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실적(일반+기균).. 하나고 55명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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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실적(일반+기균).. 하나고 55명 정상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2.11.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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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7일 발표된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 합격자(일반+기균 기준, 지균 제외)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하나고로 나타났다. 지난해 54명보다도 1명 늘어나 정상을 차지했다. 일반 고교와 다른 무대인 예고를 제외한 순위다. 합격자 실적을 매년 비공개하는 8개 영재학교 역시 제외했다. 

하나고에 이어 외대부고 45명, 대원외고 37명, 대일외고 33명, 한영외고 32명, 명덕외고 30명 순으로 30명 이상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지균 역시 단계별 전형으로 치러 25일 지균 1단계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으로, 추후 고교별 1단계 합격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대 1단계 합격자 수는 고교별 수시체제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서, 후기고 입시를 앞둔 상황에서 고입잣대로서의 의미가 충분하다. 정부 주도로 정시 확대 추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여전히 대입에서 수시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학교경쟁력인 ‘수시체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2019학년부터 고입이 동시실시되면서 모든 고교가 동일선상에서 정면승부를 겨루게 된 상황이다. 기존 전기고로 선발하던 자사고 외고 국제고가 후기전형으로 이동해 일반고와 같은 시기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물론 서울대 실적 기준 순위가 절대적인 잣대는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학생의 적성/진로에 따라 서울대 이외의 선택지가 다양한 데다 의치한 열풍으로 의대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베리타스알파가 서울대 실적을 꾸준히 파악하는 배경은 고교서열화에 있지 않다. 학종 중심의 대입체제가 선발효과에 기댄 개인 실적보다는, 학교 학생 학부모의 노력이 집합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학교선택의 잣대로 탄탄한 학종 중심 수시체제를 갖춘 고교를 확인하는 목표다.

올해 조사 대상 고교는 지난해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 기준 20명 이상의 실적을 냈거나, 지난해 서울대 수시 1단계합이 30명 이상인 고교가 중심이며, 전수조사가 아니다. 이들 고교보다 올해 1단계합 실적이 높은 고교가 있을 경우 순위에 포함시켰다. 

올해 서울대 수시 1단계 합격자(일반+기균) 배출 상위고교를 조사한 결과 하나고가 정상을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하나고 제공
올해 서울대 수시 1단계 합격자(일반+기균) 배출 상위고교를 조사한 결과 하나고가 정상을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하나고 제공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합격자, 하나고 55명 ‘최고’>
올해 서울대 1단계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서울 은평구 소재 전국자사고인 하나고로, 55명의 실적이다. 지난해 54명에서 1명 늘었다. 지난해 외대부고(60명)에 정상 자리를 내줬다가 다시 탈환한 모습이다. 2019학년 68명, 2020학년 69명, 2021학년 64명 순으로 매년 60명 이상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해오다, 서울대가 수시모집인원 규모 자체를 줄이면서 1단계 합격자 실적 역시 한 차례 줄었지만 여전히 50명 이상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베리타스알파가 자체조사한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46명, 2020학년 55명, 2021학년 42명, 2022학년 41명이다. 서울대가 등록자 수를 공개하지 않은 2019학년을 제외하고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2013학년 42명, 2014학년 52명, 2015학년 46명, 2016학년 53명, 2017학년 48명, 2018학년 52명 순이다. 2020학년 2021학년 202학년은 국회의원실에서 톱100, 톱50 등으로 끊어 공개했다. 2020학년 50명, 2021학년 42명, 2022학년 38명의 등록실적이다.

등록자 수는 합격자 중에서 실제 대학에 등록을 마친 인원만을 뜻한다. 대입에서 ‘합격’과 ‘등록’은 혼용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합격자 수는 수시와 정시에서의 최초합격/미등록충원합격(추가합격)을 총망라하는 개념으로 통상 등록자 수보다 다소 많게 산정된다.

경기 용인 소재 전국자사고인 외대부고가 45명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60명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외대부고는 2019학년 54명, 2020학년 53명, 2021학년 50명, 2022학년 60명 순으로 1단계 합격자를 배출해왔다. 베리타스알파가 자체조사한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37명, 2020학년 30명, 2021학년 34명이다. 외대부고는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수시 못지않은 실적을 기록하는 학교다. 지난해 정시최초 합격자 포함 서울대 실적 톱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2013학년 25명, 2014학년 58명, 2015학년 30명, 2016학년 44명, 2017학년 39명, 2018학년 31명, 2020학년 25명, 2021학년 30명, 2022학년 31명이다.

