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수시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1.96대1.. 지균 ‘경영’ ‘경제’ 포함 31개 미달
상태바
[2023수시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1.96대1.. 지균 ‘경영’ ‘경제’ 포함 31개 미달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2.09.14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체육교육 일반 7.5대1'최고'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5일 오후6시 2023수시모집을 마감하는 서울대는 마감전날 오후3시 기준 1.96대1(정원내 모집1970명/지원3867명)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마감전날 경쟁률인 2.12대1(2273명/4809명)에는 약간 미치지 못하는 정도다.

지균의 경우 경영 경제 등을 포함해 마감전날 31개 모집단위에서 미달을 빚고 있다. 미달인 학과는 ‘펑크’를 노린 지원자가 막판에 몰리면서 경쟁률이 치솟을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의예과는 지균 1.55대1(42명/65명), 일반 4.94대1(53명/262명), 지난해부터 학부 선발을 실시하기 시작한 약학계열은 지균 1.38대1(8명/11명), 일반 2.66대1(29명/77명)을 기록중이다.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계를 구분했다. 통합캠을 운영하는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는 모든 캠퍼스의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 중심으로 분류해 집계하고 있다. 다만 수험생의 관심도를 고려, 올해 정원외로 신설된 계약학과 등은 포함했다.

서울대의 2023수시 마감전날 경쟁률은 1.96대1을 기록중이다.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의 2023수시 마감전날 경쟁률은 1.96대1을 기록중이다. /사진=서울대 제공

 

<마감전날 지균 31개 미달.. 작년 최종 미달 1개 ‘동양화과’>
지균은 0.92대1(562명/516명)로 평균 미달을 기록하고 있다. 미달인 모집단위는 31개로, 지난해 마감전날 23개 모집단위가 미달이었던 것보다 더 많다. 지난해의 경우 최종 마감 이후 동양화과가 2명 모집에 1명이 지원해 유일하게 미달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감전날 오후3시 기준 지원자가 전무한 모집단위는 없다. 미달인 학과는 에너지자원공학과 0.17대1(6명/1명), 조선해양공학과 0.25대1(8명/2명), 응용생물화학부 0.27대1(11명/3명), 항공우주공학과 0.29대1(7명/2명), 건설환경공학부 0.3대1(10명/3명), 역사학부 0.33대1(9명/3명), 건축학과 0.36대1(11명/4명), 재료공학부 0.4대1(20명/8명), 산업공학과 0.4대1(5명/2명), 산림과학부 0.43대1(7명/3명),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0.43대1(7명/3명), 식물생산과학부 0.44대1(9명/4명), 원자핵공학과 0.45대1(11명/5명), 식품/동물생명공학부 0.5대1(8명/4명), 식품영양학과 0.5대1(4명/2명), 의류학과 0.5대1(10명/5명), 기계공학부 0.67대1(21명/14명), 윤리교육과 0.67대1(3명/2명), 지구과학교육과 0.67대1(3명/2명), 지리학과 0.71대1(7명/5명), 정치외교학부 0.72대1(18명/13명), 화학생물공학부 0.75대1(12명/9명), 생물교육과 0.8대1(5명/4명), 경영대학 0.83대1(30명/25명), 화학교육과 0.83대1(6명/5명), 간호대학 0.85대1(13명/11명), 농경제사회학부 0.85대1(13명/11명), 인문계열 0.85대1(27명/23명),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0.89대1(9명/8명), 전기/정보공학부 0.95대1(19명/18명), 경제학부 0.95대1(20명/19명) 순이다.

최고경쟁률 모집단위는 체육교육과다. 2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5대1을 기록하고 있다. 수학교육과 2.75대1(4명/11명), 역사교육과 1.67대1(6명/10명) 순으로 톱3다.

<마감전날 일반 2.38대1.. 지구과학교육과 미달>
일반은 평균 2.38대1(1408명/3351명)의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지구과학교육과가 10명 모집에 9명이 지원해 유일하게 미달을 기록 중이다. 간호대학 1.11대1(27명/30명), 고고미술사학과 1.22대1(9명/11명), 국악과 1.25대1(28명/35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다.

최고경쟁률은 체육교육과가 7.5대1(6명/45명)을 기록중이다. 디자인과 6.43대1(7명/45명), 의예과 4.94대1(53명/262명), 소비자학전공 4.71대1(7명/33명), 역사학부 4.33대1(9명/39명) 순으로 톱5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3수능 만점자 자연계 재학생 2명.. ‘서울대 의대 수시 면접 준비 중’
  •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실적(일반+기균).. 하나고 55명 정상
  • 2023 QS아시아대학순위 KAIST 국내1위.. 연대 고대 서울대 성대 톱5
  • [2023수능 가채점 배치표] 수도권 의예 297~293점 ‘최고’, 인문 서울대 278~273점
  • [2023수능 가채점 배치표] ‘상승’ 서울대/연세대 의예 293점 ‘최고’, 인문 서울대 경영 282점(부산청)
  • [2023수능] 수능 만점자 가른 수학선택 정답률 ‘0%’ 킬러문항.. 확통29번 기하3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