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고 2021 1학기 2차 전편입.. 8일부터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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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 2021 1학기 2차 전편입.. 8일부터 10일까지
  • 정진주 기자
  • 승인 2021.03.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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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6명

[베리타스알파=정진주 기자] 하나고가 2021 1학기 2차 전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8일부터 10일까지며 2학년 6명을 모집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12일, 면접은 13일에 이뤄진다. 최종합격자는 15일 오후5시에 발표된다.

전형별, 성별로 모집이 나눠진다. 일반전형에서는 남학생1명, 사회통합전형에서는 남학생3명 여학생2명을 모집한다. 사회통합 중 '다문화가정 자녀'와 '군인자녀'는 전국모집이고 그 외는 서울모집이다. 2차 전편입에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거주하는 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다. 전형료는 3만원이며 하나고 3층 입학접수처로 방문 접수해야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고등학교 재학증명서, 고등학교 학생부 등이다. 

하나고는 2019 재지정평가를 통과해 2025학년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했다. 그렇지만 2019 11월 교육부가 2025년 3월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과 함께 고교유형 단순화를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2025년부터는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일괄폐지와 관계없이 2024학년 신입생까지는 자사고에 입학해 자사고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학교 측의 경우 2025년 일괄전환에 대해 자사고 외고 국제고 59개교 교장들로 구성된 전국자사고외고국제고교장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일괄폐지 강행 시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나고는 서울시의 자사고 설립 공모를 통해 2010년 개교한 서울시내 유일한 전국단위 자사고다. 수능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엘리트 수업을 표방하는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다양한 선택형 교과수업과 탄탄한 교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하나고는 대입에서 독보적 수시 명문의 입지를 굳혔다. 매년 서울대 등록실적에서도 정시보다 수시등록자가 압도적이다. 서울대 등록자 기준 2021년 46명(수시42명/정시4명)을 기록했다. 이어 2020학년 56명(수시50명/정시6명), 2018학년 55명(수시52명/정시3명), 2017학년 54명(수시48명/정시6명), 2016학년 58명(수시53명/정시5명)의 기록을 냈다. 서울대 등록실적이 공개되지 않았던 2019대입에서도 서울대 합격자를 51명(수시49명/정시2명)을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고가 2021 1학기 2차 전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8일부터 10일까지며 2학년 6명을 모집한다./사진=베리타스알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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