외고 가운데서는 올해도 국내 최강 외고로 손꼽히는 대원외고가 37명으로 실적이 가장 높다. 2019학년 47명, 2020학년 47명, 2021학년 41명, 2022학년 46명 순으로 1단계 합격자를 배출해왔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32명, 2020학년 35명, 2021학년 32명, 2022학년 32명이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는 2013학년 39명, 2014학년 63명, 2015학년 48명, 2016학년 41명, 2017학년 42명, 2018학년 36명, 2020학년 35명, 2021학년 32명, 2022학년 33명이다.

대원외고와 함께 국내 최초 외고로 출발한 대일외고가 33명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29명보다도 4명 늘어난 실적이다. 2019학년 35명, 2020학년 36명, 2021학년 36명, 2022학년 29명의 1단계 합격자 실적이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22명, 2020학년 26명, 2021학년 24명, 2022학년 21명이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를 2013학년 31명, 2014학년 27명, 2015학년 28명, 2016학년 28명, 2017학년 27명, 2018학년 16명, 2020학년 26명, 2021학년 24명, 2022학년 21명 배출했다.

다양한 교내 특색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시체제를 구축한 한영외고가 32명이다. 지난해 27명보다 5명 실적이 확대됐다. 2019학년 31명, 2020학년 32명, 2021학년 33명, 2022학년 27명의 1단계 합격자 실적이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14명, 2020학년 21명, 2021학년 21명, 2022학년 14명이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는 2013학년 15명, 2014학년 25명, 2015학년 22명, 2016학년 23명, 2017학년 26명, 2018학년 25명, 2020학년 21명, 2021학년 22명, 2022학년 13명이다.

명덕외고가 30명의 실적을 기록하며 30명 이상의 1단계 합격자 수를 기록했다. 2019학년 28명, 2020학년 32명에서 2021학년 37명, 2022학년 31명으로 올해까지 30명 이상의 1단계 합격자를 내고 있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22명, 2020학년 20명, 2021학년 24명, 2022학년 19명의 추이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는 2013학년 17명, 2014학년 24명, 2015학년 22명, 2016학년 24명, 2017학년 14명, 2018학년 21명, 2020학년 20명, 2021학년 24명, 2022학년 18명이다.

<20명 이상 배출 고교>
‘국가대표’ 원조 전국자사고 민사고가 29명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했다. 민사고는 2019학년 37명, 2020학년 29명, 2021학년 26명, 2022학년 27명, 2023학년 29명으로 매년 30명에 가까운 1단계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22명, 2020학년 19명, 2021학년 20명, 2022학년 23명이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는 2013학년 40명, 2014학년 49명, 2015학년 34명, 2016학년 34명, 2017학년 34명, 2018학년 22명, 2020학년 19명, 2021학년 21명, 2022학년 24명이다.

국내 자사고 최초로 2021학년부터 IB과정을 운영해 IB대입 원년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충남삼성고가 28명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17명에서 11명이나 확대된 실적이다. 2019학년 21명, 2020학년 17명, 2021학년 24명, 2022학년 17명의 실적이다. 원년을 맞이한 2017학년 9명으로 시작해 2018학년 12명, 2020학년 10명, 2022학년 13명의 서울대 수시 등록자를 배출했다. 톱50까지만 공개된 2021학년 실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7명, 2020학년 8명, 2021학년 9명, 2022학년 11명이다.

한화그룹의 막강한 지원을 받는 북일고는 24명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9학년 15명, 2020학년 21명, 2021학년 20명, 2022학년 27명의 실적이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8명, 2020학년 10명, 2021학년 8명, 2022학년 13명이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는 2013학년 1명, 2014학년 4명, 2015학년 5명, 2016학년 6명, 2017학년 11명, 2018학년 8명, 2020학년 11명, 2021학년 10명, 2022학년 14명이다.

