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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본사항
2024 수시 전략
[단독] 2023 KAIST 등록자 한국영재 1위.. 경기북과 한성과 톱3
[단독] 2023 포스텍 등록자 세종과고 1위.. 상산 한성과 톱3
[단독] 2023 지스트 등록자 대전동신과고 1위.. 전북과 인천과/인천하늘 톱3
[단독] 2023 DGIST 등록자 한국영재/대구일과 공동1위.. 경남과/경산과 톱3
[단독] 2023 UNIST 등록자 울산과고 1위.. 경남과/부산일과 공동2위
최신뉴스
'통합수능 3년차 학습효과' 문과생 15.9% 이과수학 선택..'취지 무색해진 통합수능'
4년간 의대 정시합격자 N수생 77.4% 서울36.7%..
고대 연대 한대 중대 시립대 건대등 상위 6개대 2025부터 ‘정시 학폭 반영' 선제적 대응
2024부터 반도체 첨단분야 '계약정원제' 도입 ..일반학과 취업보장 추가증원 허용
영재학교 의대쏠림대책 실효성 논란..'재수/반수 정시 우회로 못막는 한계'
여전히 '양적 확대'에 머문 영재교육 종합계획.. 영재학교 '신설' 영재학급 '확대'
강원외고 농어촌 자율학교로 전환되나..'2024부터 신입생 모집목표'
'3등급도 서울대'..10년동안 SKY 3.8% 의약학 121.3% 확대
'무대책' '미봉책' 교육부..'피할 수 없는 자기부정에 커지는 교육부 폐지론'
‘이주호 정시40% 고수’ 커지는 교육계 파장.. ‘문 정부 박은 대못 2028개편까지 끌고 가나’
[이주호 100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교육정책 여전히 ‘안갯속’.. 가닥이라도 잡았어야
[알고보자] ‘SKY 신입생 중 고소득층 비율 증가..소득따른 교육격차 불평등 확대’ 사실일까
[2024의대잣대] 2023뉴스위크 세계병원 국내순위 ‘5년째’ 서울아산 1위.. 삼성서울 서울대 톱3
2028대입 '학종중심 정성평가 강화 전망' 주목.. '교과/정시도 정성평가 병행하나'
[2024특수대학] 육사 330명 모집 ‘동일’.. 남성 자연계 선발 ‘확대’ 여성 선발 2명 증가
[2024특수대학] 공사 235명 모집.. 고교학교장추천 우주/신기술전문인력전형 ‘신설’
2024사관학교 1차 7월29일.. 육사 2024생도선발 기본계획 공개 ‘7년 연속 수요자 배려 행보’
[2024특수대학] 해사 170명 모집 ‘동일’.. ‘2차 시험 일부 변화’
[2024특수대학] 국간사 90명 모집 '동일' .. 남성 14명 '확대’  
23일 '고3 첫 시험대' 3월 학평 어떻게 활용할까.. '취약점 진단/학습로드맵 마련'
[2024영재학교] 8개교 2단계 지필평가 7월9일 '동시실시'
3년차 이차침공 거세지나.. 2024수능 이과생 52% '역대 최고'
고려대 '학생 학부모대상' 2024대입 본교설명회 4월20일 '선착순700명'
이화여대 학생/학부모 대상 2024 입학설명회.. 5월 한달간 전국에서 '8회'
성균관대 2024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4월~7월
서울여대 2024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4월~8월
성균관대 2023지원전략설명회.. 25일 광주부터 전국 15개도시 17회
연세대 미래캠 2024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4월~8월
명지대 2024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전국 고교 대상 4월~8월
육사 2024 입시설명회.. 내달 12일부터 6월까지 '지역별'
국간사/해사 공동 입시설명회.. 내달 8일 서울 전쟁기념관 14시
