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교육캘린더

교육·시론
STUDY
필독서 따라잡기
수학 논구술
과학 논구술
연재
입시용어 따라잡기
여적 기자방담
건강 클리닉
OPINION
알고보자
교육정책
2026 기본사항
2025 전형계획
2024 수시 전략
2024 수시 상위대
2024 수시 의치한약수
2024 수시 이공계특성화대
2024 특수대학
2024 수시 교대
2024 서울대 학종
2024 수시이월
2024 의대 이슈
2024 편입/로스쿨
2024 전문대
2024 정시 전략
2024 정시 상위15개대
2024 정시 의치한약수
2024 정시 교대
2024 정시 이공계특성화대
학종 개선방향
2023 서울대실적 톱100
2023 카포지디 등록실적
'통합수능 3년차 학습효과' 문과생 15.9% 이과수학 선택..'취지 무색해진 통합수능'
4년간 의대 정시합격자 N수생 77.4% 서울36.7%..
2024부터 반도체 첨단분야 '계약정원제' 도입 ..일반학과 취업보장 추가증원 허용
[2024특수대학] 육사 330명 모집 ‘동일’.. 남성 자연계 선발 ‘확대’ 여성 선발 2명 증가
[2024특수대학] 공사 235명 모집.. 고교학교장추천 우주/신기술전문인력전형 ‘신설’
2024사관학교 1차 7월29일.. 육사 2024생도선발 기본계획 공개 ‘7년 연속 수요자 배려 행보’
[2024특수대학] 해사 170명 모집 ‘동일’.. ‘2차 시험 일부 변화’
[2024특수대학] 국간사 90명 모집 '동일' .. 남성 14명 '확대’  
2028대입 '학종중심 정성평가 강화 전망' 주목.. '교과/정시도 정성평가 병행하나'
3년차 이과침공 거세지나.. 2024수능 이과생 52% '역대 최고'
2023 SKY 로스쿨 신입생 중 ‘SKY 출신’ 86.7%'확대'..서울대 44% ‘최고’ 연세대 고려대 KAIST 성대 톱5
2023 서울대 로스쿨 SKY 출신 138명(91.4%) '축소'.. 서울대 '최고' 연세대 고려대 순 
헛도는 '이공계 블랙홀' 의대 쏠림 대책.. ‘문정부 정시40% 대못부터 뽑아야’
의대 정시 합격자 10명 중 8명 ‘N수생’.. ‘정시 확대가 N수 대폭 증가 부추겨’
[2024의대잣대] 2023뉴스위크 세계병원 국내순위 ‘5년째’ 서울아산 1위.. 삼성서울 서울대 톱3
[단독] 2024 대교협 수시/정시 박람회 일정 확정.. 7월20일, 12월14일부터 ‘3일간’
'학폭 가해자 서울대행의 주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폐기여론 들끓어
“정시40% 과도해” 정시축소 공감대 형성..2028대입개편 마지막 전문가 토론
'충격적 이과침공 확대'..2023서울대 정시 인문/사회/예체능 합격자 52% 이과생
2023정시 ‘이과 침공’ 27.04% ‘확대’.. 서울대 53.75% 고대 46.77% 연대 67.42%
'공교육 대표' 서교연 2024대입 영상 총정리.. 쎈진학 자료집 '눈길'
‘공교육 대표’ 서교연의 2024대입전략.. ‘전형별 대비법에 2023입결분석까지’
'대학 기숙사의 대안' 2024 재경기숙사/공공기숙사 ‘지방 수험생 주목’
2025부터 '재정지원 평가 잣대' 대교협 평가미인증 얼마나 되나.. 32개교 '내년까지 행보 주목'
'통합수능의 명암' 2023수능 수학 1등급 남학생 74% '압도'.. 수학평균점수도 앞서
2028 개편 앞둔 서울대 입시 어디로 갈까.. '2028 대입개편 바로미터'
'통합형수능 3년차' 2024수능 응시생 41만명대 ‘역대 최저’.. '10만명 축소 충격'
교대/사대 통합 교전원 설립 가시화하나.. 교대 총장들
'심해진 임용대란' 서울 2023 초등교사 최종합격 114명 '사상 첫 백명대'
교대의 등록금 인상 ‘반란’.. 전국 대학으로 확산될까
[단독] 2023수능 만점자 재학생 2명 '수시 납치'...서울대 정시 지원 ‘재수생 황 씨' 1명만
[단독] 2023수능 만점자 자연계 3명..재수생 1명 ‘중동고 출신 황 씨’
[단독] 2023수능 만점자 자연계 재학생 2명.. ‘서울대 의대 수시 면접 준비 중’
'자퇴비상' 9개 거점국립대 ‘2024수시 대폭확대’..경북대 80.2% ‘최고’ 충남대 강원대 톱3  
