편입 흐름 분석은 물론, 실제 합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세한 합격 가이드와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FAQ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김영편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nbsp; ]]></description>
            </item><item>
            <title><![CDATA[2027로스쿨 입학전형 기본계획.. 2000명 모집 ‘서울대 150명 최다’]]></title>
            <link>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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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26 15:47:00 +0900</pubDate>
            <author>lsh@veritas-a.com (이상현 기자)</author>
            <description><![CDATA[[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2027학년 로스클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살펴본 결과 로스쿨 25개교 모두 큰 변동사항 없이 전형 틀을 유지한다. 25개교의 모집인원 역시&nbsp;2000명으로 변화 없다. 서울대가 15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이어 고대 연대 성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각 120명, 한대 이대 충남대 각 100명, 동아대 전북대 각 80명, 영남대 충북대 각 70명, 경희대 원광대 각 60명, 시립대 인하대 아주대 중대 외대 각 50명, 서강대 건대 강원대 제주대 각 40명 순이다.

모집인원 전형방법 등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지만 세부적으로 따지면 시립대가 자교 출신 문호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비법학사/타대학 출신을 각각 모집인원 절반 이상으로 선발해야 했으나 올해부터 33%(3분의 1) 이상으로 쿼터 기준을 완화했다. 즉 기존에는 모집인원 50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25명을 비법학사/타대학 기준에 맞춰 선발했으나 이젠 17명(33%)만 충족하면 된다. 타대학 선발비중이 낮아지면서 시립대 자대 출신들의 문호가 확대된 셈이다.

정량평가 중심의 로스쿨 입시체제상 1단계에서는 단연 LEET 중요도가 두드러진다. 25개교 가운데 17개교가 LEET 배점이 가장 높다. 서울대는 서류 80점, LEET가 60점으로 유일하게 LEET보다 서류 비중이 높다. 나머지 7개교는 LEET와 학부성적/서류 등 다른 평가요소의 배점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대 부산대 전남대는 LEET와 학부성적, 성대는 LEET와 서류성적의 배점이 동일하다. 경희대&nbsp;건대는&nbsp;LEET 학부성적 서류 3개 요소의 배점이 모두 동일하고, 중대는 여기에 더해 어학까지 배점이 모두 같다. 단 8월 전후로&nbsp;공개되는 2027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는 &#39;실질반영비율&#39;로 따지면 LEET 중요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nbsp;

올해 로스쿨은 26일 LEET 원서접수와 함께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원서접수는 내달 4일 마무리된다. 2027 LEET는 7월19일에 시행한다. 성적 발표는 8월18일이며 로스쿨 원서접수는 9월28일부터 내달2일까지 실시한다. 면접은 가군이 11월2일부터 15일 사이, 나군이 16일부터 29일 사이에 치른다. 최초합격자는 11월30일부터 12월11일까지 로스쿨별로 발표한다.


<img alt="25개 로스쿨은 지난해와 큰 틀에서 동일한 선발체제를 이어간다. 모집인원은 총 2000명이다./사진=베리타스알파DB" src="https://cdn.veritas-a.com/news/photo/202605/610124_523343_2024.jpg" />
25개 로스쿨은 지난해와 큰 틀에서 동일한 선발체제를 이어간다. 모집인원은 총 2000명이다./사진=베리타스알파DB



&lt;2027로스쿨 2000명.. 가군 902명, 나군 1098명 &lsquo;동일&rsquo;&gt;
올해 역시 로스쿨 모집인원은 2000명으로 변화없다. 2009학년 도입 당시부터 매년 2000명으로 쭉 이어져오고 있다. 다만 모집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전년에 발생한 결원만큼 인원을 추가 모집할 수 있는 &lsquo;결원보충제&rsquo;를 실시하고 있어서 실제 선발인원은 2000명보다 늘어날 수 있다.

모집군별로 보면 나군의 규모가 더 크다. 1098명을 모집한다. 고대 성대 연대가 각 120명 모집으로 인원이 가장 많다. 이어 이대 한대 각 100명,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각 60명, 충남대 50명, 전북대 43명, 강원대 동아대 각 40명, 영남대 35명, 원광대 충북대 각 30명, 아주대 인하대 각 25명, 서강대 제주대 각 20명으로 총 1098명이다.

902명을 모집하는 가군은 서울대가 150명으로 가장 많다. 25개 로스쿨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어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 전남대 각 60명, 시립대 중대 충남대 외대 각 50명, 건대 동아대 충북대 각 40명, 전북대 37명, 영남대 35명, 원광대 30명, 아주대 인하대 각 25명, 서강대 제주대 각 20명으로 구성된다. 로스쿨은 가/나군 각 1회 총 2회 지원 가능하다.

