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서울대 등록자 톱100 고교.. 외대부고 서울과고 경기과고 대원외고 하나고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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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서울대 등록자 톱100 고교.. 외대부고 서울과고 경기과고 대원외고 하나고 톱5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2.02.28 18:40
  • 호수 37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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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상문 경기 단대부 톱3.. ‘교육특구 정시 강세 뚜렷’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022서울대 수시 정시 등록실적을 기준으로 고교유형과 지역분포를 분석한 결과 톱100은 8명에서 끊겼다. 톱100 내 가장 많은 고교유형은 일반고(자공고 포함)다. 40개교가 485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내면서 톱100 전체 합격자 수 1684명의 28.8%의 비중이었기 때문이다. 이어 과학영재학교 8개교 333명(18.26%), 광역단위 자사고 16개교 255명(15.14%), 전국단위 자사고 8개교 245명(14.55%), 외국어고 12개교 207명(12.29%), 과학고 6개교 92명(5.46%), 국제고 5개교 53명(3.15%) 순이다.

2022서울대 등록자 분석은 정경희(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2 서울대 최종등록 출신고 순위’ 자료에 기반했다. 예체능계열은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가 아닌 실질적 ‘다른 무대’ 경쟁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톱100에 든 서울예고 선화예고 국립국악고 계원외고를 제외하고 순위를 산정했다.

등록자 톱은 경기용인 소재 전국자사고인 외대부고다. 외대부고는 수시 31명, 정시 41명 등 72명이 등록했다. 이어 서울과고가 수시 54명 정시 13명 등 67명, 경기과고가 수시 47명, 정시 6명 등 53명으로 톱3를 형성했다.

일반고는 올해 톱100에 40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서울 소재 18개교 모두 강남구 서초구 등 교육특구 소재 고교다. 일반고 순위 톱은 서울서초의 상문고다. 수시 10명, 정시 14명으로 24명의 등록자를 배출했다. 이어 경기고가 수시 6명 정시 16명 등 22명, 단대부고가 수시 3명, 정시 17명 등 20명으로 톱3 모두 교육특구 소재 학교로 정시실적이 수시실적을 앞섰다.

전문가들은 교육특구 일반고 약진의 배경을 정시 확대와 재수생 증가로 꼽았다. 정시 확대 기조로 판도가 바뀌면서 사교육이 활발한 교육특구로의 유입이 많아지고,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을 목표로 둔 재수생 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정시 확대 정책으로 평소 수능과 내신 모두에 강했던 자사고, 내신이 불리해 정시에 집중했던 강남의 일반고들이 수혜를 봤다”며 “정시가 40%까지 늘어나는 2023입시에는 이런 현상이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통상 대입에서 ‘합격’과 ‘등록’은 혼용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합격자 수가 수시 정시의 최초합격과 미등록충원합격(추가합격)을 망라한 개념이라면, 등록자 수는 합격자 가운데 실제 대학에 등록을 마친 인원만을 의미한다. 합격자 수가 타 대학과의 중복합격 인원들까지 포함한다면, 등록자 수는 대학 진학을 위해 최종등록을 ‘마친’ 인원만을 기준으로 삼는다. 통상 서울대가 최고학부를 유지하는 인문계보다 의대와 이공계특성화대학 등 선택지가 많은 자연계에서 중복합격으로 인한 등록자 감소가 주로 발생한다. 특히 6장 카드를 가진 수시에서 서울대와 타 대학 의대를 모두 합격한 인원이 최종적으로 의대로 등록하는 경우 서울대 합격자 수에는 포함되지만 등록자 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합격자 중 서울대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 대부분 의학계열 진학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합격실적과 등록실적의 격차를 통해 서울대 포기인원이나 의대인원의 규모를 추정해 볼 수 있다.