'초미의 관심' 2028대입개편 본격시동...전문가 첫 토론회 '뒤틀린 교육정책 정상화 수순부터'
경찰대학 출신 로스쿨 입학생 올해 70명.. 25개 로스쿨 재적 196명 '증가'
서울대 이어 고려대도 정시 내신반영.. '신설' 2024 수능-교과우수전형 427명모집
‘8년차 SW중심대학’ KAIST 숙명여대 인하대 아주대 등 9개교 추가선정.. 44개교 체제 ‘확대’
[2024전형계획] 의약학/간호 지역인재 3857명 '확대'..정시 시립대 44.2% '최고' 외대 건대 톱3
간소화된 2023학종 어떻게 평가할까.. 건대 경희대 연대 중대 외대 5개교 ‘NEW학종 평가요소’ 책자 '주목'
'블랙홀 의대도 자퇴생' 37개 대학 123명(4.02%)..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건양대 톱3
'의약 블랙홀' 가속화하는 SKY대학 중도탈락 1624명(2.1%) '역대최대'.. '반수생 증가'
HOT ESSUE
최신뉴스
[2024대입잣대] 이공계특성화대 1인당 교내장학금 한국에너지공대 KAIST 지스트 '톱3’
[2024광역자사고] 비서울 8개교 2380명 ‘확대’.. ‘부일외고 합류’ 부산권 2개교 체제 
[2024수시경쟁률] 46개 '첨단학과' 9.71대1 '상승'.. 10개 수도권대 14.78대1, 11개 비수도권대 6.68대1
[2024수시경쟁률] 거점국립대 9개교 8.22대1 '하락'.. 경북대 '최고' 부산대 충남대 톱3
[2024수시경쟁률] 상위15개대 막판 깜깜이 지원 19.2% '확대'.. 경희대(34.5%) 외대(21.6%) 고대(21.4%) 톱3
[2024수시경쟁률] 전국 38개교 논술 41.92대1 ‘3년째 상승’.. 한양대 114.5대1 ‘최고’ 서강대 성대 중앙대 경희대 톱5
2024수시경쟁률 인서울 17.8대1 지방권 5.5대1 ‘최대 격차’.. 지방대 71% ‘사실상 미달’
[2024수시경쟁률] 의약치한수 지역인재 37개교 12.66대1 ‘하락’.. 약대 18.6대1 ‘최고’
[2024수시경쟁률] 전국 39개 의대 30.55대1 ‘2년연속 하락’.. 인하대 172.94대1 ‘최고’ 아주 성균관 톱3
[2024수시경쟁률] 전국 37개 약대 38.25대1 ‘상승’.. 가톨릭대 133.05대1 ‘최고’ 동대 성대 톱3
[2024수시경쟁률] 전국 11개 치대 24.55대1 ‘하락’.. 경북대 47.21대1 ‘최고’ 경희대 연대 톱3
[2024수시경쟁률] 전국 12개 한의대 25.71대1 ‘하락’.. 경희대 65.87대1 ‘최고’ 가천대 상지대 톱3
[2024수시경쟁률] 전국 10개 수의대 28.7대1 ‘하락’.. 건국대 100.82대1 ‘최고’ 경북대 제주대 톱3
[2024수시경쟁률] 6개 이공계특성화대 10.58대1 ‘상승’.. DGIST 19.85대1 ‘1위’
[2024수시경쟁률] 13개 초등교원양성기관 5.29대1 ‘소폭 하락’.. 부산교대 이대 청주교대 ‘톱3’
[2024수시경쟁률] 상위15개대 ‘3년 연속 상승’ 21.02대1.. 성대 중대 서강대 톱3
[2024수시경쟁률] SKY대학 12.16대1 ‘상승’.. “’킬러문항 배제’ ‘N수생 증가’ 등 영향”
2023영재학교 의약학 진학 83명 ‘3년 연속 증가’.. 서울과고 ‘29명 최다’ 대전 대구 경기 세종 톱5
[9월모평 가채점 배치표]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 418점 ‘최고’
[9월모평 가채점 배치표] 대구진협 서울대/연대 의예 295점 ‘최고’ 가톨릭대/성대/울산대/고대 의예 293점
[9월모평 가채점 배치표] 종로학원 자연 서울대 의예 294점 ‘최고’.. 연대 의예 293점, 고대 의대/성대 의예 292점 순
3년차 통합수능 N수생 35.3% '28년만 최고'.. 고3 재학생 1등급 확보 ‘초비상’
더 복잡해진 9월모평 이후.. '쉬운 수학 비상, 영역별 취약점 보완해야'
9월모평 '준킬러 출제 2배'.. 국어 ‘준킬러 5개→12개’
9월모평 최상위권 변별력 ‘안갯속 비상’.. ‘국수영탐 다 신경써야’
3개 '전국구 공교육 롤모델' 뭉쳤다.. 인천하늘고, 대구경신고  남해해성고와 '공동학술제'
23일 ‘수능 전’ 연세대 논술고사 어떻게 진행될까
[2024외고] 전국 28개교 5540명 ‘축소’.. ‘학종특화’ 문과생 유일 돌파구 ‘주목’ 
