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고입잣대] 2020 서울 광역자사고 진학률.. 양정 숭문 선덕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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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고입잣대] 2020 서울 광역자사고 진학률.. 양정 숭문 선덕 톱3
  • 유다원 기자
  • 승인 2020.1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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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서울대 합격자 세화 휘문 중동 톱3 .. '정시확대' 속 의대진학률 휘문 세화 양정 톱3

[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 중 2020학년 2월 졸업자 대비 4년제대학 진학률은 양정고가 63.6%로 가장 높았다. 졸업자 400명 가운데 253명이 4년제대학에 진학한 결과다. 이어 숭문고(62.8%), 선덕고(60%), 보인고(58%), 대광고(57.6%), 경희고(55.9%), 이대부고(54.4%), 배재고(54.3%), 장훈고(53.8%), 한대부고(53.1%), 신일고(51.8%), 중앙고/이화여고(51.7%), 현대고(51%), 동성고(49.1%), 중동고(44.4%), 한가람고(43.6%), 세화고(43.2%), 세화여고(40%), 휘문고(39.7%) 순이었다. 서울 광역자사고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고에 비해 4년제대학 진학률이 낮은 특징이다. 재수를 택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학교알리미가 공개하는 진학률 데이터에는 국내대/해외대 각 4년제대/전문대 실적이 별도로 다뤄지고 있다. 따라서 특목자사고 지원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의 실질적인 진로를 감안, 해외대 중 전문대를 제외한 4년제대 진학인원만을 추출 후 국내대학 진학자와 합산했다. 국내/해외 4년제대에 진학한 전체 학생수를 기준으로 4년제대 진학률을 계산한 셈이다. 다만 학교알리미는 작년까지 공개했던 학교별 취업률을 올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실상 '기타' 항목에 재수생과 취업생이 모두 포함된다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학교알리미의 학교별 공시정보는 통상 매년 5월 정보를 기준으로 6월 공개되는 게 일반적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에 차질이 생김은 물론, 학교 현황 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이 생기자 한시적으로 12월까지 공시정보를 공개하도록 지침이 내려졌다. 때문에 아직 공시정보가 파악되지 않은 학교도 상당수 존재한다. 서울 광역자사고는 현재 20개교 모두 공시정보가 공개된 상태다.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교유형인 일반고에서는 학교알리미가 안내하는 4년제대학 진학률이 운영성과를 가장 명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 일반고의 경우 서울대 등록자가 아예 없거나 한두 명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 해당 데이터를 실질정보로 활용하기엔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상위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특목자사고의 경우, 4년제대학 진학률을 참고하되 서울대 합격/등록자 수에 더욱 무게를 두는 편이 바람직하다. 

서울대 합격실적은 자사고나 특목고의 고교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활용도 높은 잣대다. 일반고와 달리 학교별로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편이기 때문이다. 대학별 교육의 질적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4년제대학 진학률을 보완함은 물론이다. 2020학년 기준 현대청운고를 제외한 9개 전국자사고에서 서울대 등록자수를 공개했다. 지난 4년간의 서울대 수시등록실적까지 범위를 넓혀 고교경쟁력의 전반적인 수준을 가늠할 수도 있다. 개인의 학업능력이 보다 중시되는 정시실적과 달리 수시실적은 학교별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부를 기재하는 교사진의 역량이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서울 광역자사고의 경우 의대 실적에서 강세를 보이는 휘문고 세화고 양정고 등의 학교에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서울대로 대표된 '학종 시대'에서 서울대 합격 실적이 고교별 수시체제를 가늠하는 잣대였다면, 정시로 돌아선 상황에서 의대 진학 실적은 향후 정시 비중이 높아진 대입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보일 고교를 미리 판단해 볼 수 있는 잣대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 광역자사고는 경희고 대광고 동성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세화고 세화여고 숭문고 신일고 양정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장훈고 중동고 중앙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현대고 휘문고로, 총 20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광역자사고는 전국자사고에 비해 학교별 프로그램이나 실적 차이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고입수요자들이 진학률/대입실적/경쟁률 등 가능한 모든 정보를 토대로 학교경쟁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 중 2020학년 2월 졸업자 대비 4년제대학 진학률은 양정고가 63.6%로 가장 높았다. 졸업자 400명 가운데 253명이 4년제대학에 진학한 결과다. /사진=양정고 홈페이지