고교별 서울대 등록자 분석은 고교별 경쟁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대 수시실적은 재학생과 학교 구성원 시스템이 함께 만드는 점에서, 고교 경쟁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 일각에서는 ‘고교 서열화’가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교육 수요자 입장에서 학교선택권과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데 의미를 둔다. 

2022서울대 등록실적을 기준으로 고교유형과 지역현황을 분석한 결과 등록자 톱은 경기용인 소재 전국단위 자사고인 외대부고다. 외대부고는 수시 31명, 정시 41명으로 72명이 서울대에 등록했다. /사진=외대부고 제공
2022서울대 등록실적을 기준으로 고교유형과 지역현황을 분석한 결과 등록자 톱은 경기용인 소재 전국단위 자사고인 외대부고다. 외대부고는 수시 31명, 정시 41명으로 72명이 서울대에 등록했다. /사진=외대부고 제공

<톱10.. 외대부고 서울과고 경기과고 대원외고 하나고 톱5>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보면 서울대 등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고교는 전국자사고인 외대부고로 서울대 등록자 72명을 배출해 톱에 올랐다. 수시 31명, 정시 41명이다. 등록자 기준으로 수시 정시 합산 2013학년 45명, 2014학년 92명, 2015학년 61명, 2016학년 77명, 2017학년 74명, 2018학년 55명, 2020학년 63명, 2021학년 60명으로 매년 뛰어난 실적이다. 2019학년의 경우 서울대가 등록실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과고가 수시 54명, 정시 13명 등 67명으로 뒤를 이었다. 영재학교의 경우 수능 준비를 하지 않아 대부분 수시로 진학하는 특징이 있다. 정시실적의 경우 재수생/N수생의 실적인 경우가 많다. 2016학년 68명, 2017학년 63명, 2018학년 57명, 2020학년 63명, 2021학년 68명으로 부동의 최강 영재학교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재학교인 경기과고가 수시 47명, 정시 6명 등 53명의 등록실적으로 톱3을 형성했다. 서울과고와 마찬가지로 수시실적이 압도적이다. 서울대 등록실적은 2016학년 52명, 2017학년 54명, 2018학년 51명, 2020학년 57명, 2021학년 53명 등 전국 최상위권을 다툰다. 

이어 대원외고 49명(수시 33명+정시 16명), 하나고 47명(38명+9명), 대전과고 40명(38명+2명), 세화고 39명(6명+33명), 한국영재 39명(35명+4명), 대구과고 34명(32명+2명), 세종영재 34명(34명+0명), 인천영재 34명(34명+0명) 순으로 톱10을 끊었다. 대부분이 수시 중심의 실적을 기록했고, 톱10 가운데 외대부고 서울과고 대원외고의 3개교가 10명 이상의 정시실적을 냈다.

대원외고는 외고 가운데 독보적 1위다. 인문계 학생에게서만 나오는 실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부각된다. 자연계 대비 인문계 문호가 상대적으로 좁은 서울대 입시 배경에도 불구하고 외고 중 독보적인 실적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서울대 등록자 수가 2016학년 71명, 2017학년 55명, 2018학년 53명, 2020학년 58명, 2021학년 43명이다.

전국자사고인 하나고 역시 수시 중심으로 실적을 내는 고교다. 특히 2022학년에 수시실적으로 3년 연속 전국 톱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한다. 최근 등록자 수를 살펴보면 2016학년 58명, 2017학년 54명, 2018학년 55명, 2020학년 56명, 2021학년 46명으로 꾸준하다.

영재학교인 대전과고는 40명의 실적을 기록했다. 다른 영재학교와 마찬가지로 수시실적이 많다. 대전과고는 영재학교 전환 이후 실적인 2017학년에 서울대 수시+정시 등록자를 38명 배출했고, 2018학년 47명, 2020학년 33명, 2021학년 43명의 등록실적이다.