[2024대입잣대] 37개 약대 중도포기 202명.. 목포대 전남대 동국대 중도탈락률 톱3
[2024대입잣대] 39개 의대 중도포기 160명.. 원광대 14명 '최다' 강원대 충북대 고신대 조선대 톱5
[2024대입잣대] SKY 인문계 688명 이탈 ‘232명 증가’.. ‘이과침공, 이과선호 영향’
[2024대입잣대] SKY 중도포기 2131명 '5년째 확대'.. '의대블랙홀 심화'
[2024전국자사고] 10개교 2575명 모집 ‘축소’.. 북일고 360명 ‘최다’ 
[2024전국자사고] 민사고 160명 ‘동일’.. ‘전 과목 교과성적 반영’
[2024전국자사고] 광양제철고 224명 ‘축소’.. ‘전국선발’ 미래인재 70명 ‘동일’ 
[2024전국자사고] 김천고 정원내 240명 ‘동일’.. 일반전형 전국선발 96명
[2024전국자사고]  ‘첫 요강공개’ 상산고 336명 모집 ‘동일’.. 면접 진행방식 등 Q&A ‘주목’
[2024전국자사고] 외대부고 350명 ‘동일’.. 전국선발 70%, 지역(용인)선발 30%
[2024전국자사고] 인천하늘고 정원내 225명 ‘동일’.. '수요자 친화 행보' 교과성적 산출프로그램 공개
[2024전국자사고] 포항제철고 300명 ‘동일’.. 포스코임직원자녀 ‘면접 면제’
[2024전국자사고] 하나고 정원내 200명 ‘동일’.. 일반전형 ‘서울 거주자만 지원가능’
고입재수 내모는 '고입 동시실시' 개편 시급..'학교선택권 침해'
[2024광역자사고] ‘전환 첫 해’ 부일외고 240명 '확정'.. ‘국영수사과’ 내신 반영과목 확대
[2024광역자사고] 서울 16개교 6472명 ‘동일’.. 휘문고도 자사고 지위 유지 
2024선행학습 영향평가 ‘모든 대학별고사’ 대상.. ‘관리체계 구멍 손보나‘
‘ 과탐Ⅱ 필수응시 폐지’  2024 서울대 정시요강 공개 ‘주목’.. 1325명(37.8%) 모집
'영재학교 제친 전국자사고' 고입판도바뀌나 ..정치적리스크 털고 '대입개편'까지 우호적
[단독] ‘2025년 재정지원잣대’ 대교협 대학기관평가.. 수원대 경주대 대신대 등 25개교 '미인증'
2024학종 전공적합성이어 ’진로’도 힘빼기.. “과도한 진로 침투 부적절” 상위대학 한 목소리
2024수능 영역별 ‘기출 활용 학습법’.. ‘단순 N회독은 시간 허비’
[2024전문대수시특집] 전문대학 2024수시 90.5% ‘소폭 확대’.. 수도권 수시박람회 9월22일~23일
[2024전문대수시특집]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 “국가 균형발전, 지방소멸 완화 위한 대학 역할 강화해야”
2024 전문대 이색 입학생 ‘60대 일반대 교수’.. ‘인생 이모작 준비’
대학 1인당 교육비1850만8000원 '8.7% 증가'.. 1인당 장학금 358만3000원 '7.4% 증가'
현 고1 치르는 2026대입부터 모든 전형 학폭 반영..'반영방법은 대학 자율'
'혼자만 잘 살지 마세요’ 최재천 교수 서울대 졸업식 축사 ‘눈길’
'반성없는 서울교육청' 자사고/외고 사회통합전형 미충원 보전금 미지급 922억 '나몰라라'
2024의대 입시 최대변수 '표점급등' 과탐Ⅱ '촉각’
첨단산업 마이스터고 10개교 추가 '65개교 체제' 확대..2027년까지
신규 교원채용 2027년까지 최대 1000명 감축?..'교전원처럼 후퇴하나'
교전원 도입 '석달만에 유보'.. '교원 감축' 교대 반대 영향
전국자사고 김천고 올해부터 외국인유학생 16명 선발.. ‘글로벌 겨냥’
2024부터 대입전형 핵심 ‘계열’ 급부상.. 서류축소 고교학점제 영향 ‘전공 벽 허문다’
서울대 성대 등 반도체 특성화대학 12개교 출범.. 2024부터 785명 이상 선발
[2024로스쿨] 1단계 LEET ‘실질반영비율’.. 충북대 89.3% ‘최다’ 충남대 제주대 영남대 경희대 순 
2023 ARWU 국내1위 서울대 세계94위 ‘상승’.. 성대 2위 고대 연대 한대 KAIST UNIST 공동3위
서울대 '첫' 채용형 계약학과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 학부 확대할까 '주목'
‘현장혼란 부추긴 교육부' 2026수능 통합형5년차 강행..'2025개선안 공언 어쩌나?'