해사 2024 입시설명회.. 내달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지역별'
동국대 2024 온라인 입시설명회.. 5월~9월 '학생/학부모 대상'
한남대 2024고교방문 입시설명회.. 모의면접/1대1상담 병행 9월 초까지
성신여대 2023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수도권 소재 고교 대상 7월까지
한국기술교육대 2024 고교방문 입시설명회.. 전국 고교 대상 8월까지
‘사교육 폐해 악순환 이어가는 사상 최대’ 사교육비 26조원..'문정부 정시확대 대못부터 뽑아야'
'사상 최대 경신' 가계 학원비 36.4만원.. 정책 뒤집기에 이은 '정시 40%' 사교육 부추겨
헛도는 '이공계 블랙홀' 의대 쏠림 대책.. ‘문정부 정시40% 대못부터 뽑아야’
의대 정시 합격자 10명 중 8명 ‘N수생’.. ‘정시 확대가 N수 대폭 증가 부추겨’
'지역별 나눠먹기' 영재학교 확대에 조기졸업? ‘의대열풍 대책 아니라 불쏘시개되나'
'그들만의 리그' 영재학교 입시 난맥상 올해도 이어지나.. 한국영재 ‘사전예고 없이’ 올해 장영실전형 변경
2023 SKY 로스쿨 신입생 중 ‘SKY 출신’ 86.7%'확대'..서울대 44% ‘최고’ 연세대 고려대 KAIST 성대 톱5
2023 서울대 로스쿨 SKY 출신 138명(91.4%) '축소'.. 서울대 '최고' 연세대 고려대 순 
[단독] 2024 대교협 수시/정시 박람회 일정 확정.. 7월20일, 12월14일부터 ‘3일간’
간호대 2024학년부터 정원 700명 증원.. 4년제 일반대 385명, 전문대 315명씩
'학폭 가해자 서울대행의 주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폐기여론 들끓어
“정시40% 과도해” 정시축소 공감대 형성..2028대입개편 마지막 전문가 토론
[알고보자] 서울대 교과평가 영향력 미미?.. '의대 3명 내신으로 당락 갈린 게 상징적 영향력'
‘원년 서울대 정시 교과평가’ 실질 영향력 얼마나 될까.. ‘재수 증가세 꺾은 반전카드 성과’
서울대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 신설..'올해 입시부터 57명 선발'
[2023추가모집] 상위대 경쟁률 서울시립대 262.6대1 '최고'.. 중앙대 한양대 톱3
[2023추가모집] 의학계열 30명 최종 경쟁률 ‘294.8대1’.. '인서울' 24개교 ‘81.85대1’
[알고보자] 반도체 계약학과 2023정시충원율 155.3%가 반도체 위기의 근거?.. 작년 187.2%보다 오히려 '하락'
[알고보자] 추합 6차라고 몰아간 반도체 계약학과의 위기론 과연 사실일까..'산업부 기자의 몰상식 해프닝'
[2023정시경쟁률] 39개 의대 6.67대1 ‘하락’.. 인하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WISE) 톱3
[2023정시경쟁률] 5개대 반도체 계약학과 7.12대1 ‘상승’.. 한양대 11.88대1 ‘최고’
[단독] 2023 서울대 실적(정시최초 포함) 톱100 외대부고 ‘정상’ 하나 대원외 휘문 세화 톱5
[단독] 2023 서울대 실적(정시최초 포함) 톱50 외대부고 ‘정상’ 하나 대원외 휘문 세화 톱5
[단독] 2023수능만점자 재수생 황 씨 서울대 의대 ‘유일’ 정시 합격.. 만점자 3명 전원 서울대 의대행
2023 서울대 정시 ‘재학생 중심 일반고’ 57.7% ‘확대’.. ‘첫 교과평가 지균신설 효과’
‘수학 중심 통합수능’ 국어 3등급도 서울대 합격.. ‘국수 표점 최고점 격차 11점까지 확대’
역대급 반수/재수가 만든 중도탈락 문호 ‘편입학’ 부상.. ‘반수/재수 능사일까’
2023 의학계열 편입전형 요소별 비중.. 면접90.3% 필기80.6% 공인영어성적(74.2%) 전적대성적(54.8%) 서류(38.7%) 순
