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생 기준 충원율.. 수시 학교장추천 127% ‘최고’
[베리타스알파=한정현 기자] 지난해인 2022학년 KAIST 경쟁률은 학종 가운데 학교장추천의 경쟁률이 9.19대1로 가장 높았다. 전년 8.68대1보다 상승했다. 일반의 경쟁률은 4.35대1로 전년 4.41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3년간의 충원율도 공개됐다. KAIST에서 공개하는 충원율은 과기원 특성상 ‘내외’명을 모집한다는 점에서 충원율의 의미가 일반대와는 다르다. 통상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추가합격한 인원의 비율을 말한다. 일반대의 경우 합격통보를 받았지만 등록하지 않은 인원(미등록인원)을 충원한다. 일반대에서의 충원율은 예비번호가 어디까지 합격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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