'학폭' 이어 '교권침해'도 학생부 반영.. 대입 '정성평가' 비중 커지나 
'거듭되는 연기' 2028대입개편.. '정성평가 강화' 전면 개편할까
2028대입개편 정성평가 확대위해 ‘서류 블라인드부터 폐지해야’
‘결국’ 미뤄진 2028대입 개편.. ‘혼란 가중되는 교육 현장’
“최상의 공교육/교권 회복책은 학생부평가 확대”
‘검정고시행’ 고1 학업중단 3년새 60.5% 증가..“대입 공정성강화방안 직격탄”
2023수시 내신 합격선 상승.. ‘손발 잘린 학종의 정량화 가속화’
반도체 계약학과 2023 정시 합격선 ‘상승’.. 의대  격차 축소 ‘2.3점→1.8점’
5개 반도체 계약학과 2023정시 입결 ‘상승’.. 2028대입개편 등 향후 상승세 유력
[2024수시] 논술전형 ‘실질 경쟁률’ 주목.. 최초 경쟁률 대비 절반 이하 “겁먹을 필요 없어”
[단독] 2023로스쿨 지역인재 선발 동아대 17.2% '최다'.. 충북대 충남대 전북대 영남대 순
2023의대 지역출신 부산대 81.6% ‘최다’.. 동아 전남 조선 경상국립 전북 경북 계명 영남 원광 톱10
올해 수능 국수탐 1등급 N수생 싹쓸이 가능성 대두.. '고3 재학생 초비상'
[알고보자] 울산대 '의대빅5' 탈락?.. 대학병원 경쟁력 고려 없이 무리수 입결 비교까지
대학병원 '빅5' 대신 이젠 '빅8'?.. 인하대 아주대 부산대 가천대길 4개교 급부상
[2024의대잣대] 2023뉴스위크 세계병원 국내순위 ‘5년째’ 서울아산 1위.. 삼성서울 서울대 톱3
9월모평  5일만에 수시 '최악의 수시  비상'.. '깜깜이 입시' '최다 N수' '사교육 때려잡기' 3중고
‘교대 위기 가속화’ 내년 교원선발 초등12.7% 중등20.2% ‘감축’
전국 13개 교대 2023수시/정시 입결 ‘4년새 최저’.. 정시 82.9점, 교과 2.1등급, 학종 2.1등급
[2024수시] 면접/논술 대비 시사이슈.. '학폭 대입반영' '코로나19 엔데믹' 등 다수
[알고보자] 서울대 2026대입부터 지방학생 선발 위해 지균 늘린다?.. ‘지균확대에 대한 오해’
부일외고 2024자사고로 240명 모집 ‘40명확대’.. 광역자사고  전환 확정
부일외고 이르면 이달 중 자사고 전환.. 특목고 지정취소 승인
‘외고 탈출러시 이어지나’.. 강원외고 이어 부일외고 전환추진
2028대입개편
2028대입개편 '정성평가' 강화하나.. 대학가 ‘학종중심 대입 운영 기대’
‘임박’ 2028대입개편 IB 채택하나.. ‘교육국제화특구’ IB교육 확대 움직임
2024정시 '의대쏠림/첨단학과' 이과 선호현상 강해져..정시 이과침공 39.5% '축소'
2023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 고대 19.8% ‘최고’..서울대 연대 성대 이대 한대 경찰대 서강대 중대 경희대 톱10
‘전문대 2024수시 정보 총망라’.. ‘2024수시 권역별 전문대학 입학정보자료집’ 발간
‘일반고 수학 2.2도 합격’ 2023서울대 수시합격자 9인 서류 공개 '눈길'
2024인서울 대학 중 가장 수요자 친화적 대학은?..숙대 경희대 성신여대 광운대 ‘톱’
‘공교육 대표’ 서교연 2024수시 자료집 공개.. 전형/대학별 지원전략부터 진학지도까지 ‘총망라’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세계5위.. 서울과고 경기과고 각 금1은1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세계9위..'8명전원 메달'
국제천문/천체물리올림피아드 세계10위.. 전북과고 1명 금메달, 은메달 1명 동메달 3명
