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후 정책변화 가능성 ‘주목’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023대입은 2022대입에서 통합형 수능이 불러온 것과 같이 큰 구조적 변화는 없지만, 2022대입 혼란의 여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지속되는 ‘깜깜이 대입’이다. 평가원은 2022대입에서 6월모평부터 수능까지 선택과목별 세부통계를 비공개하면서, 본격적인 깜깜이 입시를 강행했다. 수시는 서울 주요대를 중심으로 정시에서 40% 이상의 인원을 선발할 것이 강제되면서 모집인원이 줄어든 탓에 수능최저 충족을 위한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선택과목 유불리로 두드러졌던 인문계 수험생의 불리한 입지는 올해도 수능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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