고양외고 안양외고 한민고가 각 23명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했다. 매번 꾸준한 수시 실적으로 상위권에 랭크되는 고양외고는 지난해 22명보다도 1명 늘어난 23명의 실적이다. 2019학년 20명, 2020학년 25명, 2021학년 19명, 2022학년 22명으로 20명 내외의 실적이다. 수시최초 합격자는 2019학년 9명, 2020학년 17명, 2021학년 12명, 2022학년 14명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는 2013학년 13명, 2014학년 12명, 2015학년 8명, 2016학년 11명, 2017학년 7명, 2018학년 15명, 2020학년 17명, 2021학년 12명, 2022학년 13명이다.

안양외고는 전년 19명보다도 4명 확대된 실적을 기록했다. 2019학년 16명, 2020학년 19명, 2021학년 18명, 2022학년 19명 순으로 꾸준히 20명 가까이 1단계 합격 실적을 내왔다. 수시 최초합격자 역시 매년 10명 안팎으로 배출하며 큰 부침없는 실적을 유지하는 고교다. 수시 최초합격자 기준, 2017학년 10명, 2018학년 13명, 2019학년 10명, 2020학년 13명, 2021학년 9명, 2022학년 9명이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는 2013학년 4명, 2014학년 11명, 2015학년 4명, 2016학년 8명, 2017학년 9명, 2018학년 14명, 2020학년 12명, 2022학년 9명 배출했다. 톱50까지만 공개된 2021학년 실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민고 역시 지난해 21명보다 실적이 2명 증가했다. 경기도 파주시 농어촌 지역에 자리한 여건상 오로지 공교육의 저력으로 성과를 이뤄내는 학교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를 2017학년 원년 실적으로 5명 배출했고, 2018학년 5명, 2020학년 13명, 2021학년 8명, 2022학년 9명이다. 수시최초 합격자는 2019학년 5명, 2020학년 13명, 2021학년 8명, 2022학년 8명 배출했다.

경기 고양시 소재 고양국제고가 22명을 배출했다. 전년 17명보다 5명 늘었다.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는 고양국제고는 2019학년 6명, 2020학년 9명, 2021학년 8명, 2022학년 17명 순으로 1단계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수시 최초 합격자는 2019학년 6명, 2020학년 9명, 2022학년 12명 순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1학년의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대 등록자는 2014학년 2명, 2015학년 4명, 2016학년 3명, 2017학년 8명, 2018학년 9명, 2020학년 8명, 2022학년 12명 순으로 기록했다. 톱50까지만 공개된 2021학년 실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포스코고와 과천외고가 각 21명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포스코고는 포스코교육재단의 세 번째 자사고다. 1단계 합격자 수가 2020학년 14명, 2021학년 20명, 2022학년 22명 순이다. 2018학년 첫 원년 실적에서 6명의 서울대 수시 등록자를 배출하며 순탄한 출발을 알렸다. 2020학년 9명, 2021학년 10명, 2022학년 9명 순이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2명, 2020학년 9명, 2021학년 10명, 2022학년 10명이다.

경기 지역 8개 외고 중 하나인 과천외고가 지난해 20명보다 1명 늘어난 21명이다. 2019학년 13명, 2020학년 16명, 2021학년 18명, 2022학년 20명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다. 수시 최초 합격자는 2019학년 7명, 2020학년 9명, 2021학년 8명, 2022학년 12명이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는 2013학년 2명, 2014학년 7명, 2015학년 6명, 2016학년 6명, 2017학년 10명, 2018학년 5명, 2020학년 9명, 2022학년 12명이다. 톱50까지만 공개된 2021학년 실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포스코교육재단이 세운 학교 가운데 하나인 포항제철고,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은 선덕고가 각20명의 실적을 기록했다. 포항제철고는 2019학년 31명, 2020학년 28명, 2021학년 25명, 2022학년 31명 순의 실적이다. 수시최초 합격실적은 2019학년 16명, 2020학년 14명, 2021학년 9명, 2022학년 9명을 기록했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를 2013학년 23명, 2014학년 25명, 2015학년 19명, 2016학년 17명, 2017학년 20명, 2018학년 15명, 2020학년 14명, 2021학년 7명, 2022학년 11명 순으로 배출했다.

