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가닥부터 잡혀야.. 진학실적 통한 ‘옥석 가리기’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023고입은 3월 대선 이후의 변화 가능성을 놓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모습이다. 사실 문재인 정부가 집권하는 동안 고교와 대학 입시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정책들이 쏟아지면서 쌓인 현장 혼란은 올해 여전할 가능성이 높다. 문 정부가 만들어 놓은 상식 밖의 교육정책 뒤집기는 교육 현장에 많은 혼란을 가져왔지만 다시 정돈하는 정상화의 형태이든 현상 유지의 형태이든 또다른 변화라는 점에서 혼란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고입의 환경은 대입 체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탓에 현재 진행 중인 정시 확대 통합형 수능의 흐름 속에 추진되는 2028대입개편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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