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라진 벚꽃 엔딩'.. 내년에는 캠퍼스 낭만이 실현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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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라진 벚꽃 엔딩'.. 내년에는 캠퍼스 낭만이 실현되기를 기대하며
  • 유다원 기자
  • 승인 2021.04.05 13:22
  • 호수 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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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리타스알파DB
사진=베리타스알파DB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통상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중순 무렵이 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과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때문인지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핀 모습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이미 만개한 벚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지금쯤 대학 캠퍼스도 분홍빛으로 물들었을 듯합니다. 매년 벚꽃이 필 때면 학생들은 캠퍼스를 오가며 봄이 왔음을 비로소 실감하곤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올해는 작년에 이어 원격수업이 주가 됨에 따라 캠퍼스 내에서 봄의 낭만을 느끼는 게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나들이가 자제되며 벚꽃 축제 역시 속속 취소되는 모습입니다. 내년 봄에는 학생들이 캠퍼스를 보다 자유롭게 누리며 바쁜 학업의 틈 사이로 봄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쉽지만 2017년 벚꽃이 만개했던 건국대 캠퍼스 전경으로 봄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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