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빅데이터 분야 핵심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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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빅데이터 분야 핵심인재 양성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1.04.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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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충북대가 7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선정을 위한 빅데이터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대학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충북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국민대학교, 대전대학교, 세종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등 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각 대학은 이번 협약에 이어 사업계획에 대한 브리핑 및 사업 추진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수 참여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부분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빅데이터 컨소시엄 공유대학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컨소시엄 공동운영 단과대학 설립 및 상호 파견근무제도 운영, 공동운영 단과대학 내 학사제도의 공동 운영 등에 적극 협조한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 대학과 참여 대학 간 공유·개방·협력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 핵심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며 사업 선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교육부가 진행하는「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오는 4월 12일 사업 신청을 통해 오는 5월 선정 사업 협의체를 발표할 예정이며 올 2학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신기술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6년간 디지털 신기술 분야 혁신인재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시스템/지능형)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맞춤형 헬스케어 포함) ▲실감미디어(콘텐츠)(AR/VR포함)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신재생에너지) 등 8개 신기술 분야에서 48개 내외 대학을 선정한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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