서울서초 소재 광역자사고인 세화고와 1호 영재학교인 한국영재가 공동9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화고는 수시 6명, 정시 33명으로 39명의 실적이다. 수시보다 5배 많은 정시실적이 눈에 띈다. 정시 확대 기조에서 의대실적도 상당하다. 지난해 의대 69명, 치대 7명, 한의대 6명으로 82명의 의학계열 합격실적을 냈다. 서울대 등록자는 2017학년 27명, 2018학년 26명, 2020학년 22명, 2021학년 25명이다.

한국영재는 수시 35명, 정시 4명으로 39명의 실적이다. KAIST 부설의 특성으로 KAIST 진학이 가장 많고, 서울대실적이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매년 KAIST 등록실적에서 전국1위를 차지하며 영재학교로 설립목적에 철저히 부합한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 등록자는 2016학년 33명, 2017학년 19명, 2018학년 22명, 2020학년 20명, 2021학년 37명이다.

공동9위에는 영재학교인 대구과고 세종영재 인천영재의 3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대구과고는 수시 21명, 정시 2명으로 34명의 실적이다. 2011학년 고입부터 과고에서 영재학교로 전환한 대구과고는 영재1기 실적부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2014학년 1기 94명 중 35명이 수시최초 합격하기도 했다. 수시 정시 합산 서울대 등록자는 2016학년 40명, 2017학년 29명, 2018학년 27명, 2020학년 32명, 2021학년 35명이다.

세종영재는 34명 모두 수시실적인 특징이 있다. 2015년 개교한 세종영재는 국내최초 과학예술영재학교다.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수인재들을 모으고 있는 만큼 첫 실적부터 고입 수험생들로부터 주목받았다. 2018대입에서 영재1기가 선보인 실적에서 33명이 서울대에 등록했다. 단번에 전국 고교순위 9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 등록실적은 2020학년 21명, 2021학년 32명이다.

인천영재 역시 수시로만 34명의 등록실적이다. 인천영재는 세종영재에 이어 두 번째로 신설된 과학예술영재학교다. 8개 영재학교 중 가장 늦은 출발이지만 2020학년 영재1기부터 서울대 실적 26명으로 전국1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21학년 수시로만 서울대 등록자를 29명 배출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공동12위부터 공동44위까지 ▲공동12위 광주과고 32명(31명+1명), 휘문고 32명(3명+29명) ▲14위 상산고 31명(8명+23명) ▲공동15위 민사고 30명(24명+6명), 세종과고 30명(21명+9명), 중동고 30명(6명+24명) ▲18위 상문고 24명(10명+14명) ▲공동19위 대일외고 23명(21명+2명), 명덕외고 23명(18명+5명) ▲21위 경기고 22명(6명+16명) ▲공동22위 단대부고 20명(3명+17명), 북일고 20명(14명+6명), 한성과고 20명(13명+7명) 한영외고 20명(13명+7명) ▲공동26위 낙생고 19명(2명+17명), 배재고 19명(7명+12명), 화성고 19명(10명+19명) ▲공동29위 보인고 18명(7명+11명), 인천하늘고 18명(16명+2명), 공주 한일고 18명(5명+13명) ▲공동32위 경기외고 17명(13명+4명), 서울고 17명(9명+8명) ▲공동34위 경남과고 16명(16명+0명), 진선여고 16명(6명+10명) ▲공동36위 선덕고 15명(7명+8명), 세마고 15명(1명+14명) ▲공동38위 고양외고 14명(13명+1명), 김천고 14명(12명+2명), 분당중앙고 14명(5명+9명), 숙명여고 14명(9명+5명), 서울 영동고 14명(9명+5명), 충남삼성고 14명(13명+1명) ▲공동44위 강서고 13명(1명+12명), 공주사대부고 13명(11명+2명), 과천외고 13명(12명+1명), 반포고 13명(4명+9명), 수지고 13명(2명+11명), 포항제철고 13명(11명+2명) 순이다.

