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1수시 지균 면접 안내사항.. 15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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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21수시 지균 면접 안내사항.. 15일부터 실시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12.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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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19일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대가 2021수시 지균 면접 안내사항을 공지했다. 면접은 미대의 경우 15~17일, 수의대 음대 의대 치대는 19일, 나머지 모집단위는 18일로 나눠 실시한다. 면접을 실시한 후 합격자는 26일 오후6시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등록기간은 28일부터 30일까지며 1차 충원합격자를 31일, 2차 충원합격자를 내년 1월2일 발표한다. 

서울대가 15일부터 지균 면접을 실시한다.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가 15일부터 지균 면접을 실시한다. /사진=서울대 제공

 

안내사항에는 신분증/수험표, 복장, 휴대금지물품, 면접대기실 확인, 코로나 관련 유의사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올해 고사 당일 학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학내 학부모 대기실은 운영되지 않는다. 학부모 차량은 교외로 이동해야 한다. 음성판정을 받은 자가격리자 중 관할 보건소에서 허가를 받은 수험생은 지원대학이 아닌 권역별 격리자 고사장에서 비대면 화상면접을 진행한다.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 격리자 고사장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면접고사에 응시할 수 없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보건당국으로부터 검사대상임을 통보받아 검사 전이거나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수험생의 경우, 면접 응시가 가능하지만 해당 사실을 반드시 소속 단과대학에 사전에 알려야 한다.

면접 응시자는 지원서를 접수한 사이트에서 수험표를 출력해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소속대학에서 지정하는 시간까지 해당 면접대기실에 입실 완료해 안내에 따라 면접에 임해야 한다. 신분증으로 인정되는 범위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만료 이전의 여권, 주민자치센터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임시신분증, 청소년증이다. 

휴대금지 물품도 유의해야 한다. 스마트폰(휴대폰), 스마트워치, 무전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녹취기(보이스펜 포함), PDA, MP3, 시각 표시 외의 기능이 있는 시계 등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기는 휴대할 수 없다. 교복, 체육복, 제복 등 수험생 인적사항 등이 노출되는 복장도 착용할 수 없다. 

모집단위별로 면접대기실이 다르게 운영돼,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모집단위의 입실시각과 면접대기실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인문대학은 1,2,3,7동, 사회과학대학은 16동, 자연과학대학은 500, 504동, 간호대학은 12동, 경영대학은 58동, 공과대학은 39동, 농업생명과학대학은 200동 등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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