<2020 서울 광역자사고 4년제대학 진학률.. 양정 숭문 선덕 톱3>
20개 서울 광역단위 자사고의 4년제대학 평균 진학률은 52%였다. 작년 47.01%에서 증가한 규모다. 양정고가 63.6%로 가장 높은 4년제대학 진학률을 보였다. 400명의 졸업자 가운데 254명이 4년제대학에 진학한 결과다. 1명의 해외대 진학생이 포함된 수치며, 전문대 진학생은 없었다. 이어 숭문고(62.8%), 선덕고(60%), 보인고(58%), 대광고(57.6%), 경희고(55.9%), 이대부고(54.4%), 배재고(54.3%), 장훈고(53.8%), 한대부고(53.1%) 순으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광역자사고의 경우 전국자사고에 비해 전문대 진학률이 높은 특징이다. 한대부고26명, 장훈고20명, 배재고19명, 이대부고16명, 숭문고/대광고 각11명, 선덕고8명, 보인고5명, 경희고4명 순으로 전문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대학에 진학한 경우도 있었다. 선덕고4명, 장훈고3명, 대광고1명 규모다.  

나머지 10개교는 서울 광역자사고 평균 4년제대학 진학률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신일고(51.8%), 중앙고/이화여고(51.7%), 현대고(51%), 동성고(49.1%), 중동고(44.4%), 한가람고(43.6%), 세화고(43.2%), 세화여고(40%), 휘문고(39.7%) 순이었다. 신일고는 전문대수 진학자수가 45명으로, 20개교 가운데 가장 많았다. 동성고와 이화여고도 각 25명/17명으로 전문대 진학자가 비교적 많았다. 이어 한가람고10명, 중앙고9명, 현대고6명, 중동고2명 순이다. 휘문고 세화여고 세화고는 전문대 진학자가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대 진학자의 경우 현대고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일고6명, 중앙고/동성고 각3명, 중동고/세화여고 각2명, 이화여고/한가람고 각 1명 순이었다. 

<2020 서울대 합격자.. 세화 휘문 중동 톱3 '작년과 동일'>
20개 서울 광역자사고 중에서 지난해 서울대 합격실적이 정확히 확인된 고교는 11개교다. 광역자사고의 경우 11개교에서 141명의 서울대 합격자가 나왔다. 수시69명, 정시72명으로 정시 비중이 약간 더 높은 특징이다. 상위 100개교에 들지 못한 고교는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가장 많은 서울대 합격실적을 기록한 광역자사고는 세화고와 휘문고였다. 두 학교 모두 수시7명 정시15명으로 총 2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화고는 일반고 시절부터 특목고와 필적하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다. 실제로 1987년 개교한 세화고의 첫 졸업생들이 서울대19명 연세대31명 고려대13명 등의 합격실적을 기록했다. 이후 일반고 중에서 높은 SKY 진학률을 유지하며 단숨에 강남지역의 신흥 명문고로 급부상했다. 자사고 전환 후에도 매년 광역자사고 사이에서 서울대 등록실적 1,2위를 다투고 있다. 휘문고 또한 '이과 남학생 선호도 1위' 고교로 통할 정도로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학교다. 전통적으로 정시에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교내프로그램을 개설하며 탄탄한 수시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어 중동고가 수시8명, 정시12명으로 총 20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기록하며 톱3를 형성했다. 중동고는 든든한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탄력적인 학교운영 시스템이 성과를 내면서 지역에서 주목받는 고교다. 2020년 서울대 등록자 수에서도 수시8명, 정시13명으로 총 21명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다음으로 선덕고 보인고가 각 13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두 학교 모두 수시6명, 정시7명으로 수시/정시 비중이 골고루 형성돼 있는 특징이다. 이어 세화여고12명(수시6명, 정시6명), 양정고10명(수시8명, 정시2명), 배재고8명(수시7명, 정시1명), 신일고8명(수시5명, 정시3명), 이대부고7명(수시5명, 정시2명), 한가람고6명(수시4명, 정시2명) 순이었다. 

<지난 4년간 서울대 수시등록실적.. 현대 배재 중동 세화 톱4>
지난 4년간의 수시실적을 비교해보면 학교별 대입실적의 격차가 뚜렷한 것을 알 수 있다. 세화고 휘문고 중동고 등 정시에서 뛰어난 강세를 보이거나, 선덕고 보인고처럼 수시/정시 비율이 비슷한 경우도 있다. 수험생들이 본인에게 유리한 진학성향을 가진 학교를 선택하기 위해 수시등록자 현황을 사전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한 이유다.