선덕고는 전년 17명에서 3명 실적이 증가한 경우다. 2019학년 9명, 2020학년 11명, 2021학년 17명, 2022학년 17명 순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수시최초합격자 역시 2019학년 5명, 2020학년 6명, 2021학년 8명, 2022학년 8명 배출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대 수시 등록자는 2013학년 3명, 2014학년 2명, 2015학년 2명, 2016학년 3명, 2017학년 3명, 2018학년 6명, 2020학년 6명, 2021학년 8명, 2022학년 7명 순으로 배출했다.

<‘올해 성과 기대’.. 경남과고/인천하늘고17명 김천고/배재고16명 경기외고/세화고14명 한일고13명 남해해성고11명>
1단계 합격자 20명 미만의 고교 가운데서도 올해 실적을 기대하게 하는 고교가 많다. 경남과고/인천하늘고가 각17명의 실적이다. 과고 톱3의 하나로 손꼽히는 경남과고는 수시 최초합격자를 2020학년 14명, 2021학년 15명, 2022학년 19명으로 꾸준하게 낸 학교로, 올해 실적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시 모집인원 규모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시 1단계 합격자가 지난해 27명보다는 줄긴 했지만 선방했다는 평가다. 2011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500억원가량을 지원해 공항 근처 영종도에 세운 전국단위 자사고인 인천하늘고 역시 수시 최초합격자를 2020학년 16명, 2021학년 19명, 2022학년 14명으로 매년 상위권에 랭크되는 학교다.

경북 김천시에 소재한 전국단위 자사고 김천고, 국내 사학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배재고가 각16명으로 뒤를 이었다. 김천고의 경우 진로심화 교육을 위해 대학 연계 AP과정을 운영하는 등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매년 꾸준한 실적을 내는 학교다. 

경기외고와 세화고가 각14명을 기록했다. 경기외고는 국내 정규고교 중에선 국제표준교육과정인 IB과정을 최초로 도입한 학교로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입실적을 꾸준히 내고 있는 학교다. 세화고는 서울 광역자사고로, 자사고 지정 전부터 특목고 부럽지 않은 실적을 쌓아온 학교다. 

일반고 자율학교 대표주자의 하나로 손꼽히는 공주 한일고는 13명으로 전년 12명보다도 실적이 늘었다. 전교생 기숙사 체제 기반으로 갖춘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사고 못지않은 진학실적을 자랑하는 학교다.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공교육 롤모델로 올라선 전국단위 자율학교인 남해해성고가 11명의 실적으로 지난해 8명보다 3명 늘었다. 학년당 90명 안팎의 선발인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경기지역 8개 외고 중 하나인 김포외고는 9명의 서울대 1단계 합격자를 배출했다. 김포외고는 수시최초 합격자 2021학년 3명, 2022학년 6명 배출하며 최근 상승세를 보여 올해 기록 역시 기대를 갖게 한다. 

서울 강남구 소재 사립 일반고인 숙명여고는 8명의 실적이다. 지역 교육열을 기반으로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는 학교이기도 하다. 

세종국제고가 7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2016학년 대입원년을 맞이해 1명의 수시 등록자를 배출한 이후, 2017학년 5명, 2018학년 4명, 2022학년 5명 등으로 꾸준하게 실적을 내고 있다.

서울 은평구 소재 일반고인 선정고가 6명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했다. 수시 최초합 기준 2019학년 4명, 2020학년 7명, 2021학년 2명, 2022학년 4명 등 꾸준하게 합격자를 배출하며 올해 역시 서울대 실적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남 화순 소재 능주고가 서울대 의대 1명(기균)을 포함한 5명의 합격자를 냈다. 능주고는 지난해 9명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하며 꾸준히 저력을 보여주는 학교다. 능주고는 2020수능에서 자연계열 만점자보다 더 높은 표준점수를 받은 표점수석 학생을 배출하기도 한 학교다. 

의대에 강한 대구 경신고의 경우 3명의 일반전형 합격자 중 의대 지원자도 1명 포함되어 있다. 정시에 강한 고교인 만큼 정시 실적에서 더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충남 예산 소재 예산고가 3명의 1단계 합격실적을 냈다. 2010년 선진형(A형)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탁월한 교육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경북 영주 소재 일반고인 영광고가 2명의 1단계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교생이 400명이 채 되지 않고, 한 학년당 130~140명 남짓한 규모에서 주목할 만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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