지역인재를 운영하는 곳은 11개교다. 대학 지역인재선발과 유사하게 &lsquo;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대학의 입학 기회 확대)&rsquo;에 따라 11개 비수도권 로스쿨은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의무선발 비율은 15%이지만 모집인원이 적은 강원대와 제주대는 예외적으로 각 10% 5%가 적용된다. 모집인원이 120명인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는 각 18명(15%) 이상을 선발한다. 이어 충남대 15명(15%), 전북대 동아대 각 12명(15%), 영남대 충북대 각 11명(15.7%), 원광대 9명(15%), 강원대 4명(10%), 제주대 2명(5%) 순이다.

&lt;전형방법.. 1단계 LEET/학부/서류/어학, 2단계 면접&gt;
로스쿨은 대부분 1단계에서 LEET 성적, 학부성적, 서류, 어학성적을 평가한다. 제주대가 유일하게 서류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나머지 24개 로스쿨은 모두 자소서 등 서류를 1단계에서 반영한다. 어학의 경우 점수로 반영하는 곳이 있고, P/F로 지원자격으로 활용하는 등 로스쿨별로 상이하다. 1단계에서 어학을 P/F로 반영하는 곳은 고대 연대 서강대 성대 한대 경희대 건대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북대 14개교다.

2단계에서는 대부분 면접에 다른 평가요소를 합산한다. 통상 1단계 성적의 규모가 크고, 25개교 모두 면접을 반영하는 공통점이 있다. 단 로스쿨에 따라 2단계에서 논술을 반영하는 곳이 있다. 시립대 건대 이대 인하대 아주대 강원대 경북대 동아대 영남대 전남대 전남대 충남대 등은 논술을 반영한다. 고대와 외대는 1단계에서 논술을 P/F로 반영하는 특징이 있다. 논술 영역은 개별 로스쿨에서 답안의 채점 여부와 방법을 정한다.

전형방법을 보면 25개교 모두 변화 없다. 1단계 전형 기준 25개교 중 17개교가 LEET 배점이 가장 높고, 서울대는 서류 비중이 가장 높다. 부산대 연대 전남대 3개교는 LEET와 학부성적, 성대는 LEET와 서류성적의 배점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건대 경희대 2개교는 LEET 학부성적 서류의 배점이 모두 동일했고 중대는 LEET 학부성적 서류 어학의 배점이 같다.

실질반영비율까지 고려하면 LEET 중요도는 더욱 상승한다. 아직 기본계획이라 세부적인 실질반영비율은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나 큰 변화가 없는 로스쿨 입시를 고려하면 전년 기준으로 실질반영비율을 가늠할 수 있다. 전년 기준 1단계에서 LEET보다 다른 평가요소의 실질반영비율이 높았던 곳은 서울대 단 1개교다. LEET와 타 평가요소의 실질반영비율이 동일한 경우는 2개교에 불과했다. 성대가 LEET 서류 2개 영역 비율이 동일했고, 연대가 LEET 학점이 같았다. 경희대 건대 중대 부산대 전남대 등은 LEET와 다른 평가요소 배점이 동일했으나 실질반영비율로는 LEET가 더 높았다. 전남대의 경우 LEET와 학부성적이 150점으로 동일했으나 실질반영비율로는 LEET가 42.6%, 학점이 17.6%로 격차가 벌어지는 식이다. 기본계획상 배점으로 봤을 때는 가중치가 동일해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LEET 중요도가 높아지는 셈이다.

최정상 로스쿨인 서울대는 1단계는 서류+80점+LEET60점+학부성적60점으로 200점 만점을 부여한다. 어학성적은 P/F로만 활용한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 150명의 1.5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1단계200점+면접/구술고사50점의 250점 만점 기준으로 선발한다. 비법학사 타대학을 각 3분의1 이상 선발한다.

고대는 1단계에서 500점 만점으로 3배수를 통과시킨다. LEET200점+학부성적150점+자소서150점의 구성이다. 기타 서류 없이 자소서로만 150점을 평가하는 특징이 있다. 1단계에서 어학과 논술 성적을 P/F로 평가한다. 2단계에서 1단계500점+면접100점의 600점 만점 기준으로 120명을 최종선발한다.