공동50위부터 공동81위까지는 ▲공동50위 고양국제고 12명(12명+0명), 동탄국제고 12명(8명+4명), 부산외고 12명(11명+1명), 서울 중산고 12명(7명+5명) ▲공동54위 경기여고 11명(6명+5명), 분당대진고 11명(4명+7명), 신성고 11명(5명+6명), 양서고 11명(4명+7명), 양정고 11명(3명+8명), 중앙고 11명(3명+8명), 한민고 11명(9명+2명), 현대고 11명(6명+5명) ▲공동62위 대륜고 10명(8명+2명), 동화고 10명(6명+4명), 서울국제고 10명(7명+3명), 안산동산고 10명(5명+5명), 안양외고 10명(9명+1명), 이화여고 10명(5명+5명), 인천포스코고 10명(9명+1명), 청심국제고 10명(9명+1명), 서울 한영고 10명(8명+2명) ▲공동71위 대전고 9명(8명+1명), 대전대성고 9명(5명+4명), 대전외고 9명(8명+1명), 미추홀외고 9명(9명+0명), 부산과고 9명(6명+3명), 서문여고 9명(5명+4명), 운정고 9명(1명+8명), 인천과고 9명(9명+0명), 인천국제고 9명(6명+3명), 중앙대사대부고 9명(5명+4명) ▲공동81위 대구 경신고 8명(3명+5명), 대구 경원고 8명(4명+4명), 대전동신과고 8명(8명+0명), 서울 대진고 8명(4명+4명), 서울 명덕고 8명(5명+3명), 목동고 8명(4명+4명), 성남외고 8명(7명+1명), 세광고 8명(6명+2명), 세화여고 8명(4명+4명), 일산대진고 8명(3명+5명), 정화여고 8명(5명+3명), 진명여고 8명(6명+2명), 진성고 8명(2명+6명), 평택고 8명(2명+6명), 한가람고 8명(1명+7명) 순이다. 

<교육특구 정시 강세 뚜렷.. 정시 확대 기조 영향, 매년 확대 예상>
공개된 톱100실적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일반고/광역자사고 중 교육특구 소재 고교에서의 정시실적이 눈에 띈다. 일반고의 경우 톱100에 이름을 올린 40개교 중 11개교가 서울 교육특구 고교다. 상문고 경기고 단대부고 서울고 숙명여고 영동고 반포고 중산고 경기여고 서문여고 중대부고 모두 서울의 대표적 교육특구인 서초구 강남구에 있다. 양천구와 노원구까지 포함하면 교육특구 고교는 15개교다. 양천구에 있는 강서고 목동고 진명여고와 노원구에 있는 대진고다. 

톱100에 이름을 올린 10개 광역자사고에서도 교육특구 고교 강세가 두드러졌다. 10개교 가운데 6개교가 서초구 강남구 양천구 등 교육특구에 있다. 6개교 중 수시/정시실적이 같은 세화여고를 제외한 세화고 휘문고 중동고 양정고 한가람고의 4개교는 정시실적이 수시실적보다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중에서 한가람고는 지난해 일반고로 전환됐다. 

전문가들은 강남을 비롯한 교육특구 고교의 정시 합격/등록자 수 증가에 대해 정시 확대와 재수생 증가를 이유로 꼽았다. 정시 확대 기조로 판도가 급변하면서 사교육이 활발한 교육특구로의 유입이 많아지고,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목표로 두는 교육특구에서는 재수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 교육전문가는 “정시 특성상 사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고, 반복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교육이 활발한 교육특구로의 진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라며 “특히 정시에서 재수생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은 서울대가 공개한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선발 결과’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N수생 비율이 58.5%나 되고 지역별로 서울이 44.4%다. 검정고시 출신은 3%다. 교육특구를 중심으로 재수와 검정고시 등 사교육 채널을 통한 서울대 진입이 늘어나는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일반고 40개교 485명>
일반고는 톱100 내 40개교 485명의 실적이다. 수시 203명, 정시 282명으로 정시실적이 수시실적보다 많다. 일반고 톱은 상문고다. 모두 24명을 배출했고, 수시 10명 정시 14명의 정시위주 실적인 특징이 있다.

