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월모평] 사탐 “작년 수능보다 생활과윤리 한국지리 쉬워, 사회문화 비슷” (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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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월모평] 사탐 “작년 수능보다 생활과윤리 한국지리 쉬워, 사회문화 비슷” (이투스)
  • 신현지 기자
  • 승인 2022.06.09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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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윤리 고난도 문항 2점 역배점”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9일 시행된 2023 6월모평(2022년 6월 모의고사)의 사회탐구 영역은 “생활과윤리와 한국지리는 2022수능과 비교해 쉬웠으며 사회문화는 비슷하게 출제됐다”고 이투스가 분석했다.

이투스의 분석에 의하면 생활과 윤리는 윤리 사상이나 사상가에 대한 개념 지식에 기반하지 않고 독해 형식으로 풀 수 있는 문항의 출제 비중이 높아 평이했다. 분배적 정의, 교정적 정의, 환경 윤리 등 고난도 주제의 문항들이 (2점)으로 역배점된 것이 특징이다. ‘관용의 역설’을 주장한 포퍼의 관점에서 문화에 대해 취할 입장을 고르는 문항이 비교적 참신한 신유형 문항으로 출제됐다.

한국지리는 출제 방식과 문항의 유형 구조가 전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됐다. 기본 교과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을 측정하고, 자료 분석을 통해 문항에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며,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됐다.

사회문화는 출제 영역이나 문제 유형은 전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돼 대체로 평이했다. 사회 보장 제도나 인구 구성 등 고난도 자료 분석 문제는 기존 유형에 비해 까다롭지 않게 출제됐으나, 관료제 등 최근 수능과 평가원에서 자주 출제되지 않았던 내용이 일부 출제되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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