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직원연봉 '평균 8322만원'
상태바
대기업 직원연봉 '평균 8322만원'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1.04.01 0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의 직원 1인 평균급여가 평균 8322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2개사의 직원 현황을 분석해 1일 전했다.

조사결과 이들 대기업의 직원 1인 급여는 평균 8천322만원으로 집계됐다. 남직원의 평균 급여가 평균 9천117만원으로 집계됐고 여직원의 평균 급여가 평균 6천188만원으로 집계되어, 남직원의 평균 급여가 여직원에 비해 약 3천여만원 높았다. 조사대상 전체 기업의 직원 성별 비율도 남직원이 76.0%로 여직원(24.0%)에 비해 약 3배가량 많았다.

직원 평균 급여는 금융권 기업들이 높았고, 직원 평균 근속년수는 제조업 기업들이 길었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증권'으로 1억31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NH투자증권'이 1억2900만원, '삼성전자' 1억2700만원, '미래에셋대우' 1억2300만원, 'SK텔레콤' 1억2100만원, '삼성카드' 1억1500만원, 'S-Oil' 1억923만원, '카카오'가 1억800만원, '삼성생명' 1억700만원, '엔씨소프트; 1억549만원 순으로 높았다.

남직원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도 '삼성증권'으로 1억5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여직원 1인 평균급여는 '삼성증권'과 '삼성전자'가 각 98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기업의 직원 근속년수는 평균 11.4년으로 집계됐다.  남직원의 평균 근속년수가 11.8년으로 여직원(평균 8.9년)에 비해 약 3년정도 길었다.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긴 기업은 '기아자동차'로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22.1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KT'가 21.6년, '포스코' 19.1년, '현대자동차' 18.8년 순으로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길었다.

남직원 근속년수가 가장 긴 기업도 '기아자동차'로 22.4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어 'KT'가 22.2년 '포스코'가 20.1년, '현대자동차'가 19.1년 순으로 길었다.

여직원 근속년수가 가장 긴 기업은 'KT'로 평균 18.6년으로 가장 길었고, 이어 '삼성생명(16.3년)'과 'KT&G(16.3년)' 순으로 길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3월 모의고사] ‘공통+선택형’ 첫 1등급컷.. 국어122~135점 수학125~136점
  • 2022의치한약수 111개 학과 '추정합격선'.. 서울대 의예 298점 '최고' 서울대 약학 293점 '눈길'
  • 2022 이공계특성화대 6개 체제 출범..'한전공대' 올해수시부터 100명 선발
  • [2021 3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은?.. 지난해 코로나로 온라인실시
  • [2021 3월 모의고사] 수학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려워(이투스)
  • ‘학종 웹진’ 서울대 2022아로리 업데이트.. 서울대 합격자 서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