이어 경기고 22명(6명+16명), 단대부고 20명(3명+17명), 낙생고 19명(2명+17명), 화성고 19명(0명+19명), 공주 한일고 18명(5명+13명), 서울고 17명(9명+8명), 진선여고 16명(6명+10명), 세마고 15명(1명+14명), 분당중앙고 14명(5명+9명), 숙명여고 14명(9명+5명), 서울 영동고 14명(9명+5명), 강서고 13명(1명+12명), 공주사대부고 13명(11명+2명), 반포고 13명(4명+9명), 수지고 13명(2명+11명), 서울 중산고 12명(7명+5명), 경기여고 11명(6명+5명), 분당대진고 11명(4명+7명), 신성고 11명(5명+6명), 양서고 11명(4명+7명), 한민고 11명(9명+2명), 대륜고 10명(8명+2명), 동화고 10명(6명+4명), 서울 한영고 10명(8명+2명) 순으로 10명 이상이다.

이어 대전고 9명(8명+1명), 서문여고 9명(5명+4명), 운정고 9명(1명+8명), 중대부고 9명(5명+4명), 대구 경신고 8명(3명+5명), 대구 경원고 8명(4명+4명), 서울 대진고 8명(4명+4명), 서울 명덕고 8명(5명+3명), 목동고 8명(4명+4명), 세광고 8명(6명+2명), 일산대진고 8명(3명+5명), 정화여고 8명(5명+3명), 진명여고 8명(6명+2명), 진성고 8명(2명+6명), 평택고 8명(2명+6명) 순이다.

<영재학교 8개교 333명>
영재학교는 8개교 모두 톱100에 이름을 올려, 333명을 배출했다. 전년 327명보다 증가했다. 모두 정시 등록자보다 수시 등록자가 월등히 많다. 서울과고가 67명으로 부동의 1위다. 수시 54명, 정시 13명의 실적으로 영재학교 가운데 정시실적이 가장 많은 특징을 보였다. 이어 경기과고 53명(47명+6명), 대전과고 40명(38명+2명), 한국영재 39명(35명+4명), 대구과고 34명(32명+2명), 세종영재 34명(34명+0명), 인천영재 34명(34명+0명), 광주과고 32명(31명+1명) 순이다. 

영재학교 가운데 정시실적을 기록한 곳은 서울과고 경기과고 대전과고 한국영재 대구과고 광주과고 6개교다. 영재학교의 경우 수시실적이 주를 이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재학교 교육과정 특성상 정시를 준비하기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영재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시실적에 대해 반수생을 포함한 N수생의 실적으로 보인다. 서울대 정시실적이 늘어났다는 것으로 의대행 역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광역자사 16개교 255명>
광역자사는 15개교가 255명의 실적을 냈다. 세화고가 39명으로 톱이다. 수시 6명, 정시 33명으로 정시실적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어 휘문고 32명(3명+29명), 중동고 30명(6명+24명), 배재고 19명(7명+12명), 보인고 18명(7명+11명), 선덕고 15명(7명+8명), 충남삼성고 14명(13명+1명), 양정고 11명(3명+8명), 중앙고 11명(3명+8명), 현대고 11명(6명+5명), 안산동산고 10명(5명+5명), 인천포스코고 10명(9명+1명), 이화여고 10명(5명+5명), 대전대성고 9명(5명+4명), 세화여고 8명(4명+4명), 한가람고 8명(1명+7명) 순이다.

세화고 휘문고 중동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양정고 중앙고 한가람고 등 15개교 중 9개교가 정시 중심의 실적을 냈다. 수시실적이 많은 고교는 인천포스코고 충남삼성고 현대고 대전대성고 세화여고의 5개교다. 안산동산고와 이화여고는 수시/정시 실적이 동일하다. 