2023 온라인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 한국대표 2개팀 모두 동메달 획득.. 한국영재4명 인천영재3명 민사고2명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세계14위.. ‘서울과고’ 금1 은2 동1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세계1위.. 서울과고 4명 경기과고 1명 전원 금메달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세계3위.. 서울과고 6명 전원 메달 '금4 은2'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세계10위.. 금메달 1명 ‘경기과고’ 은메달 3명
가톨릭대 2024수시 합격 가이드 '입결 가이드북 합격수기 총망라'.. 합격 예측 프로그램 '눈길'
수능 킬러문항대책 '거세진 역풍'.. 불안감 기반 '사교육 불똥 확대'
'역대최대 사교육' 사교육 업체에 책임전가하나..'정책뒤집기로 불안감 키운 교육부부터'
수능에서 불똥 튄 내신/논술 ‘공교육 현장에 카르텔 프레임 씌우나’
‘수능 정보 비공개’ 교육부가 부른 ‘수요자 무시’ 풍선 효과.. 전방위 ‘깜깜이 입시’ 확대
1000억 지원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15곳 확정.. 본지정 10월 ‘10개교’
‘글로컬대학30’ 1차 예비지정 포스텍 등 15곳 선정.. 국립대 통폐합 4곳 포함
대학총장 51.8% “수능 자격고사로 바꿔야”.. 2025고교학점제
'국내면허 취득 가능' 외국 의대 38개국 159개 대학 '공개'.. 미국 26개 ‘최다’ 필리핀 독일/일본 영국 톱5
해외 의대 국시 응시 헝가리 ‘최고’.. 필리핀 우즈벡 영국 독일 톱5
[2024고입잣대] 전국 마이스터고 취업률 80.3%.. 한국원자력 한국에너지 경북바이오/미림여자정보과학 톱3
2025 마이스터고 전국 57개교 체제.. 대구전자공고 예산전자공고 경북소프트웨어고 3개교 신규 지정
[2024수시] ‘수시6회제한 미적용’ 이공계특성화대학/특수대학 확정일정
수능 킬러문항 배제가 사교육 대책?.. “정시확대/통합수능 핵심 빠진 데다 수험생 혼란 가중”
‘킬러문항 배제’ 2024수능 어떻게 나올까.. ‘변별력 확보 비상’
고난도문항=킬러문항?.. ‘새로운 논란 시작’
커지는 수능 논란의 최대 문제점?.. ‘2028 상대평가 수능 유지한다는 정책신호’
커지는 킬러문항 논란 정작 수험생 뒷전.. “혼란 막을 수험생 수습책 시급하다”
'킬러문항 사라지는' 2024수능 변별력 어떻게 될까.. 이미 한줄세우기 수학 '풍선효과'
‘수능 난이도 분수령’ 9월모평 ‘촉각’.. ‘킬러문항 배제하고 변별력 확보’
‘왜 지금인가’ 수능 150일 앞두고 교육현장 '혼란'
킬러문항 없는 수능이 사교육 대책?.. ‘확대정시부터 손봐야’
'전 정부 이은 평지풍파 기시감'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한 수능이 답일까
[2023 THE 아시아] 서울대 '6년연속' 국내1위.. 연대 KAIST UNIST 포스텍 톱5
'날개다는 공교육 롤모델'.. 전국단위 자율학교 40개교 '주목'
[알고보자] 자사고 존치와 사교육비 대책이 모순?.. '무리한 사교육유발 프레임'
수능개편 없는 '고교학점제' ?..‘엇박자로 반감된 공교육 강화 대책’ 
'2024수시 비상' 재정지원제한대학 11개교.. '100%제한' 일반대 3개교, 전문대 3개교
2025의대 지역인재 50%까지 확대하나..의대판도 변화가능성
‘확대’ 가닥 잡힌 2025의대 정원 얼마나 늘어날까.. ‘이달 중 전문가포럼’
2025부터 의대 정원 확대하나.. 조규홍 복지부 장관 “강력 추진”