2023의학계열 편입 222명 '역대급 선발'..의학 59명 치의학34명 수의학81명 한의학48명
2023편입 50개대 1만708명 '확대'.. 연고대 735명 '자연계열 확대'
2023편입 인서울권 주요대학..‘편입영수’ 82.2% 강세전망
2022의학계열 일반편입 전형요소 비중.. 면접 85.2%, 필기 81.5%로 가장 높아
‘검정고시 확대’ 2021 고교 학업중단률 1.5% ‘상승’.. 정시확대가 조장한 ‘공교육 이탈’   
'정시40%고수'에 고교학점제 가능할까..소규모학교/성적하위권 학생‘부담’  
'충격적 이과침공 확대'..2023서울대 정시 인문/사회/예체능 합격자 52% 이과생
2023정시 ‘이과 침공’ 27.04% ‘확대’.. 서울대 53.75% 고대 46.77% 연대 67.42%
[알고보자] KAIST 등 과기원도 의대 대거이탈?..“SKY대비 낮고 감소세”
‘반수’ SKY 중도포기 1971명.. 72.1% ‘자연계’ 의대/반도체 인기 상승 영향
[알고보자] ‘수능4·2·2·3·5’ 지방대 의대 합격 사태의 전말..'수학배점 높고 경쟁률 낮은 신설 지역인재저소득층전형'
'정시확대에 통합형 수능 책임까지 떠넘긴' 고교교육기여대학사업..'이과침공 해소 인센티브'
'공교육 대표' 서교연 2024대입 영상 총정리.. 쎈진학 자료집 '눈길'
‘공교육 대표’ 서교연의 2024대입전략.. ‘전형별 대비법에 2023입결분석까지’
'대학 기숙사의 대안' 2024 재경기숙사/공공기숙사 ‘지방 수험생 주목’
'로스쿨 평가인증논란' 변협 VS 대학..'서울대 고대 최상위 로스쿨 인증 못받고 올해 인증통과 9개 대폭축소'
2025부터 '재정지원 평가 잣대' 대교협 평가미인증 얼마나 되나.. 32개교 '내년까지 행보 주목'
'통합수능의 명암' 2023수능 수학 1등급 남학생 74% '압도'.. 수학평균점수도 앞서
조희연 '미지급 784억' 사회통합 보전금 행정소송 가나..서울자사고
'서울 등 4개 교육청 가로챈' 자사고/외고 사회통합 보전금 1000억 육박..서울‘922억’ 인천‘37억’
2028 개편 앞둔 서울대 입시 어디로 갈까.. '2028 대입개편 바로미터'
'이과침공' 2025부터 개선한다..
'통합형수능 3년차' 2024수능 응시생 41만명대 ‘역대 최저’.. '10만명 축소 충격'
교대/사대 통합 교전원 설립 가시화하나.. 교대 총장들
'심해진 임용대란' 서울 2023 초등교사 최종합격 114명 '사상 첫 백명대'
교대의 등록금 인상 ‘반란’.. 전국 대학으로 확산될까
전국자사고 지역인재 의무화추진?..‘수도권 사교육 확대 역풍 우려’
외고/국제고 ‘사실상 통합’ 가닥..'이르면 2025학년부터'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서울과고 5명 ‘최다’..한국영재 민사고 광주과고 인천영재 경북과고 톱6
[단독] 2023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4년연속 1위’ 광주과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민사고 톱5
[단독] 2023서울대 수시최초 톱50 하나고 ‘4년연속 정상’.. 대원외고 대일외고 민사고 한영외고 톱5
2023서울대수시 일반고 비중 감소 49.2%.. ‘9년만에 절반 못 넘겨’
'충북/광주 합류' 영재학교 10개체제 되나.. '정치적 나눠먹기 영재교육' 비판도
성균관대 삼성전자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계약학과 신설.. 2024 계약학과 '8개교 13개학과' 체제
[단독] 2023수능 만점자 재학생 2명 '수시 납치'...서울대 정시 지원 ‘재수생 황 씨' 1명만
[단독] 2023수능 만점자 자연계 3명..재수생 1명 ‘중동고 출신 황 씨’
