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반수 대신 제3의 길 편입 9] '일반편입 인서울권'.. 인문계열 상위 40%이내, 자연계열 45%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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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반수 대신 제3의 길 편입 9] '일반편입 인서울권'.. 인문계열 상위 40%이내, 자연계열 45%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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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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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에서 최근 5개년(2018-2022학년) 편입합격생의 김영편입모의고사 20만1209건(편입영어 12만9176건, 수학 7만2033건)을 분석한 결과, 일반편입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상위 40%이내, 자연계열은 상위 45%이내 이면 인서울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인서울권 인문계열(편입영어)...일반편입 상위 36~44%, 학사편입 상위 39~46%>
김영편입모의고사 기준, 일반편입 인문계열(편입영어 모의고사, 70%컷 기준)의 주요 15개 대학 백분위는 83.8로 상위 16% 이내, 인서울권의 백분위는 56.3~64.1로 상위 36~44% 이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학교별 백분위로는 한양대 92.6, 서강대 92.0, 성균관대 88.8 순이었다.

평균 백분위와 70%컷 백분위의 차이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그 차이가 적었는데 이는 편입학의 지원횟수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중복합격 시 상위대학을 선택하고, 추가합격을 통해 합격생을 충원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학사편입 인문계열(편입수학 모의고사, 70%컷 기준)의 경우 주요 15개 대학 백분위는 73.6으로 상위 26.4% 이내, 인서울권의 백분위는 53.8~60.9로 상위 39~46% 이내면 집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학교별 백분위는 한양대 87.1, 성균관대 86.3, 서강대 85.6 순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일반편입의 백분위(70%컷)가 학사편입보다 높았고, 백분위 70%컷을 기준으로 적게는 2.5, 많게는 10.2만큼 차가 났다. 이는 일반편입이 학사편입보다 선발인원이 많고, 일반편입의 지원자격이 2학년 졸업(또는 졸업예정)으로 학사편입 4학년 졸업(또는 졸업예정)보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한 주요 15개 대학 중, 일반-학사의 백분위(70%컷) 차이가 가장 적은 학교는 성균관대로(일반편입 88.8, 학사편입 86.3) 2.5의 차이에 불과했고, 다음으로는 중앙대 4.9(일반편입 86.9, 학사편입 82.0), 한양대 5.5(일반편입 92.6, 학사편입 87.1) 순으로 나타났다.

<인서울권 자연계열(편입수학)...일반편입 상위 47~53%, 학사편입 상위 51~55%>
김영편입모의고사 기준, 일반편입 자연계열(편입수학 모의고사, 70%컷 기준)의 주요 15개 대학 백분위는 64로 상위 36% 이내, 인서울권의 백분위는 46.9~53로 상위 47~53% 이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학교별 백분위로는 서강대 78.6, 한양대 78.0, 중앙대 74.7 순이었다.

자연계열이 인문계열보다 백분위가 낮은 것은 대다수의 대학이 편입영어와 편입수학을 반영하기 때문에 편입영어만 준비하는 인문계열보다 준비과목의 부담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인문계열과 마찬가지로 평균백분위와 70%컷 백분위의 차이는 상위권일수록 그 차이가 적었다.

학사편입 자연계열(편입수학 모의고사, 70%컷 기준)의 경우 주요 15개 대학 백분위는 59.1으로 상위 40.9% 이내, 인서울권의 백분위는 45.2~48.8로 상위 51~55% 이내면 집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학교별 백분위는 한양대 75.3, 서강대 74.6, 성균관대 69.1 순이었다.

인문계열과 마찬가지로 일반편입의 백분위(70%컷)가 학사편입보다 높았고, 백분위 70%컷 기준으로는 적게는 1.5, 많게는 4.9만큼 차가 났으나, 인문계열에 비해 그 차이는 적었다.

주요 15개 대학 중, 일반-학사의 백분위(70%컷) 차이가 가장 적은 학교는 한양대로(일반편입 78.0, 학사편입 75.3) 2.7의 차이에 불과했고, 다음으로는 서강대 4.0(일반편입 78.6, 학사편입 74.6), 성균관대 5.0(일반편입 74.1, 학사편입 69.1) 순으로 나타났다.

수능시험 후 대학을 지원하는 수능과 달리 편입학은 대학을 지원한 후 대학별 시험을 보게 된다. 따라서 편입수험생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한 후 대학지원여부를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 중의 하나가 편입모의고사이다. 편입을 경쟁하는 수험생끼리 같은 시험을 통해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전제돼야 하는데, 첫째는 다수의 수험이 시험에 응시해야하고, 둘째는 합격데이터가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영편입 모의고사는 편입준비생의 75%가 응시하고 있으며 누적 21만 7천명의 합격데이터를 가진 국내 최대 편입모의고사이다.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는 수년 간의 편입 합격데이터와 편입정보를 바탕으로 편입학 분석, 평가관리, 성적분석, 편입컨설팅 등 입체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편입학 입시분석 연구소이다.

/임형욱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장 hwlim@kimyo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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