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포스코플랜텍 '기업 맞춤형 인재' 함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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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포스코플랜텍 '기업 맞춤형 인재' 함께 키운다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2.05.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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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영남대와 포스코플랜텍이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24일 영남대와 포스코플랜텍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식 인력양성사업 협력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먼저 두 기관은 영남대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소기업대구경북연수원(경북 경산)에서 영남대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동안 'YU Top 엔지니어 역량강화캠프'를 공동 주최한다. 이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실제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플랜트 엔지니어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은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산학협력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YU Top 엔지니어 역량강화캠프'에는 포스코플랜텍에 재직하고 있는 각 직무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남대 학생과 포스코플랜텍 현직자 간 멘토링도 운영해 학생들이 원하는 채용 정보를 재직자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포스코플랜텍은 해당 교육과정 참가자에게 직무교육, 면접 지도 등의 취업지원과 더불어 우수 인재는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영남대 정진영 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힘을 모아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들이 지역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과정을 개발해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산학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기업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왼쪽부터) 포스코플랜텍 김도형 교육섹션리더, 장정원 경영지원실장, 영남대 정진영 취업처장, 노경윤 진로취업지원팀장. /사진=영남대 제공
(왼쪽부터) 포스코플랜텍 김도형 교육섹션리더, 장정원 경영지원실장, 영남대 정진영 취업처장, 노경윤 진로취업지원팀장. /사진=영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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