20개 서울 광역자사고 가운데 수시체제에서 가장 뚜렷한 성과를 보이는 학교는 현대고다. 서울대 등록자 기준 현대고는 가장 최근인 2020년 8명, 2018년 8명, 2017년 7명의 학생을 수시를 통해 배출했다. 지난 4년간 23명의 서울대 수시등록자를 배출한 결과다. 서울대 등록자가 공개되지 않았던 2019년 실적은 제외했다. 

배재고가 4년간 총 20명의 서울대 수시 등록자를 배출하며 뒤를 이었다. 2020년 6명, 2018년 8명, 2017년 6명 규모다. 강동구에 자리한 배재고는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 국내 사학 중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미국의 선교사가 세운 학교인 만큼 기독교 신앙심에 바탕을 둔 의롭고 진실한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돋보인다. 2010년부터 자사고 전환 이후 2014년 자사고 평가에서 지정취소 학교로 거론되고 2019년에는 지정취소 처분이 확정됐지만,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자사고 유형을 유지한 상태로 2020학년 신입생을 모집했다. 이후 특목자사고의 2025년 일괄폐지가 확정되면서 2025년까지는 재지정평가 등의 불확실성이 사라진 상태다.

중동고와 세화고도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에 있어 꾸준한 실적을 기록 중이다. 두 학교 모두 지난 4년간 총 18명의 수시 등록자를 기록했다. 중동고가 2020년 8명, 2018년 5명, 2017년 5명, 세화고가 2020년/2018년/2017년 각 6명의 등록자를 배출했다. 휘문고 또한 4년동안 17명의 수시 등록자를 배출하며 뒤를 따랐다. 2020년 6명, 2018년 4명, 2017년 7명 규모다. 보인고 세화여고 선덕고는 4년간 각 15명의 서울대 수시 등록자 수를 기록했다. 이어 양정고14명, 신일고9명 순이다.

<의대 증원과 정시 확대 ‘이슈’.. 의대실적 톱 휘문고 ‘주목’>
서울 광역자사고의 경우 유독 뛰어난 의대 실적을 보이는 휘문고 세화고 양정고 등의 학교에 특히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서울대로 대표된 '학종 시대'에서 서울대 합격 실적이 고교별 수시체제를 가늠하는 잣대였다면, 정시로 돌아선 상황에서 의대 진학 실적은 향후 정시 비중이 높아진 대입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보일 고교를 미리 판단해 볼 수 있는 잣대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1학년 의대 선발규모는 수시62.1%, 정시37.9% 규모로, 수시이월인원까지 합하면 정시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의대 실적이 우수한 고교가 향후 대입에서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게다가 전공의파업으로 원점 재검토되는 상황이지만 의대인원 확대이슈역시 의대진학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이다.

2020년 고교별 의학계열 합격 실적 톱100위권 내에 형성된 서울 광역자사고는 휘문고(강남) 세화고(서초) 양정고(양천) 세화여고(서초) 보인고(송파) 배재고(강동) 선덕고(도봉) 숭문고(마포) 신일고(강북) 대광고(동대문) 경문고(동작) 한가람고(양천) 대성고(은평) 경희고(동대문) 14개교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광역자사 휘문고는 2020입시에서 의대 합격생 119명을 배출하며 압도적인 수를 기록했다. 이 중 서울대 의대 실적이 4명을 차지한다. 휘문고는 '이과 남학생 선호도 1위' 고교로 통할 정도로 의대 진학실적이 높은 학교다. 

세화고가 59명, 양정고가 42명의 의학계열 합격자를 기록하며 톱3를 형성했다. 세화고는 서초구에 자리한 남학교 자사고다. 2009년 자사고로 전환해 2010학년부터 자사고 입학생을 받았다. 1987년 개교 이후 자사고 지정 전부터 특목고 부럽지 않은 실적을 쌓아왔다. 의대를 비롯해 정시체제에 강세를 보이는 학교다. 2018학년 대입에서는 수시6명 정시20명 등 26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한 광역단위 자사고 37개교 가운데 중동고에 이어 2위에 오른 바 있다. 양정고는 2010년 광역단위 자사고로 지정돼 2011학년부터 자사고를 운영 중이다. 서울대 등록실적은 2016학년 11명, 2017학년 13명, 2018학년 9명이다. 2018대입 서울대 등록실적은 수시4명 정시5명 등 9명으로, 광역자사고 37개교 가운데 장훈고 신일고와 공동9위를 기록했다. 2020대입에서는 10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기록했다.