[단독] 2023 국제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51명 선발.. 서울과고 16명 ‘최다’ 경기과고 한국영재 각 4명 배출
SKY 수시 내신 합격선 상승.. '정성평가 학종의 정량화 위기'
반도체특성화대학 서울대 성대  경북대 부산대 고대(세종)등 12개교 선정..올해 540억 지원
'논술 최고의 수요자 친화 대학' 인하대 단국대 광운대.. 모의논술 가이드북 해설영상 제공
2024대입 의학계열 첨단학과 4개교 262명.. ‘혁신신약 등’ 2025부터 봇물 조짐
'2025 경영위기대학 19곳 이상'.. 수도권 4개교 비수도권 15개교
2023 SW중심대학 13개교 선정 ‘8년간 150억 지원’.. 고대 경희대 동대 등 ‘재선정’
2028대입 전면 개편하나..이주호 “고교학점제에 맞는 새로운 대입”언급
한국영재 2024경쟁률 '또' 비공개.. '수요자 혼란 부추긴 무분별한 행정편의주의'
[2024영재학교경쟁률] 7개교 5.86대1 ‘하락’.. 인천영재 8.48대1 ‘최고’ 세종영재 서울과고 톱3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주관대학 성균관대 등 5개교 선정..참여대학 서울대 등 17개교
[알고보자] 고대 성대가 서울대 앞섰다고?.. 대학간 백분위 입결 비교 ‘사실상 불가능’
영재학교/과고 2023 2단계 기출문항 공개.. 자리잡은 '공동출제' 체제
'2000년 이후 첫 증원' 서울대 2024 첨단융합학부 신설 218명.. '자연계 연쇄 지각변동 예고'
‘연대 50명 증원’ 2024 반도체 계약학과 10개교 510명 ‘확정’.. 삼성전자 410명, SK하이닉스 100명
DGIST 연대 중대 동대 숭실대 아주대 경북대 등 ‘BK21 지능형반도체’ 7개교 신규선정 ‘10개교 체제’ 
2027'마지막' 통합수능  수학 '이과쏠림' 최고치 예상.. 중3 학부모 82% ‘이과’ 수학 선택
2024약대 편입 선발 기대.. 의약계열 최대 중도탈락 206명
2024 인서울 상위권 편입.. 문항수와 출제비율 ‘주목’
연고대 편입 하반기 학습전략.. 약점보완에 집중
인서울권 대학 편입 '편영편수' 전형.. '79.3%' 압도적
최근5년간 인서울권 편입합격 톱20.. 수원대 가천대 인하공전 강원대 명지전문대 순
의약학 계열 입시준비.. 수시/정시 대신 편입
2024서울대 정시 '필수폐지' 과탐Ⅱ 어떻게 될까..'최상위권 1+ 1 폭증 예상’
'고2 대입' 2025 의대정원 확대되나.. 19년만에 증원 '촉각'
‘초중등 10명 중 9명 이과’ 교육부 책임론 불가피..2028까지 극단적 이과/의대 쏠림 심화 하나
'의대 노린 반수' 올해 서울대 신입생 중 휴학생 225명.. 4년새 3배 '급증'
[2024특수대학] '2년차' 5개교 875명 체제 .. 공사/육사 자연계 '확대' 
[2024특수대학] 경찰대 편입생 모집 2년차.. 일반대학생/재직경찰관 50명 남녀통합
2025부터 ‘학부 계약정원제’ 도입.. 일반학과 첨단인재양성 '20% 추가선발'
2023 로스쿨 변시 합격률 서울대 81.5% '최고' 고대 연대 중대 서강대 톱5
2024 교육청 대입박람회 본격화.. ‘지방 수험생 주목’
'문정부 잣대로 공교육 기여 대학 핍박하는 교육부'..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시립대 4개교 '페널티' 논란
[단독] 서울대 고대 이어 연대 2026정시부터 교과 반영.. ‘N수생/수도권 정시 싹쓸이 줄어드나’
‘7년 만에 신설’ 고려대 논술 확대의 신호탄 되나.. ‘명분 잃은 기여사업 대신 수시 다양성 선택’
역대급 반수/재수가 만든 중도탈락 문호 ‘편입학’ 부상.. ‘반수/재수 능사일까’