[단독] 2023수능 만점자 자연계 재학생 2명.. ‘서울대 의대 수시 면접 준비 중’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 실적(지균 포함).. 하나고 55명 정상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3 서울대 수시 1단계실적(일반+기균).. 하나고 55명 정상
'자퇴비상' 9개 거점국립대 ‘2024수시 대폭확대’..경북대 80.2% ‘최고’ 충남대 강원대 톱3  
'초미의 관심' 2028대입개편 본격시동...전문가 첫 토론회 '뒤틀린 교육정책 정상화 수순부터'
'교육특구 독점 영재' 2023영재학교 합격자 수도권 557명 66.5%
전국 20개 과고 ‘영재학교 전환’?.. ‘이공계 인재 이탈’ 막는 고교체제 개편이 우선
2023 전국25개 로스쿨 경쟁률 5.24대1 ‘소폭 상승’.. 원광대 22.25대1 ‘역대 최고 3년연속 경신’
'수요자 무시하는' 2023과고 입시..'경쟁률 공개 미루는 행정편의주의'
경찰대학 출신 로스쿨 입학생 올해 70명.. 25개 로스쿨 재적 196명 '증가'
'수요자 몰래 확대' 올해 과고/영재학교 '공동출제'..영재 8개교중 4개교 과고 20개교중 16개교
서울대 이어 고려대도 정시 내신반영.. '신설' 2024 수능-교과우수전형 427명모집
‘8년차 SW중심대학’ KAIST 숙명여대 인하대 아주대 등 9개교 추가선정.. 44개교 체제 ‘확대’
[2024전형계획] 의약학/간호 지역인재 3857명 '확대'..정시 시립대 44.2% '최고' 외대 건대 톱3
[단독] 2022정시 서울대 의대 등록자 30% '영재학교/과고 출신'..'통합형 수능' 영재학교/과고 N수생 양산하나 ‘비상'
[단독] 2022 ‘설카포지디유’ 등록 톱100.. 한국영재 99명 1위 외대부고 한성과고 톱3
[단독] 2022 KAIST 등록자 한국영재 1위.. 한성과 경기북과 톱3
[단독] 2022 포스텍 등록자 한성과고 1위.. 상산/세종과 공동2위
[단독] 2022 지스트 등록자 전북과고 1위.. 대전동신과/인천과/충남과 공동2위
[단독] 2022 DGIST 등록자 경기북과고/인천하늘고 공동1위.. 강원과/경남과/김천/부산일과 공동3위
[단독] 2022 UNIST 등록자 경북과/울산과고 공동1위.. 대전대신/충남과고 공동3위
2022서울대 의대 합격자.. 민사고 외대부고 상산고 휘문고 4명 ‘최고’
2022수시 지거국 9개교 의대 합격자.. 현대청운고 학성고 6명 ‘최고’ 양산고 5명 톱3
'진화하는 8년차’ 2022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어땠나..올해 15개 상위대 2354페이지 '축소'
'개선없는' 2022 학생부 기재요령.. ‘일반고 역효과’ 블라인드 전형 그대로 
간소화된 2023학종 어떻게 평가할까.. 건대 경희대 연대 중대 외대 5개교 ‘NEW학종 평가요소’ 책자 '주목'
서울대 2024대입부터 정원내 기회균형 신설.. 10% 선발 의무화 따른 조치
‘학종 블라인드가 부추긴’ 영재학교/과고 의약학계열 쏠림.. 2022수시 398명 지원
[단독] 서울 경기 광주 3개 영재학교 올해 장학금 전액 환수.. '여전한 의대지원 증가세'
[알고보자] 어설픈 지거국 위기론.. 돌출한 '합격포기율'의 실체
'블랙홀 의대도 자퇴생' 37개 대학 123명(4.02%)..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건양대 톱3
'의약 블랙홀' 가속화하는 SKY대학 중도탈락 1624명(2.1%) '역대최대'.. '반수생 증가'
'현 고1' 2024대입부터 '자소서 폐지'.. 2023부터 의약학 간호계열 지역인재 선발의무화
현 고1 치르는 2024전문대학 입시.. 간호 지역인재 의무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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