<2020 경쟁률 0.99대1 '하락'.. '10개교 미달'>
지난해 원서접수 결과 서울 광역자사고의 경쟁률은 0.99대1로 나타났다. 작년 1.09대1보다 하락한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배재고로, 427명 모집에 624명이 지원하며 1.46대1을 기록했다. 2019년 2.08대1보다는 하락했지만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던 한가람고의 경쟁률이 더 크게 떨어지면서 순위가 오른 결과다. 이어 한가람고1.42대1(모집280명/지원398명), 세화고1.29대1(모집420명/지원542명), 이대부고1.11대1(모집420명/지원465명), 중동고1.11대1(모집 414명/지원458명), 세화여고1.11대1(모집412명/지원459명), 중앙고1.1대1(모집332명/지원366명), 보인고1.09대1(모집420명/지원457명), 선덕고1.06대1(모집420명/지원444명), 대광고1대1(모집/지원 348명) 순으로 1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0개교는 경쟁률 미달을 기록했다. 서울 광역자사고의 절반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셈이다. 경쟁률 하락은 학령인구 절벽을 알린 2017학년부터 시작됐다. 2016학년 서울 광역자사고 22개교 중 13개교의 경쟁률이 상승했던 것과 반대로 17개교가 일제히 하락했다. 2017학년 중3 학생수가 6만명 이상 감소하면서 2018학년에 경쟁률 상승을 기록한 고교는 단 두 곳에 불과했다. 22개교 가운데 20개교의 경쟁률이 하락한 셈이다. 올해는 1년 사이 5만명 가량 줄어든 학령인구 절벽을 넘어서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신일고0.95대1(모집374명/지원357명), 휘문고0.92대1(모집470명/지원434명), 이화여고0.9대1(모집420명/지원377명), 양정고0.89대1(모집403명/지원357명), 현대고0.88대1(모집420명/지원369명), 한대부고0.81대1(모집385명/지원310명), 동성고0.73대1(모집283명/지원207명), 경희고0.7대1(모집274명/지원192명), 장훈고0.66대1(모집371명/지원244명), 숭문고0.64대1(모집280명/지원178명) 순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 기준으로도 배재고가 최고경쟁률을 차지했다. 336명 모집에 575명이 지원해 1.71대1이다. 서울권 광역자사고 입시에선 일반전형 경쟁률이 실질 경쟁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용된다. 사회통합전형은 지원자격 제한이 있어 매년 미달수준이 심각해 전체 경쟁률을 왜곡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정시가 확대됨에 따라 교육특구에 소재한 자사고들의 경쟁률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 12년간 서울대 정시에서 교육특구의 합격률이 우세하게 나타나며 전통적으로 교육특구가 '정시 강세'임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광역자사고의 실질적인 경쟁률로 꼽히는 일반전형의 경우, 강동구에 위치한 배재고를 제외한 톱5 내 한가람고(목동) 세화/세화여고(서초) 중동고(노원) 보인고(송파) 모두 교육특구에 위치해 있다. 

배재고의 뒤를 이어 한가람고 1.7대1(224명/380명) 세화고 1.57대1(336명/526명) 세화여고 1.37대1(328명/449명) 중동고 1.33대1(327명/436명)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이어 이대부고 1.32대1(336명/443명), 보인고 1.31대1(333명/436명), 중앙고 1.3대1(262명/341명), 선덕고 1.22대1(336명/410명), 휘문고 1.14대1(372명/424명), 대광고 1.11대1(278명/309명), 양정고 1.1대1(319명/352명), 현대고 1.08대1(336명/363명), 신일고 1.06대1(297명/314명), 이화여고 1.04대1(336명/348명), 한대부고 0.93대1(308명/285명), 장훈고 0.81대1(294명/239명), 동성고 0.8대1(220명/176명), 숭문고 0.78대1(224명/174명), 경희고 0.77대1(216명/167명) 순으로 나타났다. 휘문고와 대광고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휘문은 지난해보다 올해 30명이 더 지원했고, 대광고는 76명이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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