[알고보자] 한의대가 치대 앞섰다고?..’어디가’ 백분위 입결 비교 ‘무리수’
[윤석열정부 1년 교육정책] 수장 입에서 나온 '개혁의 최대걸림돌 교육부'..'산적한 대입현안 방치'
의대 정시 강남3구 쏠림 심각..'교육특구 3.2% 인원으로 22.7% 장악'
[알고보자] 영재학교 이탈이 의대 제재로 심각하다고? ..'비율대신 학생수로 전체 흐름 왜곡'
[2024대입잣대] 학점인플레 최소대학 인하대.. 중앙대(안성) 성대 중앙대 한대 톱5
[2024대입잣대] 2023연간등록금.. 연대 중대(안성캠) 이대 한대 성대 톱5
[2024대입잣대] 상위15개대 전임교원 강의비율 중앙대 1위... 한양대 인하대 건국대 서강대 톱5
[2025전형계획] 고2 '이과침공’ 방지..경희대 동대 시립대 연대 중대 5개교 ‘눈길’
2025정시 전국39개 의대 '문과대상 문호만 개방'..'수요자 기만 교육부 비난 급등'
[알고보자] 고입 자기주도학습전형이 사교육유발한다고?.. '무리한 자사고/외고 전형평가 트집잡기'
2024 SKY 첨단학과 298명 ‘증원’.. 상위대 자연계열 ‘지각변동’ 예고
[2025전형계획] 서울대 고대 한대 등 21개교 정시 학폭반영 ‘선제적 대응’..'문과생 문호 의대' 연대 성대 한대등 10개교
서울대 학폭 정시반영 감점 강화하나.. 2025부터 선제적 대응 가능성 '촉각'
고대 연대 한대 중대 시립대 건대 등 상위 6개대 2025부터 ‘정시 학폭 반영’ 선제적 대응
2026대입부터 학폭 반영 의무화.. 학생부 보존 4년 연장
한양대 '상위대 최초' 2023 입결 공개.. '정시' 의예 반도체공학 스포츠매니지먼트 톱3
'자연계 싹쓸이' 지거국 8개교 2023 입결 공개.. '쏠림 최대' 경북대 톱15까지 자연계
'수요자만 피해' 선행학습보고서 관리체계 ‘구멍’.. ‘보고서 미공개도 징계 없어’
‘9년 차’ 2023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어땠나.. 올해 상위15개대 2076페이지 ‘축소’
‘2년차’ 영재학교 입학전형영향평가 '여전히 해설없이 문제지만 공개' 실효성논란
한국영재 2024장영실전형 경쟁률 '비공개'.. 올해도 이어진 입시 난맥상 '수요자 무시하는 행정편의주의'
[2024마이스터고] ‘정상의 마이스터고' 공군항공과학고 150명 모집..여학생 선발비율 ‘확대’
'관리없이 방치된' 영재학교 체제개편 시급하다.. 반도체 인재 양성 회의론
2024서울대 입학전형 공개..수시 정원내 기균 신설, 자연계열 수능 응시영역 기준 변화
서울대 2024부터 '정원330명' 첨단융합학부 신설.. '첨단분야 6개전공 구성'
'통합형수능 대국민 사기극' 강요하는 교육부..'대학더러 이과침공 해결책 시늉만 내라'
‘비교과 대폭 축소’ 2023 학생부 기재요령..블라인드효과에 자소서 폐지까지 '총체적 깜깜이' 2024학종
'무대책' '미봉책' 교육부..'피할 수 없는 자기부정에 커지는 교육부 폐지론'
‘이주호 정시40% 고수’ 커지는 교육계 파장.. ‘문 정부 박은 대못 2028개편까지 끌고 가나’
[이주호 100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교육정책 여전히 ‘안갯속’.. 가닥이라도 잡았어야
‘사교육 폐해 악순환 이어가는 사상 최대’ 사교육비 26조원..'문정부 정시확대 대못부터 뽑아야'
'사상 최대 경신' 가계 학원비 36.4만원.. 정책 뒤집기에 이은 '정시 40%' 사교육 부추겨
[알고보자] KAIST 등 과기원도 의대 대거이탈?..“SKY대비 낮고 감소세”
‘반수’ SKY 중도포기 1971명.. 72.1% ‘자연계’ 의대/반도체 인기 상승 영향
'이과침공' 2025부터 개선한다..