연대의 1단계 배점은 400점이다. LEET150점+대학성적150점+서류심사100점의 구성이다. 서류평가 단계에서는 논술도 검토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어학 성적에 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400점+면접50점의 450점 만점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고대 연대 로스쿨과 동일하게 120명 규모의 대형 로스쿨 성대는 1단계에서 LEET 30점, 서류심사 30점, 대학성적 25점 등 총 85점 만점으로 2배수를 선발한다. 어학성적은 P/F로 반영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5점에 면접 15점을 합산한 100점 만점 기준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비법학사 타대학에서 각 40명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지방 로스쿨 가운데서는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3개교가 각 120명을 모집한다. 경북대는 1단계 LEET150점+학부성적100점+서류50점로 총 300점 만점이다. 2단계에서 1단계300점+면접70점+논술30점으로 반영한다. 부산대는 1단계에서 LEET30점+학부성적30점+서류심사20점+영어P/F로 총 8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2단계에서 1단계80점+면접20점으로 평가한다. 전남대는 1단계 LEET150점+학부성적150점+서류심사100점+어학P/F, 2단계에서 1단계400점+논술50점+면접50점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이어 규모가 큰 곳은 한대 이대 충남대다. 3개교 모두 100명을 모집한다. 한대는 1단계에서 LEET40점+대학성적20점+서류심사20점 등 총 80점으로 2배수를 선발한다. 어학은 P/F 용도로만 활용한다. 2단계에서 1단계80점+면접 10점을 반영해 9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이대는 1단계 LEET70점+서류50점+학부40점+어학20점, 1단계180점+논술성적10점+심층면접10점의 500점 만점의 구성이다. 충남대는 1단계 LEET120점+학부100점+어학100점+서류30점, 2단계 1단계350점+면접40점+논술20점으로 반영한다.

이어 80명을 모집하는 곳은 동아대와 전북대다. 동아대는 1단계 LEET300점+어학200점+서류200점+학부성적100점, 2단계에서 1단계800점+논술100점+면접100점으로 평가한다. 전북대는 1단계에서 LEET40점+서류20점+학부15점+어학P/F로 평가한다. 2단계는 1단계75점+면접15점+논술10점의 100점 구성이다.

영남대와 충북대는 70명을 모집한다. 영남대는 LEET300점+서류200점+학부성적100점+어학100점의 총 700점 만점으로 5배수를 통과시키고, 2단계에서 1단계700점+논술100점+면접200점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충북대는 1단계 LEET200점+학부성적100점+서류심사100점, 2단계 1단계330점+면접20점으로 총 350점 만점이다. 어학은 1단계에서 P/F를 적용한다.

경희대 원광대는 60명 규모다. 경희대는 1단계에서 LEET100점+서류100점+학부성적100점에 어학을 P/F로 반영해서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1단계300점에 면접100점을 더해 400점으로 평가한다. 원광대 1단계 LEET40점+학부성적20점+어학20점+서류20점, 2단계에서 1단계100점+면접20점으로 총 120점 만점이다.

시립대 아주대 인하대 중대 외대 등 5개교가 50명을 선발한다. 시립대는 1단계LEET35점+서류20점+학부성적15점+어학성적10점 등 총 80점 만점이다. 2단계는 1단계80점+면접/구술고사15점+논술성적 5점 등 총 100점으로 평가한다. 아주대는 1단계 LEET30점+학부성적20점+어학20점+서류10점, 2단계 1단계80점+면접15점+논술5점의 구성이다. 인하대는 1단계 LEET250점+학부성적200점+서류200점+어학100점에 2단계 1단계750점+면접150점+논술100점으로 1000점 만점이다. 외대는 1단계에서 서류+150점+LEET100점+학부성적100점+어학성100점, 2단계에서는 1단계450점+면접50점이다. 중대는 LEET 학부성적 어학성적 서류심사를 모두 동일하게 각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 400점에 면접 100점을 더해 500점 기준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미니 로스쿨인 서강대 건대 강원대 제주대 4개교는 40명 규모다. 서강대는 1단계에서 LEET 30점+학부성적20점+서류심사20점 7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어학은 P/F다. 2단계에서는 1단계 70점과 면접 10점 등 총 80점 만점으로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건대는 LEET 대학성적 서류심사 각 200점 만점으로 총 600점으로 1단계를 실시한다. 어학성적은 P/F로만 적용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 600점에 논술 50점, 면접 50점 등 총 700점을 기준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강원대는 1단계에서 LEET150점+학부성적100점+서류100점+어학P/F로 1단계를 진행한다. 이후 2단계에서 1단계350점+논술50점+면접50점으로 반영한다. 제주대는 1단계 LEET40점+학부성적20점+어학P/F로 3배수를 통과시킨 후 2단계에서는 1단계60점+면접40점으로 최정 선발한다. 면접40점은 서류16점+구술16점+논술8점으로 구성된다.