<전국자사 8개교 245명>
전국자사는 8개교가 245명의 실적을 냈다. 전체 1위를 기록한 외대부고가 수시 31명, 정시 41명으로 수시/정시 실적이 골고루 분포한 반면, 뒤를 이은 하나고는 수시실적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모습이다.

외대부고 72명(31명+41명), 하나고 47명(38명+9명), 상산고 31명(8명+23명), 민사고 30명(24명+6명), 북일고 20명(14명+6명), 인천하늘고 18명(16명+2명), 김천고 14명(12명+2명), 포항제철고 13명(11명+2명) 순이다.

톱100 내 자리한 9개 전국자사 가운데 정시실적이 수시실적보다 많은 곳은 외대부고와 상산고의 2개교다. 

<외고 12개교 207명>
외고는 12개교 207명의 실적을 냈다. 외고는 정시보다는 수시실적이 더 많은 편이다. 대원외고가 49명(33명+16명)으로 다른 외고와 큰 격차를 벌리며 외고 톱을 기록했다. 

이어 대일외고 23명(21명+2명), 명덕외고 23명(18명+5명), 한영외고 20명(13명+7명), 경기외고 17명(13명+4명), 고양외고 14명(13명+1명), 과천외고 13명(12명+1명), 부산외고 12명(11명+1명), 안양외고 10명(9명+1명), 대전외고 9명(8명+1명), 미추홀외고 9명(9명+0명), 성남외고 8명(7명+1명) 순이다.

<과고 6개교 92명>
과고는 6개교 92명의 실적이다. 모두 수시에 방점이 찍힌 실적이다. 세종과고가 30명으로 톱이다. 수시 21명, 정시 9명이다. 과고 역시 영재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육과정 특성상 정시로 진학이 어렵다는 점에서, 정시실적은 반수생/N수생일 가능성이 높다.

이어 한성과고 20명(13명+7명), 경남과고 16명(16명+0명), 부산과고 16명(6명+3명), 인천과고 9명(9명+0명), 대전동신과고 8명(8명+0명) 순이다.

<국제고 5개교 53명>
국제고는 5개교 53명의 실적이다. 마찬가지로 정시에 비해서는 수시실적이 더 높다. 고양국제고와 동탄국제고가 각 12명으로 실적이 가장 많다. 고양국제고는 수시에서만 12명, 동탄국제고는 수시 8명, 정시 4명이다.

이어 서울국제고 10명(7명+3명), 청심국제고 10명(9명+1명), 인천국제고 9명(6명+3명)의 실적이다.

<예고 4개교 154명, 검정고시 40명, 외국고 7명 등> 
‘다른 무대’인 예고는 톱100에 산정하지 않았지만 전체 고교를 기준으로 하면 서울예고가 전국1위다. 서울예고를 필두로 선화예고 국립국악고 계원외고 등도 톱100에 포함된다. 등록실적이 높은 순으로 서울예고 85명(69명+16명), 선화예고 30명(21명+9명), 국립국악고 25명(25명+0명), 계원예고 14명(7명+7명)이다. 

검정고시 서울대 등록자 인원은 수시 9명, 정시 31명 등 40명으로 나타났다. 외국 소재 고교도 수시 5명, 정시 2명으로 7명의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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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2022-03-04 13:21:46
현대고 종로구가 아니고 강남구입니다.

김경민 2022-03-02 13:45:40
톱100이 예고 포함시 100등 7명에서 끊길 것 같습니다. 7명 합격 고등학교도 톱100에 포함해주십시오.
예고 미포함 등수가 서울예고만 제외하고 산정되어 있어서 부정확합니다. 선화예고, 국립국악고, 계원예고를 제외한 등수를 다시 반영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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