[알고보자] 어설픈 지거국 위기론.. 돌출한 '합격포기율'의 실체
SPECIAL
SPECIAL
온라인폴
많이 본 기사
2024 수시특집
2024 정시특집
2024 대학별고사
2024 대입설명회
2024 대학연계 프로그램
모평/학평
등급컷
2024 수능
2024 대입잣대
정부지원사업
세계대학 평가
2023 4년제 대학 진학률
2024 고입잣대
2024 영재학교
2024 과고
2024 전국단위자사고
2024 국제고
2024 광역단위자사고
2024 외고
2024 마이스터고/특성화고
고입설명회
공교육 롤모델
[단독] 2023 '설카포지디유' 등록 톱100.. 한국영재 100명 '1위' 경기과고 서울과고 톱3
[단독] 2023 KAIST 등록자 한국영재 1위.. 경기북과 한성과 톱3
[단독] 2023 포스텍 등록자 세종과고 1위.. 상산 한성과 톱3
[단독] 2023 지스트 등록자 대전동신과고 1위.. 전북과 인천과/인천하늘 톱3
[단독] 2023 DGIST 등록자 한국영재/대구일과 공동1위.. 경남과/경산과 톱3
[단독] 2023 UNIST 등록자 울산과고 1위.. 경남과/부산일과 공동2위
영재학교 의대쏠림대책 실효성 논란..'재수/반수 정시 우회로 못막는 한계'
여전히 '양적 확대'에 머문 영재교육 종합계획.. 영재학교 '신설' 영재학급 '확대'
[2024영재학교] 8개교 2단계 지필평가 7월9일 '동시실시'
'지역별 나눠먹기' 영재학교 확대에 조기졸업? ‘의대열풍 대책 아니라 불쏘시개되나'
'그들만의 리그' 영재학교 입시 난맥상 올해도 이어지나.. 한국영재 ‘사전예고 없이’ 올해 장영실전형 변경
[단독] 2023 서울대 실적(정시최초 포함) 톱50 외대부고 ‘정상’ 하나 대원외 휘문 세화 톱5
[단독] 2023수능만점자 재수생 황 씨 서울대 의대 ‘유일’ 정시 합격.. 만점자 3명 전원 서울대 의대행
2023 서울대 정시 ‘재학생 중심 일반고’ 57.7% ‘확대’.. ‘첫 교과평가 지균신설 효과’
‘수학 중심 통합수능’ 국어 3등급도 서울대 합격.. ‘국수 표점 최고점 격차 11점까지 확대’
‘검정고시 확대’ 2021 고교 학업중단률 1.5% ‘상승’.. 정시확대가 조장한 ‘공교육 이탈’   
'정시40%고수'에 고교학점제 가능할까..소규모학교/성적하위권 학생‘부담’  
전국자사고 지역인재 의무화추진?..‘수도권 사교육 확대 역풍 우려’
외고/국제고 ‘사실상 통합’ 가닥..'이르면 2025학년부터'
[단독] 2023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4년연속 1위’ 광주과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민사고 톱5
[단독] 2023서울대 수시최초 톱50 하나고 ‘4년연속 정상’.. 대원외고 대일외고 민사고 한영외고 톱5
2023서울대수시 일반고 비중 감소 49.2%.. ‘9년만에 절반 못 넘겨’
'충북/광주 합류' 영재학교 10개체제 되나.. '정치적 나눠먹기 영재교육' 비판도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 실적(지균 포함).. 하나고 55명 정상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실적(일반+기균).. 하나고 55명 정상
'교육특구 독점 영재' 2023영재학교 합격자 수도권 557명 66.5%
'수요자 몰래 확대' 올해 과고/영재학교 '공동출제'..영재 8개교중 4개교 과고 20개교중 16개교
[단독] 2022정시 서울대 의대 등록자 30% '영재학교/과고 출신'..'통합형 수능' 영재학교/과고 N수생 양산하나 ‘비상'
2022서울대 의대 합격자.. 민사고 외대부고 상산고 휘문고 4명 ‘최고’
2022수시 지거국 9개교 의대 합격자.. 현대청운고 학성고 6명 ‘최고’ 양산고 5명 톱3
‘학종 블라인드가 부추긴’ 영재학교/과고 의약학계열 쏠림.. 2022수시 398명 지원
[단독] 서울 경기 광주 3개 영재학교 올해 장학금 전액 환수.. '여전한 의대지원 증가세'
최근 3년간 '의약학 진학 영재학교' 서울과고 88명 '최다'.. 경기 대전 대구 세종 광주 인천순
경기과고 장학금 전액 환수에도 의대 진학자 13명 '증가'.. '제재방안 실효성 의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