&lt;2026 LEET 접수 1만9057명 &lsquo;10년 만 감소&rsquo;.. 응시율 90.41%&gt;
2026 LEET 지원자는 총 1만9057명이다. 전년 1만9400명보다는 감소했으나 첫 2009 LEET 이래로 2번째로 많은 접수가 몰렸다. LEET 접수 규모는 2018학년 1만명을 넘어서면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2018학년 1만206명, 2019학년 1만502명, 2020학년 1만1161명, 2021학년 1만2244명, 2022학년 1만3955명, 2023학년 1만4620명, 2024학년 1만7360명, 2025학년 1만9400명으로 연속 상승하다 2026학년 1만9057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응시인원은 2026 LEET 기준 1만7230명이다. 접수인원 1만9057명으로 응시율을 산정하면 90.41%다. LEET 응시인원은 첫 시험 이후 7000명대 응시 규모를 보이다, 2013학년에는 역대 가장 적은 6980명이 응시했다. 이후 2016학년부터는 꾸준히 증가세다. 2016학년 7579명이던 응시인원은 2017학년 8110명, 2018학년 9408명, 2019학년 9740명, 2020학년 1만291명으로 1만명을 넘겼으며 2021학년 1만1150명, 2022학년 1만2622명, 2023학년 1만3193명, 2024학년 1만5647명, 2025학년 1만7519명까지 증가하다가 2026학년 1만7230명으로 주춤했다.

LEET 인원이 감소한 이유로는 &lsquo;변호사시험 합격률&rsquo;에 대한 우려가 꼽힌다. 변협이 수요 대비 과잉 공급을 이유로 들며 합격인원을 1000명 이하, 합격률로 따지면 30%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끊임없이 주장하기에 진입을 주저하는 것이다. 최근 7년간 가장 낮았던 제15회 2026 변시 50.95%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다. 올해 역시 또 한번 변시 합격률이 하락하면서 로스쿨에 입학하더라도 변시를 합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생길 수 있다. 물론 로스쿨이 SKY 중심의 최상위학부의 판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변시 합격 우려보다는 다른 직종을 선택하면서 줄어들었을 여지가 충분하다.

&lt;2026로스쿨 경쟁률 5.29대1 &lsquo;하락&rsquo;&gt;
LEET 지원자가 줄어들며 로스쿨 경쟁률 역시 하락했다. 2026학년 25개 로스쿨의 경쟁률은 평균 5.29대1(정원내 기준)이다. 2000명 모집에 1만570명이 지원했다. 전년 5.75대1(모집 2000명/지원 1만1492명)보다 하락했다. 2021학년부터 4년간 상승세를 이어오던 로스쿨 경쟁률이 지난해 하락한 것이다. 6년간 로스쿨 경쟁률은 2021학년 4.88대1(2000명/9752명), 2022학년 5.23대1(200명/1만451명), 2023학년 5.24대1(2000명/1만487명), 2024학년 5.57대1(2000명/1만1133명), 2025학년 5.75대1(2000명/1만1492명), 2026학년 5.29대1(2000명/1만570명)의 추이다.

대학별로 봐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25개교 가운데 단 6개교가 상승했으며 19개교가 하락했다. 로스쿨 경쟁률 하락은 LEET 응시인원 감소 때부터 예견된 결과였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 애당초 LEET 응시자 자체가 감소한 만큼 경쟁률이 상승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로스쿨은 가/나군 각 2번으로 지원을 제한하기에 LEET 응시자 감소는 곧 경쟁률 하락으로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로스쿨별로 보면 원광대가 18.48대1로 가장 높다. 원광대의 경우 합격자들의 정량점수인 LEET 비율이 낮은 편이라 정량이 떨어지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몰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특징이 있다. 이어 영남대 13.21대1(70명/925명), 동아대 11.63대1(80명/930명), 서강대 11.3대1(40명/452명), 중앙대 9대1(50명/450명) 순으로 톱5다. 전년은 원광대 21.27대1(60명/1276명), 동아대 16.2대1(80명/1296명), 서강대 11.5대1(40명/460명), 영남대 11.44대1(70명/801명), 제주대 10대1(40명/400명) 순의 톱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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